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에서 읽은 뉴스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282067
마일이 좋아 가끔 탑승합니다만은 ;;
여기도 참 꾸준히 여러가지 하네요...
비행 내내 보이는 화면인데 디테일이 아쉽습니다.
딴데도 아니고 대한항공이? ㅡㅡ
그러게요..
미쳤군요.
ㅜㅜ
땅콩항공이 하는짓도.....미치지 않고서는 어찌....
이 프로그램이 파나소닉 제공이였던것 같아요
기본 검수도 안하고 또...
국제적으로 지도 소스들이 거의 다 일본해라고 표기할테고 그거 받아서 저거 만들었을텐데, 국민 정서상 받아들이기 힘들지 몰라도 특별한 의도는 없었을 것 같네요. 국내 기업들 중 지도 관련 부서들은 다 전담 검수반을 둬야할 것 같아요.
Sea of japan 은 워낙 흔해서 그러려니해도, 한글로 일본해 쓴거는 누가 일부러 엿먹이려고 한거라고 밖에는...
정신 안차렸네요.
대한항공이 대한항공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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