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대인배 케세이 확정!) (마감) 베트남 출발 미국 왕복 cathay 레비뉴 퍼스트 $845 비즈 $675

미국분들은 쓰기 좀 까다롭고, 지금 한국에 계신분들 미국행을 

Icn hanoi hkg jfk 으로 짜시면 좋겠네요! 한국 돌아 가실땐 hkg 에서 꼬리자르기요. 

헐.. 그저 입만 벌리고 갑니다. 엄청난데요.

다낭 한번 가세요. 하노이 두번 가세요. 

ㅓㅜㅑ..

신혼여행 두번 가세요. 

베트남 안가봤는데 한국에선 다낭이 갈만한가요 하노이가 갈만한가유 

요새 다낭이 인기죠. 

90%가 한국인이란 말도 있을정도 ㅋㅋ

심지어 Open jaw 도 가능하네요.

3월 DAD-HKG-JFK //  6월 SFO-HKG-DAD 천불이네요.

요렇게 생긴 침대인가요?

사진빨이 좀 있는데요? ㅋㅋㅋ

CX일등석은 HKG라운지는 기대할만하지만 기내는 그냥 그렇습니다. 

하드웨어 낡았고 기내식도 일등석치고 좀 아쉬워요(그렇다고 안 좋은건 아니예요). 안그래도 CX가 근래에 개악도 적잖이 했고요.(자기들이 유류헤지 잘못한걸 승객한테 덤탱이 씌우는..ㄷㄷ)

전 에메랄드 티어가 있으니 비지니스석 사겠지만 티어가 없으면일등석 고죠.

에매랄드 티어!!! 멋지십니다

그냥 뉴욕에서 이콘타고 한국 들렀다가. 

다낭에서 놀다가. 

요거 퍼스트 타고 원웨이만 타고, 

리턴 티켓은 버려도 이득이네요. 

Delta 35K SFO-ICN KE Econ

Vietjet ICN-DAD $100 Econ

CX DAD-HKG-JFK // SFO-HKG-DAD $1060 First

AA JFK - SFO $120 Econ

달릴까요? 

일단 캔슬 조심해서 퍼스트만 먼저 끊고, 이콘은 나중에 확정되면 끊어요. 

Done!

지르고 봐야죠

며칠 두고보고 이콘들은 뭐 시간 여유 있으니까 천천히 질러야죠.

마지막 hkg dad 레그는 꼬리잘라도 되죠? 홍콩에서 바로 한국 레비뉴요. 

물론 캔슬 확률 70%입니다. 

옛날옛날 ex-CMB의 스멜이...

저는 옛날 2012년 양곤사태 스멜이. 그때는 미얀마발 편도 250불이었는데요. 미얀마까지 4가족 이끌고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1. 현금이 아까우시면 아멕스 플랫 mr 로 구매하시면 대략 9만점 - 2.5 만점 리펀드되죠. 

2.  이거 마일리지 런 되나요? 어디다 적립하는게 제일 이득인가요?

막힌듯요.. 예약취소하고 이것저것 바꾸려 하니 더이상 안돼네요 ㅠ.ㅠ 

아.. 예약 추가하고 취소하면 될걸 왜 취소먼저해서.. 

헉 잠깐사이에 이런딜이 왔다가네요 ㅠ_ㅠ 이젠 케세이 나오지도 않는다는...ㅠ_ㅠ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와이프가 1시간 매달리더니 죽은 딜도 살렸어요 ㅎㅎㅎ 12:10쯤에 DAD to SFO f class $12xx.xx에 끊었어요 

Plot thickens...

사신분 있으세요?? 저녁먹고 났더니 사망? ㅠㅜ

$1500에 한장 해놨는데... 내일까지 생각해 보려구요 Cathay 는 한번 타본적이 있어서... ==333

대인배 케세이의 위엄.twt

좋네요! 그래서 몇장 사셨나요?

처자식 딸린 몸이라 퍼스트라도 불가능 입니다. ㅠㅠ

하노이 - 홍콩 - 뉴욕 - 홍콩 - 하노이 

구간으로 누워 가는 한 자리 좌석까지 일단 완료했습니다. 

두 장 하려고 일정 보다보니 다 막히더라고요. 

알라스카 mvp 75k 매칭 막 받은 터라 마일런 하기 좋은 코스네요. Cathay Pacific 일등석도 버킷 리스트이다 보니 기대도 좀 됩니다. 

무탈하게 탑승하게 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축하합니다! 마일런으로 cpm, 얼마예요?

이거 실제 탑승해 보고 알라스카 마일 적립되는 것 보아야 하겠습니다만 mvp 75k는 475%라고 wheretocredit 에는 기재되어 있네요.알라스카는 아직까지 실제 탑승 마일 기준이므로 이번 딜이 더 괜찮게 보입니다. 적립만 된다면. 아시아 마일로 백퍼 적립이라면 3.2만 마일이라고 예약 시 안내해 주더군요

아마 거의 8만 가까이 적립이 될겁니다. 남는 장사네요 ㅎㅎ

이론 상 맥스가 그런 것 같습니다만 일단 타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실제 탑승 거리 기준인 알라스카만 가능한 적립 구조이고 제가 개인적으로 알라스카 마일을 탑승으로 모아보질 않아서 나중에 업뎃 올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일단 예약 완료인데 갈 길이 멉니다 

헐 부럽습니당 ㅋㅋㅋ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운이 좋았습니다. 어케 하나 건진 것은 같은데 실제 탑승해 봐야 실감이 날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저도 운좋게 예약을 하나 했는데, 혹시 mvp 매칭받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델타 다이아로 매칭 받았습니다. 매칭 받는 절차는 간단한데 최종 3주 걸렸고 중간에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다만 스테이터스 매칭 확율은 꽤 좋다고 합니다

델타 다이아도 엄청나시네요! 다른분들 글 보니 싸웨 등에서 많이 하시는거 같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탑승 다이아라서 validation이 쉬웠습니다. 실제 탑승 기록 및 일년 치 탑승 내역 써머리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델타는 스카이 마일 어카운트 내역 정리가 한 눈에 들어오게 되어 있고 이를 보내라고 하더군요. MQM 신경 쓰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가능하다면 최고이지요. 쉬운 길이 최고의 길입니다. Statusmatcher.com 에 좋은 dp들이 많습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축하드립니다. 기사 읽어보니 일등석 18장, 비즈니스 8장 팔렸다던데, 그 중에 적어도 두 분이 마모 회원이시군요! 괜시리 뿌듯하네요. ㅎㅎㅎ

오 생각보단 많이 안팔렸네요?? 

대인배 광고만 엄청 했네요! 

헉. 생각보다 진짜 적게 팔렸네요. 저는 그저 딜을 알려주신 얼마예요님께 감사할 따름이네요!

요맛에 핫딜 열심히 퍼나르는 거죠! 여행후기 꼭 부탁드립니다아!

우와...이런게 순식간에 지나갔군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이 시간즈음에 전 한국에서 와이프랑 놀고 있느라 ㅠㅠ 마모를 못봤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