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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름성수기 한국갈때 이원구간 이용해서 간다고 알아보다가 시애틀-나리타 UA 35K로 ANA직항타고 가는 좌석이 있길래 안심하고 밍기적거렸는데, 지금보니 딱 한좌석 6/26 남아있네요 ㅠㅠ 세자리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그때 제가 쓴 글에 답글을 찬찬히 보니 맥스웰님께서 시애틀-나리타 or 오사카를 델타원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고 하셨네요. UR 6만을 VA로 옮겨서 델타원타기요. 제가 UR이 12만정도 있고 MR이 8만정도 있는데 VA로 각각 옮겨서 18만 만들어 델타원 예약하면 되는건가요?
델타사이트 들어가서 보니 3좌석 넣어보니까 자리는 많은것 같은데, 한사람당 96000마일 필요하다고나오는데 그냥 VA사이트에 나온 6만 마일이 맞는거죠?
근데 시애틀-한국 왕복 레비뉴로 알아보니 일인당 아시아나가 1060불정도 나오는데 3000불정도 들여서 직항가는거랑
유알 12만, 엠알 6만, 대한항공 35Kx3을 사용해서 일본경유해서 놀다 한국 가느냐 어느쪽이 합리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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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오성호텔
2019-01-10 12:25:15
저라면 델타원에 한 표 입니다. 물론 전 타본적 없지만요; 일본도 여행하고 좋죠.
쉐프민
2019-01-10 17:26:40
마일를 갖고 있음으로 든든했는데 탈탈 털리는 기분. 더 모으려는 동기부여가 되려나요
위히
2019-01-10 12:36:25
제가 본 기억이 확실치 않아서 그러는데 편도 6만씩인거죠? 그럼 리턴은 레비뉴로 끊으실 예정이신건가요
쉐프민
2019-01-10 17:24:23
그런걸로 알고있는데요. 올때는 일본-인천-시애틀 편도로 대한항공 35K면 되요.
위히
2019-01-11 02:13:31
아 대한항공도 그정도 있으시군요! 막줄을못봤네요
이슬꿈
2019-01-10 12:42:56
이 구간 델타원 스윗 들어가네요. 타보실 만 하겠는데요?
쉐프민
2019-01-10 17:28:14
델타원과 델타원 스윗은 다른가요? 애들 스포일 시킬까봐 좀 우려되긴해요 ㅎㅎ
이슬꿈
2019-01-10 18:58:47
많이 다르죠. 스윗 아니면 별로 타고 싶지 않을 정도로... A350엔 전부 다 들어가고 777엔 일부만 들어갑니다.
쉐프민
2019-01-10 21:02:45
스윗을 안타봐서 그러는데 문을 닫으면 가족끼리 단절인가요? 가족끼리 프라이빗한 한 공간에 있는건지 각각 자기 공간갖고 혼자 노는건지.
MultiGrain
2019-01-10 13:00:32
시애틀 사시면서 비오는 것 여전히 좋아하시면 일본 장마기간 6월 말 강추입니다.^^
5월 6월 티켓은 11개월 전 열리자마자 예약을 하셔야 원하시는 날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국적기 레비뉴 직항 티켓을 원하시면 OTA에서 가격과 요금규정을 확인하시고
항상 한인여행사에 전화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페널티 내고 Refund가
된다든지, 출발 후 날짜변경이 무료(가격차이 X무료) 또는 가격이 조금 쌀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가격 $100-200까지 싼 경우가 흔했는데 근래에는 가격은 비슷하고 요금규정이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국적기 레비뉴 티켓은 항상 한인여행사에도 알아보자.
쉐프민
2019-01-10 17:31:58
비가 오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매일 좋은것보단 비가오다 날이 좋으면 더 좋은거같아요. 일본장마철을 강추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근데 글에서 한인 여행사 운영하시는 스멜이 물씬 ^^
MultiGrain
2019-01-10 17:46:19
제가 오해를 할 수 있게 글을 썼나보네요. 죄송합니다.
국적기 레비뉴 티켓 여행사 구매는 마모 가입 후 꾸준히
이야기해드렸습니다. 근래에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 같아
재차 강조한 것 뿐입니다. 한인여행사와 저는 절대 아무 관계가
없음을 다시 확인해드립니다.
쉐프민
2019-01-10 20:59:00
네 레비뉴로 살때 꼭 참고하겠습니다. 6월말 일본장마철 답변은 안해주셨네요 ㅎㅎ
JoshuaR
2019-01-10 21:02:58
일본장마철은 너무 습해서 저는 비추입니다... 시애틀의 겨울철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그리 습하다는 느낌이 아닌데, 일본은 습해서 괴롭더라고요...
백원이야
2019-01-10 17:54:17
한인여행사에서 가끔 더 싼표가 나오는것도 사실이지만,
비행기가 딜레이되거나 취소됬을때 헬파티 나는것도 고려해야해서요. 항공사 재량도 기대할수 없게 되고, 꼭 한다리 거쳐서 가야해서 엄청 불편해지더라구요. 항공사 다이렉트로 산 표는 딜레이시 바로 이전이나 이후 표로 바꿔주는데, 여행사표는 이건되네 저건 안되네 피곤해요. 꼭 여행사에 전화해서 바꿔야하는것도 피곤하구요.
MultiGrain
2019-01-10 18:01:22
네 첫 출발 전에는요. 그런 것 고려해도 위와 같이 나은 규정이 있으면 나을 수도 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