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58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16
- 질문-기타 20653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4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7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85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2
- 정보-기타 8001
- 정보-항공 3822
- 정보-호텔 3230
- 정보-여행 1059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5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말 캔쿤을 가려고 합니다.
AA와 델타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해결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가려는 날짜를 보니 AA로는 1인 왕복 3만 마일에 가능하고 (필리에서 직항 왕복) Delta로는 3만 마일이 넘게 들어갑니다.
그런데말입니다,
AA는 미국 -> 캔쿤, 캔쿤 -> 미국 둘다 15,000마일씩 필요하지만, Delta는 미국 -> 캔쿤 2만 5천마일 이상으로 비싸지만, 캔쿤 -> 미국은 디트로이트 1회 경유 JFK 도착하는 경로로 발권하면 달랑 6,000마일이면 가능한겁니다.
즉, 필리 -> 캔쿤 (AA, 15,000마일), 캔쿤 -> 디트로이트 (약 3시간 30분 대기)-> 뉴욕 (JFK or LGA) (델타, 6000마일), 총 2만 1천 마일로 가능하고, 아니면
필리 -> 캔쿤, 캔쿤 -> 필리의 일정을 AA 3만 마일로 가능한데,
결정 장애가 와서 둘중 뭘 선택할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떤걸 선택하시겠습니까? 그 이유는요?
- 전체
- 후기 6758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16
- 질문-기타 20653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4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7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85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2
- 정보-기타 8001
- 정보-항공 3822
- 정보-호텔 3230
- 정보-여행 1059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5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3 댓글
당근있어요
2019-01-24 13:35:42
애기가 있으면 직항, 애기가 없으면 전 무조건 델타입니다. 싸게 가자 주의인데다가 델타마일은 쓰려고 보면 성수기고 해서 약간 계륵이라서요.
저도 동부에서 칸쿤가려고 계획 세우고 있는데 저는 BA로 편도 1만마일 가는것 노리고 있습니다. MR이랑 UR이 다 BA로 넘어가서 쉽게 모을수 있겠더라구요.
ex610
2019-01-24 13:44:34
근데 요새 델타가 캔쿤->미국 편도 6000마일을 비롯해, 비록 비수기에 집중되어 있긴 하지만 다른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는 할인을 제공하더라구요. 저도 그거 이용하려고 하는거구요..
제가 MR 포인트도 좀 있는데 BA 옵션을 잊어먹고 있었네요. Reminder 감사합니다. ^^;
당근있어요
2019-01-24 13:49:38
네 저도 원래 캔쿤 10월에 가려고 편도 6천마일에 솔깃했는데, 허리케인 온다고 하기도 하고 저랑은 시간이 좀 안맞아서 BA로 마음을 돌리게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