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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저는 누가 사주는 공짜 술이 제일 좋아요

 

막걸리 논란이 나와서 적어봅니다. 인터넷에서 시시비비 하면서 이야기 해봐야 사실 위에서는 그러거나 말거나 할테고 하니, 좀 더 건설적인 이야기나 할려고요

 

저도 술은 좋아합니다. 아, 정확하게는 마시는 것은 기본적으로 좋아합니다. 결혼 후에는 안그러고 있지만, 집에 다기도 녹차용/홍차용으로 따로 있었고, 찻잎도 한 열가지는 있었어요. 기분 좋게 하는 얼그레이부터, 첫잎 녹차도 있었지요. 물론 티백도 쓰고, 직접 찻잎도 넣고 끓여보기도 했고요. 주로 회사에서 마셨던건 함정 'ㅅ';;;;

그러다보니 술도 좋아합니다. 부모님이 그로서리를 하셔서 다양한 맥주도 섭렵해서 싸구려 맥주 (Hamms, PBR, MHL) 부터 고오오오급 맥주까지 다양하게 마셔봤지요. 물론 라거, 필스너, 브라운에일, 페일에일, IPA, 포터, 스타우트, 윈터 에일, 썸머 에일.. 아무튼 이거저거 다 마셔봤지요 ㅎㅎㅎ 

 

다행이도 술고래가 아니라서 대부분 12온스 병 한 두개면 충분하다는게 장점 'ㅁ')bbb 이래뵈도 싸게 먹히는 싸구려 오징어 입니다

물론 종종 40 온스도 마시고, 한창 때는 부어라 마셔라도 해봤지만요. 다만 취하기 위해서 먹는건 싫어해서, 맥주에 소주타는거 되게 싫어합니다;;;; 물론 러시아 임페리얼 스타우트 계열은 또 그 나름의 맛으로 잘 마시지만요.

그러니 오레곤은 그야말로 저 같은 사람에게는 축복이지요. 오레곤으로 어서 오세요. (깨알광고)

 

물론 맥주만 마시지도 않지요. 와인도 좋아해서, 요즘은 안그렇지만, 예전에는 1년에 와이너리에 대여섯번은 갔지요. 와이프님에게 와인을 알려준 것도 저고요;;;

소믈리에는 아니라서 그래도 대충대충 이거저거 마시지만, 그래도 뭐 나름 맛을 즐기면서 와인 이야기나 하면서 마실 정도는 겨우 됩니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기

 

그렇다고 또 와인만 즐기는 것도 아닌게, 진토닉도 엄청 좋아합니다;;; 집에 기본적으로 진, 위스키는 있으니까요. 예전에는 쉐끼쉐끼 하고 칵테일도 만들어 마셨는데, 요즘은 걍 진토닉 아니면 잭콕 아니면 하이볼 같은 거 정도만 마시지요. 물론 온더락도 즐기고, 날 잡고 모히또나 피나 콜라다를 만들어 마실 수도 있지만, 지금은 집에 "마침" 럼도 없군요 ㅎㅎㅎ

기분 내고 꼬냑이나 아일리쉬 커피를 즐기면 더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애들 때문에 힘들고 말이지요 ㅋㅋㅋ 

 

 

 

물론 제일 좋은 것은 사람들과 만나서 하는 한 잔의 술이겠지만, 와이프님과 함께 치맥을 즐기는 것도 좋지요. 같이 TV나 보면서 노가리나 까면서 대화나 하면서 말이지요 ㅎㅎㅎ

 

 

 

한 잔의 술, 어떤 술을 좋아하시나요?

 

그러면 하루의 마무리를 잘 접어줄 한 잔의 술을 위해 오늘 하루도 다 함께 러브라이브를 외쳐보아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

18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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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lph

2018-10-03 17:37:49

싼거에요. 병당 15불 미만

루이스

2018-10-03 18:06:43

어째 크라운로얄 일 것 같은 느낌이... 아닌가 이건 더 비싼가 ㅠㅠ

shilph

2018-10-03 18:53:38

그거는 최소 20불이지요. 25불 정도 줘야할거에요

Heesohn

2018-10-03 17:33:39

맥주는 항상 맛있고 (특히 밀맥주)  제가 사 먹으면

데킬라, 공항 라운지가면 코냑 마십니다. ㅎㅎ  

shilph

2018-10-03 17:38:13

도대체 어느 공항 라운지에 코냑이 있단 말입니꽈 'ㅁ'!!!!!

physi

2018-10-04 01:30:23

LAX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이신가봐요 ㅠㅠ

shilph

2018-10-04 07:47:18

그런가 보군요 ㅠㅠ

Monica

2018-10-03 18:15:21

전 한국 정통주 잘만들은거 정말 마셔보고 싶어요. 다음에 한국가면 꼭 일부러 여러 종류 찾아서 마셔볼 기회가 생겼음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시중에 파는 한국술은 생막걸리 빼고 다 맛이 없어요.

 

좋아하은 술은 뭐니뭐니해도 비싼 보르도가 최고죠.  그리고 비싼 샴페인.  그리고 한여름에 시원한 로제나 crisp한 sauvignon blanc 겨울엔 약간 미네랄이 있는 sancerre좋죠.  

 

shilph

2018-10-03 19:08:17

좋은거 드시는군요?ㅇㅅㅇ? 저랑 친해져주세요 ㅇㅅㅇ!!!

 

와인은 가격이 전부는 아니니까, 너무 비싼 것만 찾지 않으셔도 되요. 세컨라벨도 좋은건 많고요.

 

 

.... 라고 말하지만 제가 돈이 없어서 그런거죠 뭐 ㅠㅠ

 

전통주 좋아요. 저는 저렴하게 화요나 안동소주 정도로 충분히 즐기지만요

나중에 기회 되시면 앉은뱅이술 드셔보세요 ㅎㅎㅎ 대신 정말로 앉은방이가 될 수 있으니 집에서 드시거나 술 못 드시는 분과 함께 드세요 ㅎㅎㅎ

 

 

아. 앉은뱅이술은 한산소곡주의 별칭이지요

physi

2018-10-03 18:17:54

주종은 와인인데, 와이프가 육아 때문이 요즘 거진 술을 안하는지라, 도통 못 마시고 있네요. 한병 열어 혼자 다 비우는게 눈치보여서..... 

 

그래서 요즘은 그냥 위스키 한잔씩 홀짝 마시고 있습니다.

어렸을땐 위스키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나이 먹으니 왜 어르신들이 위스키를 좋아하셨는지 알거 같아요. 맛은 아직도 모르겠는데... 무엇보다도 다음날 후유증이 거의 없어서 해장 할 필요도 못느끼겠고요... 알딸딸하게 취하고 싶은 기분에는 딱이네요.

shilph

2018-10-03 19:12:10

팩와인이나 하프보틀도 있지요 ㅎㅎㅎ

근데 그냥 휙 마시기에는 위스키가 편해요 

죠이풀

2018-10-03 18:29:50

일대일대일로 사이다 소주 맥주 한번 드셔보세요. 맛은 맥주에 따라 조금 달라지는데 그냥 맛있어요ㅎㅎ

shilph

2018-10-03 18:54:45

저한테는 소주도 맥주도 아니라서 별로에요

 

콜라랑 사이다를 섰어 마시지 않는 것 처럼요 

정혜원

2018-10-03 18: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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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

2018-10-03 19:09:05

한글이나 영어로 이름을 알려주세요... 한문포기세대라 새 조같이 생긴 글자도 못읽어요 ㅠㅠ

정혜원

2018-10-03 20:54:52

나베 시마

라고 합니다

shilph

2018-10-03 19:10:13

오호 이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인가요?ㅇㅅㅇ???

정혜원

2018-10-03 20:56:02

나베 시마

라고 합니다

shilph

2018-10-03 22:12:59

오호. 슬쩍 봤는데 재미난 아이들이네요? 쥰마이긴죠 로도 있고, 다른 아이들도 있고요. 

시원한 것으로 사시미랑 맛보고 싶네요 ㅇㅅㅇ

 

노틸러스

2018-10-03 19:44:24

제게는 정혜원님 보면 나베시마 사케부터 떠오릅니다 ㅎㅎ

언제 한번 꼭 마셔봐야겠어요!

정혜원

2018-10-03 20:55:39

저는 입 버릴까봐 안주없이 마십니다

OP맨

2018-10-03 19:20:51

Capture.PNG

 

이 포스터에 반해서 술꾼이 되었습니다.

사람한테 반한건지 소주에 반한건지는 비밀

또 연령대가 들통 나는 짓을 하고야 마네요

shilph

2018-10-03 19:42:56

이영애씨는 요즘 뭐할까요?ㅇㅅㅇ???

정혜원

2018-10-03 20:56:52

쌍둥이 엄마

shilph

2018-10-03 21:31:45

금수저아이들이겠군요

커피토끼

2018-10-03 19:38:02

저는 한국가면 생막걸리.. ㅎㅎㅎ 맛나요.. 어릴떄?부터 산성막걸리로 다져져서 ㅋㅋ 왠만한 막걸리는 다 맛납니다. ㅎㅎ 

사케는 쿠보다 만주.. 사랑합니다. ㅎㅎㅎ 

맥주는 다... ㅎㅎㅎㅎ 

와인은... 왜 그런지 저에게 숙취를 주어서 이제는 좀 피하고 있습니다. 

꼬냑은 뭣 모를때 아부지가 보기만 하던 병들을 친구들과 마구 먹어버린후에는 - 넘 비싸다는 걸 알고 - 그뒤로는 거리를 두는 사이가 되었지요 

shilph

2018-10-03 19:45:49

꼬냑 좋지요. 가격이 통곡의 벽일 뿐...

Krawiece

2018-10-03 19:59:01

그럼 Krupnik 추천 드립니다. 고가도 아니고, 향미가 좋은 술이라서요.

그래도 술은 보드카처럼 향없는 술이 머리 아픈 숙취가 다음날에 없어서 좋아한답니다.

루이스

2018-10-03 20:16:43

쉽게 구할 수 있는 술인가요? 어떻게 마셔야 하나요? 

Krawiece

2018-10-04 19:25:13

리쿼샵에 있습니다. 그냥 위스키 마시듯이 마시면 돼요. 공장 좋은 사람은 많이 마셔도 되지만, 공장이 않좋으면 그냥 즐기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shilph

2018-10-03 22:14:13

미드는 아니지만 벌꿀주군요? 호오 ㅇㅅㅇ!!!

정말 향미가 괜찮을거 같네요 ㅇㅅㅇ

Krawiece

2018-10-04 19:28:01

동유럽 쪽 술이 좋은게 많습니다: 무슨 동유럽 문화원에서 나온 듯합니다. 가격도 거품이 없어요=> 기분 좋게, 즐기면서 취할 수 있는데, 공장이 미천한 관계로 술은 보드카만 처리하게 되었네요. ㅋㅋ ㅠ.ㅠ

와인, 꼬냑, 또 위스키 등등 향이 있으면 다음날 기생수 머리처럼 정 가운데가 떡하는 숙취가 있어서요.ㅠ.ㅠ

shilph

2018-10-04 19:40:05

동유럽을 놀러가야하는거군요 ㅇㅅㅇ!!!

똥칠이

2018-10-03 23:40:31

통곡은 계곡 이름이 아니던가요;;; 

shilph

2018-10-04 00:06:38

귀곡입니다

edta450

2018-10-03 19:38:58

한동안 동네에 친구들 많을때는 집이 아지트라 계절마다 위스키를 궤짝으로 사러 뉴햄셔에 갔었죠. 그때야 밤새 마시면 위스키 각일병씩도 했으니까.. 그때만 해도 지갑도 얇고 사야할 술은 많으니 가성비 좋은 위스키 트라이해서 찾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새는 친구들도 없고 비싼 술들도 캐비넷에서 고사만 지내고 있네요.

shilph

2018-10-03 19:47:33

조만간 번개 한 번 여시면 ㅇㅅㅇ!!!

루이스

2018-10-03 20:07:36

매년 출장시 아내와 둘이 한병씩 기내면세로 열심히 사다 놓기는 하는데.... 역시 진열장만 차가고...

가끔 한 병씩 없어지는 것은 부모님 오셨을때 꺼내 드시거나 어디 선물하신걸텐데...

저도 집에서는 독주는 잘 안마시게 되네요... 기껏해야 맥주나 두세병이지....

저도 예전에 친구들과 나가면 위스키 각1병이었는데

shilph

2018-10-03 21:13:14

오레건으로 오세요 ㅇㅅㅇ

shilph

2018-10-03 21:18:45

저희는 걍 안보이는 곳에 넣고 홀짝홀짝 입니다 ㅎㅎㅎ

김미동생

2018-10-04 21:21:59

지금 뉴햄셔에 있는데 이곳에서 위스키를 구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뉴햄셔산 위스키는 제가 못들어봤는데 좋은거 있으면 사가려구요, ^^

edta450

2018-10-04 21:23:20

아 당연히 뉴햄셔산 위스키는 아니고 ㅋㅋ 뉴햄셔 스테이트 리쿼샵이 보통 매스보다 30% 이상 싸요. 

김미동생

2018-10-04 21:48:57

아 그런가요? 어제 매쓰에서 엄청 주문했는데 ㅠㅠ

GoDawgs

2018-10-03 21:16:04

한국에서 온 친구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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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lph

2018-10-03 22:14:38

두꺼비 암놈 한 마리 주세요

Passion

2018-10-03 21:23:17

여동생이 소믈리에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서 집에 와인 천지이나 갠적으로 와인 별로고

술맛은 진토닉이 최고인 것 같아요. 그 다음이 맥주... 사께는 좋아하나 맛있는 것은 너무 비싸서...

혼술이 술맛을 음미하긴 최고고

술이 가장 즐거울 땐 마음맞는 사람과 수다 떨 때죠.

shilph

2018-10-03 22:10:06

헉!!!! 여동생분과 친해져지고 싶...

 

아뇨아뇨 마음의 소리가 좀 컸어요. 절대로 와인 때문입니다.

항상고점매수

2018-10-03 21:34:58

전 빈속에 마시는 맥주가 가장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OMC

2018-10-03 22:14:10

그렇죠 ㅎㅎ 오후 4-5시쯤 출출해 질때랑 아침맥주가 최곱니다 ㅋㅋ

Coffee

2018-10-04 00:39:44

와.. 이글이 와플을 찍을줄이야...대단합니다...저는 혼자서 저녁에 위스키 한잔 정도 천천히 마시는걸 즐깁니다. 요즘은 칼바도스에 빠져있네요...

shilph

2018-10-04 00:48:02

다들 술 좋아하시는게지요 ㅎㅎㅎ

 

언제 오레곤 번개라도 해봐야하려나요? ㅎㅎㅎ

physi

2018-10-04 01:31:30

포틀렌드 번개.. 그거 재미있겠네요. ㅎㅎㅎㅎㅎ

추진해보세요 ㅎ 

shilph

2018-10-04 07:46:54

와이프님 허가가 떨어져야할텐데 말이지요 ㅇㅅㅇ 연말을 노려볼까요? ㅎㅎㅎ

poooh

2018-10-04 09:41:27

오... 쉴프님  저와  술 코드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처럼, 두꺼비, 진로 이런  소주는 싫어 합니다.  하지만 전통 소주는 좋아 합니다.

(어떤분들은 전통소주에서는 백주같은 향이 난다고 싫어 하더군요. 저는 그 향이 좋은데,  두꺼비 진로 이런것들은 알콜 냄새만 나서 싫어 합니다.) 

 

기본적으로 향이 은은히 흐르는 술을 좋아 합니다.  사케도 좋아하고, 백주도 좋아하고.  와인도 좋아 합니다만,

주로 맥주를 즐겨 마십니다.  부담이 없고, 이맛 저맛 즐기기 좋습니다. 그리고 한병을  한번에 끝낼수 있는 정도의  양도 좋구요.

모든 술들은 병을 따는 순간부터 맛이 변하기 때문에  한번따서 한번에 다 끝낼수 있는 술이 좋습니다. 신선한 술이 맛이 있거든요.

 

와인도 좋아는 하는데,  한두잔이 좋고. 코냑도 좋아는 하는데 한두잔입니다. 위스키도  한두잔  스트레잇  언더락 무지 싫어해요.

 

 

shilph

2018-10-04 09:44:46

푸우 님은 벌꿀주 좀 드실거 같으신데 의외로 다른걸 드시는군요? ㅎㅎㅎ

루이스

2018-10-04 10:02:02

그러게요. 딱 '잭다니엘 허니' 분위기 이신데...

스시러버

2018-10-04 16:42:33

잔통소주 어떤거 추천하시나요?

화요 중에 저렴한거 먹어봤는데 맛있다는 생각이 별로 않들더라구요

poooh

2018-10-04 19:31:08

어떤 술을 좋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화요 둘다 괜찮아요.

40도짜리는 백주 같아요

shilph

2018-10-04 19:38:56

저는 화요 약한거 좋아해요. 가성비 최고지요

hack2003

2018-10-04 15:48:44

전 안주..... 텨텨텨

shilph

2018-10-04 16:16:25

어허, 안주빨 세우는 이놈을 당장 옥에 가두거라!!!

 

 

아뇨, 저를 잡아가라는 말이 아닙니다만?ㅇㅁㅇ??????

룰루레몬

2018-10-04 16:30:39

사실 술은 다 좋아하긴 하지만..........

화요도 전통주 인가요???

전 그럼 화요랑 이강주요!!!!

shilph

2018-10-04 17:00:01

이강주도 좋죠. 화요는 전통소주를 약간 현대적으로 만든거라고 하던가 그러더라고요. 뭐 기본적으로는 증류식 소주 이니, 희석식 소주에 비한다면 훨씬 "전통주" 라고 볼 수 있겠지요

룰루레몬

2018-10-04 17:04:00

전 손님들 한국에서 올때마다 "머 필요하니?" "응, 화요나 일품진로" 이래서요..... ㅋㅋ 한잔하러오세용~~~

 

아참, 저 이번주에 The Nines 하루 묶는데 추천해주실 펍 이나 바는요? =]

shilph

2018-10-04 18:28:05

어머, 화요 쏘시나요? 저 화요 좋아하는데 'ㅁ'!!!

 

나인스에서 묵으시면 걍 얼반 파머스에서 스테이크 냠냠!!!! 거기 스테이크도 좋아해요. 

펍이라면 나인스에서 제일 가까운건 아마도 rock bottom 일까요? 좀 더 걸으시면 deschutes 나 rogue 나 10 barrels 까지 가실 수 잇고요. 차로 가시면 강 건너서 hair of dogs 나 hopworks urban brewery 추천하고요. 클래식한거 좋아하시면 deschutes 로, 힙한건 로그로, 묵직한 한방은 10배럴로, 포틀랜드를 느끼고 싶으시면 개털로, 깔끔한 가벼움은 홉워크스로 가시면 되요

wonpal

2018-10-04 16:30:52

워낙 술을 잘 못마시지만 비행기 안에서는 고급술은 한잔씩 해 보려고 노력합니다.

JAL 에서 쥬욘다이, 이소지망 (이건 너무 잘 넘어가서 10잔 정도 마시고 기절했습니다...ㅋ) 등이 생각납니다.

 

육지에서는 막걸리에 파전, 김치전, 부추전이 가끔 술생각날때 찾는 메뉴입니다.

shilph

2018-10-04 17:00:21

공짜술은 다 맛나죠 ㅋㅋㅋ

얼마예요

2018-10-06 23: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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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밤 혼술 이정도 클라쓰는 다들 하는 거 아닌가요?

shilph

2018-10-06 23:37:36

저는 저거 한 병 있으면 아까워서 못 마실지도요 ㄷㄷㄷ

 

가보로 물려주고 싶네요

얼마예요

2018-10-06 23:49:56

병 말고 잔에도 관심을 좀...

shilph

2018-10-06 23:56:25

이야... 병에 잔에... 

남겨두셨다가 다음번에 오실 때 가지고 오세요. 둘이서 같이 마셔요 ㅋㅋㅋ

얼마예요

2018-10-06 23:59:18

크리스마스 때 후드산에 스키타러 갑니다아~

shilph

2018-10-07 00:35:21

어익후, 술배 남겨두겠습니다 ㅋㅋㅋ

physi

2018-10-07 01:21:54

오호.. 이거슨 망년회 겸 번개모임인가요?? ;ㅂ;

shilph

2018-10-07 01:29:52

아니, 마침 얼마예요님이 술 가지고 오신다고 하기에 말이지요 ㅎㅎㅎ

 

술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술잔 챙기기

대박마

2018-10-07 00:20:08

아 이글에 댓글 안달려고 무지 노력했는데....

@레볼 님께서 싫어하시는 주에 사는 관계로....

전 어릴땐 막걸리에 밥 말아 먹었습니다. 그런 다음 소주가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새우깡 을 안주로 무학 한병을 막걸리 마시던 식으로 마셨다가 소주는 아닌가보다 했습니다. 그러다 진로를 마셨는데 이건 완전히 다른 세계 더군요. 특히 야구장에서 쫄대로 빨아 먹는 팩소주.... 그후 데낄라를 마셨는데 아 이게 죽이더군요. 다음 날에도 술이 안깨..... 

여하튼 이런 저런 술을 마셔본 결과....

버번도 짐빔 보다는 와일드 터키의 러셀스.... 나 우드포드..

특히 여름엔 크러쉬 아이스드 버번을 환경 생각 없이 스트로우로 쪽쪽 빨아 먹기... 

 

와인은 스위스 와인이 죽입니다. 달짝하고 변비에 정말 좋아요..... 화장실에 달려가게 만드는......

 

그러나 전 술을 마시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shilph

2018-10-07 00:40:16

어머, 충분히 좋아하시는거 같은데요? ㅎㅎㅎ

 

... 근데 막걸리에 밥 말아먹는건 무슨 맛인건가요 ㄷㄷㄷ

대박마

2018-10-07 00:46:01

밥 맛이 죽여요... 취해서 넘 맛있어요.. ㅋㅋ

shilph

2018-10-07 01:20:50

이건 밥도 아니고, 술도 아니여

레볼

2018-10-07 01:22:28

그냥 밥 아니예요? 막걸리나 동동주는 명절 아침마다 밥으로 먹는거 아니였어요? 밥에 밥 섞어먹는건 밥이죠 ㅋㅋ

shilph

2018-10-07 01:28:32

술이죠 ㅇㅅㅇㅋㅋㅋ

 

하긴 칼로리가 있는건 다 밥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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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소나타 (64,000 마일): 딜러에서 하라는거 해야될까요?

| 질문-DIY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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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랑꼬야랑 2024-06-08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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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elity MMF 실질 이자 관련 질문 (Expense ratio)

| 정보-은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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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2024-02-18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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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도움 요청] Vegas 기점으로 그랜드 캐년 주변 돌아보는 2박3일 일정

| 질문-여행 20
Parkinglot 2024-06-08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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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오브 포츈의 펫 세이젝이 41시즌만에 은퇴하시는 군요..

| 잡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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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hn 2024-06-08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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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Aspire Resort Credit - Conrad vs. Waldorf

| 정보-호텔 15
절교예찬 2024-04-03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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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할때의 Tip!

| 정보-기타 68
복수국적자 2022-10-29 2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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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1터미널 원월드 라운지 후기 (ICN T1 Oneworld Lounge) 사진 위주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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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땅볼맨 2024-06-09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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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방 추천: 코스트코에서 파는 $129짜리 2-piece luggage (hinomoto + ykk)

| 정보-기타
Passion 2024-06-09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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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마우이 여행 후기, 화재 피해지역 라하이나 짧은 정보 (스압)

| 여행기-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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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형 2024-06-09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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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한국 번호 없이, 듀얼심으로 개통한 우체국 알뜰폰

| 정보-기타 12
붕붕이 2024-06-01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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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결제수수료 없는 카드로 한국에서 사용할때 문의드려요.

| 질문-기타 1
딸램들1313 2024-06-09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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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 Airline Baggage Charge: 1st Check bag $74.00

| 정보-항공 10
snowman 2024-06-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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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황당하게 의도하지 않은 크레딧 카드 생긴 후기와 뒷처리 방법

| 후기-카드 8
Skywalk 2024-05-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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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테슬라 Y 리스 및 충전기 설치 후기 겸 잡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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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2024 2024-06-08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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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딸기랑 블루베리는 역시 이게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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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 2024-06-09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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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ton Dining Credit에 대해 Dispute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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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o 2024-06-08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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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대한 오해 (1) - 필링(땜질), 크라운은 얼마나 단단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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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2023-02-08 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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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스톤 여행을 위한 카드 추천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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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ndyu 2024-06-07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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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오래 쓰기: Battery Replacement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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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ou 2024-04-19 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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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iott Virginia Beach Oceanfront 사진이 약간 있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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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축제 2022-02-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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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Club Access Award 나눔은 이 글에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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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ist 2024-01-02 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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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크로스백 (트레블 백)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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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왕 2024-06-09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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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보관 가능한 2018년산 와인이나 샴페인을 파리에서 사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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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제가 본중에) 아멕스 골드비즈 오퍼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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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이 벗겨져 치과 갔다가 이까지 같이 잘려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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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 : 시그니엘 부산(Signiel Busan),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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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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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24] 발전하는 초보자를 위한 조언 - 카드를 열기 위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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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년차 카드승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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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들1313 2024-06-09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