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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사고 싶습니다.

펑키플러싱, 2018-11-01 07:46:28

조회 수
5658
추천 수
0

 

역마살이 많아 그런지 자꾸 어디로 떠나고 싶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유튜브를 통해 캠핑카를 집삼아 사는 사람의 얘기를 보니 무척 땡기네요...

 

새거는 바라지도 않고 슬만한 캠핑카를 보려면 어디로 가면 볼수 있을가요?

 

웹사이트 추천하는곳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조언해주실게 있는지도 좀... (정신차려라! 이런 조언은 제발~~~ ^^;)

 

 

36 댓글

단거중독

2018-11-01 08:16:26

일단 빨리 사서 좋은점 안 좋은점 올려주실길 조언드립니다~~~.   

아날로그

2018-11-01 08:21:24

원글님 말고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이요. 솔직히 저런 사람들 너무 싫어요. 길거리를 전세 낸것도 아니고, 캠핑카 아무데나 주차해놓고. 민폐중의 민폐인것 같어요. 제가 아는 지인도 예전에 캠핑카 샀다고 자랑하는데 창피해서 들을 수 없는 수준이더라고요. 캠핑카 공원주차장이 무료다. 물도 전기도 공짜로 쓴다.미국이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일텐데요.

크레오메

2018-11-01 08:23:21

크아........ 캠핑카 하면 저인데!! 이거 뭐 여행기 쓰라는 압박으로밖에 안들립니다ㅠㅠㅠㅠㅠㅠ?!?!

정혜원

2018-11-01 08:23:53

쓰레빠의 압박

 

전문가 할아버지 들의 말씀에 따르면

 

1 고치는 거 싫어하면 사지 마라 탈때 마다 마이너한 문제가 생긴다

2 어디가서 길게 있을거면 사고 여기저기 다닐거면 사지 마라 기름값이 장난이 아니다

 

사족

인생을 알고 싶으면 구십먹은 장모, 와이프. 다 큰 딸과 함께 넷이서 좁은 RV를 타고 보름간 여행을 해봐라

edta450

2018-11-02 18:31:55

사족 레알 호옹이...

크레오메

2018-11-01 08:25:33

렌트 2번 했고 한 20일간 몰아본 경험입다

한번 25foot, 30foot 달렸습니다.

좋은점: 이동비 유틸리티가 한방에 생활을 다 한방에 끝낼수 있음

나쁜점: 기름값 대바악~ (절대 이걸로만 이동 못함) 크기가 너무 커서 옆면 후면주차 너무 어려움 

-------------------------------------

결론:캠핑카 말고 차라리 붙여 하는 걸 사는게 나을듯합니다.

체리

2018-11-01 08:45:36

+1 #경험에서우러나온오메조언

쟈니

2018-11-01 08:47:48

class B 형식을 살건지 아니면 travel trailer를 살건지를 먼저 결정하세요. 일장일단을 비교해 준 사이트가 많으니 검색해 보시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혼자 다닐거면 큰거도 필요없이 그냥 teardrop 같은거 사서다녀도 되구요.

두리뭉실

2018-11-01 08:58:32

@얼마에요 님이 우선 견적을 내주심이 ㅎㅎㅎ

얼마예요

2018-11-01 12:02:15

*** 얼마예요

두리뭉실

2018-11-01 14:06:38

앗 -_-;; 유사품광고를 해버렸군요

mjbio

2018-11-01 09:42:31

요트와 캠핑카는 살때는 좋지만 팔때는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ㅋㅋ

Dan

2018-11-01 12:00:18

제가 들은건 요트와 캠핑카를 사면 두 번 딱 좋은데, 한번은 살때 또 한번은 팔때라고.... ㅎㅎ 

monge

2018-11-01 13:28:51

네. 저도 저말할려고 했는데.. 찌찌뽕!

Coffee

2018-11-01 09:42:36

사시더라도 저 유투버처럼 집버리고 노숙자처럼 지내시는건 비추천...

theroo

2018-11-01 11:46:25

일 때문에 이쪽 인더스트리를 잘 알아서 제가 아는선에서 경험을 공유합니다.

 

일단 결론은, 사지 마세요.

 

1년차부터 30년차 이상까지 다양한 경험의 서비스 테크니션이나 딜러들과 이야기해보면 본인들이 RV 산다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사는순간부터 관리할것도 너무 많고 생각보다 메인터넌스 비용이 매우 큽니다. 정말 오래된 클래식 RV부터 왠만한 집 몇 채 값하는 RV들까지 다 봤지만, 비싸면 비싼대로 싸면 싼대로 다 일이 많아요. 새거 아닌 중고를 생각하신다면 더 그래요. RV에는 들어가는 잡다한 애들이 다 워런티가 다르고 중고같은 경우는 그 전 사람이 뭘 어떻게 썼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 (예를 들어, 오 이 차는 거의 새건데? 이러고 샀다가보니 발전기가 금방 망가져서 그거 바꾸는데 왕창 돈이 나간다거나 하는데 보통은 다 뭐가 어디서 터질지 몰라요, 네 파는 친구들도 몰라요) 돈이 넉넉해서 걍 워런티 빵빵한 새걸로 사서 좀 즐기다가 워런티 끝나면 내가 쓴 돈 절반은 날리고 그냥 팔아도 괜찮다, 하시면 새걸로 사세요.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요트에서 몇년간 사시는 분들, 내부가 다 대리석으로 된 럭셔리한 RV를 타고 다니는 부유한 부부들, 다양한 사람들을 다 만나봤지만 다 비슷한 말을 해요. 내가 생각했던거는 이런게 아니었다. 지는 노을을 매일 다른 곳에서 보며 자유로움을 느끼는 일상. 근데 거기에 들어가는 다른 노력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대요. 하우스프로젝트들 하시는거 좋아하세요? 아님 왠만한건 스스로 다 정비 가능하세요? 그럼 좀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부품값은 내 래이버로 때울 수 있는게 아니죠.

 

집 팔고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그나마 이렇게 하면 타기라도 하죠. 보통 사람들은 100이면 90은 일년에 뭐 얼마 타지도 않는데, 그걸 위해 한번씩 신경써줘야 하고 돈이 나가니까 결국 금방 팔아요. (네, 그래서 RV는 중고매물이 넘쳐나는 거에요)

 

장점이 궁금하시면 한두번 렌트해서 1-2달 타고 다니세요. 그리고 너무 좋다 싶으시면 새걸로 사실만한 여유가 있으시면 새거 사는 겁니다.

yeezy

2018-11-01 13:46:57

아는 지인이 요트 사서 가장 기뻤을때가

 

팔아서 핑크슬립 넘겼을때라네요..

SoyLover

2018-11-01 12:23:01

트레일러(16RBT) 하고 Class A 사용해봤습니다. 한 10년 되어가네요.
먼저, 자주 안쓰실거면 사지마시고 렌트하세요.
저하고 와이프는 Remote Work 을 할수있기에, 매년 여름에 한달여행은 꼭 떠납니다. 주말여행도 많고요.
저도 역마살이 낀듯, 날씨만 좋아지만 몸이 근질거립니다. 장비는 안에 있으니 애들 학교에서 돌아오면 RV안으로 떠밀고 떠나죠.
미국이 땅이 넓어서 그런지 예상치 않은곳에서 구경할수있는게 많고, RV에 관련된 정말 많은 편의시설이 있죠.
하지만 안쓰면 정말 이걸 왜 샀나 싶죠. :)

 

RVtrader.com 이런데서 한번 가격 보세요. 중고도 괜찮게 나오는게 많습니다.
사고 후회해서 파는 사람이 많거든요. ㅎㅎ
그리고 대략 가격이 형성이 되었으면, 근처 딜러에가서 한번 딜해보는거죠.

눈뜬자

2018-11-01 13:03:48

저도 RV에 관심 많은 사람이지만 아는 지인 중에 소유하신 분이 너무 골치 아파 하시길래 렌트를 하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렌트 하시는 사이트 어디가 좋은가요? RV share라는 곳이 괜찮아 보이긴 했습니다.

잡다한 fee들이 많던데, 디파짓을 못돌려 받는 경우도 많나요?

펑키플러싱

2018-11-01 19:05:12

와 다들 반대 하시네요 하하, 그런데 말씀 들어보니 그럴것도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전에 렌트라도 한번 해서 한번 경험해본다음에 구입할지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위에 알려주신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격대를 보니 생각보다 훨씬 비싸네요... 에휴... 요즘 처럼 시간적 여유가 될때 어디론가 훌적 떠나고픈 생각만 듭니다... 미국 방방곡곡 가보고도 싶구요...

Gaulmom

2018-11-01 19: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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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세요! 저희는 거실이랑 뒤에 아이들 방 팝업되는 긴 트레일러를 사서 일년 동안 생활해봤어요. 샌디에고에서요. 거기에 정말 정말 좋은 캠핑장을 우연히 가보고서요. 호수만 6-7개. 게이트되어서 안전하고 수영장에 클럽 하우스. 낚시도 하고 보트도 타고 수욜마다 팟럭 파티도 하고요. 봄방학 때는 레고랜드 근처 캠핑장에서 2주있으면서 매일 가서 놀고요. 아이들도 종종 다시 RV 생활하고 싶다고 해요. 캠핑장 한 달 사용료가 ㅋㅋ 그 동네 보통의 아파트 월세 보다비쌌다는 @@ 그래도 저희 눈 딱감고 도전해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시 추운 곳으로 와야 해서 딱 일년 동안. 인생은 한 번인데 능력이 되시고 시간도 되신다면 한 번 해보고 싶으신거 해보고 후회해도 좋잖아요. 

 

참. 저희는 일 년 사용 후 샀던 금액 보다 더 비싸게 팔 수있었어요. 몇 달 사용안했던 거의 새거 같은 거 너무 좋은 가격에 샀거든요. 

 

한달간 빌리는 거 지인이 해봤는데 그 비용이 엄청 나더라구요. 중고 캠핑카 파는 곳 많이 다니시면서 비교해보시다가 가을 즈음 겨울되기 전에 빨리 팔려고 하는 사람들로 부터 좋은 가격으로 사세요~ *^^* 

얼마예요

2018-11-01 20:45:32

1년 캠핑카 사용 총비용, 얼마예요?

크레오메

2018-11-02 00:17:35

이거이거 캠핑카인지 팝업인지 사용 인원은 몇명인지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범위를 좀 좁혀 주시면...?!!!??

얼마예요

2018-11-02 00:18:57

사진에 나온 차 말씀입니다아~

Gaulmom

2018-11-02 04:11:48

ㅋㅋ 얼마예요님, 그냥 습관처럼 얼마인지 물어보신거죠? ㅎㅎㅎ 그래도 답을 하자면.. 저 트레일러는 36피트로 긴 거고 우리는 거의 돌아다니지 않고 캠핑장 한 곳에서 몇 달에 한 번씩 자리만 바꾸면서 지냈어요. 그곳에 좋은 자리는 일년 정도 전 부터 다 예약이 되더라구요. 비용은 캠핑장 자리세랑 물세/전기세.. 그리고 저기 저 앞에 있는 가스통 채우는 비용 정도에요. 캠핑장 한 달 자리세만 $1,000정도였어요. 다 합하면 한 달에 $1,200?은 안 넘었을 거에요. 

 

http://www.santeelakes.com/campground-pricing/ 

 

여기가 저희가 살았던 정말 좋은 곳이에요. 금액 한 번 살펴보시면 감이 오실 것 같아요.. 

크레오메

2018-11-02 08:25:02

이글 보니까 급뽐뿌가 오는거있죠. 10년동안 열심히 일해서 은퇴하고 이렇게 살고싶어요!!

Gaulmom

2018-11-02 08:42:05

저희도 15년 후에 그렇게 할 거 같아요. 아이들 대학가면요. 그 땐 저거보다 작은 걸로 사서요. 저기서 만난 많은 사람들도 겨울 6개월은 저기서 나머지는 자기 주에 가서 가족도 보고 오고.. 온갖 종류의 RV들도 많더라구요. 억대 넘는 좋은 것들도 많고.. 차를 개조해서 오신 분들.. 텐트로 여행하시는 분들... 30년 RV에서 회사다니면서 사시는 부부들도 만났고 저희처럼 아이들 데리고 살아보는 가족들도 한국인 부부들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크레오메

2018-11-02 09:21:59

저도 두번 해봤는데 정말 잊지못할 기억이었어요. 일체형은 너무 비싸고 유지도 만히 들고 하니 저런 사이즈 나쁘지 않을거란 생각을 했거든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건 열심히 일하는 것 밖에 안남았네요ㅜㅜ

shilph

2018-11-01 19:14:22

저는 찬성입니다. 기왕 사시는거 큰거 사셔서 저희도 불러주세요. ㅇ런건 자기가 아니라 주변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좋은거라고 합..ㅡ

vj

2018-11-01 19:25:34

유튭에 보면 밴이나 차 안에 캠핑카 처럼 꾸미고 다니는 동영상이있는데...전 제가 운전을 잘하면 그렇게 다니고 싶어요...

운전에 자신이 없어서리...기회만 보고 있어요...뉴저지 주변이라도 제 밴 끌고 캠핑다니고 싶네요...그런 유튭 보고 있음 재미 있어요..

사시기전에 렌트해서...경험부터 해 보심이....다들 의견도 그렇고....즐거운 여행 안전한 여행 하시길,,,

세계인

2018-11-01 19:27:48

이글 보고 캠핑카 검색해보다 발견한 블로그입니다. 캠핑카를 만드는(?) 이야기와 다양한 캠핑 경험이 재밌네요. 캠핑카 구매 후보들도 있어요.

https://brunch.co.kr/magazine/camping

펑키플러싱

2018-11-01 22:20:01

와 좋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펑키플러싱

2018-11-01 22:22:01

한국에서 트럭을 캠핑카로 개조해서 파는 회사들이 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착하네요. 아래 동영상에 나오는 캠핑카는 1500만원선이라고 하니 달러로 1만3천불대? 미국내 캠핑카들의 가격이 후덜덜한거에 비하면 넘 착하네요... 보면 한국은 인건비가 싸서(?) 그런건지 돈에 대한 개념이 박해서 그런건지 비쌀거 같은걸 싸게 파는곳들이 많더라구요... 한국서 이 차들을 미국으로 가져올순 없겠죠? ㅠㅠ

 

https://youtu.be/OnyVTgJpmqE

잭울보스키

2018-11-01 23:44:18

RV 가지고 있으면 생각보다 일이 많습니다. 저의 아버님이 24피트 짜리 사셔서 가족들과 처음에는 많이 돌아 다녔었는데 안타고 세워 놓으면 겨울에 습기도 차고, 한 해는 쥐가 들어와 옷장안에다 아예 살림을 차리고 겨울을 보냈더군요. 여행가서 관광지에 세워 주차하려면 시내는 엄두도 못내고 외곽에 세워놓고 걸어온적도 있었습니다.  대가족이 함께 여행하기에는 좋긴 좋습니다.  결국에는 어느 은퇴한 노부부의 손에 넘어가고 그돈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에 투자해서 본전 거의 찾은 기억이 납니다. 

밍키

2018-11-02 07:00:12

마무리는 MSFT에 투자...애향심인가요 ㅋ   

kaidou

2018-11-02 08:06:17

음 캠핑카 다 좋은데 관리/유지비때문에 대부분 손절하는 셈이긴 하죠. 차라리 그냥 차박/글램핑을 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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