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이제 폭망하는길만???

g20에서 시진핑이와 대화에 대한 기대감 + 파웰이 이자율 좀 천천히 올리지 않을까? + 그동안 숏많이 쳤으니 숏커버링 좀 해야지

일단 12월까지 큰 이벤트는 없으니 (또 다른게 있나요?) 11월에 사기도 팔기도 어중간한 지점까지 오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2월 되어서 페드미팅 시기가 되면 극장개봉박두 하겠죠

당장 중간선거가 있쥬..

내일은 떨어지겠군요. 애플이 모두 끌어내릴거 같네요.

느낌아니까님은 너무 부정적이예요!!!!! ㅋㅋㅋ 애플 다 파셨어요?

네. 저번에 올랐을때 팔았죠. 당분간 이런 분위기가 계속 반복되지 않을까하는데요.

IRA계좌로 마켓 떨어지면 total index etf 사서, 4-5% 오르면 파는걸 반복중이라, 떨어져야 돈을 벌어요. 요즘 수익율 좋은편입니다. 

ira 계좌도 wash sale rule 적용되지 않아요? 그렇게 인덱스 펀드 종류가 많지 않은데, 어떻게 하시는거예요?ㅇ.ㅇ

ira는 수익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안잖아요? 그래서 wash sale도 없어요.

전 그래서 같은 eft를 계속 사고 팔아요. 

fidelity나 schwab같은 경우는 브로커에서 운영하는 펀드는 사고 파는 fee가 면제되니깐 no fee etf를 거래합니다.

전 schwab의 schb를 limit order로.. ㅋ

글군요 ㅎㅎ 뱅가드 IRA 는 바로바로 안보여주니까 사고 팔고 귀찮고 바로 적용이 되는지도 의문이군요;; 그거까지 건들이기에 저는 너무 나태합니다 ㅋㅋ

mutual fund는 바로 안보여주죠. 그래서 etf로 거래하는거죠. 뱅가드는 유명한 total index eft로 vti가 있잖아요. 그것도 뱅가드에서 사고팔면 커미션프리 아닌가요?

믿었던 사과마져 떨어지네요 ㅠㅠ

고수분들께 묻어가는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After hour 가격변동이 실제 내일 주가에 많은 영향을 미칠까요?

한 곳에 올인하니 엄청 불안하네요 !

내일 아침까지 새로운 좋은 뉴스가 나오지 않으면 거의 반영됩니다. 

그러니까 애프터에 오르고 있으면 일단은 좀 안심이겠네요 

애플 혼자 올르면 

구글 아마존이 억울하지 

매는 같이 맞아야 맛 

애구매 ...

원래 매는 한 사람 잡아서 몰아서 맞게 하고 구경하는게 제 맛 아닌가요?

내가 이미 맞았으면 남도 맞아야 

남은 안 맞으면 억울 

내로....

남불...

전 미국껀 -$50 선에서 정리했네요... 그나마 쫌 올라줘서 다행임ㅜ 

일단 지켜봐야할거같아요ㅋㅋㅋㅋ한국꺼는 노답이다ㅋㅋㅋㅋㅋ

또 쭉쭉 내려가고 있네요. 2700을 지켜내야 할텐데요

아이쿠 애플 이놈아.. 

애플의 역습인가요?ㅋㅋㅋ

아 오늘도 ㅜㅜ 선거전 조정인가요....

오늘이 타이밍입니다

아오 쫌!!!

오늘 조용한데 왜그러시는거예용? ㅇ.ㅇ 

인덱스는 또이또인데 

테크 주는 3프로 다운해서 그런 모양 

아하....저도 애플포함 테크 많이 들어갔는데도 전체적인 움직임이 없어서 왜 그러신가 했네요ㅇㅇ

큰손들 이제 슬슬 휴가 갈 준비중인듯.

예전에 라디오서울 (엘에이 라디오방송) 에서 아침마다 증권안내하는 아자씨 이야기 열심히 들었는데

11월 후반이면 큰손들 다 때려치고 휴가 가버린데요. 12 월 시장은 잔챙이들만 남는다고

그간 많이 올랐으니 좀 쉬어가는 것 같은데요.

개미들은 1년 투자할 금액 미리 정해놓고, 250으로 나눠서 매일 꾸준히 넣으면 중간은 갈 것 같아요.
모르겠으면 무조건 평균으로 묻는거죠.

이럴때는 Mutual Fund가 참 편해요.
Fidelity가 내놓은 회심의 zero fee fund, FZROX, FNILX를 애용해보자고요.
 

노트테이킹 FZROX FNILX

FZROX, FNILX는 Fidelity에서만 구입가능한가요?

네, 피델리티에서 투자자 끌어 모울려고 얼마전?에 새로 만든겁니다.

52주로 나눠서는 생각해봤는데 250로 나누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책에서 읽은거 같은데, 매주 날짜/요일 정해놓고 꾸준히 넣는게 좋다고는 기억을 하는데요,

계산 간단히 하기 위해서 20불/일 투자를 한다고 치고 내리는날만 사게되면, 어떻게 될까요?

이틀연속 내리면 20불씩 이틀연속 사는거고 반대로 이틀연속 오르면 안사다가 내리는날 60불이든 80불이든 사는거요.

너무 일이 많겠죠 역시? 하루이틀하다가 귀찮아서 자동으로 다시 돌릴거같기는 해요 ㅎㅎ

52*5= 260 인데, 휴일이 열흘 정도이니 250 정도 잡으면 되거든요.

내려가는 날에만 사면 문제가 되는 것은 내려갔는데도, 올라갔다가 내려가면 며칠전 가격보다 비쌀 수 있거든요.
일단 꾸준히 타는 금액을 정해놓고, 특정 가격 이하로 떨어지면 좀 더 사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mutual fund 자체가 신경쓰기 싫어서 하는 것인데, 자동 투자가 아니면 좀 귀찮을 것 같아요.

이런경우 그럼 통장에서 매일 $20씩 빠져나가게 셋업이 되나요,

아니면 예를들어 한달치, $500을 미리 옮겨놓고 거기에서 $20씩 자동투자하게 셋업을 하나요?

통장에서 매일 빠져나가면 정리하기가 빡시네요 ㅋㅋ

찾아보니 방법이 없네요.
Manual로 매일 order 내야 가능하겠습니다.

이런 것은 Vanguard 방식이 더 좋아보이네요.
월급날 동기해서 가능할 것 같아요.
2주에 한 번, 한달에 2번, 한달에 1번, 분기당 1번이 가능하군요.

네 저도 일단 뱅가드만 써서 2주에한번 셋팅은 해두고,

남으면 조금 모았다가 내리는날 사모으고 있긴 해요.

연속으로 5일 오르면 어떻게 되나요? 상승기엔 안좋은거 같아요

연속으로 5일 오를 수도 있는데, 연속으로 5일 내리는 주도 있겠죠.
결국 미래를 모르는지라 오르던지, 내리던지 상관 안하고 사셔야 평균이 되겠습니다.

아이고 피델리티에서 개근상 주겠어요 

Fidelity에서 자동으로 투자할 수는 있는데, 한달에 한 번, 쿼터에 한 번 밖에 없네요.
날짜는 지정할 수 있는데, 매일 구입하려면 매일 저녁에 한 번 오더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Vanguard는 매주 한 번까지 할 수 있네요.
Schwab은 한달에 두번까지만 되는군요.
 

개근상 ㅋㅋㅋ 넘웃겨요  모범생의 상징 @라이트닝 님!!! 

개근상은 늘 받긴 했죠. ㅎㅎ
왜 대학에서는 개근상을 안줬을까요?

저는 (집팔은돈 + 그동안 저축한 돈) 모두 증권에 투자했습니다.

아직 까지는 (그 동안 증권이 올라서) 벌어둔 돈 때문에 손해는 안보고 있어서 그런지 별로 걱정은 안하고 있습니다.

증권 가격이 내리면 더 투자할려고, 지금 돈을 모으고 있는중 입니다.

증권이라 함은 주식? 본드? 선물? 옵션?등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ㅋ

팔기도 더 주워담기도 애매한 선까지 올라왔네요. 일단 일렉션이 끝나면 불확실성 해소때문에 조금 올라갈 것 같긴 한데요.

그 전에 큰 스윙이 있을지 없을지가 현재로선 애매하네요

그래봐야 내일 밖에 없잖아요.
하루는 기다려 봐야죠.

오늘은 장마감하고 등락이 심하게 생기려나요. 선거결과도 궁금하고 주식영향도 궁금하고 ㅎㅎ

가즈아 ~~~

이게 중간선거의 불확실성이 제거돼서 그런건가요? 

'예상대로' 상원 공화당, 하원 민주당이 되어서 입니다.

마켓은 드라마를 원하지 않아요.

여윽시 sp500 정도 되는 인덱스는 존버가 답이네요.

가즈아~~~

한달치 하락장 회복했네요. 

그러게요 너무 쉽게 회복해서 싱거워요

모두다 짜여진 빅보이의 각본이었습니다

버틴 개미는 살았고 던진 개미는 눈물만..

인덱스에 올인하는 "그러거나 말거나" 모른 척 한 개미도 많죠. ㅇ.ㅇ

의외로 이런 개미 별로 없을지도 몰라요.

조짐을 보니 아직 끝이 아닌 것 같아요.

또 내려갔다가 몇 달 지나면 완전 회복되지도 모르겠거든요.

그...그...그런가요;;;

그러면 던지라는건가요 ㅋㅋㅋㅋ 솔직히 본전 가려면 멀어서 저는 그냥 물타기나 쓱쓱~

인덱스에 올인을 못하고, 돈 좀 빨리 벌어보겠다고 망하는 길로 가는 개미가 많겠죠.
대부분 주식하면 이런 유형이 망하잖아요.

은행 이자보다는 나은 정도에 만족하면 별로 문제 안되거든요.

떨어지는 것이 무서우면 천천히 들어가는 것 밖에 방법이 없어요.
이미 들어갔으면 계속 물타기 밖에 방법이 없는 것이고요.

ㅎㅎ 그렇죠.. 왜 다들 빨리 못 벌어서 난리인지..  등락이 심하니 감정도 출렁거리는 걸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욕심이 문제인 듯 싶어요. 연 10프로 훨 넘게 나오다가 이제 10프로 미만으로 떨어진건데 말이죠. 어서 잡주나 버리고 인덱스 계속 물타기 해야죠...냠냠

3,000가나요? 12월까지 큰 이슈가 없으니 당분간 불이 위닝하겠죠? 다음 fomc전 어디까지 올라 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네요

제 하찮은 글에 참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글 올린후 냅두고 그냥 잊고 살았더니... (사실 육아 때문에 진짜 잊어먹었요.ㅋㅋㅋ) 갑자기 막 오르는 분위기네요.

전 이번에 깨달은게 있다면... 숫자놀음이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놓는건지 알았다고 해야하나요? 
이 글을 올릴때의 심정을 지금 생각하면 그냥 웃기잖아요.
주식투자에서 먼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부터 배워야 하는거 같네요.
두려움을 극복하고 큰 그림을 보는법이라고 해야하나요? 역시 이런건 제 적성에 안 맞나 봅니다.^^

그래서 당장 쓸 일 없는 돈만 투자하라고 하는 것이고요.
특히나 mutual fund라면 일단 들어갔고 더 이상 투자할 돈 없으면 안 쳐다보는 것이 나으실 것 같아요.

계속 투자를 하신다면 어느 정도는 봐 둘 필요는 있겠죠.

잊고 있다보면 어느 순간에 보면 어떻게 이렇게 올랐지 하는 시점이 올 것 같아요.

?? 다들 회복하셨어요? 전 tech주 위주로 들어가서 엄청 하락한 상태고 회복은 커녕 내려가고 있는데요...ㅠ tech주 투자하신 분들은 다들 완전 하락했을거에요 ㅠ

그러다 떄가 되면 많이 오르겠죠.

급전이 필요하신 것이 아니면 별 문제 안되실 듯 합니다.

음 그런가요? 급전이 필요한건 아니지만서도 전반적으로 테크주식 그리고 미국내 테크 회사 자체가 최근 이상증상이 좀 보이고 있어서요. 그 동안 많이 오른 걸 생각하면 원래대로 간다면 많이 빠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제가 전공이 테크쪽인데 요즘 잡서치를 하고 인터뷰도 보고 있는데 시장이 안 좋아서 그런지 생각외로 녹녹치도 않구요. 

옛날 닷컴 버블도 있고, 테크주는 워낙 등락이 심해서, 안정적으로 투자하시길 원하신다면 다우 혹은 s&p인덱스 추천합니다.

ㅎㅎ 그러게요. 제가 하는게 tech이다보니 tech를 믿고 투자한건데 참 아쉽게 되었어요. 일단 더 기다려 봐야 할거 같긴 하네요..

이런 그래프 보면 최근 1년치만 보면 조금 더 꺼져야 S&P 500과 비슷해지는데요.
여긴 아마도 배당이 안들어 있을테니 배당에서 1% 정도는 빼야 될 것 같아요.

5년간을 보면 S&P 500 도 많이 올랐는데, Tech 주들은 말도 안되게 오른 셈이죠? 

그렇죠. 다만 문제가 있다면 제가 이 주식을 2018년에 시작했다는게 가장 큰 문제겠죠...오래전부터 시작했으면 이렇게 힘들 일은 없었을지도 모르죠 ㅠ

근데 나중에 보면 이게 가장 싸게 산 것이 될 수도 있어요.
이전이 좋아보이겠지만 나중에 보면 그때라도 산 것이 그나마 선방일 수 있는 것이거든요.

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시장이 내려갔던 원인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아닌가요?

중국과의 무역 전쟁, 계속되는 이자율 상승, 미국 기업들의 좋지 않은 성과나 포워드 가이던스들..

저는 반대로 선거때문에 시장이 적게 빠진게 아닌가? 선거 끝났으니 계속해서 오르락 내리락 할거 같아요.

다음주에는 인플레이션 발표가 있네요. 만약 컨센서스보다 높게 나오면 시장이 또 한번 요동칠지도 모르겠네요.

폭망인가요? 그냥 CD에 넣어둘걸.. 

401k도 빨간줄 심하네요. 

확실히 일희일비 하면 주식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러련히 합니다.

10년동안 묵힐껀데 언젠가는 오르겠지요.

VGT몇개 또 줍줍 해야겠네요. 올해 마지막 분기는 물만 실컷타다 끝날거같은...

잘한다! 

물탈 캐쉬가 어디서 그렇게 나요? 신기신기 

주알못 1인입니다. 

하락기에 물타는건 대충 뭔지 알겠는데, 상승기에는 뭘 하나요? 술을 타나요? 어떻게?

상승기에는 덜 타야죠.
하락기에는 좀 더 타고요.

상승기에 너무 안타면 나중에 너무 올라서 타지도 못해요.

ㅋㅋ 상승기에 떨어지면 타야지 하고 기다리다가 

버스 떠나고 

옛날 생각나서 못 들어가고 물만 들고 우두커니 

버스 올거야 버스 올거야 

상승기에도 타고 하락기에도 타면 그냥 늘 타는 거잖아요? 그냥 늘 타는 거면 이걸 전략이라고 할 수 있나요? 더타기 덜타기 전략이 실제로 수익률이 높다는 실증이 있나요?

전략이죠! 

세상에 안 타고 물들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물 계속 들고라도 있으면 다행이죠. 새로 잔 채우고 버리는 사람도 태반인데요.. 한국개미의 특성아닌가요;;

"어차피 남는돈으로 하는거다" 마음가짐으로 멘탈 잡고 가고있어요.

비록 일개 개미지만, 기왕 개미면 불개미정도는 되려구요 ㅋㅋ 

올라갈때면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다가 못들어가고

내려갈때면 더 떨어질까봐 못들어가고...

개미는 웁니다...

목표 수익률 달성하면 좀 팔고 캐시로 들고 있는 방법도 있죠. 오르는 중에는 냅두고 내리기 시작하면 좀 파는거죠

이거는 장기적으로 인덱스 펀드보다 수익률 떨어지는 전략아닌가요?

인덱스 펀드를 사고 파는거죠. 근데 마켓 타이밍이 말처럼 쉬는게 아니라서,신경쓰시기 귀찮으시다면 그냥 이주마다 꾸준히 사시면 됩니다

귀찮더라도 돈이 되는 전략이면 신경 좀 써도 되는데요. 이 전략이 꾸준히 사고 안파는 전략에 비해 장기 수익률이 높은 경우가 있나요? 인덱스 펀드만 주구장창 사는게 수익률이 제일 높아서 @히든고수 님이 늘 인덱스 펀드 사라고 하시는거 아닌가요?

인덱스 펀드가 수익률이 제일 높은게 아니라 

달리 수익률을 높인다고 수수료 1-2% 내는게 헛짓이다 

그냥 수수료 0으로 인덱스 사면 되는데 

고비용 펀드 매니저가 웬말이냐! 

하는 소리 

넣다 뺏다 하는 것도 쓸데없는 짓 

아, 그러면 수수료없이 본인이 스스로 타이밍 잡아서 하면 인덱스보다 장기 수익률을 높게 할 수 있군요. 

그러면 저는 핫딜 그만 찾고, 주식 타이밍 잡는 걸로 전업하는 것으로...

맞습니다. 사실 인내심만 좋으면 걍 인덱스에 묻어두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다만 잘못된 타이밍에 들어가면, 회복에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씩 걸리기 때문에 좋은 타이밍에 들어가는게 좋겠죠

세금도 내야하고 타이밍도 여차하면 본전치기라 보통 투자자한테는 안맞는 걸로 알아요. 그런데 패턴보고 치고들어가는거 전문으로 하는 친구도 있는거 보면, 마리오님도 이게 잘 맞는 분이신듯요 ㅇ.ㅇ

전 요즘엔 햇지하려고 장초반 폭락할때 쇼트 잠깐 치고 나옵니다. 길게는 안치고요. 롱은 길게 숏은 짧게.

하락장에 돈은 못벌어도 손실은 좀 줄어드네요

짧게 여러번 따고 

길게 한번 때이고 

얏얏얏얏얏!

아이고------

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ㅎㅎ 그래서 숏트 치는건 10분을 안넘기기로 ㅎㅎ

넹... 왠지 쇼트치고 계실 것 같았어요 ㅋㅋㅋㅋ 전 조금 심심하면 레버리지드 etf 사는 수준정도...쇼트나 롱은....우선 갯수가 100개라 못건드리겠어요...토끼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