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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11/1) Hyatt : 포인트+캐쉬, 11/1부터 개악/ 포인트로 Premium Suite Redemption 가능
, 2018-10-19 09:21:02
-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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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하얏에서 11/1 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points + cash 챠트와 Premium Suite Upgrade 변경 관련하여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추가로,, 글로벌리스트가 매년 2장씩 받는 United club 패스권도 내년부터 없어진다고 합니다.
https://world.hyatt.com/content/gp/en/rewards/free-nights-upgrades.html
1. 11/1부터 포인트+캐쉬 rate 변경
11/1까지 적용되는 현재 Points + Cash redemptions
11/1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Points + Cash redemptions
11/1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Standard Suite -> Points + Cash redemptions
11/1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Premium Suite -> Points + Cash redemptions
*추가 - 11/부터 변경되는 Miraval Resorts Points + Cash redemptions
2. 11/1부터 Free night redemptions in premium suites 변경
11/1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Free night redemptions in premium suites
11/1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Premium Suite Upgrade
그리고,,,,,,,,,,,,
글로벌리스트 멤버가 매년 2장씩 받는 United Club Pass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내년부터는 없어진다고 합니다.
Elimination of United Club Passes for Globalists
Hyatt’s top elite tier comes with 2 United club passes. Presumably United was interested in this deal as a way of recruiting frequent business travel customers to the airline. That deal is ending. Earning or re-qualifying for status will no longer provide United lounge passes next year.
10/22:
pointmetotheplane 에 따르면 US Hyatt property에서 개악 관련 정보를 받았는데
11/1 전에 Points + Cash rates으로 한 예약은 그대로 honor해 유지 해준다고 합니다.
하얏에서 공식 발표가 있으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혹시 포인트+캐쉬로 예약하시려면 11/1 전까지 서두르세요!
Unfortunately, this seems to be accurate based on documentation received by a US Hyatt property that was shared with Point Me to the Plane this morning. The document details the same changes and at least notes that reservations made prior to the change will stand as-is:
'Any cash and points reservations made prior to the change on November 1, 2018 will be honored at the booked Points + Cash rates '
10/19:
반갑지 않은 루머 소식입니다.
일단 출처가 TPG 이고요, 하얏 에서 컨펌되지않은 TPG의 소스게서 나온 소식이라 루머라고 적었습니다.
현재 하얏은 아래와 같은 Points + Cash 예약 rate이 있습니다.
TPG에 따르면 11월1일 부터
포인트 (예전과 동일) + 50% of the nightly standard rate for the property 으로 개악 될거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아래 하얏 레전시 보스턴은 category 4로 포+캐 를 이용하면 현재 7,500 points and $100 으로 예약이 가능하지만
11/1 이후에는 7,500포인트 + $208 or more 가 되어버리는거죠
스탠다드 rate의 레비뉴가 비싼 호텔일수록 포+캐 를 이용시 상황은 더 안좋아지게 되겠네요;;
믿고 거르는 TPG가 루머의 출처인 만큼 헛 소문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혹시 모를일에 모두 대비하는게 좋겠습니다.
포인트+캐쉬 예약하실분들은 11/1일 전에 예약을 걸어놓으세요~
에휴.. 금요일 아침부터 개악 루머 소식 전해드리게 되네요 ㅠㅠ
아, 그리고 한가지 좋은 소식도 있네요
11/1 부터 Standard suite 보다 한단계 위인 Premium Suite 을 하얏 포인트를 이용하여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As of November 1, we’ve been told that there will be two ways to confirm a premium suite:
- Redeem double the number points required for a standard award night.
- Redeem 9,000 points per night for an upgrade.
이 소식 또한 TPG 출처이고,
아직 하얏으로부터 컴펌되지않아 디테일한 사항(minimum room requirement to upgrade,등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랍니다.
출처: https://thepointsguy.com/news/hyatt-to-devalue-points-cash-add-premium-suite-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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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마일모아
2018-10-19 09:27:39
와 이러면 뭐 그냥 전액 포인트 투숙이 낫겠어요.
그나저나 revenue 가격은 계속 바뀔텐데 예약 후 재예약 이런건 어찌 처리할런지 원, 이거 참 신박하군요.
kaidou
2018-10-19 09:37:20
이런거 보면 점점 UR의 가치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이미 대한항공은 나가리 되었고, 이젠 하얏까지 포인트가치가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더더욱 사리를 캔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4시간
2018-10-19 09:38:22
그야말로 잊지못할 잔인한.... 2018년 입니다;;
fjord
2018-10-19 09:28:57
하얏에 450k 포인트있는데, 충격이군요. 저렇게 바뀌면 그냥 points 예약으로 해야겟네요. 반면에 카테고리 등급대비 싼 호텔은 역으로 cash+points가 더 유용할테니, 상황에 따라 개악일수도 개선일수도 있겠네요.
kaidou
2018-10-19 09:36:16
네 그런데 그런 호텔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요...
뭐 1박당 60불 하는 기적적인 호텔은 매우 좋긴 하겠지만 그런애들 거의 없으요. 아니면 타이슨스코너처럼 1박당 120-150하는 애들은 이제 6000포인트+60-75불이 되는거니 그게 그거지만요.
문제는 서울이네요. 파크장서울은 하루 평균 300-400불이고, 남산그랜드하얏도 하루 평균 200-300 사이인지라 이건 진짜 별로네요.
fjord
2018-10-19 09:38:13
네 동감하는 바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그냥 points 써야겟네요.
보스턴처너
2018-10-19 09:39:16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fjord
2018-10-19 09:40:28
네, 45만 포인트에요. 다 출장 덕이죠..ㅎㅎ
정확히는 454,607 points ...
항상고점매수
2018-10-19 09:49:27
https://www.hyatt.com/shop/cheph?rooms=1&adults=1&location=Park%20Hyatt%20Chennai&checkinDate=2018-11-06&checkoutDate=2018-11-07&rate=Standard&kids=0
여기서 석달동안 지내실수 있겠네요..
파크하얏 삼개월 ㅎㅎ
fjord
2018-10-19 09:56:38
인도에서 3개월요..? 힝.. 다른덴 없나요..?ㅎ
항상고점매수
2018-10-19 10:36:34
발리에 리젠시가 오픈하는데 오천포인트래요...
아니면 네팔도 있어요 ㅎㅎ
fjord
2018-10-19 11:33:37
오.. 여기는 상당히 끌리는데요!
3달 까지는... 모르겠지만, 내년에 한번 가보겠습니다!
Skyteam
2018-10-19 09:59:10
뱅기표가 더 나오겠어요.ㄷㄷ
Monica
2018-10-19 10:21:16
우와....450k. 저도 충격 먹었어요.. 있는 사람이 더 한다고...450k 인데 포인트로만 계산해도 문제없잖아요.
edta450
2018-10-22 21:16:27
카테고리 등급대비 싼 호텔은 보통 P+C를 할 필요 자체가 없으니까요(...)
kaidou
2018-10-19 09:32:03
헐 다른건 몰라도 하얏은 이러면 안돼.... ㅜㅜ; 뭐죠 이건, 완전 하지 말라는거 아닌가요. 물론 싼 호텔은 역이 되겠지만 대부분 P&C 쓰는건 비싼 호텔이니깐요. 11/1 되기전에 일단 미리 예약 다 해놔야겠네요 (P&C는 거의 대부분 3일전까지는 캔슬 가능)
다운타운킹
2018-10-19 09:36:09
좋은 시절 다 가네요
다들 이런식이면
포인트 모으는 동기부여가 확 떨어지는데
마일보다는 호텔포인트를 더 모았던 저로서는
씁쓸하네요
모밀국수
2018-10-19 09:38:50
아... 아쉽네요 소식 감사드립니다
크레오메
2018-10-19 09:49:56
럴수럴수 이럴수 이렇게 되면 스펜딩 쫙쫙 땡겨 가지고 있고 예약 쫙쫙 맞춰야 하는거네요
여행계획 안세웠는데 큰일큰일 큰큰일
망했어요 망했어요 첫스테잇먼트가 11월 1일 이후에 클로즈네요..... 난 뭐를 위해 스펜딩한거지=_=
밤새안녕
2018-10-19 10:01:49
포인트 어워드 나잇으로 가야죠.
크레오메
2018-10-19 10:18:35
밤안님 고견 감사합니다 사부님으로 모실께요 뿅뿅 >.<
레딧처닝
2018-10-19 10:02:13
역시 크레딧 카드 업글 / 보너스 올려놓고 따악 개악 시키는군요 ㅠㅠ
쌍둥빠
2018-10-19 10:03:29
이렇게 되면 하얏 프로그램은 개악일 수 있겠지만 포인트 가치는 더올라가겠네요. 스탠다드 레잇은 설마 rack rate은 아니겠죠?
대박꽃길티라미수
2018-10-22 22:52:12
컥... 설마 예약 당시 best flexible rate 정도 아니겠어요?
미스죵
2018-10-19 10:08:05
역시 6만 주는 이유가 있었던 거였나요... 앞으론 포인트 온리로만 가야겠네요 ㅠㅠ
연두부
2018-10-19 10:09:57
헉 이건 진짜 충격이네요 ㅠㅠ 제발 TPG발 헛소문으로 끝나길 ㅠㅠ
awkmaster
2018-10-19 10:17:47
애써 나쁜 소식을 외면하려는 방어작용인지 전 두번째 뉴스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출장 갈때 일반방 레비뉴로 예약해 놓고 하루밤에 9000포인트로 업글하면 갑자기 CEO가 된 듯한 착각으로 힘든 출장을 이겨내는 거죠.
24시간
2018-10-19 11:07:24
하얏이 당근과 채찍을 내놓았는데.... 채찍이 너무 아플거 같네요
늘푸르게
2018-10-19 10:20:59
당장 열흘 후에 바뀔 수 있나요?
24시간
2018-10-19 11:06:33
개악은 쥐도 새도 모르게 훅 들어오니 .... ㅠㅠ
그저 TPG의 헛스윙이길 바랍니다
이슬꿈
2018-10-19 12:32:33
충분히 가능성은 있네요. 지금 Cat4-Cat6 P+C가 워낙 좋아서요. 그런데 어차피 P+C availability도 한정된 마당에 굳이 필요한 건지.
24시간
2018-10-19 12:35:17
하얏이 무슨 꿍꿍이 속인지.... 캐+포 를 시작으로 다른 개악으로만 이어지지 않길 바래야죠;;
GodisGood
2018-10-19 13:24:02
https://viewfromthewing.boardingarea.com/2018/10/19/report-hyatt-gutting-cash-and-points-awards-adding-premium-suite-redemption/
24시간
2018-10-19 13:33:33
블로그들이 이제야 TPG 소식을 전해 나르고 있어요 TPG 소식이라 저들도 주저하다가 전하는 느낌? ㅋㅋ
결국은 하얏에서 컨펌 해줘야 확정인거죠
링크 감사합니다~
kaidou
2018-10-19 13:47:27
예전에 프리덤이 더이상 트랜스퍼 안된다는 루머가 나와서 발칵 뒤집혀졌다가 그냥 묻혔듯이 이번에도 그랬으면 합니다만.. 에효.
24시간
2018-10-19 13:50:45
이거이거.... 하얏이 생각도 안하고 있는걸 괜히 TPG가 들쑤시는거 아닌가 몰라요? (근거도 없는 음모설입니다)
오성호텔
2018-10-19 14:09:42
이런... 전 거의 항상 포인트+캐시 로 부킹하는데 완전 개악이네요. ㅜㅜ
어메이징레이스
2018-10-22 15:09:19
저는 왠지 포인트+캐쉬면 손해보는 느낌이었어서, 포인트만 또는
캐쉬만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안좋은 뉴스라 하시는걸 보면
여지까지 제가 큰걸 놓쳤나 싶어서 좀 당황스럽네요;;;
포인트가 충분치 않을때 빼고 포인트+캐쉬의 장점이 있나요??
24시간
2018-10-22 15:28:36
아래 보시면 현재 포+캐 rate인데요,
현재는 각 cat당 정해져있는 포인트와 캐쉬 rate만 내면 되었기 때문에 레비뉴가 비싼 호텔도 잘만 이용하면 저렴한 포인트+캐쉬로 예약할 수 있었거든요. 특히 호텔 카테고리 2-6 까지 포+캐쉬 비용이 좋았구요.. 그런데 이제 캐쉬 rate가격을 standard rate의 50%으로 바꾼다고 하니... 개악이 되는거예요 ㅠ
예를 들면 레비뉴 $600짜리 카테고리 4 호텔이
11/1 전에는 1만 포인트+ $125로 예약 가능하던게 11/1 이후에는 1만 포인트 + $300을 내야 되는 상황인거죠.
그리고 포+캐 숙박시, elite status earning 할 수 있는 qualifying stay 숙박으로 인정도 해주고요
정말크다
2018-10-22 15:31:24
깔끔한 설명 감사해요!
12,000포인트가 있고 더이상 하얏 포인트 모을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 포캐로 언능 써야될까요? 삼성동 하얏에서 한번 자보고 싶네여 깔끔하고 좋다든딩
24시간
2018-10-22 15:32:47
레비뉴 vs 포+캐 비율 비교해보시고 괜찮으시다고 생각 드시면 11/1 전에 예약하세요~
정말크다
2018-10-22 16:12:49
포인트 정확히 12,000 제주에서 하루 잘 수 있네요 12,005가 있습니다...ㅋㅋ
올 포인트면 11월 1일 이전에 예약 안해도 되는건지요? 하야트는 메리어트나 IHG처럼 미리 예약해도 취소가 쉬운지 모르겠네요
24시간
2018-10-22 16:14:43
네, 아직 포인트 예약은 변경소식 없네요. 그나저나 제주 부럽습니다~
백만받고천만
2018-10-22 15:32:11
저렴한 하얏트 호텔은 이득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100불짜리 8천 포인트 차감인 경우 4천에 50불이 될수도 있겠어욤
24시간
2018-10-22 15:34:12
네,, 그래서 레비뉴 비싼 호텔 예약시 개악이되는거죠;; 하얏은 어차피 레비뉴가 ㅎㄷㄷ 한경우가 많기때문예요
이슬꿈
2018-10-22 18:51:31
그러면 4천 포인트를 50불에 사는 건데요. 1.2cpm이니 포인트 가치가 매우 떨어지죠.
쌍둥빠
2018-10-22 15:38:25
저 캐쉬 부분이 수치상은 저런데 세금이 추가되죠.
24시간
2018-10-22 15:45:17
네, 세금도 추가도;; 아래 보충 설명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메이징레이스
2018-10-22 19:14:50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어짜피 Elite Status랑 거리가 먼 사람이었어서, 그 생각을 못했는데... 비싼 호텔인데, qualifying stay를 할 수 있다면
큰 장점이긴 하겠네요!
지금 브랜드 5군데 챌린지 리젠시 하나 모자란데, 포인트로 하려던거 포인트+캐쉬로 바꾸는게 낫지 않나 급 고민이 되네요;;
252불+텍스짜리는 8천포인트 숙박보다 4천+55불이 이득인거 맞겠죠? 1포인트가 거의 4불인데다 브랜드 챌린지도 채울 수 있으니?
제 계산이 맞나요? ^^;;
24시간
2018-10-22 20:39:05
카테고리 2 인 경우라면 4천 포인트를 55불에 구입한다고 생각하시면되는데, 그게 카테고리 1,7 다음으로 안좋습니다.
가장 좋은건 6>3>5>4>2>1=7 이런순서인데 어차피 11/1이면 이것도 무의미해지겠네요.
4천포인트+55불 vs 8천포인트를 본다면 8천 내는거에 한표입니다. @쌍둥빠 님 말씀처럼 p&c로 하실경우엔 택스와 서비스fee가 별도로 차지되서 실제 내는 돈이 55불이상이 되기때문에 가성비가 더 좋아지지 않아서이죠.
반면, 8천포인트로 숙박하시면 별도의 fee, tax가 차지 되지않구요.
물론 반대로 개악이후에는 포인트가 더 귀중해질테니 포인트를 당장 세이브하시려면 p&c 방법으로 11/1전에 변경하는건 어메이징님의 초이스입니다 :)
어메이징레이스
2018-10-22 23:44:17
아.. 그런가요? 제가 가는 호텔이 레비뉴 대비 카테고리가 낮아서 텍스까지 거의 300불이라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역시 알아도알아도 끝이 없는 마모의 세계군요.. ^^;;;
그렇다면 8천 포인트로 가야겠어요~ 설명 감사합니다! :)
24시간
2018-10-23 08:39:07
포캐로 하시면 안된다기보단, 답이 정해져있는건 아녜요 ㅎㅎ
레비뉴가 250불대에 카테고리 2 포인트 8천이니 레비뉴보단 포인트가 좋고, 포캐로 할지 포인트로 할지를 어메이징님 상황에 맞춰 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쌍둥빠
2018-10-22 15:35:42
예전 다이아 시절엔 p&c 에만 스윗 업글권 + qs를 받을 수 있어서 중요했는데 요즘은 아마 하얏트 포인트가 부족해서 그러시는거 같네요 ㅎ
어메이징레이스
2018-10-22 19:18:45
그런 이유도 있군요! 저는 다이아든 글로벌 리스트이든 거리가 먼 사람이라...^^;;
프로셀
2018-10-22 19:51:40
.
24시간
2018-10-22 21:02:55
개악은 포+캐 까지만이길... 더이상 개악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얼마예요
2018-10-22 20:07:34
아쉽게도 믿고 거르는 포인츠가이, 개악 소식에는 한번도 틀린 적이 앖지요... 아마 내부자랑 루머 흘리는 통로가 있다고 봅니다.
24시간
2018-10-22 21:06:13
개악 소식은 지금껏 틀림 없었다 ㅎㄷㄷ 내부자와 어떤 모종의 거래가 있는건지 참 궁금하네요
얼마예요
2018-10-22 21:29:20
영혼을 판게 아닐까요?!?
24시간
2018-10-22 22:24:54
헉..! 그 영혼... @얼마예요 !?
된장찌개
2018-10-22 21:13:18
몇 년동안 포캐 잘 썼는데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딱 한 번만 카드 더 받고 말아야겠네요
24시간
2018-10-23 08:39:55
네,, 아쉽지만 그래도 아직 포인트 예약이 개악된건 아니니,, 다행이지요
kaidou
2018-10-22 21:36:54
아쉽게도 사실이 되가는 분위기네요.. 11/1 부터는 많은게 힘들어질듯 합니다 ㅎ;
24시간
2018-10-23 08:40:26
그러게요;; 하얏에서 소식 들리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초보여행
2018-10-23 11:04:25
묻어가며 질문드립니다. P+C 결제시에 하얏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샤프카드가 좋은가요?
24시간
2018-10-23 11:30:28
UR을 적립하시려면 샤프,
하얏 포인트 적립하시려면 하얏 카드죠 -> Hyatt earning rate 4x
초보여행
2018-10-23 11:41:30
정보 감사드려요...ㅎㅎㅎ
이참에 와이프 꼬셔서 하얏카드 한장 신청해야 겠어요......
Nike
2018-10-23 12:08:27
사실이 됐네요. 방금전에 하얏으로부터 위 내용을 컨펌하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ㅠㅠ
24시간
2018-10-23 12:25:34
네, 소식 접하고 바로 본문에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kaidou
2018-10-23 13:26:11
와 이게 정말 사실이 되었네요.... 보고도 안 믿겨집니다.
24시간
2018-10-23 13:31:06
@얼마예요 님 말씀대로 TPG가 개악 루머는 틀리지를 않네요 ㅠ
얼마예요
2018-10-23 13:55:01
#내부자들
24시간
2018-10-23 14:12:52
kaidou
2018-10-23 14:50:14
ㅋㅋㅋㅋ
아무튼 연말일정까지 전부다 P&C 미리 예약 완료했습니다. 내년거는 아예 스케쥴을 모르니..
24시간
2018-10-23 16:43:40
깔끔하게 잘~ 하셨습니다!
미스죵
2018-10-23 13:35:35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었엉~~~
일단 일정 나온곳은 예약부터 잡아놔야 하겠쥬? ㅠㅠ (포+캐의 경우)
24시간
2018-10-23 14:05:44
빠스
2018-10-23 15:15:17
다음달초에 point들어올 예정이라 Hyatt Point 모아서 내년 1월에 ziva cancun 가려고 했는데, 망한건가요? ㅜㅜ
근데, 지금 보니 point로 예약 가능한 방 자체가 없고 현금으로만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여긴 원래 point capa가 정해져 있나요? ㅜㅜ
오늘 여러번 슬프네요 ㅜㅜ
초보여행
2018-10-23 15:39:30
뉴욕 파크장에서 쓰면 마성비가 짱!
하지만 주차비가 ㅎㄷㄷ
Skyteam
2018-10-23 16:25:23
남은 포인트들 내년 가을 유럽 파크하얏에 탈탈 털었네요.
이제 내년 겨울 여행계획을..
24시간
2018-10-23 16:43:12
벌써 내년 가을 겨울 여행을 ㅋㅋㅋ 저는 당장 땡스기빙때 어디서 뭐할지도 못 정했구먼요 ;;
Skyteam
2018-10-23 17:02:32
학회일정에 맞춘 여행이라..
학회가는건지 여행가는건지 애매모호해진다는게 함정이긴 합니다.
kuel
2018-10-28 20:12:26
개악이긴한데 전 그렇게 심각한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 현재 P+C 방이 너무 작아서 한번도 이용해 본적이 없네요
휴가철에 pto몇개 더 붙여서 여행가는 직장인이라면
아마 p+c를 이용해 본 적이 거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포인트 숙박도 어베일러빌리티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kaidou
2018-10-28 20:15:07
글쎄요 전 P+C를 매우매우 잘 이용한 지라 공감할 수가 없네요. 당장 뉴저지나 파리만 생각하더라도 P+C 없이 방 잡는건 상상이 안 갑니다.
정말크다
2018-10-29 00:54:47
40프로 포인트 할때 미리 사놔야되나 고민중이네여
초보여행
2018-10-29 08:19:41
드문 케이스지만 레버뉴가 쌀 비수기에는 유리할 수도 있겠는데요...
하기사 호텔입장에서는 비수기에는 어짜피 방이 남아도는...
kaidou
2018-10-29 10:54:20
아 이게 뭔짓인지.. 내년 중순에 좀 긴 여행이 있어서 그거까지 P&C 하나하나 다 계산해서 예약 중이네요 ㅡㅡ
24시간
2018-10-29 12:10:51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 이제 삼일 남았네요;
kaidou
2018-10-29 12:15:46
네 이제 점점 계륵이 되가는 UR 을 또 6만을 옮겨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아우 이거 진짜 미쳐요.
24시간
2018-10-29 12:18:13
이거에 이어 카테고리 8에 스리슬쩍 하얏 호텔들 점점 추가 시키지 않을까도 걱정이네요 그러면서 전체적인 어워드 차트 개악시키는....... ㅠ
kaidou
2018-10-31 13:31:41
결국 내년 7월 파리예약까지 끝냈습니다 ㄲㄲ. 이번해가 P+C는 정말 마지막이네요. 어디로 옮겨야 할까요..에효.
24시간
2018-10-31 13:36:32
와우 마지막 날까지 고생 많으십니다.
내녀 7월에 파리 가시는군요! 저를 어떻게 짐꾼이라도 시켜주신다면 사바사바~
kaidou
2018-10-31 14:57:47
호텔비만 내주시면 어디든 함께 갑니다! ㅋㅋ
미스죵
2018-10-31 12:24:07
하얏 예약하다가 본건데 아래와 같은 오퍼가 있네요.
오늘까지 예약해야 하는것 같아요. 연말에 3일 연속으로 지내실 분한테는 괜찮을것 같아서 남깁니다.
https://www.hyatt.com/en-US/hotel/south-korea/park-hyatt-busan/busph/offers
Buy 2 Get 3rd Night Free
Enjoy a very special deal offered only at Hyatt hotels in South Korea.
On you next visit to South Korea, pay for two nights and you can get the third night free! Don’t miss this great chance!
Participating Hotels:
Grand Hyatt Seoul
Grand Hyatt Incheon
Park Hyatt Seoul
Park Hyatt Busan
Booking Period: October 1 ~ October 31, 2018
Stay Period: October 10 ~ December 14, 2018
Benefits: Stay for two nights and get the third night for free.
*Full, non-refundable prepayment, non-changeable, no cancellations.
<Hyatt.com Special Benefit>
Book this offer through Hyatt.com and get a F&B voucher/credit for KRW 10,000!
(*Available to use during your stay, the term & condition for the F&B voucher/credit can vary per hotel. The benefit will be offered one time per stay.)
24시간
2018-10-31 12:28:20
오호 대박인데요? 미스죵님 그랜드 하얏 서울 한번 가시남요?
미스죵
2018-10-31 12:37:02
어흑 이번엔 부산으로 갑니다 1박이라 저 오퍼 적용도 안되고요ㅠㅠ 내 피같은 포인트~~~~
그랜드 하얏 서울도 가보고 싶은데 시간&포인트가 한정적이라 참 아쉬워유 ㅠㅠ
우찌모을겨
2018-10-31 13:14:42
하야트 카드도 없고 해서 체이스 트래벌에서 봤더니
그랜드 하얏 서울 UR 12000정도면 되던데요?
티어가 없으면 오히려 체이스에서 예약하는것이 하얏으로 옮겨서 쓰는것보다 싼듯..
결국은 예약은 안했지만요..
인터컨에서 죽치기로 했어요..이번에는.
앰버까지 있어서 4시 체크아웃도 좋고..
kaidou
2018-11-01 07:25:40
흠 좀 특이한 업데이트입니다. 확실히 오늘부로 바뀐건 확실하구요. 의외로 제가 미리 예약한 것중 몇개는 오히려 더 P&C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예를 들어 타이슨스코너 리젠시의 경우 말이죠. 예전에는 세금포함 6000 포인트 + 85불정도였는데요 오늘 보니 75불로 내려갔네요. 물론 거의 대부분 더 나빠진 건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버려도 되는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 Cat 1 같은 경우는 오히려 2500 포인트 + 30-40불로 예약 가능한 곳도 보이네요.
24시간
2018-11-01 08:25:37
개악은 맞지만 그나마 긍정적인 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kaidou
2018-11-01 08:40:04
네 이제부터는 힐튼처럼 그냥 매일매일 날짜 체크하면서 비교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예전이 훨씬 더 그립긴 하지만.. 아주아주아주아주 가끔 예전보다 좋을때가 있다는 거에 그나마 위안을 느끼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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