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님꼐서 항상 제가 몰랐던 좋은 정보를 알려 주셔서 이번에도 문의 드립니다.
10월 말 (29일 이후) 보스턴에서 한국으로 2주 정도 일정이 잡혀서 (1인)
sky mile 20만 이랑 aa mile 을 10만 정도를 이용해 발권을 하려소 하니 영 좋은 좌석이 보이지를 않네요..
비즈니스는 거의 전멸인것 같고 (대한항공, JAL) 이코노미로 하자니 가성비가 좋아보이지를 않네요..
Citi point, MR point, Alaska mileage 도 좀 가지고 있긴 한데, 뭐 좋은 route 가 없을 까요 ?
30일에 보스턴 나리타 비지니스 한자리 있네요...
한국으로 연결평은 당일 하네다에서 7:45분 저녁 비행기가 있는데 환승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다으날 오전 비행기가 하네다에서 있구요..
아니면 나리타에서 부산으로 들어가세요...
좀 갖고 있다는 다른 포인트들은 얼마나 있으신건가요?
항고매님이 말씀하신대로 BOS-NRT//HND-GMP 당일 가능합니다. MCT이 3.5hrs인데 딱 3.5hrs라서 발권은 될겁니다.
대신 3.5hrs 안에 이동해서 탑승하는건 온전히 본인 몫이고 리스크도 본인이 안고 가는겁니다.
물론 놓치면 항공사가 다음날 항공편으로 바꿔준다든가 할 수 도 있지만, 좌석 상황에 따라 다르고 다음날까지 1박은 직접 구해야할테니..(항공사 귀책으로 크게 지연된 경우 제외)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 NRT 에서 하네다로 이동하는 노선을 사용해 보았는데, 가능은 하지만 좀 불안 해서 그 노선은 피하려고요..
Alaska 15만, MR 7만, Citi 7만 정도 있습니다.
10월 31일에 BOS-HKG CX편 비즈니스 자리 있네요. HKG-ICN까지 연결하셔서 알래스카 5만으로 타시면 될 것 같구요.
미국 돌아오는 편은 아직 2주가 안 돼서 비즈니스 좌석은 안 보이네요. 아마 2주 전에 풀릴 거예요. 하네다-나리타 이동은 아무래도 별로니 JL 좌석이 난다면 전 그냥 델타 마일 좀 써서 한국-일본 편은 대한항공 탈 거 같아요. CX 풀리면 가는 편이랑 마찬가지로 알래스카에 전화해서 발권하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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