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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신청할 카드

셀린, 2018-11-08 11: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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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빚 잔치 중이지만 하나 더 열려고요 =ㅅ= 

연말이라 나갈 데도 많고... 부디 말리지 말아주세용.ㅋㅋ 

어플리케이션 통산(?)은 1/5 인 것 같아요. 카드 안 연지 오래(?) 되었어요.

 

잡혀있던 여행에 남들 호텔 결제에 세일(;;)에 원래 두달 전에 카드 두개 정도 열려고 했는데

바쁘고 귀찮다고 미루다보니 그냥 있는 카드로 긁은 금액이 만불은 되네요 ㅠㅠ  이걸 스펜딩에 썼으면...ㅠㅠ

더이상은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해서 up to date 정보에 빠삭한 분들의 고견을 여쭈어봅니다.

 

현재 갖고 있는 카드들:

카드 지갑 (자주) - 아멕스 로즈골드 (식당과 수퍼마켓), 씨티 aa (쇼핑... price rewind),

지갑 (가끔) - 아멕스 spg (전자제품, 오퍼), 아멕스 델타(오퍼) 체이스 리저브 (대한항공에 아멕스 로골에 이제 안 쓰게 되네요), 체이스 옛날 ihg (ihg 갈 때), 체이스 프리덤 (5%용), 

집 (안 씀) - 체이스 언리, 디스커버 it, 씨티 포워드, 보아 메릴린치, 바클레이 aa (크레딧 스코어에 타격이 있지만 자꾸만 오퍼가 와서 카드빚 쌓아둠=ㅅ=)

 

체이스 리저브는 사실 9월말인가 연회비가 나와서 취소하려고 했는데,

이걸 취소하면 다시는 받지 못할 카드인 것 같아서;;; (헤드쿼터 브랜치에 가서 진상부려 받음...) 일단 킵하고 있어요. 

연회비 부분환불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내년 초에 300불 쓰고 취소할까 생각도 하고 있구요.

사파이어 프리퍼드는 리저브 열면서 캔슬했어요.

 

사실 지난 두달 힐튼에 쓴 돈이 3천불 가량이랴 아멕스 힐튼 카드를 열었음 좋으련만... 게을러서 못했구요.ㅠㅠ

지금 열자니 당분간은 힐튼 갈 일이 없을 것 같아요...

 

하얏 카드 열고 싶은데 하얏은 글로벌리스트 아님 쓸 데 하나 없다고 하니 또 그렇고...

ihg 계열 호텔들은 가끔 가는데 이번에 프랑스 갔을 때 인터컨 앰배서더를 샀어요 (이 얘기는 후기에ㅋㅋ)

 

그래서 

1) 체이스 새 ihg

2) 바클레이 어라이벌 플러스 (연초에 어라이벌로 다운, 3달쯤 전 캔슬. 처닝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

3) 아멕스 그린?-.-; 2만 MR을 위하야? 플랫 인비테이션 집으로 맨날 오는데 MR을 20k인가 25k인가...ㅋㅋ 십만 나왔을 때는 계속 리젝 주고..ㅠㅠ

 

카드 열어본 지가 오래되어 요즘은 뭘 열어야 좋은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신청할만한 카드가 요즘은 뭐가 있을까요?

참 비지니스는 신청할 수가 없습니다...흑흑 

 

27 댓글

백만받고천만

2018-11-08 11:48:29

체이스 IHG가 좋을것 같습니다. 바클레이는 안될 가능성도 있고 그린 MR 2만은 너무 짜자나요. 

shilph

2018-11-08 11:58:01

IHG 는 지금 8만이라서 조금 애매하지 않으려나요? 얼마전까지만해도 10만 + 50불이었는데, 지금은 레퍼럴도 일반도 8만이네요

셀린

2018-11-08 12:03:28

헙 10만 벌써 끝났나요?! ㅠㅠ 게으르면 지는 거...

베르캄프

2018-11-08 13:39:50

일주일 전에 신청 했는데 링크는 살아 있습니다

게시판에서 검색 해보세요

 

셀린

2018-11-08 11:58:59

바클레이 어라이벌 플러스 제가 짱팬인데 << ㅋㅋ 아무래도 리스크가 조금 있죠. 올해 새로 나오고 나선 아직 DP가 없더라고요.

IHG로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용 ;)

shilph

2018-11-08 11:53:21

일단 5/24 카드 중에서는 메리엇, UA, 싸웨가 있네요. 싸웨는 비지니스 못 만드시면 반토막 카드가 될테니 일단 보류. UA 는 지금 5만이라서 조금 아쉽지요. 메리엇은 SPG 만드신지 얼마나 되셨는가에 따라서 달라지고요.

다른 체이스 카드면 하야트도 괜찮아요. 글로벌리스트 외에는 무의미하다고 해도 여전히 하야트 플레이스에서 조식을 주고, 적은 포인트로 1박이 가능하지요. 개악이 되었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아요

BA 는 단거리 여행이나 하와이를 노리신다면 추천하고요. 에어링구스 등도 만들 수 있으니까 괜찮고요

시티 프리미어는 레퍼럴로 만드시면 지금 싸인업 6만 입니다. 첫해 연회비 면제이고, TYP 는 버진 아틀란타, 라이프마일, 케세이 등으로 옮기지요. 이번에 MR 파트너로 라이프마일도 추가 되어서, TYP+MR 조합으로 버진 아틀란틱이나 라이프마일 모으기 좋습니다.

연회비 비싼거도 괜찮으시고 모바일 페이 있으시면 알티튜드도 괜찮아요. Costco 에서 사용하기 최고 좋은 카드 중 하나가 되었지요.

아멕스는 지금 딱히 생각나는건 없는데, 뭘 모으실지에 따라서 달라지겠네요. 에브리데이 하나 만들어서 MR 을 추가 적립해도 좋고요 (적어도 그린만드실거면 에브리데이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서부에 사시면 알라스카 카드 (서부에서 접속하면 지금 4만), 대한항공 마일이 많으시면 대한항공 카드 (지금 3만. 타겟으로 4만) 도 괜찮고요

셀린

2018-11-08 12:02:57

아앗 실프님의 댓글을 받아보다니 영광이에요 /ㅅ/

if else가 생각나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spg는 만든지는 좀 되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메리엇 계열 호텔은 한번도 가본 적이 없네요...? 그래서 메리엇 카드는 생각을 안해봤어요. 이것도 고려해볼게요.

동부에 살고 있고, 여행을 하면 해외로만 나가서 (운전을 못해서...) BA는 아웃 ㅠㅠ 뉴욕이라 코슷코도 아웃이라 대략

1) 메리엇 2) 하얏 3) 시티 프리미어 4) 아멕스 에블데이 정도로 추려지는 것 같아요.

하얏은 글로벌리스트가 되는 방법을 좀 서치해봐야할 것 같고 ㅋㅋ 개인적으로는 3, 4 중에서 하나나 걍 두개 할 것 같아요 스펜딩 봐서...<<ㅋㅋ

shilph

2018-11-08 12:28:00

지금은 메리엇과 SPG 가 합병되서 메리엇 포인트로 SPG 호텔도 숙박이 가능해져서 옵션이 많이 늘었지요. 개인적으로는 메리엇 계열보다느 SPG 계열을 좀 더 선호하기도 하고요. 다만 SPG 에 메리엇이 묻어서 요즘 영 엉망이 되가고 있다고 합...

 

동부에 계시면 BA 는 계륵이 될 수 있지요. 유할 폭탄이... 대서양 건너면 아주 막... 네... 막...

 

시티 프리미어면 레퍼럴 슬롯이 아직 남았으니 드릴 수 있고, 에브리데이면 셀프 레퍼럴을 노려보세요. 메리엇은 지금 싸인업이 8만 이라서 애매하기는 합니다.

하야트 글로벌리스트는 돈을 무진장 쓰거나 (1년에 13만 정도인가?) 숙박으로 달성하셔야 하겠지요.

24시간

2018-11-08 11:57:40

전에 오픈 하신적이 없으시다면 7.5만 아플 또는 2.5만 에불데이CNB Crystal Visa Infinite 75k 보너스  카드 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떠실지요?

아... 아프리카 여행은 어떻게 되가시나요? :)

셀린

2018-11-08 12:06:43

cnb 브랜치가 근처에 있는데 (지나갈 때마다 얘네는 뭔데 이렇게 예쁘게 해놨지 생각함ㅋㅋㅋ) 시민권자도 영주권자도 아니라서 어려울 것 같고,

아플은 십만 못 받은 게 한이 맺혀서 십만 또 나올 때까지 기다리려고요...^^;;;;;;;

 

아프리카 덧글 보고 확인해보니 정말로 왕복이 7백불 선이더라고요. 그래서 델타 마일 안 쓰고 일단 레베뉴로 생각하고 있어요!

주변에서 south africa 갔다온 친구들이 (6"3 에 200lb쯤 될 것 같은 백인 남자들인데도) 자기네는 그룹으로 갔다왔다고, 저 혼자 갔다 온다고 하니 absolutely not 하면서 말리더라고요 특히 요하네스버그. 케이프 타운은 그나마 나은데 거기 말고도 갈 거면 자기는 말리고 싶다고 -ㅅ-

그래서 나이로비로 보고 있어요 가서 벌판이랑 동물들이나 실컷 보고 오고 싶어요. 기린이랑 코끼리. 

24시간

2018-11-08 12:55:14

더더욱 혼자 가시면 안되겠네요

꼭 같이가실 친구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마모에서 찾으시면 더 좋겠고요 ^^

티메

2018-11-08 13:30:35

이 기회에 뉴욕지부장 취임하시죠!

셀린

2018-11-13 19:54:53

감투는 사양하겠사와요...(--)(__)(--)

grayzone

2018-11-08 12:34:22

골드로 셀프리퍼 + 인코그니토 신공 하셔서 에브리데이 여시면 35K/2k니까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씨티 프리미어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같이 열어 보시는 것도요.

하늘바다

2018-11-08 19:25:14

제가 딱 이렇게 열었습니당. 리퍼럴 10k는 벌써 들어왔네요 :)

셀린

2018-11-13 19:54:15

25k 는 나오는데 셆프리퍼 엮으니까 10k만 주구장창 나오네요 ㅠㅠㅠㅠㅠ

Ace

2018-11-10 12:14:20

골드로 셀프리퍼 + 인코그니토 신공, 이게 어떻게 하는건지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미스죵

2018-11-08 13:27:22

신 IHG 카드도 셀프 리퍼로 해서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용~~

BostonChurner

2018-11-08 15:04:41

.

미스죵

2018-11-09 15:41:42

역시 보스톤처너님께서 더 자세히 말씀해 주셨네요! 저도 10만+50k 스샷 풀페이지로 있으니 필요하신분을 알려주세요~

마리오

2018-11-08 17:57:27

시티 포워드는 없어져서 아마 땡큐프리퍼드가 되었을 거에요ㅜㅜ

 

바클레이 aa, 아멕스 schwab plat, boa premium reward ($500) 도 괜찮은 옵션일것 같네요

All_in_All

2018-11-08 19:31:38

최근에 포인트 차감을 미국내 거의 모든 프로퍼티에 5k~10k 포인트 가량 올리면서 IHG 포인트 가치가 생각보다 많이 낮아졌습니다. 

100k 면 400불~450불로 보입니다.

IHG 포인트로는 point break 때 예약, 3+1박 용으로 계획적으로 잘 활용해야만 겨우 가치있게 사용 가능합니다.

그래서 현재 80k 오퍼 딱히 안끌리네요. 

사실 하얏카드가 스펜딩만 가능하면 훨씬 낫습니다!

다운타운킹

2018-11-08 19:42:56

+1

universal

2018-11-10 13:44:00

대도시가 아닌 근교에서도 자주 머물면 IHG 활용도 좋아요. 1박에 15K-25K 정도인 곳에 자주 머무는데 (택스 포함하면 캐시 $150-200 수준) 일단 Hyatt보다 선택지가 많고, 근교면 사람이 적으니 카드 티어만으로도 대부분 스윗으로 업그레이드 되더라고요. 그래봤자 럭셔리한 곳은 아니지만, 하나쯤 가지고 있어도 좋은?

All_in_All

2018-11-10 21:44:27

제가 Awardmapper 로 꽤 둘러보는데요. IHG 는 미국전역에 +5k 또는 +10k 됬습니다.

IHG도 근교는 꽤 있긴합니다. 15k 홀리데이 익스프레스도 있긴있죠. 저도 아침주는 호텔의 중요성을 알게되다보니 10k Candlewood 는 꺼려지더라구요. 근데 좀 많이 시골로 가야되구요. 힐튼은 좀 덜 시골로 가도 차감이 괜찮은게 있습니다. 아직 괜찮은 스팟이 있는거죠. 힐튼은 다이나믹이라도 최소 20k 푸는 곳도 많고요. 드물지만 10k 햄튼인도 있습니다. 가장 큰게 힐튼은 도심한복판에서도 꽤 괜찮은곳도  30k-40k 로 나온다는 거죠. IHG 는 비슷한 수준으로는 그렇게 잘 안나옵니다. 캔들우드, 익스프레스도 30 - 40k가 최소인 도시도 많아요. 1시간 교외 빼구말이죠. 

 

그래서 도시를 공략하실분들음 힐튼 추천, 교외 나들이(국립공원 등) 은 IHG이긴 한데, Pointbreak행사, 3+1박 이 변수이긴 합니다.

힐튼 100k vs IHG 100k 중에 선택하라면 저는 힐튼 100k 갑니다.

보스턴처너

2018-11-10 23:38:31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All_in_All

2018-11-10 23:41:31

ㅎㅎ 위 기준은 미국 국내 기준입니다.

IHG가 해외에서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서울인터컨 35k 3박 + 1박 괜찮겠구요.

해외에서는 힐튼도 근데 만만찮게 매력적이죠. 일본 같은곳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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