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uki
Feast
tulalip casino
Bluefin
이렇게 4곳 가봤습니다
미즈키는 게가 차가워서 별로 안좋아하고
스노퀄미 뷔페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가볼까 하는데
평이 많이 갈리네요
킹크랩 되는 날 갈려고 합니다
가보신 분들 후기좀 부탁드립니다
스노퀄미 화요일인가? 좋아요!!
화요일이 킹크랩 되는 날이네요
여기 따뜻하게 주나요?
스노퀄미가 오픈하고 몇년은 참 좋았는데 요샌 가격도 꽤 올랐고 좀 그렇긴한데 킹크랩으로 배 채우울 요량이면 괜찮아요. 요새 레드몬드에 하이쿠가 시푸드로 가장 나아요.
뷔페는 뷔페일뿐...
얼마예요?
feast, mizuki, Haiku 이 세군데중에는 스시만 놓고 봤을때는 Haiku 가 질이 가장 괜찬은것같아요.. 따뜻한 양념된 킹크랩 부어줄 때에 줄만 잘서면 제법 살이 많은것을 먹을수 있어요.. 전 오픈시간에 맞춰가서 킹크랩가까운곳에 자리를 잡고... 수시로 공략... ^^ 부페가짓수로는 feast가 가장 많구요.. 이곳 킹크랩은 양념을 종류별로 3~4가지로 돌려가며 쪄주고.. 대신 줄서서 접시당 한마리만 받을수있구요.. 그래서 받고 또 줄서고 받고 또 줄서고.. 조금 귀찬긴하죠.. ^^ 대체로 금토일 저녁시간에만 있었던것같습니다. 확인하고 가세용.. 원하시는 댓글이 아니지만 혹시 시애틀 여행오시는 분들을 위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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