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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아마도 많은 마모 회원님들께서도 저처럼 체이스 프리덤 아마존 5% 카테고리 기간 때 기카를 사서 쟁여두시고 평상시에 쓰는 방법으로 아마존 쇼핑을 해오셨을 것 같은데요. 이제 UR의 매력도 확 줄었고, 아마존의 기카 보호 정책도 못미더운 마당에 (아래 올라온 해킹 사건도 있지만 또 다른 걸로는 아마존 계정 닫히면 기카 밸런스도 환불 못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는 다들 어떻게들 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1. 댄공 없어졌어도 하얏, 유나이트가 있으니 여전히 체이스 프리덤 5% 카테고리에 해당될 때나 잉크 캐쉬로(@티모 님) 기카 쟁여두기?
2. 5% 같은 혜자 이벤트는 없지만 아멕스 카드나 댄공 US Bank 카드 같은 다른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카드로 일반 구매?
3. 이도 저도 애매한데 그냥 일단은 프라임 회원은 5% 할인해주는 아마존 VISA 카드?
4. 이 기회에 아마존 중독을 끊;;;;
5. 아멕스 골드 그로서리 스토어 4xMR 포인트를 노리고, 그때 그때 기카를 적당량 사서 사용 (@항상고점매수 님)
전 지금 남아있는 기카 밸런스 다 쓰고 나면 아마 3번으로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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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댓글
열운
2018-10-17 17:27:16
1/3 병행할 것 같아요. 3은 홀푸드 할인도 되고요.
헐퀴
2018-10-17 17:42:02
프라임 - 홀푸즈 연계가 진짜 파워풀한 것 같아요. 생전 홀푸즈 1년에 한번도 안 가던 제가 가끔 프로모션 메일 오는 거 보고 한번씩 구경하러 가게 되다니...
항상고점매수
2018-10-17 17:27:33
5. 이번에 새로나온 아골로 그로서리에서 아마존기카를 필요한 만큼 그때그때 사는게 좋지 않을가요? 위험부담도 적고...
universal
2018-10-17 17:29:04
아마존이 그로서리가 되나요?ㄷㄷ
라이트닝
2018-10-17 17:32:14
그로서리에서 아마존 기카를 사면 가능하죠.
헐퀴
2018-10-17 17:29:17
오 역시 게시판에 올려보길 잘 했네요. 추가하겠습니다.
grayzone
2018-10-17 17:48:45
+50,000
졸린지니-_-
2018-10-17 17:38:50
4. 이 기회에 아마존 중독을 끊;;;;
.
.
.
근데.... 가능할까요? ㅠㅠ
헐퀴
2018-10-17 17:42:55
제가 예~~전에 한번 해봤는데, 가격적인 면에서는 의외로 아쉬울 게 별로 없더라구요. 문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너무 귀찮;;; 특히 온라인 오더 픽업 시스템이 비효율적인 매장들은요. ㅠㅠ
하늘바다
2018-10-17 17:57:36
저는 이제 11월 1일에 프라임이 끝나는데요. 일단 자동연장은 해지해놓고! 한번 프라임 없이 살아보려고 합니다. 얼마나 오래갈지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던 프라임비디오 - 이건 PBS 같은 웹사이트/앱 으로 해결하고,
2일배송 - 이건 뭐 기다리면 되구요.
묻지마 리턴 - 이게 조금 힘들겠죠? 사실 이것때문에 일단주문하고 문제 있으면 리턴하지 뭐~ 그랬는데 신중하게 주문하니, 돈 덜쓰게 될것 같아 좋을것 같구요.
그래도 큰 기능상의 문제가 있으면 리턴라벨 무료되겠죠?
아마존뮤직이나 포토 쓰지 않고, 알렉사 떠나보냈고, 킨들은 기존에 들어 있는거나 앞으로 IHG 분기별로 2권 나오는거나 잘 읽자 하면 되구요.
홀푸드는 없는 시골에 사니 할인 상관없구요.
미국와서 5년동안 아마존과 함께했는데, 떠나보내고 나면 어떻게 살아지려나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또 뭐가 불편할까요???
계정에 있는 100불 정도 기카는 그냥 놔둬도 괜찮겠지요?
헐퀴
2018-10-17 18:14:31
제가 위에 아마존 중독을 한번 끊어봤다는 게 사실 프라임을 끊어본 거였는데요. 꽤 오래 그렇게 살았어요. 25불 이하 물건들이 무료 배송이 안 되는 건데, 그 정도의 저가 물건들은 오프라인 스토어에 비슷하거나 더 싼 가격에 대체제가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요새는 한달 씩도 프라임을 할 수 있어서 11월 중순-1월 중순 메이저 세일 기간에만 2달 정도만 하는 것도 가능하고... 별로 어려울 것 같지 않아요. :)
하늘바다
2018-10-17 18:59:04
오더내역을 한번 살펴봤는데 올해들어서는 그렇게 많이 사지는 않은것 같으면서도, 은근 샀네요?! 가랑비에 옷이 막젖어요!!! 한달씩도 프라임할수 있군요! 감사합니다. 한번 잘 살아볼께요! ㅋ
졸린지니-_-
2018-10-17 18:32:41
저도 프라임 끊으면서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 시도해 봤습니다만... 홀푸드 할인을 빼면 나머지는 그냥저냥 살만하더라구요. (제일 가까운 그로서리가 홀푸드 -.-;)
T모빌에서 넷플릭스를 공짜로 해 주니, 아이들 비디오는 대체가 되구요, (아마존에서 벗어나니, 이젠 T모빌의 노예?)
윗분 말씀대로 월마트, 홈디포, 반즈앤 노블의 스토어 픽업을 좀 이용하게 되는데, 그중에선 월마트가 가장 시스템이 구리구요... (픽업 타워인가 먼가를 도입 중인데, 아직까지는 버벅...)
2일 배송이 사실 좀 아쉽기는 하구요, 25불 이하 무료 배송이 없어지니, 25불 채우려고 별로 필요 없는 것을 주문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만, 대체로 아주 약간 더 비싼 이베이 무료배송 상품이나 월마트 스토어 픽업으로 참고 있습니다. 덕분에 바깥 바람을 자주 쐬네요. (가스값 더 드는 건 안 비밀)
하늘바다
2018-10-17 19:00:06
저는 코스코를 주로 이용하니깐 그냥저냥 살만하겠어요!!!
코스코야 아멕스 다시 받으면 안되겠니??? ㅠㅜ티모
2018-10-17 18:40:43
스테이플스 가서 언제나 5배인 잉크 캐쉬로
히든고수
2018-10-17 18:49:27
윈!
헐퀴
2018-10-17 19:06:14
아 맞다, 잉크 캐쉬도 UR이죠? 1번에 추가할께요. :)
blu
2018-10-17 18:43:44
항상 카드를 열어서 minimum spending으로
헐퀴
2018-10-17 19:06:43
여읔시! This!! Is!! Milemoa!!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