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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래 일정으로 한국 방문 예정 입니다.
12월 21~ 23 정도 NYC -> ICN
1월 7 ~ 9 정도 ICN -> NYC
마일리지로 발권 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가지고 있는 마일리지는
Korean Air : 50만,
Delta : 30만,
AA: 30만
정도 입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아무리 찾아봐도 AA를 이용한 발권 밖에는 안되고 그것도 econommy 마일리지 차감이 one way가 65000, 80000 씩 왕복이 145000 이네요.
일단 AA 사이트에서 예약후 홀드해 놨는데 이제까지 마일리지 사용하여 발권 한것 중에 가성비 최악인 상황 입니다.
BA 사이트에서 NRT 또는 HKG 경유하는것과 Delta 및 대한 항공 사이트 계속 찾아 보는데 좌석이 없거나 너무 가성비가 안좋으네요....
혹시라도 위의 일정으로 퍼스트, 비지니스, 코치 좌석중에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발권하는 좋은 방안이 있으시면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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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스시러버
2018-12-05 16:49:45
그래도 급할땐 aa가 최고더라구요. 저도 여름에 62500에 한국에서미국으로 글어왔습니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표가 전멸이었어요
Maxwell
2018-12-05 17:40:54
한 이틀-사흘만 기다려 보세요. 자리 더 풀릴 것 같아요. 다만 정확히 몇시에 푸는지는 조사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John
2018-12-05 21:20:36
먼저 답변 감사 드립니다. 어떤 항공사의 자리가 풀릴 예정인지 알려 주실수 있나요? 그리고 답변 괜찮으시다면 이런 정보는 어디에서 들으시나요? 궁금해서요...
Maxwell
2018-12-06 00:06:49
경험치죠(...) JL이나 CX의 경우는 출발 2주전에 남는 좌석을 많이 푸는 걸로 알려져 있거든요. 근데 John 님께서 보시는 날짜는 주말이다 보니 기다리시는 분들이 더 있을 수도 있으니 자리 풀리자마자 예약하시는 게 좋을거같다고 말씀드린 거예요. 아마 일본/홍콩 현지 시각이 기준이 아닐까 한데, 저도 이부분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Maxwell
2018-12-07 18:50:32
12월 21일 JFK-NRT JL 퍼스트 한 장 풀렸네요. 필요하시면 빨리 발권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일모아
2018-12-07 18:53:21
연말 극성수기 일등석은 최고네요.
Maxwell
2018-12-07 18:55:17
Last minute 발권에는 JL/CX만한 항공사가 없는 것 같아요! 홍콩발 CX는 3일 전까지밖에 발권이 안 된다는 게 좀 흠이지만요 ㅠㅠ
티메
2018-12-07 18:56:10
2주 딱 맞춰서 풀리네요 우와 ㅋㅋ
John
2018-12-10 10:33:56
JAL 항공 First로 JFK - NRT, NRT- PUS 로 발권했습니다. Maxwell님이 팁 주신것 처럼 2주 안쪽으로 가니 일등석 좌석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참고로 대한 항공도 임박한 일정의 좌석들이 풀리는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편은 대한항공의 경우 마일리지 발권으론는 자리가 없어서 waitlist로 신청해 놓았고(자리가 생기면 문자메세지를 보내 준다네요.) JAL의 경우 GMP - HND, HND - JFK 편이 연결편 대기 시간이 가장 적어서(HND에서 한시간) 그걸로 알아 보고 있습니다. Maxwell 님과 답글 달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