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2승 1패: Penfed가 빡세네요.

grayzone, 2019-01-29 10:39:33

조회 수
2871
추천 수
0

아멕스 골드 대란 이후 약 4개월 만에 새 카드 열었습니다.

 

씨티 프리미어 (50K),

아멕스 델타 골드 (75K + $250) 는 인어 났는데,

 

얼마 전 Penfed 가입할 때 쓴 하드풀 아까워서 찔러 본 Pathfinder는 리젝이네요. 하지 말 걸 ㅋㅋ

 

* 이 카드는 게시판에서 잘 다루어지지는 않지만 FNBO TravElite와 거의 동일한 카드입니다. No Annual fee, $100 travel credit, $100 GE credit. DoC의 Best credit card에도 들어가 있는 친구고요. TravElite는 더 이상 퍼블릭 오퍼가 없어서 신청해 봤습니다.

 

펜딩 후 리젝, 사유는 limited credit experience라고 뜨는군요. EQ 스코어가 그래도 750 가까운 수준이었는데 말이죠. 얘네 리컨 난이도가 극악이라 그냥 접으려구요. 문제는 Penfed가 total revolving credit limit이 늘어나면 신용도와 상관없이 카드를 잘 안 내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적단 연차가 쌓일수록 만들기가 어려워지는데... 모르겠습니다. ㅋㅋ

 

확실히 메이저 플레이어들이 generous한 것 같아요. 아멕스, 체이스는 한 번도 리젝당한 적 없거든요. 특히 아멕스는 언제나 인어. 이번에 처음 여는 씨티도 인어 나왔구요. 반면 지난 여름에 Barclay AA 리젝. 이번 Penfed 리젝. ㅋㅋ

17 댓글

열운

2019-01-29 10:44:41

저도 citi amex 는 자비로운 거 느끼는데 나머지 은행들은 ㅜㅜ

grayzone

2019-01-29 11:10:17

이해는 되지만 너무들 하죠. ㅠㅠ

미르.

2019-01-29 11:36:02

비록 1개 리젝이지만 2개 승인 숙하합니다. 최근에 아멕스 델타 골드가 75K + $250 오퍼가 있었나요?

grayzone

2019-01-29 11:42:10

아 $200이었습니다. 타겟오퍼구요. 

미르.

2019-01-29 12:28:52

그렇군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히든고수

2019-01-29 13:00:02

펜페드 거절 이유: 피라미드 빚 

grayzone

2019-01-29 13:09:43

제 말이. ㅋㅋ 즉 앞으로도 가망 없단 얘기죠...

히든고수

2019-01-29 13:39:12

나 싫단 여자는 만나지 마요 ㅋㅋ 

행복하게 사는 법 

grayzone

2019-01-29 15:24:27

씨티 아멕스랑 놀아야 겠어요 ㅋㅋ

역전의명수

2019-01-29 13:48:34

ㅋㅋㅋ 저도 해볼랬는데 바로 포기해야겠네요ㅠ

grayzone

2019-01-29 15:25:40

16/24여도 인어나는 경우도 있어요. 어차피 아무도 안 보는 EQ 풀하고 연회비도 없으니 한 번 해보셔서 나쁠 건 없지 싶습니다.

역전의명수

2019-01-29 16:08:51

16/24도요? ㅋㅋㅋ 한번 해봐야겠네요 ㅋㅋ

grayzone

2019-01-31 12:30:07

인어 기원합니다! ㅋㅋ 업뎃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월까지 동굴 들어갔다가 재시도해볼 거라서요 ㅋㅋ

역전의명수

2019-01-31 12:36:45

ㅋㅋㅋㅋ넵ㅋㅋㅋㅋ

루시드드림

2019-02-12 12:19:05

6/24이여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Penfed Online Product Benefit에서는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Travel Credit이나 GE Credit은 어디에서 확인하신건가요?

  • 3x Points on Travel including rail, commuter, and car rentals.
  • 1.5x Rewards everything else.
  • 25,000 Bonus Points after spending $2,500 in 1st 90 days
  • No annual fee
  • Balance Transfers 0% APR promotional balance transfer rate for 12 Months on Balance Transfers made between January 1, 2019 - March 31, 2019. After that, the APR for the unpaid balance and any new balance transfers will be 12.99% to 17.99% APR based on your credit worthiness and will vary with the market based on the Prime Rate. A 3% balance transfer fee applies for each transfer. This transaction is subject to credit approval. By taking advantage of this balance transfer, you will immediately be charged interest on all purchases made with your credit card unless you pay the entire account balance, including balance transfers, in full each month by the payment due date.
  • Chip enabled for card security
  • Card Security Text Alerts

grayzone

2019-02-12 12:56:06

https://www.penfed.org/credit-cards/pathfinder-rewards-american-express

 

공홈입니다. 

마에스트로

2020-01-22 20:00:51

요카드 리빌딩 하는듯 합니다 ㅠ TTP 배네핏이 없어질수도있겠네요

목록

Page 1 / 19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98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27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74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7675
  365

한참 늦은 발로 쓰는 여행기 - 60대 부모님 모시고 하와이 오아후 여행

| 여행기-하와이 7
ylaf 2022-03-24 3417
  364

4 인가족 첫 하와이 여행 후기 - 2024년 3월 (Hilton Hawaiian Village Waikiki Beach Resort) 1편

| 여행기-하와이 8
  • file
나는보물 2024-04-04 2012
  363

4 인가족 첫 하와이 여행 후기 - 2024년 3월 (Hilton Hawaiian Village Waikiki Beach Resort) 2편

| 여행기-하와이 4
나는보물 2024-04-04 909
  362

초 버짓 하와이 여행 후기 (오아후 13박) - 항공, 호텔, 맛집, 주차, 렌트카

| 여행기-하와이 48
  • file
삼냥이집사 2024-03-24 4510
  361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4
  • file
삼대오백 2024-03-25 1276
  360

고래네 하와이 여행기 (오아후-Hilton Hawaiian Village/ Hyatt Regency Waikiki) (1)

| 여행기-하와이 33
  • file
돈고래 2023-05-18 3948
  359

2024 1월 하와이 오아후 간단 후기

| 여행기-하와이 31
  • file
날씨맑음 2024-02-20 4628
  358

지상 낙원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날을 즐긴 여행기!

| 여행기-하와이 10
Candlelight 2024-01-02 2614
  357

5인 가족의 마우이 여행 후기 입니다- 2편

| 여행기-하와이 11
  • file
마모신입 2021-04-12 4735
  356

2022, 2023 하와이 여행의 나쁜 기억 ^^좋은 기억??

| 여행기-하와이 4
  • file
Heavenly 2023-11-18 2564
  355

가볍게 써보는 하와이 빅아일랜드 후기 (feat. 아이폰 15프로)

| 여행기-하와이 76
  • file
AQuaNtum 2023-12-13 4067
  354

[맥블 출사展 - 84] 흔하디 흔한 하와이(오하우) 여행 후기 (feat. 결혼 7주년)

| 여행기-하와이 38
  • file
맥주는블루문 2023-12-09 4507
  353

강아지 모시고 다녀온 마우이 6박7일 날고자고 여행 - 준비

| 여행기-하와이 42
  • file
미소우하하 2018-08-07 3636
  352

렌트 안한 오아후 와이키키 후기

| 여행기-하와이 12
Gratitude 2023-02-09 3645
  351

2023년 5월 Sheraton Waikiki (쉐라톤 와이키키) 5박 6일

| 여행기-하와이 25
  • file
physi 2023-06-02 5386
  350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업그레이드 후기+주차 정보

| 여행기-하와이 39
  • file
바닷길도토리 2021-11-09 7480
  349

하와이 스노클링 스팟 추천 (하나우마베이, 샥스코브, 호놀루아베이)

| 여행기-하와이 16
  • file
플로우즈 2023-09-07 3554
  348

고래네 하와이 여행기 (오아후-Hilton Hawaiian Village/ Hyatt Regency Waikiki) (3)

| 여행기-하와이 24
  • file
돈고래 2023-06-23 3099
  347

[6/23/23] 발빠른 리뷰 - 오아후, 바다가 예쁜 섬 이야기 (최종 업뎃 끝)

| 여행기-하와이 61
  • file
shilph 2023-06-24 5497
  346

[사진으로만 보는] Kalalau Trail, Na Pali Coast, Kauai

| 여행기-하와이 24
  • file
개골개골 2023-04-01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