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은행이 맞는데 은행이 따로 없네요
뭐 카드=은행
@라이트닝 님이 계속 적으신것 같은데
어제 피델리티에 체크로도 입급하고
피델리티에서 온라인 트랜스퍼 리씨브 둘다 했는데
- 오후 4시 전에
자정 넘어가자 체크 입금한 돈은 풀리고
- 즉 카드 대금 결제 가능
온라인으로 수금한 돈은 안 풀리고요
경험적으로 며칠 걸리는데
체크는 이백년된 구식 테크놀로지고
아무데나 편지통에 굴러다니는 체크도 많아서 보안도 안 좋을것 같고
입금 받고 개발새발 손으로 쓴 숫자도 누가 매뉴얼리 확인해야 하는데
온라인 수금은 전자동이라서
반대로 되야 할것 같은데
아닌게 신기하죠
결론: 첨단이 항상 빠른게 아니다
저도 이게 궁금했어요. 왜 온라인이 더 오래 걸리나요?
체크는 서부시간으로 11시 전에 거래 가능으로 바뀌고, clear는 1시 이후면 가능했던 것 같아요.
ACH pull은 즉시 거래 가능으로 바뀌고, 이틀 뒤에 clear됩니다.
실재 송금은 그 다음날 이루어지게 되고요. 송금이 끝나고 그날 업데이트 끝나는 시간이면 clear되는 것 같아요.
늦어도 ACH pull 한 다음날 동부시간 자정까지는 처리됩니다.
결국 하루 차이죠.
다만 check deposit은 한도가 좀 낮고요.
ACH pull은 25000불까지만 당일 사용 가능하고, 그 이상이면 hold되어서 바로 거래를 못해요.
ACH pull은 25000불까지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0만까지는 가능한데, 이 경우 5만만 사용 가능하고 나머지는 hold되는데, 전화로 order는 됩니다.
이래도 ACH pull 서비스는 fidelity가 가장 좋은 편이죠.
보통은 5 business day 동안 hold 되거든요.
결론: 피델리티를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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