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만 노래 들으라는 법 있습니꽈?!?
매주 화요일에 올리는 올드스쿨 힙합입니다.
이번주는 투팍의 라이벌이었던 비기의 시대를 앞서간 랩메이킹 힙노타이즈 !
랩핑은 못따라하고, 비기 비기 비기 캔츄씨~ 만 주구장창 따라 불렀던 기억나네요 ㅎㅎㅎ
여자 노래 후렴이 요즘 들으면 좀 오글오글 하죠.
Biggie Smalls 가 저의 favorite rapper 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Juicy 입니다. 오늘도 들었네요.
저는 투팍 편이지만, 비기도 진짜 시대를 앞서간 래퍼죠.
저도 투팍을 포함하여 주로 데쓰로우 레코드에서 나오는 아티스트들을 좋아했어요. 닥터 드레의 The Chronic 앨범은 저의 최애 명반. 스눕독과 함께 부른 Nothing But a G thang은 아직도 최애곡입니다 ㅎㅎㅎ
최고죠. 스눕 처음 나왔을때 정말 혜성같이 등장했는데 (이제는 소주 광고도 하시고 ㅎㅎ)
우와...맥스 3집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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