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할 일이 절대 없고, 얼리버드면 젤 싼거라고 생각해서 여행 6개월 전에 얼리버드 넌리펀더블로 리츠칼튼 공홈에서 예약을 했어요...
근데... 찾아보지 말았어야 했는데ㅜㅜ 가격이 많이 떨어졌네요.
얼리버드가 젤 싼게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이거 호텔한테 뭐 차액은 아니더라도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건가요ㅜㅜㅜ 말하면 진상인가요...
근데 배가 아픔... 아이고... 다시는 미리 예약 안해야지...
배가 아프죠... 저는 올봄에 하루먼저 티켓팅했다가 1인당 150불 차이난적이있어요.. 조만장자시니까 훌훌 털어버리시고 즐거운 여행계획 세우시면서 즐기세요~^^
호텔은 항상 리펀더블이 진리인 것 같아요...ㅜㅜㅜ
그러네영... 근데 전 6개월 전에 사면 젤 쌀 줄 알았쑴ㅜㅜㅜㅜ이제까진 그랬는데 아닌거 첨 보네용ㅜㅜㅜ
호텔은 리펀더블으로 해두고 한번씩 확인해주는게 제일 저렴하게 갈 확률이 높죠. 다만 최성수기나 그런 경우는 그냥 미리 하는게 제일 좋고요.
brg 안되나요?
예약후 24시간 이내여야 한다네요ㅎㅎ
저도 그런적 가끔 있어요. 아깝지만 어떻게 하겠어요.ㅜㅜ
힝... 호텔에서 안나가야지...
다 확률이죠. 호텔입장에서도 그때 꽉 찰지 텅텅 빌지 모르니까 적당한 가격에 미리 보험든다는 의미로 팔겠죠. (캐쉬플로우 확보용 보험)
제 일이 아니라 쉽게 말하는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만실 되서 일인당 300불씩 덜 내시고 가시길...
ㅜㅜ 담부턴 제돈내고 가지 않겠어요
내 손을 떠난 이상 나의 것이 아니다! 항상 배아플일 생기면 제가 되뇌이는 마법의 한마디!
갸아아ㅏ아아아ㅏ아 뭐 그쵸ㅋㅋㅋ
호텔은 6개월 전이면 예약 취소 요금으로 예약하기에는 리스트가 큰 것 같아요. ㅜ 저도 한번 뼈아픈 경험을 하고 취가만 예약해요..
이미 어쩔 수 없으니 잊으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ㅎㅎ겁나 기대하고 모든 예약을 육개월 전에 끝냇는데 갑자기 이러니 김빠지네요ㅋㅋㅋ
혹시 그 요금이 체크인까지 유지가 된다면 호텔 프론트에서 그 금액으로 맞춰주기는 해요
SPG호텔에서는 많이들 군말없이 해줬습니다.
오옹... 기대...
저도 한번 호되게 당한후론 무조건 리펀더블입니다 ㅎㅎ ㅜㅜㅜㅜ
ㅋㅋㅋ리펀더블 걸어놓고 계속 검색해야겠어여ㅎㅎ
저도 방금 당했습니다. 배가 아프네요.
힐튼인데 다이아몬드 라인에 전화하니 매치는 안해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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