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연말 연휴 미국 여행 6 (Joshua Tree NP-LA)

섬마을처자, 2019-01-17 21:55:12

조회 수
1741
추천 수
0

지난글: https://www.milemoa.com/bbs/board/5723514

 

12/31(월)

Twentynine Palms에서 LA로 곧장 가려다가, 그래도 Joshua Tree National Park가 코앞인데 둘러나 보고 가자는 마음으로 차를 타고 휘 돌아봅니다.

 

IMG_5967.JPG

Cholla Cactus Garden

정말 아무것도 없을 거 같은 황량한 벌판이 계속되다가 거짓말 처럼 선인장 군락지가 나오더라고요.

멀리서 볼때는 선인장 가시들이 솜털처럼 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면...

K.조슈아 IMG_5965.JPG

완전 삐죽빼죽 장난 없습니다. 이 곳에도 짧은 트레일이 있는데 트레일 입구에 선인장 함부러 만지면 위험하다고 경고가 붙어 있더라고요.

저희는 잠깐 들어가서 선인장 구경만 슬그머니 하고 나왔습니다.

IMG_5978.JPG

돌아나오는 길에 있던 Skull Rock. 바위가 진짜 해골닮았어요 ㅎㅎㅎ

K.조슈아 IMG_0760.jpg

Joshua Tree 숲이 펼쳐져 있는 Joshua Tree National Park. 여긴 그냥 눈으로 훑고 지나가기 보다는 하이킹이나 캠핑, 암벽등반 같은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해야 더 진가를 알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아쉬웠지만 시간이 그다지 없는 관계로 조금만 구경하고 LA로 출발하였습니다.

 

LA에선 Getty Center를 제일 먼저 가려고 했는데요, 그 시간이 점심식사 시간이랑 딱 겹치는 거죠...;;;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한인타운에서 배를 채우고 Getty Center로 향하기로 합니다.

LA에서 먹는 첫끼니는 무엇으로 할까 하다, 항아리칼국수로 갔습니다.

점심시간 대기 우습게 봤다가, 한 30분 정도 기다려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닭칼국수, 바지락칼국수, 굴국밥 시켜 먹었는데, 다 기대 이상이었어요. 부모님 평으론 한국 어줍잖은 식당들 보다 훨씬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제 개인적 추천은 닭칼국수 였습니다 ㅎㅎ

 

배를 채우고 나니 벌써 2시가 넘어갔고... Getty Center 폐관이 4시인데 갈까말까를 고민하다, 그냥 가보는데 의의를 두기로 합니다.

Getty Center 도착했더니 2시 50분이더라고요... 3시부턴 주차료 $10이던데, 10분 차이로 주차비를 $5를 더 내니 왠지 아깝지만 그렇다고 10분간 밖을 빙글빙글 돌기도 뭐시기 하니 그냥 주차하고 들어갔습니다. 남들은 구경 다 하고 나오는데 저희만 들어가더라고요 ㅎㅎㅎㅎ

부랴부랴 트램을 타고 올라갔습니다.

L.LA1 IMG_0770.jpg

게티 센터

L.LA1 IMG_0768.jpg

당연히 센터 소장품들 구경은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못했고 ㅠㅠ 센터 건물도 멋지고 센터에서 보이는 LA 전경이 멋지구나 하고 돌아왔습니다 ㅎㅎ

부모님께서 너무 허겁지겁 보고 나왔다고 아쉬워 하셨어요 ㅠㅠ (그 놈의 밥이 웬수입니다?ㅋㅋ)

 

게티 센터 구경 후 Everly Hotel에 체크인했어요. 여전히 업글따위 없는 기본방이긴 한데, high floor 방을 받았더니 LA 시내 뷰가 좋더라고요. 체크인 할 때 미니바 $10 크레딧을 주긴 했는데, 딱히 쓰지는 않았습니다. 여기도 컨셉이 모던, 시크인거 같더라고요. 고급짐이 묻어 나오는 그런 호텔은 아니었는데, 전 갠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 후에는 헐리우드 Blvd 구경을 나갔습니다.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Dolby Theater 구경도 하고,

L.LA2 20181231_183003.jpg

이병헌씨 핸드프린팅도 찾아보고

L.LA2 20181231_184045.jpg

왁스박물관 앞에서 아부지는 마릴린과 사진도 한 컷 찍으시고 ㅎㅎㅎ

작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갔던 기라델리가 좋으셨는지, 기라델리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졸지에 저녁 먹기도 전에 디저트를 먼저 먹기도 하고 ㅎㅎㅎ 아부지 간식 하신다고 초콜렛도 잔뜩 사셨습니다 ㅎㅎㅎㅎ

헐리우드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Te'Kila 라는 멕시칸에서 화이타랑 타코로 저녁 떼웠습니다. 맛은 평균 정도 였어요. 근데 여기서 밥 다 먹고 계산하고 나오려는데, 바로 옆 가게에서 사람들이 시비가 붙었는지 엄청 요란스럽더라고요. 식당 바깥쪽에도 테이블이 있었는데, 거기 있던 사람들 다 소리 지르면서 가게 안쪽으로 도망쳐 들어오길래 누가 총 꺼낸 줄 알고 완전 저희도 ㅎㄷㄷ... 다행(?)히도 총은 아니었고, 누군가 칼을 꺼내서 휘둘렀더라고요(뭐가 다행이냐 뭐가!!) ㅇ_ㅇ Aㅏ...숙소...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데 신속출동한 LAPD가 빠르게 사태 수습을 해서 저희도 무사히 숙소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근데 숙소 돌아가는 길에 LAPD가 현행범 체포하는 또 다른 현장을 목격했어요... LA 무서운 동네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숙소에 복귀했습니다 ㅎㄷㄷ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날이었지만 그냥 호텔에서 티비 켜고 타임스퀘어 볼드랍 하는거 보면서 부모님이랑 같이 시간을 보냈어요(랄까... 이미 부모님은 10시 즈음부터 졸다가 주무셨어요 ㅋㅋㅋㅋ).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무사히 마친 서로를 축하하며 2018년의 마지막날을 보냈습니다.

 

1/1(화)

M.기타 20190101_070223.jpg

새해 첫해가 떴습니다!! (사실 전 자고 있었고, 이건 아부지가 방에서 찍으신거 ㅎㅎㅎ)

 

아침식사를 하러 선농단으로 갔습니다. 아침 8시 즈음이었는데도 대기가 있더군요......... 그래도 점심/저녁 같은 정도의 인파는 아니라 10여분을 기다려서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L.LA1 IMG_0776.jpg

섞어설렁탕이랑 육개장, 떡만두국을 시켰는데, 명성대로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여기 갈비찜이 그렇게 맛있다는데 못먹어봐서 아쉬울 뿐이에요 ㅠㅠ

 

아침식사 후 그리피스 천문대로 아침 산책을 갔습니다.

L.LA2 IMG_5991.JPG

아부지가 꼭 보고 싶어 하셨던 LA의 헐리우드 사인과

L.LA2 IMG_5990.JPG

LA 시내 전경이 멋졌습니다 :)

여행 막바지라 이제 만사가 귀찮아서 전날 저녁 야경 감상은 제꼈는데, 그래도 한 번 올라와 볼 걸 그랬어요. 야경이 듣던대로 아주 멋졌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피스 천문대 구경 후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체크아웃 시간(12시) 딱 맞춰 체크아웃을 하고 Hyatt Place El Segundo/LAX로 호텔을 옮겼어요.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도, 바로 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긴 체이스 연간 숙박권으로 예약했는데요, 원래 $15인가 주차비를 받는 호텔로 알고 있는데, "포인트로 숙박하는거네? 그러면 주차비도 안내도 돼"라고 하길래 그냥 넙죽 고맙다고 주차태그 받았습니다 ㅎㅎㅎ

호텔에 짐을 다 옮겨놓고, 베니스 비치로 향했어요.

 

L.LA3 IMG_5997.JPG

1월 1일에 반팔입고 쪼리신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알흠다운 날씨!!!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ㅠㅠ

L.LA3 IMG_6004.JPG

베니스비치 스케이트보드 파크. 별거 아닌데도 보고 있으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ㅎㅎㅎ

L.LA3 IMG_6016.JPG

햇빛이 부서지는 해변, 알흠다운 날씨, 이렇게 장장 17일에 걸친 여행이 마무리 되어 갑니다.

 

저녁식사는 온달2에 가서 해물찜을 먹고 싶었어요... 근데 날이 날인지라 이 날은 영업을 안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ㅠㅠ

어딜갈까 하다가, 다래옥에 가서 훈제오리 먹었습니다 ㅎㅎ

IMG_0786.jpg

간만에 먹는 오리라 입이 즐거웠어요 ㅎㅎㅎㅎ (라고 하고보니 베가스에서 오리 먹긴 먹었군요. 그건 엄청 고급진 방식으로 ㅎㅎ)

 

이렇게 여행의 마지막 날 저녁이 저물어 갑니다.

 

1/3(수)

부모님 비행기가 오전 비행기라 렌트카 반납 후 공항에 가면 끝이었습니다.

부모님 비행기는 대한항공 10시 50분인가 그랬고, 제 비행기는 델타 2시 비행기였어요. 부모님은 International Terminal에서 체크인을 하시고, 저는 Terminal 2에서 체크인을 했어요. 체크인 하면서 Terminal 2에서 International Terminal로 갈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직원분이 International terminal에서 보안검색 통과한 후에 Terminal 2로 돌아오라고 하시더라고요. Terminal 2에서 International Terminal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도 가능할 것 같던데... 여튼 그래서 International Terminal에서 보안 검색 받고, 부모님 비행기 타실 때 까지 같이 있을 수 있었어요.

IMG_0788.jpg

작년엔 부모님이랑 헤어지자 마자 샌프란시스코 사는 친구 만나서 친구네 집으로 갔었기에 울적함을 느낄 겨를도 없었는데, 이번에는 부모님 비행기 타시고 나니 어찌나 속이 허 하던지요 ㅠㅠ 부모님 비행기가 이륙한 후에도 한참 그 자리에 멍하니 있다가 Terminal 2로 이동했고, 저도 무사히 뉴욕으로 돌아오며 여정이 끝이 났습니다. 부모님이랑 가고 싶었던 곳 하고 싶었던 것 거의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도, 돌이켜보면 군데군데 아쉬운 부분이 좀 있어요. 다음이라는 기회가 있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텐데... 부디 그 '다음' 기회가 또다시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끝으로, 이번 여행도 마모 덕분에 여행 경비를 많이 절약할 수 있었어요. 쥔장님, 그리고 게시판에서 항상 좋은 정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제가 또 다른 여행기를 들고 다시 돌아올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ㅎ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 End

21 댓글

헤이즐넛커피

2019-01-17 22:06:27

읽으면서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여행기였어요. 더 나은 "다음" 여행이 속히 오기를 바래봅니다. 여행기 쓰시느라 애 쓰셨어요.

 

섬마을처자

2019-01-18 16:17:16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후이잉

2019-01-17 22:08:10

마지막 후기 까지 잘 읽었습니다

저도 3여년 전 부모님 졸업식 참석하신다고

미국 오셨던게 기억 나네요

섬마을처자

2019-01-18 16:20:01

처음에는 졸업식 그 까잇거 뭐 대수냐 싶어서 혼자 졸업식 가겠다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오시고 싶어 하시는 거 보니 아 그건 아니지 싶더라고요 ㅎㅎ 덕분에 2년 연속 부모님이랑 미국 여행 잼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후이잉

2019-01-18 18:10:52

저희 부모님도 저 미국 있는 5년동안 (그 당시) 한번도 안 오셨었는데,

졸업식은 오고 싶어 하시더라구요.. 학위/학사모 그게 뭔지.. ㅎㅎㅎㅎ

unlimited

2019-01-17 22:57:45

여행기 끝인가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효녀시네요.

섬마을처자

2019-01-18 16:21:3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진짜 효녀는 아니고, 코스프레입니다 ㅋㅋㅋ (실상은 3x살까지 밥벌이 제대로 못하고 있는 진성 등골 브레이커 ㅋㅋㅋ ㅠㅠ)

커피토끼

2019-01-18 16:48:12

정말 효녀시네요 - 부모님과 여행이 좋으면서도 쉽지? 않은데 ㅎㅎㅎ 

다음에 또 여행하시고 여행기 올려주세요 - 여행기 따라? 다니며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섬마을처자

2019-01-23 02:42:51

잼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업스테이트

2019-01-23 06:07:32

이 글을 이제 봤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마 부모님께서 많이 흡족해 하실것 같고 한국에서 딸 자랑 많이 하실것 같습니다. 

섬마을처자

2019-01-24 16:02:14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kiss

2019-01-23 10:40:46

행복한 여행같네요^^

아버지 마릴린 먼로랑 사진찍으셨네요 ㅋㅋ (대박)

섬마을처자

2019-01-24 16:04:41

여행 중간엔 가끔 욱하는 순간들이 있긴 했는데 (아마 부모님도 마찬가지셨겠지만 ㅎㅎ), 다녀온지 한 달도 안되서 벌써 저 시간이 그리워요 ㅎㅎㅎ

글구 저희 아부지 저 사진 찍으면서 너무 좋아하셔서 어무이께서 코웃음 치셨다능요...ㅎㅎㅎ

어메이징레이스

2019-01-23 12:32:57

부모님이 건강하셔서 이런 장거리 여행이 가능하신게 부럽네요! 다 아는 곳이라 그런지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 

부모님과 여행하다 보면 처음엔 좋고 중간엔 좀 힘들고 마지막에 너무 아쉽고 슬픈... ㅜ 

섬마을처자

2019-01-24 16:06:18

맞아요 ㅎㅎ 처음엔 마냥 좋고, 중간엔 지치고, 끝날 즈음엔 아쉽고... 매 번 여행 끝나고 나면 아쉬울거 알면서도 중간엔 지쳐서 짜증도 내고 그러게 되더라고요 ㅠㅠ 담번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담에 또 가게 되면 또 반복하겠죠? ㅎㅎ

엘모럽

2019-01-23 12:38:29

진짜 효녀 맞으시네요! 부모님 모시고 이렇게 오래 다니는거 진짜 쉽지 않은데 (적어도 제 경험상-_-)... 여행기 너무 잘 읽었구요. 마지막에 "속이 허 하다" 라는 표현에서 주책맞게 눈물이 핑 돌았다는.. 가족과 떨어져 미국에 사시는 분들은 다 같은 마음이시겠지요. 부모님이 한국에서 두고두고 자랑하실듯! 고생많으셨어요!

섬마을처자

2019-01-24 16:09:01

근데 제가 효녀라기 보단 저희 부모님도 어디 다닐 때 별로 까다롭지 않으셔서 그런 거 같아요 ㅎㅎ 잼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ofu

2019-01-23 15:02:36

정주행했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섬님 ^^ 

섬마을처자

2019-01-24 16:09:19

감사합니다 토님 ㅎㅎ

Jung

2019-01-24 16:07:18

대단한 여정이네요 저도 서부에서 학교를 다녀서 저는 살아봤지만 부모님 모시고 한번 가보고 싶게 만들어지네요 

섬마을처자

2019-01-24 16:12:20

저도 그랜드캐년은 3년전에 한 번 가봤었는데, 그 때 너무 좋았어서 부모님이랑 같이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 이번에 다녀올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

목록

Page 1 / 383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09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57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24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4736
updated 114906

온러닝 운동화 모델 추천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5
3대500g 2024-05-30 978
new 114905

호텔들 직원들 전화하다 말고 끊는거 너무 화나요.

| 잡담 23
Monica 2024-05-31 1944
new 114904

집주인이 홈인슈어런스를 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 6
NYC잠개 2024-05-31 498
updated 114903

DUAL SIM 셋업으로 DATA eSIM 과 Wi-Fi Calling 같이 쓰는 방법이 있나요?

| 질문-기타 14
OMC 2023-09-25 1112
updated 114902

(원글삭제) 좋은사람있으면 소개시켜 주시겠어요 (30대 중반 여자가 남자 소개받고싶어 쓰는 글)

| 질문-기타 87
ucanfly33 2024-05-30 6046
updated 114901

EB-2 NIW 승인 후기 (ft. 논문 인용 수 0)

| 후기 58
Jackpot 2023-10-10 8574
updated 114900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 질문-기타 122
일체유심조 2024-05-15 6329
new 114899

가든그로 주택가 화단에서 몰카가 나왔습니다. 설치는 범죄조직들이 한것로 추측

| 정보-기타 6
rmc 2024-05-31 781
updated 114898

Downtown Oakland, CA 근무 환경/치안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질문-기타 26
YUNE 2024-05-29 1896
updated 114897

캘리포니아 살기

| 잡담 51
찐돌 2024-05-30 4307
new 114896

Venus Fly Trap 이라는 식물키우시는분 계신가요?

| 정보-기타 7
  • file
Oneshot 2024-05-31 435
updated 114895

Nexus 인터뷰 날짜가 대량으로 풀렸습니다. (Blaine, WA)

| 정보 6
김베인 2024-02-19 1079
updated 114894

엄마와 아들 RTW Planning 중-서유럽 일정 및 동선 문의 & 방콕과 하노이 문의

| 질문-여행 4
SAN 2024-05-30 463
updated 114893

Hilton Vallarta Riviera (힐튼 Puerto Vallarta All-Inclusive) 후기

| 후기 41
  • file
드리머 2023-08-06 3325
updated 114892

뱅가드 Account closure and transfer fee - $100 새로 생기는 것 같아요 (7/1/24)

| 정보-은퇴 27
단거중독 2024-05-01 1521
new 114891

[5/31/24] 발느린 늬우스 - 러브라이브 손전화기 게임 종료일에 올려보는 발늬... ㅠㅠ

| 정보 17
shilph 2024-05-31 749
updated 114890

Amex MR to Virgin Atlantic 30% bonus until 5/31/2024.

| 정보-카드 16
  • file
랜스 2024-04-22 3388
updated 114889

(아멕스오퍼) Marriott Bonvoy: $300+/ $100 or $120 back

| 정보-호텔 221
  • file
24시간 2020-09-24 118892
updated 114888

모기지 두 군데에 어플리케이션 가능한가요?

| 질문-기타 9
소피시아 2019-05-13 1118
new 114887

나트랑 나짱 베트남 인터콘티넨탈

| 정보-호텔 3
  • file
지지복숭아 2024-05-31 667
new 114886

HYSA 이자 수입에 대한 estimated tax pay?

| 질문-기타 4
Jon 2024-05-31 255
updated 114885

전기차 리스 월 200불대 2024 아이오닉5

| 잡담 26
아보카도빵 2024-05-08 5942
new 114884

Chase ink preferred - application 섭밋 후 in review가 떴는데, application record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 질문-카드 5
섭섭한버섯 2024-05-31 182
updated 114883

체이스 비즈 잉크카드 처닝방법

| 질문-카드 8
브루클린동네부자 2024-05-25 1373
new 114882

14년된 세탁기 수리 vs 구매 고민

| 질문-DIY 14
커피세잔 2024-05-31 617
new 114881

Hyatt Ziva Los Cabos 내년 3월까지 대대적 레노베이션

| 정보-호텔 2
bn 2024-05-31 720
updated 114880

[보험사 통화후 1480불->92불] 병원에서 labcorp로 테스트를 보냈는데 out-of-network로 처리됬어요? ㅜ.ㅜ

| 질문-기타 21
삶은계란 2024-05-15 2173
updated 114879

Sheraton Bucks County, PA 글로 써보는 후기 (feat. Sesame Place Park)

| 후기 10
  • file
음악축제 2024-05-27 547
updated 114878

저도 공개구혼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찾음)

| 질문-기타 74
다쓰배이다 2024-05-30 6541
updated 114877

한국 제주공항 렌트카 - 카드회사 보험 가능한 곳 & 종합 건강 검진 후기

| 정보-기타 9
프리 2024-04-23 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