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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다양한 AMEX 카드들을 열고 닫았습니다.
연회비를 내거나 혹은 리텐션 오퍼를 받거나 해서 평균 2~3년 정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더 길게 가져가는 카드도 물론 있구요.
그런데 정말 이상한 것이, 연회비 부과되기 직전에 카드 닫아달라고 이야기하면 늘 상당한 금액의 연회비 prorated refund를 주네요.
그리고 그 proration이 늘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2년 유지한 델타 카드 (95불짜리)에서 60불 이상을 돌려주겠다네요.
이례적으로 1년 유지한 델타 카드 (195불짜리)는 130불 정도를 돌려준다 하구요.
예전에 돌려받았던 금액들도 대체로 큰 편이었는데 잘 기억은 안 납니다.
연회비 부과되기 직전이니 많아야 몇 불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보통 이 금액이 닫힌 카드 계정에 크레딧으로 들어오고 몇 달쯤 무시하면 체크가 옵니다.
더 빨리 받고 싶으면 연락하면 되는 것 같은데, 굳이 연락해본 적은 없구요.
모두들 AMEX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AMEX 시스템의 오류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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