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위반 티켓 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

코트 나가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이런 질문은 지역을 명시해주셔야지 좀 더 도움이 되는 답을 받으실거에요.

지역차가 크거든요.

+1 주마다 정말 달라요..

 코트는 우선 가셔야겠네요. 변호사 사도 되는데, 어떤 주는 그냥 혼자가서 길티인정하고 깍아달라하면 non moving violation 로 해주기도 하구요..

바이올레이션이 코트에 나오지 않았다는 거네요..ㅜㅜㅜ

저는 뉴욕 케피탈 리젼에 살고요, 저는 워닝사인만 받고 티켓은 받지 않았어요 그런데 티켓이 없는데 어떻게 코트에 나갈 수 있나요?

변호사를 사야 겠어요 ...ㅜㅜㅜ

저는 태어나서 한번도 변호사를 써본적이 없습니다..ㅠㅠㅠ

아... 코트에 안나와서 레터가 온거였네요;; 조금 이상한데요. 경찰이 통보하고 출석요구서를 바로 줘야하는건데 말이죠...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이상한 케이스에요, 티켓을 차라리 주면 더 편할텐데 말입니다. 

경찰서에가서 물어봐야 하나요?

아님 변호사를 사야하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레터가 법원에서 왔으면 법원에 문의하는게 맞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저도 들어본 적이 없는 케이스라.... 변호사를 사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왠지 티켓 몇백불 문제가 아닐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받으신 letter에 infraction# 있을 거에요. 구글링 하셔서 동네 리뷰 좋은 변호사 사무실로 전화하시면, 직원하고 상담 가능하실겁니다. 변호사 사무실은 infraction# 가지고 바로 조회도 하고 그러더군요.

infraction number가 뭐죠? 

자세히 보니 티켓 number는 있네요 

티켓을 주지도 않고 티켓 넘버는 써있고, 뭐가뭔지..

내일 코트에 함 가봐야겠어요 

티켓을 받지 않으셨다면 아닌건데, 혹시 그 스탑싸인 말고 다른게 아닐까요? 티켓 넘버가 쓰여져 있다면, 인터넷에 코트 홈페이지 가시면 트래픽 티켓 조회하실 수 있는데,한번 조회를 해보세요. 그게 스탑싸인 바이올레이션인지. 그리고 이건 착오가 있는거라, 잘 설명하면 큰 일은 아닌거 같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레터에 스탑사인 이라고 써있어요

당시 페신저 시트에 아들이 타고 있었고 경찰이 워닝만하고 보내주는 것을 목격했거든요..시나리오는 경찰은 저에게 워닝만하고 보내주고 전산은 처리되었고 저는 티켓이 없으니 딩연히 원하는 날짜에 코트에 못가게 되서....괘씸한 놈으로 찍힌거죠

코트에 가서 DA하고 예기해보고 잘 해결이 안되면 변호사와 상의할 수 밖에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