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딧발 사례입니다
이번년도 초에 MPX구입이 사리에 3X 안잡혓다가 다시 바꼇엇죠
10/2 까지만 해도 MPX 로 구입한 기프트 카드 merchant code가 carry over됫엇는데 이젠 모든 mpx 구입이 MPW 로 잡히고 또한 1X으로 잡힌다고 합니다.
https://imgur.com/a/CESGm1W
오늘도 사리는 1패를 적립하고...
헐.. 이러다가 항공사기카도 막히려나요. 내년에 기카 사고 다운 하려했는데
ㅠㅠ 그럴일은 없엇으면 좋겟네요 ㅠㅠ
그러게요.. 사리로 사둔 항공편이 연말에 있어서 9월초 연회비 청구후에 다운 고민하다 연초에 여행끝나면 크레딧 받고 하려고 미뤄둔건데 그냥 지금 샤프로 다운해야하나도 싶네요. Travel protection은 샤프를 따라가겠죠? 점점 못믿을 체이스가되어가네요
아마 6시간 딜레이 보험이나 그런건 계속 유지 될꺼 같은데 모르죠 ㅠㅠ 이번년도에 개악된거만 해도 엄청난거 같습니다 ..
지금 막 체이스랑 통화했는데요. (하필 내일 오전 8시까지 시스템 업데이트라서 product change는 안된다고 합니다.)
몇가지 알고 있던 것과 다른 것이 있네요.
- 리저브로 구입한 항공편의 trip protection은 카드 다운이나 취소시에도 계속 유지 (구입때 쓴 카드 번호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리저브 베네핏으로 연락하라고 합니다.) (취소나 다운시 안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오늘 상담원은 다른 이야기를 하네요)
- 일반 사파이어도 렌트카 보험이 primary이다. (방금 다른 상담원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international (미국외 라는 뜻인듯) rental에서는 primiary라고 하네요.
두가지가 모두 맞다면 일반 사파이어로 다운하고
앞의 것만 다시 확인하고 샤프 다운후 내년 travel credit은 접을까 합니다. 체이스의 개악이 무섭네요.
이거 씨티는 아직 되던가요?
시티는 저도 잘모르겟습니다 ㅠ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