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84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7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365
- 질문-기타 20754
- 질문-카드 11719
- 질문-항공 10212
- 질문-호텔 5218
- 질문-여행 4047
- 질문-DIY 186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256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9
- 정보-기타 8019
- 정보-항공 3831
- 정보-호텔 3243
- 정보-여행 1064
- 정보-DIY 206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9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3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년에 레비뉴로 델타 국내선에 한 $7-10k/30-35k 마일을 탄다는 가정 하에... DL에 적립해서 카드 발급과 함께 골드 메달리언을 노리는 개나을까요, 아니면 KE에 적립해서 탑승마일을 받는게 나을까요?
마일 사용은 ICN 비즈 왕복으로 할 생각이면 어떻게 하는게 유리할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KE, DL 둘다 직항이 있다고 가정하면 KE 마일이 낫겠죠? 애매해서 모닝캄 유지를 노리는게 좋을지 골드 메달리언이 나은지 모르겠어요. 후자는 적립률이 조금 올라가기는 하는데 스카이페소라 쌓아 봤자 딱히...
자동 업글 같은 혜택은 별로 땡기지 않구요. 어차피 델타는 도메스틱만 탈 생각이라...
- 전체
- 후기 6784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7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365
- 질문-기타 20754
- 질문-카드 11719
- 질문-항공 10212
- 질문-호텔 5218
- 질문-여행 4047
- 질문-DIY 186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256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9
- 정보-기타 8019
- 정보-항공 3831
- 정보-호텔 3243
- 정보-여행 1064
- 정보-DIY 206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9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3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21 댓글
shilph
2018-10-14 16:00:55
델태 업글은 아마도 점점 어려워질 것 같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inspire
2018-10-14 16:34:49
델타 골드 메달리온이 스카이팀 앨리트 플러스이니, 델타가 좋지 않을까요. (티켓당 가격이 센 것 같아 해당이 없겠지만,) 싼 티켓은 KE 적립이 없는 경우도 많구요(당연히 되겠지 했다가 몇번 당함;).
다만, 미국적기는 자격심사가 1년이라 상대적으로 신경이 좀 더 쓰이고 본격적인 혜택은 플랫부터인 것 같아서 좀 아쉽죠. 무엇보다 현재 대한항공 마일 모으기가 여의치 않은 점도 생각해봐야겠구요.
(저의 경우라면, 어디가도 쓸만한 델타 골드 또는 플랫 해볼 것 같아요. ^^)
RedAndBlue
2018-10-14 16:49:59
아 골드만 되어도 엘리트 플러스군요? 혜택 함 찾아봐야겠네요.
Skyteam
2018-10-14 18:01:31
지금은 베이직 이코노미도 KE에 70%되는 시대입니다.
싼 표는 적립 안되는 경우는 JV 전입니다.
inspire
2018-10-14 20:51:25
JV의 영향이 대단하군요. 최근에 델타를 안 타봐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슬꿈
2018-10-14 16:41:34
JV 이후에 델타 제일 싼 티켓도 70% 적립일걸요? 댄공쪽이 낫지 싶습니다.
inspire
2018-10-14 20:53:18
이러면 티어가 중요한 게 아닌 것 같네요. 뚜렷한 혜택이 있는 티어가 목전에 있지 않는 한, 대한항공으로 적립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RedAndBlue
2018-10-14 16:49:26
댓글 감사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골드/실버 메달리온은 딱히 엘리트 혜택이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이제 싼 이콘 티켓도 70%는 KE로적립 되니까 마음이 댄공으로 기우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모닝캄 - 스카이팀 엘리트로 델타 탑승시 프라이어리티 보딩이라던지 혜택을볼 수 있는게 있나요?
Skyteam
2018-10-14 18:03:02
다이아몬드 메달리온이면 모를까 골드 매달리온이면 스카이팀 엘리트 빼면 딱히.. 물론 모닝캄에 비하면 더 낫지만요.
RedAndBlue
2018-10-14 19:06:23
그냥 모닝캄 유지 하면서 KE 마일 모으는게 나을까요?
Skyteam
2018-10-14 22:21:38
1년에 30~35K 탑승이라면 KE/DL중 하나를 골라서 몰아서 하는게 좋은데,
마일 사용 목적이 한-미 비지니스라면 개인적으로 KE에 한표입니다.
KE마일으로 KE 운항편 자리 구할때는 availability가 좋은데 DL마일으로 구하려면 1석뿐이니..
그리고 DL 마일으로 DL 구하는건 dynamic pricing때문에 사실상 의미없다 보면 될거고요.
다만 골드메달리온이 가능하다면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라는 점이 매력적인데, 미 국내선에선 골드 메달리온 갖고 라운지 못 가니 모닝캄하고 크게 다를게 없기도 합니다. 모닝캄도 SP 카운터(we also welcome skyteam elite라 적혀있습니다) 이용이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한-미 비지니스 이용할때는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혜택이 비지니스석 혜택하고 같아서 티어가 의미 없기도 합니다.
(참고로 KE MP이상으로 비지니스석 이용할때는 수하물 처리를 일등석으로 해주고 라운지도 일등석(해외공항)/마일러(ICN) 라운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런면에서 원월드 에메랄드가 최고죠. 비지니스석타도 일등석에 준하는 혜택을 받으니.
RedAndBlue
2018-10-14 22:37:26
그쵸? 사실상 스팀엘리트/엘리트플러스 차이가 크게 없는 듯해서요.
노릴거면 확 MP를 노려서 댄공에 꾸준히 끼얹는게 나을거 같기도 ㅠㅠ
정말크다
2018-10-14 19:15:26
델타포인트는 IHG나 힐튼처럼 싸게 구매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영...이제 남은 카드가 없을듯한데 ㅜ
라빼라리
2018-10-14 19:28:46
그야말로 it depends 입니다.
교차적립을 해도 델타는 무조건 가격 땅콩은 거리라서
미국 국내선 단거리 고가 노선을 탈경우 델타로 하셔야 합니다. 장거리 노선은 땅콩 적립이 당연히 유리하고요.
일단 적립신청전에 가능한 티켓인지 확인하는게 우선이겠죠.
RedAndBlue
2018-10-14 19:33:23
네 말씀하신 대로 좀 고가 노선이에요. 저도 단거리면 델타, 장거리면 댄공 적립을 생각해 봤는데, 그러면 델타 실버도 못 찍고 모닝캄은 모닝캄대로 유지가 어렵지 않을까 해서요. 쩝. 어렵네요.
칼회장
2018-10-14 20:17:24
$7-10k/30-35k 이라면 델타 추천드립니다.
델타로 모으면 $1당 5마일 (티어 없을 시) 이니 35,000 - 50,000 마일에 실버/골드 혜택($1 당 각각 7,8마일) 받을 시에 추가로 적립되구요.
단순히 적립만 비교하면 델타 5만 마일 vs 대한항공 2만3천 마일 (70% 적립 가정).. 으로 델타 가치가 조금 더 높은 것 같아요.
달성할 수 있는 티어만 단순 비교했을 시에는 당연히 델타 골드 메달리온 (ST Elite Plus) >>> 모닝캄 (ST Elite) 이구요.
델타 골드는 퍼스트/델타원 업그레이드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티어이지만 간간히 Comfort+ 업그레이드 되는 정도..?
업그레이드 보다는 델타 탑승시 일처리+문제처리 속도가 골드 메달리온 >>> 넘사벽 >>> 모닝캄 >= 비회원 이라 좋은 것 같아요.
RedAndBlue
2018-10-14 21:36:33
아하. 컴포트 플러스 업글이라는 장점이 있군요?
마일 계산은 아마 다시 해봐야 될거 같습니다. 일단 유알이 막혀서 댄공 모으기가 너무 어렵고... 풀페어의 경우 가격은 높은데 동시에 댄공 100%라... 일단은 골드 메달리언 달성 여부에 따라 갈리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칼회장님이 델타를 추천하시니 이거 원... 에헴...macaron
2018-10-14 22:30:56
저는 비행기를 자주 타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델타 골드의 가장 큰 장점은 same day change가 무료로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same fare class가 없으면 confirm이 안되지만 standby에 이름을 올려놓을수 있어요. 물론 이게 옵션이 아닌 경우가 많으시겠지만 저는 자주 사용하는 benefit 중 하나라서 말씀드려봅니다.
RedAndBlue
2018-10-14 22:38:16
아 그렇군요. 근데 보통 풀페어 티켓은 원래 공짜로 해주는거 아니었나요?
Maxwell
2018-10-15 00:12:00
에어 프랑스에 쌓으셔서 에어 프랑스 퍼스트를(...)루스테어
2018-10-15 00:27:39
제 짧은 경험으론 메인캐빈을 사는게 실버/골드에서 업글 기대보다는 확률이 훨씬 더 높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