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기다리며

하늘바다, 2018-10-18 18:14:23

조회 수
2466
추천 수
0

퀸을 소재로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11월 1일 개봉합니다. 두둥.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극장에나 갈수 있을까 싶지만은 기다려지는 영화입니다. 

Offical Trailer 한번 보시죠. 

 

 

 

덕분에 오늘은 하루종일 자체적으로 Queen Special Day 였는데요. 

 

제일 마지막으로 들었던 Pentatonix가 부른 보헤미안 랩소디 추천합니다.

예전부터 이 아카펠라팀의 노래를 즐겨들었는데, 이노래는 다시 들어도 좋네요.

원곡을 따라갈수는 없겠지만, 참 멋지게 만들어냈습니다.

 

그럼 즐거운 저녁되세요!

66 댓글

ehdtkqorl123

2018-10-18 18:36:20

이런건 아멕스로 봐야 제맛! 

하늘바다

2018-10-18 23:38:51

전 언제 아멕스로 볼수 있을까요? ㅠㅜ 아이들아 빨리 자라거라 :)

Monica

2018-10-18 18:38:31

오 꼭 가서 봐야겠네요.  이 노래 너무 너무 좋아요. 

하늘바다

2018-10-18 23:39:21

그쵸? 정말 시대가 지나도 명곡은 명곡이지요!!

얼마예요

2018-10-18 23:41:18

진짜 무슨 약빨고 작곡을 해야 이런 말도 안되는 엄청난 곡이 나오는지?!?

마일모아

2018-10-18 23:43:06

약을 좀 많이 하시긴 하신듯요. 

 

https://www.nme.com/blogs/nme-blogs/queens-freddie-mercury-the-maddest-stories-about-rocks-best-loved-hellraiser-769352

얼마예요

2018-10-18 23:44:33

약도 대마 정도로는 안되고 좀 쎈거 칵테일로 섞어드셔야 이런게 나오죠. 

백만사마

2018-10-19 06:29:32

조로아스터교인데 마약이라니 !!!!!

헐퀴

2018-10-18 18:38:52

저도 기대는 하고 있는데 프레디 머큐리 역 배우가 너무 카리스마가 부족해 보여서 엄청 불안하기도 해요. 진짜 프레디 머큐리 특유의 카리스마와 눈빛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를 썼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하늘바다

2018-10-18 23:39:57

진짜 프레디 머큐리의 카리스마를 닮은 캐릭터가 또 있을까요? ㅎㅎ

헐퀴

2018-10-19 19:43:31

정극 배우가 아니라 좀 불안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래 전에 얘기나왔던 샤샤 바론 코헨이 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키가 좀 너무 크긴 한데 그건 뭐 촬영 기술로 어떻게 좀 극복하고...

belle

2018-10-19 09:10:49

이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를 최근에 봤는데, 연기 잘 하더라구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해커 역할이었는데 프레디머큐리 연기가 기대돼요.

헐퀴

2018-10-19 19:44:48

연기를 걱정하는 건 아닌데, 얼굴을 딱 봤을 때 느껴지는 그 압도감이란 게... 이 배우의 인상은 좀 프레디 머큐리의 자유로운 영혼은 느껴질지 몰라도 일단 인상 자체가 너무 달라서요...

대박마

2018-10-18 18:46:08

와 퀸이다.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듣고 이게 퀸 노래였어라고 - 전 엘비스 노랜줄- 깜짝 놀랬던 기억도 있고.... 

killer queen 을 개인적으로 좋아 합니다. Let them eat cake....

하늘바다

2018-10-18 23:46:29

Killer queen 너무 좋네요!!! 정말 좋으네요!!!

향수

2018-10-31 12:57:10

저의 훼이보릿도 함 들어보세요! ㅋㅋ

Somebody to love:  https://www.youtube.com/watch?v=kijpcUv-b8M

Don't stop me now:  https://www.youtube.com/watch?v=HgzGwKwLmgM

Spread your wings:  https://www.youtube.com/watch?v=uyd6OLyhPJo

Seaside rendezvous: https://www.youtube.com/watch?v=36nqGs_Dvws

Under pressure:  https://www.youtube.com/watch?v=a01QQZyl-_I

하늘바다

2018-10-31 15:11:30

와우 모두 다 좋아요. 오늘은 특히 seaside redezvous 땡기네요!!!

미스죵

2018-10-18 19:14:55

저도 이 영화 기대중이요!!!

하늘바다

2018-10-18 23:47:57

한국은 하루이틀 빨리 개봉하네요. @.@ 한국가서 볼수 있길...

얼마예요

2018-10-18 23:40:17

이쯤에서 퀸 팬덕력 테스트:

1. 프레디 머큐리 출생지는?

2. 프레디 머큐리 종교는?

3. 프레디 마큐리의 유일한 친구는?

(당연히 검색금지요)

하늘바다

2018-10-18 23:52:22

정말 전 하나도 아는게 없네요! ㅠㅜㅠㅜ

그래도 음악하나로 모두 대동단결!!!

armian98

2018-10-19 02:57:23

찍었는데 다 틀렸네요. ㅋ

제가 생각했던 답은 1. 영국, 2. 힌두교, 3. 몰라요.

재마이

2018-10-19 03:20:45

1. 모로코

2. 조로아스터교

3. 재산을 상속받은 여친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save me 의 주인공) 그런데 같이 동거했던 남친 2명 다 프레디 죽은 직후 에이즈로 죽었...

얼마예요

2018-10-19 12:12:12

@재마이 @백만사마 두분 답을 합치면 정답!

백만사마

2018-10-19 13:08:26

친구 둘이 먼저 죽지 않았나요? 궁금하네요. 양성애자라서 말이 친구지...

백만사마

2018-10-19 06:31:31

1. 잔지바르 섬 2. 조로아스터교 3. 모릅니다.

Monica

2018-10-19 09:03:23

출생지는 이란 이쪽인줄 알았고 종교는 무슬림에서 개신교나 무종교로 바꾼줄 알았는데 말이죠.  찾아봐야지..ㅎㅎ

하늘바다

2018-10-18 23:49:59

참! 보헤미안 랩소디 하면! 딱 이거인데....제가 실수로 링크를 못올렸네요. 

이거 클릭 해서 즐겨보아요!! 씨익 ^-^

제이유

2018-10-19 13:17:21

와 이거 최고네요!

하늘바다

2018-10-19 13:18:39

혼자만 보세요!!! ㅋㅋㅋ

Monica

2018-10-19 21:27:41

ㅋㅋㅋㅋ 혼자서 보세요에 빵 터졌네요ㅡ. ㅋㅋㅋ 너무 잘하네여. 제스탈..

제이유

2018-10-19 13:19:14

퀸 음반은 정식이든 해적이던 리어카든 다 샀던 기억이^^

 

벌건디 영한사전 뒤져가며 가사 읽어보고

하이텔 찬리안에서 카더라 락부심 읽던 추억이!

ehdtkqorl123

2018-10-31 10:12:24

이 영화에서 나오는 노래들은 실제 프레디머큐리가 부른거 음원 따온건가요 아님 영화배우가 부른건가요 ㄷㄷ

아시는분?

하늘바다

2018-10-31 10:34:07

저도 궁금한부분인데요. 한국기사를 찾아봤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노래는 대부분 프레디 머큐리의 실제 육성을 활용했지만 레미 말렉은 실제감을 위해 프레디 머큐리 노래 대부분을 실제로 불렀다. 프레디 머큐리 자료가 부족한 경우 제작진은 레미 말렉 목소리와 프레디 머큐리 모창 가수의 목소리를 기술적으로 섞어 영화에 담기도 했다. 

라고 하네요.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82261

 

곧 출시될 사운드트랙관련해서는...

The Bohemian Rhapsody soundtrack spans a total of 22 tracks. Five of these are taken from Queen’s legendary, 21-minute Live Aid performance in July 1985 and have never before been released in audio form.

https://consequenceofsound.net/2018/09/queen-bohemian-rhapsody-soundtrack-live-aid/

후이잉

2018-10-31 10:25:34

4불에 보헤미안 랩소디 모십니다 (Feat. TMT)

Atom Ticket 에서 리딤하세요!!

G6VJXVJNG

6D66MJ5XN

리딤하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콩닥콩닥

2018-10-31 10:55:45

감사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후이잉

2018-10-31 11:00:55

둘 다 쓰신거죠??

콩닥콩닥

2018-10-31 11:05:21

넵 둘 다 사용했어요!! 감사합니다 @후이잉 님 ^^

초보여행

2018-10-31 10:59:32

저도 Atom 티모빌 쿠폰코드 투척합니다.

KDWMV7GBJ

 

yeezy

2018-10-31 11:50:58

초보여행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영화표 4불에 구매했습니다

초보여행

2018-10-31 16:25:53

즐감하세요 

만년초보

2018-11-02 07:32:08

AMC stubs + 로 보았네요. 

음악은 원래 Queen 의 sound tracks 을 썼다네요 

개인적으로 내용은 좀 삶을 많이 미화한거 같네요

그냥 뮤직비디오의 연결 같이요. Beatles 의 It is hard day night 처럼요. 

 

하늘바다

2018-11-04 16:56:21

그렇군요! 역시 음악위주로 봐야 그나마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호불호가 극명한 영화가 될듯...

헐퀴

2018-11-04 16:02:41

저도 오늘 보고 왔습니다.

 

듣던대로 영화는 참 이렇게 밖에 못 만드나 싶고, 예상했던대로 프레디 머큐리와 로저 테일러의 외모 싱크로율이 계속 눈이 거슬렸고, 라이브 에이드에서 초반에 감동 받다가 CG 티나는 관중, 땀 한방울 안 흘리는 프레디에 확 깨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퀸의 팬이라면 사운드 좋은 극장에서 볼 가치가 200% 있다고 느꼈습니다.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Don't Stop Me Now 뮤비가 은근 힐링 효과 200%! 역시 이래야 내 프레디지!

하늘바다

2018-11-04 16:57:02

아는 분이 4DX? 로 봤다고 하는데, 그건 그나마 볼만 하다고 합니당....ㅠㅜㅠㅜㅠㅜㅠㅜ

유나

2018-11-04 23:36:18

저흰 스크린 X 로 봤는데요, 공연장에 있는 듯한 착각이... ^^

헐퀴

2018-11-05 10:09:33

전 Cinemark XD에서 봤는데 거기도 화면이랑 소리는 진짜 압도적이었어요. 근데 화질이 너무 좋다보니 관중 CG티가 나는 불상사가;;;

ehdtkqorl123

2018-11-05 11:33:37

보헤미안 랩소디 악역 폴 프렌터 배우

전 잘 몰랐는데

실제로 퀸 팬들에게는 아주 징글징글한 넘이었더만요

 

궁금해서 기사좀 검색해봤는데

 

이거 연기한 배우가 워낙 재연해서 그런지

 

영화촬영 끝무렵데 브라이언 메이가 이 배우한테 와서 

 

"우린 그동안 많이 얘기할 기회가 없었는데 당신의 옷차림하며 콧수염하며 진짜 실제 폴 프렌터를 빼닮아서 감히 내가 접근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네요

 

시사회 끝나고는 브라이언 메이랑 로저 테일러가

 

"당신은 정말 폴 프렌터 연기를 잘했다. 당신이 폴 프렌터와 진짜 불쾌할 정도로 비슷했다"

 

라고 했다면서

 

연기자 입장에서는 최고의 찬사죠 ㄷㄷ

하늘바다

2018-11-05 11:38:17

여러논란을 뒤로하고 한번 볼만한영화네요. 이번에 한국가면 보려고 합니당^^

게이러가죽

2018-11-05 12:56:58

어후,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드럼치는 딸내미랑 친구들 몰고 가서요. 애들 시간맞추기가 힘들어서 일반관에서 보고 왔는데 그래도 충분히 멋지더만요.

덕분에 간만에 주말동안 BTS 대신 퀸 좀 들었습니다. ㅎㅎ

헐퀴

2018-11-05 19:56:20

저도 위에는 투덜댔지만 계속 여운이 남아있네요. 마지막에 눈물도 찡~ 했고... 아마 이렇게 좋은 배우들이랑 소재로 이것 밖에 못 했어?! feat. 돌돔 매운탕 역작이 나올 수 있었는데!라는 느낌이라 서운했나봐요.

Worldtour

2018-11-05 17:54:19

오랜만에 와이프랑 딸네미랑 가서 봤네요..

예전에 듣던 생각도 나고 너무 좋았어요..

4dx는 많이 차이가 나나요?

 

엣셋트라

2018-11-07 09:43:21

영화는 안봤지만, 보헤미안 랩소디 듣다가 유튜브를 헤메고 있네요. 영화 라이브 장면의 목소리로 사용된 Marc Martel이라는 모창 가수가 있는데, 보헤미안 랩소디를 커버한 가수 중에 단연 돋보이는 싱크로율이라 퍼옵니다. 프레디 머큐리를 이 정도로 모창 가능하다면 그냥 모창가수로 치부할 수준도 아닌 것 같아요.

 

https://youtu.be/QkCxE2Lh458

 

프레디 머큐리의 보컬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해주는 프레디 머큐리 추모 공연에서 무려 엘튼존과 엑슬로즈가 나누어 부른 보헤미안 랩소디 라이브 영상도 첨부합니다.

 

https://youtu.be/i26406_EldM

 

눈을 더 낮추어보고 싶으시면 1998년 핑클이 부른 보헤미안 랩소디도 있던데...

롱텅

2018-11-07 11:20:10

리뷰도 댓글도 평이 갈리네요.

프레디 퍼큐리 뻐드렁니는 너무 심했고, 배우는 프레디보다 너무 왜소해서 몸짓 하나하나가 애절...

극장에 걸린 '서프라이즈'를 보는거 같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시간동안 Queen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번씩 보시길 추천합니다.

유나

2018-11-07 13:03:55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하지만, 영화를 본 후, 유튭의 실제 프레디를 보니 이전에 볼 때 보다 훨씬 멋져 보이네요. 프레디역 배우 덕에 실제 프레디가 더 돋보이게 된 듯요. ㅋㅋ

yeezy

2018-11-07 13:15:07

영화는 아주 좋았습니다..

 

10/10 입니다

 

연기자들도 연기도 좋았고.. 브라이언 메이는 완전 빼박이였어요..

 

저역시도 주인공 싱크로율이 너무 낮은게 아쉽더라구요..

 

키는 그래도 기럭지가 긴 프레디 머큐리 느낌이 하나도 없었어요..

 

오히려 자꾸 Tyrion Lannister랑 오버렙 돼서 영화보는데 집중을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그거 말고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콘서트도 못가는데 어디서 퀸 노래를 이렇게 듣고 오겠어요..

 

마지막 크레딧 올라갈때 나왔던 don't stop me now와 show must go on듣는데 울컥 했습니다..

 

주말 내내 퀸노래만 듣고.. 유툽으로 live aid 영상 주구장창 보다가.. queen the platinum collection 씨디 질렀습니다 'ㅁ'

롱텅

2018-11-07 13:17:17

그러게요... 나이 드니 자꾸 이상항 포인트에서 울컥... ㅜㅠ

똥칠이

2018-11-07 12:46:27

퀸알못이 보기에도 좋을까요? 

유나

2018-11-07 13:06:23

저도 퀸을 대충 노래 몇 곡만 알고 있었어요. 영화를 본 후, 뮤직비디오를 보는 비율이 Queen/BTS 반반이네요. :)

똥칠이

2018-11-07 13:12:08

추천인듯 추천아닌 추천같은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 

유나

2018-11-07 13:33:03

명백한 추천이예요. 영화 보기 이전에는 퀸 따위는... 오직 BTS 꺼만 봤거든요. 특히 Fire 이후로요.

yeezy

2018-11-07 13:46:13

queen.jpg

 

워워 '퀸따위' 라뇨 큰일날 소릴 ㅎㅎㅎ

 

이번주 uk top 40 rock 차트 입니다.. 걍 그렇다구요..

똥칠이

2018-11-07 14:15:08

대단하네요

빌보드는 요즘 레디가가 영화 앨범이 접수하고 있었는데 금요일에 지켜봐야겠네요! 

유나

2018-11-07 14:35:48

반성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프레디 팬이 되었어요. 청바지에 난닝구만 입고 무대에 서서 그렇게 잘 어울리는 가수는 앞으로도 없을 듯요. 

똥칠이

2018-11-07 14:14:12

불타오르네 때부터라시면 2016년부턴데요 저보다 완전 선배님이시네요! ㅎㅎ 

그리고 퀸 따위라고 하시면 방탄에 어그로붙어요 ㅠㅠ 조심 또 조심 

유나

2018-11-07 14:39:56

네네. 조심 또 조심.

불타오르네 비디오를 처음 본 건 6개월 전 이었어요. 그 전엔 BTS 가 누군지도... ^^;;

목록

Page 1 / 381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35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63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70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3393
new 114330

I-751 Late Submission, I-797 extension letter로 한국 여행 가능할까요?

| 질문-기타
놀궁리 2024-05-05 5
updated 114329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33
Globalist 2024-04-25 3244
updated 114328

Marriot brilliant pop up 경험 공유

| 정보-카드 14
  • file
StationaryTraveller 2024-03-18 2170
updated 114327

[9/30] 발 쭉펴고 쓴 카드 혜택 정리 - 만들 수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체이스 릿츠 칼튼 (업뎃: 6/28/23)

| 정보-카드 282
shilph 2019-09-30 34032
new 114326

Southwest Airline gift card sale - Costco ($500 Gift card를 $420에)

| 정보-항공 1
Friends 2024-05-05 526
updated 114325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 후기-카드 46
캡틴샘 2024-05-04 3343
updated 114324

힐튼 엉불(aspire)카드 크레딧 뽑아먹기^^ 계획대로 가능할까요?

| 질문-호텔 16
예니아부지 2022-10-31 5164
updated 114323

9-10월 ICN-LAX (이콘)이 엄청 싸네요: AA 원스탑, 편도 $220, 왕복 $365 (인천-뉴욕도 저렴함)

| 정보-항공 44
  • file
그린앤스카이 2024-05-04 7862
updated 114322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45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2034
updated 114321

그리스 여행하다가 지갑 잃어버린 후기

| 후기 28
두유 2024-05-03 2257
updated 114320

2023년 11월 현재 한국행 위탁수화물 규정은 어떻게 되는지요?

| 질문-항공 13
손만대면대박 2023-11-13 1118
updated 114319

고양이 집사님들 캣푸드는 어떤걸 소비하시나요?

| 질문-기타 29
고양이알레르기 2024-05-03 818
updated 114318

그럴리야 없겟지만 은행이 파산 한다면 어찌 되나요?

| 잡담 56
알로하 2020-03-19 6353
updated 114317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79
jeong 2020-10-27 77144
updated 114316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70
블루트레인 2023-07-15 13068
updated 114315

[내집마련] 고금리 시대에 저금리로 주택을 사보자 (Mortgage Assumption)

| 정보-부동산 37
에반 2024-03-28 3821
updated 114314

런던 히드로 (LHR) 터미널 5 환승기

| 정보-항공 35
찐돌 2023-01-04 3446
updated 114313

런던 히드로 (Heathrow) PP 라운지 간단 후기

| 정보-항공 4
dokkitan 2020-02-01 1611
updated 114312

기아 자동차 보험 가격

| 질문-기타 9
BugBite 2024-05-03 1587
updated 114311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91
마일모아 2020-08-23 28500
updated 114310

(05/01/2024) 만년 위기 경제를 가늠하는 포인트들 - 시즌4

| 잡담 64
urii 2023-10-06 8848
updated 114309

UR: chase travel로 부킹했을 때, x5 points?

| 질문-카드 7
서울우유 2023-05-31 1621
updated 114308

두릅...두릅이 먹고 싶어요

| 질문-기타 32
쟌슨빌 2024-04-16 3972
updated 114307

첫집 구매 혜택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multiplex가 정답? 그냥 싱글홈?

| 질문-기타 8
ucanfly33 2024-05-04 1283
updated 114306

릿츠 보유 중 브릴리언트 사인업 받는 조건 문의

| 질문-카드 9
Dobby 2024-05-04 839
updated 114305

[05/02/24 온라인도 시작]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27
Alcaraz 2024-04-25 11390
updated 114304

뉴욕 초당골 vs 북창동 순두부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30
오동잎 2024-05-03 1993
updated 114303

[은퇴 시리즈] 아이의 파이낸스 (feat. 땡큐! 콜로라도)

| 정보-은퇴 71
개골개골 2024-01-23 6052
updated 114302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17
Leflaive 2024-05-03 5670
updated 114301

최건 그리고 빅토르최

| 잡담 15
Delta-United 2024-05-01 3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