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난방가동시 냄새문제 ㅠㅠ

어퓨굿맨, 2018-11-12 14:36:55

조회 수
807
추천 수
0

저희 집은, 전기로, heating & cooling system을 가동하는데요. 여름에 냉방할때, 찬 바람 나올때는, 조금 냄새가 나도, 그다지 불쾌하지 않았는데, 작년 겨울부터 난방가동할때는, 바람이 나올때, 마치 지하실에서 나는 것 같은, 꿉꿉한 냄새가 진동합니다. 그래서, 난동을 가동하면, 냄새때문에, 두통이 생길정도입니다. T..T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술자를 불러야 하는데, 요즘,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데, 일이 커질까봐 걱정이네요..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 댓글

hohoajussi

2018-11-12 15:43:12

너무 당연한 얘기같지만 필터 새로 바꾸시거나 청소 하셨나요?; 덕트에 곰팡이 있을수도 있고요. 비슷한글 전에 올라왔던거 같은데..

어퓨굿맨

2018-11-12 19:57:42

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16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26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97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79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0917
updated 3259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37
  • file
느끼부엉 2021-09-17 6702
  3258

유타 국립공원 3대장 + @ 4박 6일 여행기

| 여행기 28
  • file
Jester 2023-04-06 3744
  3257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7 - Havasu Fallls (마지막)

| 여행기 35
  • file
GatorGirl 2018-05-12 2208
  3256

 축구보러 가기 - 버스로 런던 구경 하기 

| 여행기
  • file
유쾌한C 2024-05-21 210
  3255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4
리자몽 2024-05-17 1298
  3254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 여행기 2
첩첩소박 2024-05-20 1011
  3253

London Hyatt Regency Blackfriars 후기 (feat Tottenham Sonny)

| 여행기 22
  • file
아날로그 2023-11-07 2130
  3252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 여행기 29
  • file
드리머 2023-04-23 3666
  3251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4
게이러가죽 2024-05-07 752
  3250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8
  • file
파노 2024-05-07 1613
  3249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 여행기 32
  • file
집주인 2022-09-03 5286
  3248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21
  • file
엘라엘라 2024-05-16 1535
  3247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6. 결혼선물로 예약해준 Andaz Prague FHR

| 여행기 17
  • file
느끼부엉 2024-05-15 1538
  3246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Waldorf Astoria Bangkok) + 방콕-인천 댄공 일등석 후기

| 여행기 19
  • file
안디 2020-01-01 2342
  3245

[2023RTW] 6. 태국 (Bangkok)

| 여행기 18
  • file
blu 2024-03-04 1749
  3244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67
shilph 2024-04-28 2907
  3243

캔쿤 3월 (늦은) 후기- Dreams Playa Mujeres Golf and Spa Resort

| 여행기 13
  • file
시카고댁 2024-05-08 1549
  3242

memories @ Beaver Creek, CO 생애 첫 미국 스키여행 마지막 4-6일차 (스압)

| 여행기 31
  • file
memories 2022-12-29 1781
  3241

[맥블 출사展 - 88] 한국 그리고 일본 여행

| 여행기 55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5-08 2145
  3240

노르웨지안 지중해 크루즈 다녀왔습니다. Norwegian Cruise. 긴글주의.

| 여행기 2
  • file
nysky 2024-05-09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