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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일이 벌써 추수 감사절이네요 ㅎㅎ
벌써 2018년도도 끝을 향해서 달리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요번년도에 어떤 감사할일이 있으셨나요??
전 첫번째로 둘째랑 와이프님 둘 다 건강하게 태여나고 출산해서 감사하구요
두번째로 기다림끝에 1월에 마모를 가입하게 되서 너무나 감사하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족들 다 건강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고 재밌는 추수감사절 보내시구요 !!
항상 수고 하시는 마모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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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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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2018-11-21 22:06:48
어후 이런거 너무 좋아요 ;) 제 인터넷 사용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마일모아와 마일모아님, 레딧처닝님을 위시한 정보공유해주시는 모든회원님들에게 감사드려요 :D 개인적으론 미국 생활 18년만에 작지만 저만의 집 장만한거요!
히든고수
2018-11-21 22:09:46
미국 생활 18년만에 작지만 저만의 집 장만한거요!
yay!
조약돌
2018-11-21 22:27:48
히고님 감사 ㅎㅎ
이렇게 또 하나 은행의 노예가 늘었답니다?! 페이오프하는 그 날까지! 가즈아!
히든고수
2018-11-21 22:35:17
우시지마 은행: 야홋 노예 한명 또 잡아왔다
쟤 앞으로 30년간 한달도 빠짐없이 일해야 돼 ㅋㅋㅋ
30년 지나면 인생도 저물고 야홋!
shilph
2018-11-21 23:35:10
돈 다 갚으면 노예가 아니라 고객이다.
언제든지 다시와라.
우리가 아껴주마.
늙어도 팔건 다 팔 수 있다
행운X행복
2018-11-22 18:25:25
어차피 우리는 노예인걸요 ㅋㅋ, 추카드려요, 왕부럽습니다
뉴욕 에 살다보니 진짜 엄두가 안납니다 ㅠㅜ
렌트사는 아파트 가격만 보면 내가 부자인가 싶기도 하고 메가긁을때 보면 엄청 가난한 거 같기도 하고..
샌프란
2018-11-21 22:31:30
18년? 저도 18년 인데...감축 드리옵니다
조약돌
2018-11-21 22:34:03
샌프란님도 18년 되셨군요! 동질감 느껴지네요 :)
샌프란
2018-11-22 01:40:49
이건 학교 동기 군대 동기 입사 동기도 아니고 머라 해야 되나요
입국 동기??
스시러버
2018-11-22 02:34:29
ㅎㅎ 신기해요.
저도 18년이네요...
sojirovs
2018-11-24 13:49:01
저도 18년차 ㅋㅋㅋㅋㅋ
duruduru
2018-11-22 06:22:53
축하드려요. 그런데 이게 몇번째 집이에요? 수익용 집은 여러 채인데 "저만의"....? 설마 진짜로 첫집....? ㅋㅋ
조약돌
2018-11-22 11:39:28
넹 진짜로 첫집 맞아용 ㅎㅎ 상업용 부동산 세개는 집이 아니니까....==33
레딧처닝
2018-11-21 22:10:28
와!! 집 장만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너무 부럽네요 !!
저도 항상 좋은 정보들 공유 해주시는 모든 마모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약돌
2018-11-21 22:32:01
감사합니다! 아파트 이사다니는 거 질리기도 하고 돈도 버리는 것 같고...앞날이 어떨지 모르지만 우선 지르고 봤습니다 ㅎㅎ 중부라, 가격이 정말 싸요 :)
shilph
2018-11-21 23:33:38
집장만이 최고죠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조약돌
2018-11-22 11:42:39
감사합니다 실프님! 집 있으니 솔로선언 취소 가능한거죠 이제? ㅋㅋㅋㅋ
shilph
2018-11-22 11:49:11
고등학생 때는 대학가면 다 커플 되는 줄 알고
대학생 때는 직장 잡으면 다 커플 되는줄 알고
직장인 때는 차 있고 집 있으면 더 커플 되는줄 알고
... 될놈될 안놈안
그러니 러브라이브로 대동단결nysky
2018-11-22 06:01:52
18년만이면 감동이 정말 더 했겠어요!!
ㅊㅋ 드립니다. 연말 훈훈하시겠!!!
조약돌
2018-11-22 11:45:30
내 집이라 생각하니 맘도 편하고 좋네요. 다만 아파트보다 좀 추워요. 히터를 절대 안 켜는 주의라, 평균 62도 정도? 마음은 훈훈, 몸은 춘춘 ㅎㅎㅎ
Mrs.Darcy
2018-11-22 06:25:17
정말 축하드려요~ ㅎㅎ
조약돌
2018-11-22 11:46:35
감사해요 Darcy님! 저도 마우이가는데 1월이라. 약 한달 차로 못 뵙네요 ㅎㅎ
im808kim
2018-11-21 22:08:26
1월에 태어난 딸이요.
레딧처닝
2018-11-21 22:11:59
어쩜 저렇게 이쁘게 웃어요 ㅎㅎㅎ
너무 예쁘네요!
밥 안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
im808kim
2018-11-21 22:34:13
예 딸딸하다가 아들 둘 먼저 보고 8년 터울로 보니 더 예쁘네요.
Mrs.Darcy
2018-11-22 06:27:00
우아. 정말 경사네요. ㅎ 축하드려요 ㅎㅎ
샌프란
2018-11-21 22:32:37
와! 완전귀엽~~
댓글을 아니 달 수가 읍따
shilph
2018-11-21 23:35:37
벌써 눈웃음이!!!
스시러버
2018-11-22 02:35:16
와.. 부럽습니다.. 저는 아들만 둘이라...
nysky
2018-11-22 06:02:30
얼... 완전 귀여워요 ㅎㅎ 곧 돌이 다가오네요!!
duruduru
2018-11-22 06:23:27
아니, 생후 10개월이 벌써 이렇게????
Mrs.Darcy
2018-11-22 06:26:18
저도 그 생각 ㅋ
monk
2018-11-22 07:48:39
옴마~~~ 로또 맞으신 기분일 듯. 늦둥이라 더더더 이쁘시겠네요. ^^ 올해보다 내년이 더 행복하실 듯. 아가들은 7살까지 매해 더 예쁘잖아요. (7살 지나고 나면...음....ㅋㅋ)
다운타운킹
2018-11-22 10:03:10
아가가 예쁘네요:-)
24시간
2018-11-22 10:08:13
애기 너무 이쁘네요 ^^
Sydney
2018-11-22 10:39:19
너무너무 이뻐요. 정말 최고의 선물 입니다. 아들만 가진 엄마로서 무한 부러움요. ㅎㅎㅎ
AJ
2018-11-22 11:59:30
막둥이 딸래미 얼마나 이쁠까요. 축하드려요
sojirovs
2018-11-24 13:49:38
아들 하나 아빠 배아파요 ㅋㅋ
Sikal007
2018-11-21 22:31:29
저도 영주권 나온거랑 8월에 첫딸 건강하게 태어난거요~~ 그나저나 레딧처닝님은 오래되신줄 알았는데 올해 가입이라뇨??? 좋은정보 많이주시는 레딧처닝님을 얻은 감사도 있네요~~~ㅎㅎ
보스턴처너
2018-11-21 22:33:53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히든고수
2018-11-21 23:51:35
큰놈 가고싶던 대학에 장학금 많이 받고 들어간거
yay!
얼마예요
2018-11-21 23:56:42
효자네요. 요새 학부 제대로 장학금 받고 들어가기 쉽지 않은데.
히든고수
2018-11-22 00:15:14
세상의 온갖 카드 처닝 = 뱁새
큰놈 대학 장학금 = 황새
얼마예요
2018-11-22 00:18:28
#장학금처닝
초보여행
2018-11-22 06:28:07
오 히고님 ~~ 자녀 장학금까지 완전 부럽습니다. (
혹시 대학도 top10?)저도 올해 딸 아이가 맘잡고 미술대학 준비하고 있어서 감사는 한데 합격을해도 등록금걱정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jeje
2018-11-22 08:01:34
(소곤소곤: 희고님 자제분이 아니라 보스턴 처너님 자제분요)
히든고수
2018-11-22 08:16:03
ㅋㅋ 저는 스펜딩 채우느라 장학금 따위 안받아요
보스턴처너
2018-11-22 08:38:26
ㅎ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초보여행
2018-11-22 09:11:34
헉 히고님 죄송합니다. 처너님 축하드려요!!
히든고수
2018-11-22 11:48:30
30위 안쪽이 얼마나 힘든데요 !
shilph
2018-11-22 09:14:19
최고네요!!
24시간
2018-11-22 10:39:23
알찬 2018년보내고 계시네요:)
아드님 대학진학도 축하드리고 마모에서도 좋은 정보 공유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예요
2018-11-21 23:04:50
@레딧처닝 님과 @24시간 님 발빠른 소식에 감사.
@shilph 님 발느린 소식은 안감사?!?얼마예요
2018-11-21 23:07:39
그리고 아낌없이 퍼주믄 티모빌누님. 감사합니다.
shilph
2018-11-21 23:36:51
저는 언제나 남들보다 발느리게 전하니까요 ㅋㅋㅋ
24시간
2018-11-22 10:09:50
저희 돈 주머니 빵꾸나지 않게 챙겨주시는 ***얼마예요님 늘항감!!
moondiva
2018-11-21 23:39:33
아, 진짜 레딧처닝님, 올 해 가입하신거에요? 전 가입으로 치면 한참 선배인데 이거 원... 실력차이가 너무 나서리 흑흑...
주변에 아픈 사람들 소식을 많이 접했던 한 해라 새삼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던 한 해였어요.
늘 티켝태격 미우니 고우니 해도 가족 건강하고 화목한거, 사업 그럭저럭 잘 되었던거 많이 감사해요.
둘째 보신거 축하해요! 지금 얼마나 다들 행복할지 상상이 가요. 그 때가 그리워요. 아이들 품안에 있을 때....
지금은 틴에이저 냄새가 나서 오늘도 deodorant, listerine, mint등 잔뜩 사다 가방에 넣어줬어요. :)
shilph
2018-11-21 23:43:49
일단 마일모아와 마일모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4시간 님, @얼마예요 님, @레딧처닝 님의 다양한 소식 덕분에 제가 할일도 줄어서 편하고 좋습니다 ㅎㅎㅎ
제 레퍼럴을 써주신 분들께도 감사하고, 알게 모르게 많이 도와주시고, 도움주신 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 글에 댓글 남겨 주시는 분들께도, 별거 아닌 발느린 소식에도 기분 좋게 받아들여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리고요. 그냥 마모 회원분들 모드에게 감사드리네요 ㅎㅎㅎ
그 외라면 체이스 릿츠칼튼 카드에 감사를, 대한항공 파트너 끊기 전에 미리 알려준 것도 감사 하고요.
나머지는 감사할게 없는 "쳇"이스그리고 MR 6만 발전산을 준 아멕스에도 감사를.
그러니 아플 10만 좀!!!마지막으로 올 한해에도 열힘히 노력하고, 고생하고, 힘내준 러브라이브 아쿠아, 니지동에게도 감사를!!!! 그러니 내년에 나올 러브라이브 선샤인 극장판도, 새로 나올 러브라이브 손전화기 게임 스쿠스타도 모두 흥하길!!!!!
기승전러브라이브Sydney
2018-11-21 23:53:00
Shilph 님을 위한 정보입니다. ㅎㅎ러브라이브 비자카드가 나온답니다. 지금껏 건강히 한 해를 보냈다는 사실 만으로도 감사, 감사.. 그리고 좋은 정보 아낌 없이 알려주신 마모의
많은 회원들께 감사합니다. ^^
얼마예요
2018-11-21 23:57:36
shilph
2018-11-22 02:36:55
이미 발느린 늬우스에서 전했습.....
일본 한정이라서 못 만들어요 ㅠㅠ 싸인업 보너스에 포인트 상품도 있는데... ㅠㅠ
Sydney
2018-11-22 08:56:55
아이쿠...제가 미쳐 보지 못하고 놓치고 뒷북을 쳤군요. 머쓱~^^
shilph
2018-11-22 09:14:54
그래도 감사합니다 ㅎㅎㅎ
... 왜 미국은 안될까요 ㅠㅠ
Sydney
2018-11-22 09:56:37
그러게요 어제 올라온 crunchroll 에 Anime Recap 을 보다가 이 소식을 듣는 순간 shilph 님 생각이 번쩍. ㅎㅎㅎ
shilph
2018-11-22 10:10:28
어머, 크런치롤에서 이거저거 확인하시는군요?
Sydney
2018-11-22 10:35:26
ㅎㅎ 이거 저거는 아니구요. ㅎㅎ
제 아이가 매주 수요일 마다 업로드 되는 그 파트에 호스트를 맡아서 하고있어서요? 딱 그 파트만요. ^^
shilph
2018-11-22 10:44:39
어머, 크런치롤에 자주 안들어갔는데, 이제 자주 들어가야겠군요!!!
초보여행
2018-11-22 07:15:00
묻어가며 마모님 마노 3대장님(@레딧처닝 @24시간 @Shilph 님) 감사해요~~
shilph
2018-11-22 09:15:30
계속 러브라이브 늬우스를 매주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24시간
2018-11-22 10:11:38
중간중간에 히든드립도 많이 넣어주세요 ㅎㅎ 덕분에 종종 빵 터짐
shilph
2018-11-22 10:13:53
터지는게 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
자, 이제 @physi 님의 영역을 침범해볼ㄲ....24시간
2018-11-22 10:15:18
그분은 감히 넘볼 수 없는 영역에 진입하신 분이라 ㅎㅎㅎㅎㅎ
shilph
2018-11-22 10:45:13
ㅋㅋㅋㅋ
차도남
2018-11-22 02:20:33
저는 레딧처닝님이랑 24시간님이 마모 가입하시고 열심히 활동하시는게 무척 감사합니다 ㅋㅋㅋ
레딧처닝
2018-11-24 09:39:5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저보다는 24시간님께서 요즈음 24시간 열심히 좋은 소식들을 전해주고 계셔서 ㅋㅋ
알라스카에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 여기 뉴욕도 지난 2틀간 엄청 추웠네요 ㅋㅋ
nysky
2018-11-22 06:04:56
2018년 기억에 남는게.... 다낭 리조트 다녀온 정도네요. ;;;;;
이런.... ㅡ,.ㅡ
티메
2018-11-22 06:12:19
별일 없었다는거에 감사해요.
duruduru
2018-11-22 06:24:58
가족 모두 병원에 한번도 안 가서..... 건강보험료를 다 그냥 날렸다는....
Opeth
2018-11-22 07:22:19
휴 저희는 둘째 출산해서 다행히(?) 써먹었네요(?)
건강 정말 복입니다... 저희도 다른 특별한일로 병원을 가지 않아서 감사하네요.
monk
2018-11-22 07:53:39
예전에는 우습게 여겼던 "오늘도 무사히~~~" 가 나이가 들어가니 젤로 중요한 기도 제목이 됐다는... 올 해도 그 무사한 하루하루가 쌓여갔다는데 대해 감사, ^^
마모님 이하 모든 마모식구들도 다들 올해도 무사히, 내년은 더 아름답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해피 땡스기빙~!!
jeje
2018-11-22 08:11:11
매일아침 눈을 뜨고 가족들을 바라볼수 있음에 감사를 드리고 매일 마모를 들락 날락 거리며 재미있는 대화들을 보는것과 유익한 정보를 얻는것과 다음 여행지는 어디? 하며 계획 짜는것과 여행후기들을 읽으며 대리만족과 동시에 나도 갈래 라고 다짐하는것요.
감사할분들도 너무많고요 모든 마모님들 해피 땡스기빙입니다
히든고수
2018-11-22 08:16:57
매일아침 눈을 뜨고 가족들을 바라볼수 있음에 감사를 드리고
이건 80 이상이 하는 말인데
jeje
2018-11-22 08:23:11
ㅋㅋㅋ 그 80%에 들어갔다는것도 감쇠~~~.그리 평범 합니다 제가. ㅎㅎ
히든고수
2018-11-22 08:25:00
80 프로 노우
80살 예스
jeje
2018-11-22 08:27:50
ㅋㅋㅋㅋ 히고님 너무 재밌어요. 이런분을 만날수 있었던것도 마모 덕분이라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제가 희고님 왕팬입니다.
최선
2018-11-22 10:08:07
저도 딱 이런 생각했는데 ㅎㅎㅎ 숨쉬고 살고 있다는게 기적이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군다가 일년에 한 두번 호사스런 여행을 할 수 있으니 더 뭘 바라겠어요. 정보 공유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kaidou
2018-11-22 08:20:38
저는 간소하게나마 지구한바퀴를 더 돈 것과 제 버킷중 하나인 차를 구한 것 이 둘입니다.
이번해는 다 이루었어요 (라고 하고 맥북을 여전히 찾는중)
다운타운킹
2018-11-22 10:09:14
마일모아님과 게시판 대장님들
그리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Maxwell
2018-11-22 11:46:46
마일모아에 매진할 수 있는 삶의 여유(...)가 참 감사한 것 같습니다. 형편이 어려웠으면 마적질도 이렇게 못했겠죠.
히든고수
2018-11-22 11:51:17
ㅋㅋ 마모에 글 많이 올리는 사람들 다 한량
Maxwell
2018-11-22 13:31:02
한량은 아니죠! ㅋㅋㅋ 그치만 마적질도 어디까지나 취미의 연장선이다 보니 물질적/정신적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것 같아요.
24시간
2018-11-22 14:20:22
오호 물질적/정신적 여유~
일단 확실히 나는 아닌거같고
hogong
2018-11-22 14:22:01
밥 잘먹고 숨 잘쉬고 부모님 아직 건강하시고 직장있고.. 거기에 영주권 받게되서 감사해요.
여섯
2018-11-22 14:43:04
승진하고 보너스를 받았습니다 :-)
외로운물개
2018-11-22 14:57:58
살아있넹.....
쿵해쪄!
2018-11-22 15:08:08
항상 건강하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완죤 감사하죠~그리고 마일 모으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여행가서 더 좋구요! 부모님 오시는 것도 좋구요!
다 마일모아님 (feat. 게시판지기님들) 덕입니다! 감사하빈다!
기다림
2018-11-22 18:33:00
올 한해 양가부몸님 다 모셔서 미국에서 만난게 감사에요.
두분다 마일로 끊어드렸으면 좋은데 한쪽은 레비뉴로 끊었어요.
건강도 감사고 직원들 월급 3명 밀리지 않고 주는것도 감사고 회식도 일년에 몇전 시켜드랄수 있어서 감사해요
좋은날
2018-11-22 19:46:05
감사한거많아요.
마모덕에 부모님 모실 수 있게 된거랑요, 다른 주로 이사 무사히 잘 마치고 선서식까지 잘 끝낸거요.
마모님과 그 외 게시판에 정보 올려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BlueVada
2018-11-22 22:21:04
큰애 원하는 대학가고 저도 좀 시간적 여유가 생겨 작은 비지니스 시작한것, 그리고 원하는 새차도 뽑고, 마모덕분에 일본여행하고 온것도 다 감사하네여!!
늦었지만 해피 땡스기빙입니다~~
초보여행
2018-11-23 21:55:53
축하드립니다
1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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