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가 검색으로 해결해보려 했는데, 잘 찾을수가 없네요.

저의 eligible spending 을 계산할때, Travel Credit으로 돌려받은 것은 더해야 하나요 빼야 하나요?

 

질문이 잘 이해가 안되실것 같아서 시나리오를 쓰겠습니다.

 

일단 제 오퍼는 첫 3개월 안에 $3,000 을 사용하면 3만점

이후 3개월 (카드오픈일로부터는 총 6개월) 에 추가 $3,000 사용하면 추가 3만점 입니다.

 

일단 2개월 안에 무난히 $3,000을 사용하여 첫 3만점은 무리없이 받았습니다.

 

이 받은 3만점(+사용에 따라 받은 추가 마일) 을 사용하여 약 400불의 Travel Credit을 받았습니다.

 

지금 총 6개월 데드라인이 다가 오는데,

 

저 $400 불 크레딧 돌려받은것을 감안하여, 안전하게 Total $6,400을 스펜딩 해야 하는지요,

아니면 트래블 크레딧 관계없이 Total $6,000 만 사용하면 되는건가요?

 

물건을 리턴한 성격의 크레딧이라면 당연히 그 스펜딩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하고 그만큼 더 써줘야 하는것은 알겠는데,

 

이 Travel Credit은 어라이벌의 특별한 크레딧이라 다른 취급을 받는지를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