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선입니다
대략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메일들 모아서 한번에 처리하는데
체이스에 온 편지를 이제서야 봤네요
사건 전말은 이렇습니다.
마일모아님의 대문 글 중에 IHG 10월 4일 종료에 뽐뿌 받아서 2일에 신청을 했는데 인어는 아니였습니다. 리젝 편지오면 리컨해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친절하게 내 인컴까지 고려해주고 크레딧 리밋도 자동 조절하고 이렇게 승인을 해주세요 ^^;
다음 주에는 카드를 수령하겠죠. 스펜딩 타이밍과 맞아서 다행~
ㅎㅎ 저도 받았어요. 째째하게 15000짜리 카드에서 2000을 빼다가 새 IHG카드를 열어 줬네요. 반반씩 나눴으면 딱인데 2천가지고 뭘 하라는 건지 ㅠㅠ
그러게요 반띵하면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체이스도 호텔카드들은 들고 갈만한거 같네요 ㅎㅎ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체이스 호텔카드들은 들고 갈만해요
저도 똑같ㅇ 5천 조정받고 승인받았어요ㅜㅜ 고마워 ihgㅠㅠㅠ
리밋 옮기는 기준이 뭔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잘 안쓰는 카드에서 가져오는 것인지, 연회비 없는 카드들에서 옮겨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어요.
연회비 있는 카드들은 나름대로 고급 카드라서 쓸데없이 많이 끌어오는 경우도 있던데, 룰은 과연 뭘까요.
담당자 맘일까요?
제 경우는 하나는 연회비 없는 카드였고 쓰는 금액이 일년이 만불 미만. 다른 하나는 연회비 있는 카드였고 만불 이상 쓰는 카드였네요. 하나는 가장 오래된 카드 그리고 가장 최근에 만든 카드였네요.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