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사프 사용시 핀넘버?/ 답을 찾았어요.

https://www.chase.com/digital/fraud-security/security/faq-credit

이 링크가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직접 시도해보지는 않았습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도착 첫날 링크주신 체이스 글 읽고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흠;;;

체이스 카드는 사인을 하게 되어있어서 유럽이나 한국 일본 등 핀을요구하는 자판기에서는 사용을 못하십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방법이 없는거였군요. 교통비와 스트릿푸드 그리고 캐쉬온리 가게들이 은근 많아서.. ATM에서 돈을 더 뽑아야겠네요.

Charles Schwab debit이 약간 편할 듯은 하네요.

Debit은 잘 된다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

유럽에서 기차나 교통비 자동기기에서 핀을 요구하는데 찰스슈압이잘 먹힙니다. 

최근 유럽 여행때 가끔 단말기가 핀넘버를 요구하던데 

제가 기억하고 있는 번호를 입력하니 진행되었습니다.

사리카드였고 제가 핀넘버 등록한적이 있나 싶긴한데..@@

그거 cash advance로 잡히지 않던가요? 확인해보세요

항상 여행 후 여행지출 집계하는데 캐쉬 어드밴스로 잡힌거 없었어요.

저도 이거 유럽에서 지하철표 사거나 파킹비 기계로 낼때 낼 수가 없어서 체이스에 전화로 물어보니 핀넘버를 편지로 보내줄 수 있는데 그걸로 결제하는 것은 캐시어드밴스로 잡히니 하지말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핀넘버 온거 그냥 무시하고 안했거든요.

캐쉬 어드밴스로 잡힌게 있는지 확인차 SM으로 지난 1달간(정확히 어디가 핀넘버 입력했는지 생각이 안나서) 캐쉬 어드밴스로 잡힌거 있는지 문의해봤는데, 없다고 합니다.

PIN 넘버 입력한다해서 꼭 캐쉬 어드밴스로 처리되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레스토랑 같은 데선 그냥 싸인하라고 나와서 싸인하면 됐는데요. 기차표나 지하철은 기계에 따라 핀 넣으라고 안나오고 되는 것도 있고 그 카드는 사용불가하다 나오기도 하고요. 후자는 보통 매표원한테 가서 사면 레스토랑처럼 똑같이 싸인하라고 하더라고요. 핀은 등록한 기억이 전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