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두방치기 성공] Citi TYP/ Chase Hyatt

먼저 인어는 축하드려요~!!

하얏 펜딩은 30일이면 (제 개인경험으론) 2-3일 뒤에 어카운트가 열리고 1주일 뒤쯤 카드가 배송됐어요... 급하시면 전화로 문의해보시는게 나을것같지만, 저도 최근 마구 달려서 인컴대비 조금 무리다싶어도 잘 나왔었습니다. (물론 그후에 CL 조절을 했습니다) 

왠지 방어 되실것같아보이긴 합니다-!

아 그럼 이삼일 후에 다시 한번 체크해 볼까봐요. 희망 DP 감사합니다!! :) 

기다리시면 저절로 승인날 것 같아요. 

본문에 업뎃하겠지만 어제 전화와서 승인났어요! (마모님이 웬지 점쟁이처럼 느껴지는 ㅎㅎ)

좋은 링크 덕에 매끄럽게 잘 풀린듯요!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엿는데요, 체이스 크리딧 리밋 때문일것 같습니다. 888-270-2127로 전화하셔서 크레딧 리밋을 조정하시면 승인 나실겁니다. 아니면 마모님 말씀대로 그냥 놔둬도 체이스에서 알아서 크레딧 리밋 조정해서 승인 나기도 하고요

네 어제 이 번호 찾아 헤맸는데 다행히 먼저 전화가 와서 크레딧 조정으로 승인이 났어요! 다음번을 위해 전화번호도 잘 저장해 둘게요. 고맙습니다! 

묻어가는 질문 하나드리면, 원글님께서 11/1 까지 택스를 내기 위해 10월 중으로 카드와야된다고 하셔서요. Tax due date 11/1, Delinquent date 12/10 이라면 12/10일 전에만 납부하면(카드결재하면) 아무 문제없는거 아닌가요?

늦댓 죄송해요. 주말에 Out of 마모였어서;;

아무래도 Tax due date 지나면 뭔가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요? Late Payment로 Record 남는다던가... Delinquent Date 이후면 벌금 들어가고요. 안전하게 Due date 이전에 내는게 제일 좋겠죠. 

혹시 기다리시는 카드/오퍼가 11월 이후에 있어서 그러시나요??

저도 많이 늦었습니다. 결론은, 고지서상의 Tax due date 지나고 Deliquent date 전에만 내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제가 작년만 올초 두 번 해봤는데 아무런 불이익 없습니다. 온라인 납부 사이트에서 보면, 아예 납기가 Deliquent date 만 보이고 다른 due date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CA)

하얏 인데요 저는

1. 7/28 전화했었습니다-> 매뉴얼 리뷰후 거절

2. 발란스 남은거 다 페이하고 9/xx 다시신청 -> 기다리니 승인!! 아싸ㅠㅠ 

우와~ 요즘 열일하시는 오메님! 반가워요!! ^^ 미시간 지부 놀러가고파요. (갈 일 없는게 함정;)

하얏 스펜딩 다 하고 럭셔리 숙박 함 해보렵니다 ㅎㅎㅎ

전 현재 4천 했는데 음 스펜딩 한거 돈은 우찌갚죠ㅠㅠ

그러게요. 살살 열어야 하는데 뒷감당이 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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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 감사해요~ 잘 기억해둬야겠습니다.^^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전은 또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며 하나하나 배워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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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웬지 위안이 되네요 :)

그런데, 자꾸 'ㅓ'를 'ㅕ'라고 읽는 난독증이 저에게도 ㅎㅎㅎㅎㅎ (죄송요 혼자 웃고 있어요 ㅋㅋㅋ)  

혹시 체이스 개인 / 체이스 개인 도 두방치기가 되나요?

안되는 건 아닌데 웬만하면 안 하시는 게 좋아요.

그런가요... 2/24인데 흠.

보통 3개월 텀두고 여는게 안전한가요? 체이스는?

UA 나 IHG 오퍼중 뭐가 먼저 끝날까요?

오퍼 만료는 아무도 모르는 거구요.

최소 3개월 텀이라고들 해요. 안전하게 가는 게 좋은 것이, 열렸다 닫혀도 5/24 카운트되니 너무 손해죠.

UA 개인 말씀하시는 건가요? IHG 는 몰라도 UA 개인 6만 오퍼는 4/2 까지라고 하니 IHG 부터 하시고 다음 달에 UA 히셔도 되겠네요.

체이스 카드 신청 룰은 이 글 참조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4686815

오 안그래도 이 글 찾다가 못찾았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