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는 왜 자꾸 열고 싶은 것일까요?ㅜㅜ이런 딜이 다시는 꼭 없을것만 같고...손은 간질간질하고..
현재 보유한 카드는 다 체이스 카드에요.
체이스 사파이어 (4년)->프리덤 (1년)
체이스 리저브(1년 8개월)
IHG (3년)
하얏 (1개월)
지금 하얏 스팬딩 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런데 사리에 흥미가 점점 떨어지면서 아멕스 하나 열고 싶은데 지금 아골대란에 참여를 해야할지 델타골드 60,000마일 주는 프로모션 해야할지 판단이 안서네요. 마음같아서는 둘 다 하고 싶지만 하얏 스팬딩 하느라 돈을 흥정망청(?) 쓰고 있는중이라서요. 메가밀리언도 물건너 갔고....
여행은 일년에 적어도 3번은 가는거 같아요. 근데 꼭 델타만 타는건 아니구요. 마모고수님의 조언 부탁드려요~~
델타 6만은 종종 와요. 저만 해도 올해 메일 5번 넘게 받았어요. 저라면 아멕스 골드 할 것 같아요.
아..그런가요? 6만에 스펜딩 1000불이라서 와~좋구나 싶었는데ㅋㅋㅋ자주오는 오퍼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넘기겠어요 :)
아골요. 지금 여시면 레퍼럴 링크로 여시면 5만도 주고, 3개월간 식당에서 쓴거 20% 크레딧 백 (최대 100불)도 주고, 로즈골드 카드로 만들 수도 있지요
델타는 종종오니까 골드부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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