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205060003461?rcmd=rn&f=m
많이들 보셨겠지만, 앞으로는 국적기에 가뭄에 콩나듯 푸는 성수기 보너스항공권도 비수기와 마찬가지로 5%로 늘리고, 잔여좌석 투명하게 공개하며, 보너스 항공권에게도 부과하던 취소변경 수수료를 91일 이상만 남아있다면 무료로 바꿀수 있게끔 국토부에서 지시한 모양이에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보너스 좌석이 언제나 부족해서 일년 전부터예약하지 않으면 어려웠는데 개선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좋은소식이네요!
오 좋은 소식 이네요!! 성수기는 그냥 못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보고있냐 유나이티드/아메리칸!?!
항공권 가격 /차감률 인상 혹은 보너스 항공권 발급 수수료 강제 부과 각.
지나친 규제는 없는것보다 못합니다.
plus 환불불가티켓금지. 변경/환불수수료 제한. 규제가 좀 지나친면이 있긴합니다.
이거 이러면 아시아나 차트 손댈것 같은데요 ....
한국 국적항공사들 공제마일 변경된지 오랜시간 지났는데,
장거리 노선 중심으로 차감마일 곧 오를 것 같다는 뇌피셜 입니다.
단거리 차감률 줄이기로 했으니 역으로 장거리는 늘릴 수도 있겠네요.
이러고 차트 건드리면 나가린데...
성수기 차트는 여전히 비싼 편이라 별로 영향 없을 것 같아요. 장거리 이코노미 왕복 10만 5천인데요. 5%라고 하지만 아시아나 A350/B777 300석 중에 15석이면 사실 생색 수준이고 이미 이만큼 풀고 있을 거예요...
앗 얼마 전에 내년 여름 마일리지석 수수료 내고 변경했는데... 히잉~
그러나 UR도 SPG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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