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마 입장 전에 PP 카드를 긁을 거예요. 그리고 추가 되는 금액이 있을시 PP와 연동되는 카드에서 금액이 나가던 거 같습니다(만... 정확하진 않습니다)

2. 가능합니다

3. HKG centurion lounge는 안 가 봤는데 미국내 centurion도 음식은 괜찮은 편이니 한끼 해결하시는 데는 문제 없을 거 같아요. 티메 님이 리뷰 한 번 남겨주셨던 것 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티메님 글 한번 찾아볼께요 

저 가봤어요 HKG Centurion 일주일 전에. 괜찮았어요. 다른 라운지들이 다 꽉차서 그리로 간건데 죽이랑 스크램블 에그가 맛있었어요. 사실 다른 아시아 지역 라운지와는 좀 급이 다릅니다. 협소하구요 좀 구석진 곳에 있었어요. 전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가 꽉차서 그리로 간 거였거든요. 시간 지나고 나니 거기에 자리가 나서 그리로 갔는데 거기는 인도 커리가 괜찮았어요. 터미널1/2가 나누어져서 PP 사이트에는 표시되지만 결과적으로 같은 터미널이기에 어디를 가도 괜찮아요. 항공사들만 나누어져 있는거지 실제로 비행기 타는 안쪽 에어사이드 터미널? 은 같은 곳이거든요. 

엘에이에서 저번 주말에 썻는데요. 들어가시기전에 PP 긁으시고 영수증 같은거 주는데 계산 하실때 그거 웨이터한테 주시면 알아서 계산해서 다시 갖다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페이 하시면 됩니다.

제 기억엔 팁은 포함 안되어 있던거 같습니다. 전 따로 낸거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1번 답변 추가하자면, 먼저 식당들어가자마자 서버한테 pp카드사용할거라고하면 기계들고와서 카드긁고 사인하라고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시키시고, 추가로 나온금액은 그냥 일반적으로 빌계산하듯이 하면됩니다. 그냥 카드주고 피피로할인받기전 금액을 기준으로 팁까지 적어주고오면됩니다. 물론, 금액이 피피가 커버하는것보다 적게나오면 캐쉬두고 나와도 되구요.

아 기프트 카드에 $60있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1. 팁 따로입니다. 서버한테 미리 PP라고 말씀해주셔야해요.

2. 네

3. 그냥저냥 먹을만은 합니다. 개인적으로 SFO 센츄리온이 더 맛있었습니다만.. 

감사합니다 

1. 전 처음에 입장할때 PP라고 말하고 전화기에 있는 디지털 카드 보여줬더니 스켄했습니다. (3명이였는데 2명만 되는줄 알았더니 위에 세크라멘토님 말씀처럼 3명 된다더군요.)  사람이 많아 입장이 늦어서 많이 시키질 못해서 간단하게 시켰더니 서버가 아직 $45불 더시켜도 된다며 몇번 말해주더군요...)  팁이 따로라.......거져 90불 먹어도 20불은 팁으로 나갈테니..)

2. 터미널 2는 아니지만......인천에서 올때 1터미널에서 가까운곳이 matina 갈려고 했는데 만석이라 웨이팅....., 그래서 아시아나 라운지 갔더니..

카드 홀더 본인밖에 안된다해서 PP카드가 두개인데 해줄수 없냐고 물었더니 해준답니다.

3. 가본적 없음..

HKG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 1번 가보고나서 안갑니다.

위치도 불편할뿐더러 자리도 많지 않고 음식도 그냥저냥예요. 아시아지역의 라운지인데 어째 미국지역 라운지보다 크게 나은게 없는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