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두번째 카드구요.
아멕스 채팅 해보니 연회비가 첫번째 스테이트먼트에 나온다고 하는데
전에는 1년이 지나서 연회빈 나오고 리텐션 보너스 없어서 캔슬했거든요.
그런데 한달도 안되서 $550이 청구되니 당황스럽네요;;
원래 첫 스테잇먼트에 연회비 부과 되는것 아니였나요??;;;
발급하고 나서 15일정도후에 부과 됬던걸로 기억합니다만..
보통 발급 받은지 1년쯤 되면 캔슬 or 다운그레이드or 리텐션 하는거 아니었나요?@@
설마요..
네? 2016년 11월에 아플 10만 떴을때 만들었고 2017년도 12월에 연회비 나와서(에어라인 크레딧 200불씩 3번 받고 2016,2017,2018 ) 2018년 1월에 캔슬했어요,사실 그린카드로 다운 그레이드 하려다가 남편이 잘못 알아듣고 캔슬하게 된건데요.다른 분들은 첫 스테이트먼트에 연회비 청구됐나요?
그동안 아플 연회비 나왔는데 킵 아니면 캔슬 글들은 그럼 다 만든지 한달후에 글 올리신건가요?@@
1년치는 내고 (사인업 보너스가 이보다 훨씬 좋으니까 여는거고요), 2년째부터는 별 메리트가 없으니까 협상을 하는거죠. 첫 해 연회비 면제 카드들이 괜히 있는 게 아니고요.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일반 아플의 경우 첫 해 연회비가 면제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오퍼가 10만 오퍼라서 연회비를 퉁치고도 남기 때문에 다들 10만 뜨는 달리셨던 것이구요.
이제 첫해 연회비 내시는거 아셨으니 앞으로 일년동안 더 열심히 뽑아 드세요.
네 센츄리온 라운지 열심히 이용하려구요 :)
아플이 연회비 첫해 면제 되는 것은 아메리프라이즈 아플 뿐입니다.
+1
아플 10만 오퍼받으셔서 너무 기쁜 나머지 빌페이를 순식간에 하신게 아닐까요.. $550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ㅜㅜ
남편한테 연회비 말 안하고 얼른 페이했나? 기억이 스물스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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