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완료) 거라지 도어 오프너에 대해 잘 아시는 분께 질문 있습니다.

8년전에  로스에서 구매하고 거기서 연결해주는 인스톨레이션 피 99내고 벨트랑 스위치 교체 했는데요 두명이 와서 1시간 정도 작업하는 듯했는데요. 직접하는거 추천 안드려요 근데 어떤 종류인지 전 구분 못하겟어요 종류가 세가지인거 지금알았어요요

암튼 지금 집에 사용중인거는 

레일고정에 굵은 너트용 드릴이 있어야 하고 전선도 이거저거 연결하는데 한명이 잡아주고 설치하는데 좀 손이가는듯하네요

일단 설치비용 알아보시고 안비싸면 굳이 직접안하시는거 추천

저도 고민 많이했는데 벨트식으로 했고 로컬에서 리뷰 좋은 아저씨 불러서 인스톨 시켰어요. 라이프타임 워런티라고 하시는데 나이가 벌써 50은 족히 넘으신,,,, 본인 살아계실 동안 라이프타임 워런티라고 농담 하고 가셨어요 ㅋㅋㅋ 벨트식 조용하고 고장이 적다고 해사 벨트식으로 했습니다. 

저희 집도 벨트식으로 바꿨고 스마트 기능 있는 것으로 설치했는데 좋더라구요. 열고 닫을 때마다 핸드폰으로 통보가 오거든요. 리모트로 열고 닫고도 가능하구요.

벨트가 훨씬 조용해요.

남편이 인스톨 했는데 잘 안되어서 사람 불러서 다시 했어요. 돈은 돈대로 들고 괜히 헛수고 했어요.

로스에서 구입하고 인스톨은 사람 쓰시길..

Lowes 에서 벨트 wifi 되는거 사고, 동네 리뷰 좋은 인스톨 전문가 불러서 (75불) 했는데 만족이에요. 전에 벨트보다 조용하고요. 

벌써 구입하셨군요. 혹시 지금 설치되어 있던게 3/4HP 인가요?

전 1-1/4HPS (Horse power similar)로 샀는데, 설치당일날 인스톨러가 HP가 낮아서 문이 천천히 열릴걸라고 그러더라구요. 

구매는 일찍, 설치는 늦게, 중간에 거라지 도어는 insulated로 바꾼 케이스라 그냥 쓰고 있어요. 

해피 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