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공 유류할증료

원래 한국 출발이 더 쌉니다. 그래서 한국->미국->한국인 경우는 왕복을, 미국->한국->미국인 경우는 편도+편도가 싸지요

그러게요. 이래저래 마모에서 주워들은 것들이 있긴했는데, 역시 직접 발권단계까지 와보니 확실히 알겠네요. ㅋ

 차이가 많이 나네요..  참고로, 지난달(12월)꺼 대항항공 마일리지로 부모님 2분꺼 끊어드렸는데, ICN<->LAX 두 분 왕복에 $432 (원화 50만원) 냈었습니다.. 그냥 공짜인줄 알았었는데... ㅜ.ㅜ 그래도 항공권은 마일로 끊어서, 좋더라구요.

에효 저 땐 유할이 더 비싼 때였나보네요. @.@

불과 2-3년전만해도 인천에서 미국 왕복 40 몇불 정도만 냈었어요

1인당 172불이면 공항세 등 유할 외 금액을 제외하면 유할이 엄청 높다고 보진 않습니다.

유할이 높던 낮던 세금은 항상 붙으니까요.

비즈 아니면 저금액으로 마일발권은 안하죠 ^^;

네. 한국 출발은 뉴욕 출발과 비교하면 반값 수준이네요. ^^ 

같은 비행기라도 delta.com에서 예약하면 유할이 좀더 싸더군요

dfw-icn-dfw 델타마일 7만에 유할이 100불정도 드네요

delta mile로 대한항공 발권하였는데 유할이 없습니다.

지난 12월에 발권한 SFO->ICN 편도입니다.

delta mile로 대한항공 발권하였는데 유할이 없습니다.

1월에 발권한 ICN->SFO 편도입니다.

Oh! 델타 좋네요! 델타는 아직 오만 밖에 없는데 앞으로는 델타를 모아야되려나봐요. 

장점)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없음. 댄공발권시 유할 없음.

단점) 마일리지가 가변적임, 댄공발권시 이코 2, 비지 1 좌석만 가능함.

제 경우 매년 3월, 7월, 11월에 발권하는데 한국-미국 편도 35,000 마일에 항상 가능했습니다.

약 11개월전에 발권할 수 있는데 서둘러서 발권합니다.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유할이랑 fee랑 다른거군요

마일 + 추가금중에서 추가금을 그냥 유할로 생각하고있었네요

시애틀-인천 왕복하는데 1인 유할 300불냈어요..-_-... 레비뉴가 800불인데 마일발권은 마일70k+유할300불이라니 엄청난 손해인것 같습니다ㅠㅠ 미국출발은 편도+편도 해야한다는 것도 첨알았네요..

저도 지금 막 발권했는데, 엘에이-인천 편도/편도로 155불/100,900원 나왔어요. 레비뉴가 그렇게 싸면 이콬 마일발권은 너무 아깝네요.  오지랍이지만 취소하고 레비뉴 발권도 고려해보세요. 마일 여유 있으시면 프레스티지도 고려해보심이. 

예전 유나이티드로 비즈 발권 시절 너무 그립네요. ㅠㅠ

마일 발권의 의미가 .........

마일 모아서 어디다가 사용해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