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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추가) Chase/Citi 각각 2 cards-1 inquiry 가능여부 실험 중

duruduru, 2011-10-14 03: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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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에 나온 대로 Citi-Visa와 Citi-Amex를 같은 날에 (다른 브라우저 상태로) 동시에 신청하면

크레딧 회사들이 이럴 경우에는 두 인콰이어리를 하나로 결합하는 관계로, 카드는 2개인데 반해 인콰이어리는 1개라는 것을 배웠는데요.

FT에서 어떤 사람이 Chase에서도 이것이 가능한지 질문을 했네요.

성공사례를 보고한 사람이 한 명 있구요.

http://www.flyertalk.com/forum/credit-card-programs/1268911-two-chase-card-same-day-how-many-credit-pulls.html

 

저도 어제부터 Citi에서 ThankYou Premier(50K)와 AA-Visa-Business(50K) 동시패션을 시도 중인데요,

둘 다 pending이고 특히 CSR이 두 신청서가 아예 안 보인다고 하루 더 기다려 보라고 하네요.

(Business 카드 경우에는 심사부서 사람은 신청서가 보이는지, Business 증명에 필요한 은행스테이트먼트, 수도/가스 영수증, 전화요금 청구서 등 몇 가지 서류를 불러주면서 그 중에 2가지를 팩스로 보내라네요.)

FT에도 보니까 링크타고 웹상에서 신청한 경우에 신청서가 안 보인다는 작은 아우성들이 있고요,

그래서 아예 전화로 신청하여 instant approval을 받는 게 낫다는 사람도 있구요.

http://www.flyertalk.com/forum/milesbuzz/1266831-back-better-citi-premier-50-000-bonus-points-500-worth-fee-free-first-year-7.html

 

저도 이 모험 잘 되서 처음으로 후기라는 것 좀 써 봤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다양한 후기들을 통해서 너무나 많은 실전경험들을 배웠는데, 저도 쬐그만 공헌 한번 해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6 댓글

혜원아빠

2011-10-14 03:54:35

CITI thankyou premier (50K)같은 경우도 비자,마스터 두가지가 있더군요. 만일 이것도 동시 신청이 가능하면 첫해 annual fee 없이 한방에 100K, 상품권 1000불이 생기는 건데, 요것도 됐으면 좋겠네요.

마일모아

2011-10-14 16:30:20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duruduru

2011-10-15 23:02:13

미국애들은 이것을 two browser trick이라고 부르나 봅니다. 자~알 돼야 될 텐데...

마일모아

2011-10-16 12:08:05

Citi의 경우 duruduru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inquiry를 2개가 아닌 하나로 하는 혜택도 있습니다만, 그보다 더 큰 혜택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first-time cardholder only에 걸려서 Citi-AA 같은 경우는 한 장 밖에 받을 수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여튼 처음 계획하신대로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duruduru

2011-10-19 20:21:30

아직 Chase-UA 50K가 없는 저같은 초짜는

11월로 예고된(풍문으로? 단 3일간만?) Chase-UA 50K (또는 60K) 와 오늘 마일모아님이 포스팅해주신 Chase-Southwest 50K (11/17까지 한정) 중에서

눈물을 머금고 한 가지만 선택을 해야하는 안타까움이...

만일 위의 실험이 잘 된다면 두 개를 동시에 감행하는 모험도?

욕심과 현실 앞에 의사결정이 쉬운 게 아니겠군요.

마일모아

2011-10-20 01:13:49

11월로 예고된 UA-50K / 60K 프로모션은 제가 듣기로는 내년 초로 연기되었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duruduru

2011-10-20 02:05:51

우와! 연기가 이렇게 좋은 소식으로 들리는 수도 있군요. 그럼 저도 일단 Southwest 달리기에 동참할 수 있겠군요. 중요한 정보를 가르쳐주신 마일모아님께 감사드립니다.

Olney

2011-10-20 04:25:42

핫 정보입니다....

바로 Southwest card로 달려갑니다...^^


감사드립니다...

duruduru

2011-10-20 04:32:07

좋은 소식 중간보고입니다.

혜원아빠의 조언을 실천하여 CITI thankyou premier (50K) 비자,마스터 두가지를 동시에 신청(10/14)한 것이 둘 다 같은 날짜(10/18)로 승인이 났습니다.

문제는 Equifax에서 한 inquiry로 처리되었는지 하는 점과 둘 다 첫 카드로 간주되어 50K*2=100K 포인트가 들어올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spending requirement (3개월 2,500$*2=5,000)가 부담이 되어서, 해외사용수수료가 없는 것에 착안하여, 한국에 있는 지인에게 보내어 마구 긁어주도록 맡길 생각입니다.

질문 두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이럴 경우에 일반 우편이나 DHL로 카드를 보내도 별 문제없겠지요?

다른 하나는요, Equifax를 무료로 볼 수 있는 trial offer는 이제 없어진 건가요? 무료로 볼 수 있는 다른 길은 이제 더 이상 없나요?

urii

2011-10-20 11:02:55

축하드려요!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제작년에 한국에 한달 들어가 있을때, 미국에서 일반 우편으로 카드를 보내도록 한번 부탁했었는데 문제없이 잘 갔었어요. equifax 한두달전까지 1불내고 30일 trial하는 게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duruduru

2011-10-21 00:45:40

(자답) Amex Credit Secure가 1불에 30일 무료라서 등록하고 들어가 봤습니다.

혜원아빠

2011-10-20 09:48:20

와우 좋은 소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지난달 citi AA business reject만 안당했으면 저도 당장 지를텐데, 한달은 기다려야겠네요. 근데 citi는 reject 여부와 상관없이 60일에 2개인가요? 아님 리젝 되면 체이스처럼 6개월을 기다려야되는건가요?

마일모아

2011-10-20 11:26:30

reject 여부와 관계없이 60일에 application 2개입니다. 

duruduru

2011-10-21 01:13:03

(잠정적 후기) 한 건은 성공, 한 건은 실패입니다.

먼저 제 것은,  Citi Thankyou Premier (50K) 비자와 마스터 두 가지 동시신청이었습니다. (10/14 신청, 10/17 inquiry, 10/18 승인)

예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저희 주(NJ)의 경우는 저나 집사람이나 모두 Citi가 Equifax에 조회했습니다.

(참고:Citi의 Inquiry는 Equifax와 TransUnion 중 어디로 갈 것인가? http://milemoa.com/bbs/56207)

결국 희망사항대로, 가장 inquiry 숫자가 적었던 EQ였고, 무엇보다도 inquiry 두개가 하나로 통합되어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두 카드 모두 "first-time cardholder only"의 조건을 무사히 통과하여 50K*2=100K의 포인트를 받는 데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집사람 것은, AA-Visa-Business(50K)와 Citi ThankYou Premier(50K) 동시신청이었습니다. (10/13 신청, 10/13 과 10/14 inquiry, 10/19 AA 펜딩 후 서류 보완으로 승인, 10/14 TYP instant decline)

두 카드가 다른 종류여서 그런지 2개의 inquiry가 하루 차이로 각각 잡혀 있었습니다. 흑흑

더욱이 전혀 무관한 AT&T의 inquiry가 하필 직전인 10/10에 잡혀 있어서 그 전까지 단 하나였던 inquiry가 순식간에 4개가 된 셈이라 "단기간 과다 inquiry"를 이유로  instant decline된 것 같습니다.

물론 decline letter 받는 대로 AT&T의 inquiry를 가지고 크레딧회사에 appeal 및 카드회사에 reconsider 할 예정입니다.

 

제 좁은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잠정적 결론은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같은 종류의 카드만 inquiry가 통합되는 것 같구요.

또 하나는 4카드 모두 각각의 신청일자와 inquiry 일자 사이에 간격 또는 불일치가 있는 것을 볼 때,

카드회사가 신청 즉시 완전자동으로 조회하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동 또는 모아서 일괄처리(batch) 하는 것도 병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이번 TYP 경우처럼 컴퓨터나 기기 등이 말썽을 부릴 때 또는 프로모션 출시 직후 신청이 몰릴 때?)

duruduru

2011-10-22 03:18:11

FT에는 TY Premier와 Hilton HHonors를 한 개의 inquiry로 동시에 성공한 사람도 있네요.

http://www.flyertalk.com/forum/milesbuzz/1266831-back-better-citi-premier-50-000-bonus-points-500-worth-fee-free-first-year-8.html

 

duruduru

2011-11-03 02:17:14

(최종후기) 집사람의 TYP도 드디어 어제자로 승인받았습니다.

왜 인콰이어리가 많아졌는지, 또 왜 집사람에게 TY 포인트가 필요한지를 직접 종이에 써서 크레딧리포트와 함께 일부러 팩스로 보냈습니다.

"정성 포인트"로 잘 보이려구요.

그런데 reconsideration으로 인콰이어리가 또 하나 늘어 있었습니다.

결국 일석이조에 실패한 정도가 아니라 삼석이조가 되버리는 손해나는 장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두 가지 성과는 얻은 것 같습니다.

하나는 일석이조 자체는 유효하다는 것과 아무리 거절되어도 방법은 항상 있다는 것을 확인한 셈이니까요.

duruduru

2011-11-03 02:46:22

personal 카드의 inquiry와 business 카드의 inquiry는 절대로 하나로 통합해 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집사람의 인콰이어리가 처음부터 날짜와 갯수 모두 두 개로 분리되었던가 봅니다.

personal끼리는 카드의 종류가 달라도 2 inquiries가 1개로 통합되구요. (business 끼리도)

혜원아빠

2011-10-21 01:30:08

citi에서 카드 동시신청시 inquiry가 1개로 잡힌다면 이경우는 application이 하나인가요? 아님 2개인가요?

application 카운팅을 inquiry로 하는건지 아님 application 그자체로 하는건지 갑가지 궁금하네요.

 

duruduru

2011-10-21 01:33:58

FT의 글에 보니까, 카드신청 숫자는 카드회사의 문제고, inquiry 숫자는 크레딧회사의 문제라는 것 같더라구요.

Citi쪽의 신청서 갯수 및 인콰이어리는 2개지만, 인콰이어리는 크레딧회사에서 두 개를 하나로 결합한다는 것 같구요.

 

duruduru

2011-10-26 05:13:19

FT에 어제부터 아예 이 트릭에 대한 쓰레드가 나오고 갖가지 부러운 성공사례들이 댓글로 붙고 있네요.

http://www.flyertalk.com/forum/milesbuzz/1272827-combining-inquiries-same-bank-one-day.html

예1) I applied for 3 AMEX cards (Plat, SPG Biz, RPG) and 3 BOA cards (HI Airlines, AK Airlines, WorldPoints) on the same day in early August. I was approved for all 6 (with accompanying bonuses) and my credit reports showed them as two inquiries.

예2) I am bit surprised for AMEX biz and personal were treated the same. For citi you get two inquires if you get personal and biz on the same day. YMMV

 

더 근본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하고자 아예 데이터베이스 수준까지 생각하는 "좋은" 분들도 계시는군요.

http://www.flyertalk.com/forum/milesbuzz/1273040-one-lender-multiple-apps-same-day.html

 

결재

2011-11-04 00:16:23

체이스 아래와 같이 두개 세트중에 하나를 한방치기하면 인콰이어리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두번째 경우가 더 가능성이 높겠지만 첫반째 세트가 더 핫딜인가 같아서요.

1. 사파이어 50K and Marriott 70K
2. Southwest Visa 50K (연회비 69불?) and Southwest Visa 50K (연회비 99불?)

적고보니 체이스 달릴게 많은데 벌써 체이스카드 다섯장이나 있네요 (5년전 오래된 일반카드,올1월 CO, 올2울 UA, 올5월 BA, 올 9월 Hyatt)... 첨엔 무조건 리젝 예상합니다. :)

duruduru

2011-11-04 07:02:32

인콰이어리는 확실히 1개로 나옵니다.

그렇지만 대체로 둘 다 펜딩인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결과를 알기 위해 전화를 하면, 우선 자동응답기 메시지부터 기분이 안 좋게 나옵니다.

"지난 30일 내에 1개 이상의 신청서가 있다." "리뷰중이다."

저는 현재 첫번째 것(Southwest) 협상 중인데요. 다른 카드들 크레딧이 높지 않아서 나눌 게 없다 보니 하나 닫고 하나 열기를 하라네요.

이전 카드의 포인트도 아직 못 받았는데, 그거 날라가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현재 펜딩 중인 것은 신청일보부터 30일 갖고 있으니까, 그 전에 빨리 옛카드 처리해서 점수를 잘 챙긴 다음에 연락하라네요.

처음엔 이게 뭔 소린가 잘 이해를 못했었는데, 전화 끝고 나서야 중요한 팁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거죠.

이게 성공 한 다음에는 SW카드 바로 처리하고 역시 펜딩 중인 두번째 (매리엇 카드)로 하소연해 볼까 생각 중인데요,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둘 중에 하나 정도는 instant approval이 나줘야 "한방치기"의 실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재

2011-11-07 12:26:02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둘중에 하나 인스턴트 어푸르브 나오면, 한방치기 시도해 봐야 겠네여...  바로 어푸르브 안나오면... 깨갱하고 기냥 하나만 리콘시더해서 받는 방향으로하고요... 괜히 무리하데 한방치기 하다가 둘다 또는 둘중하나 리젝되면 6개월동안 체이스 신청 못하니까요.

결재

2011-11-21 13:01:12

오늘 체이스 사파이어 먼저 신청했는데, 바로 승인이 안나서 깨갱하고 다른 체이스나 씨티 한방치기 못했습니다.  혹, 리콘시더 하다가 괜히 인콰이어리 더 발생해서 체이스 사파이어 승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봐서요.  집사람 나중에 하얏트랑 씨티 2장 한방치기나 노려야겠습니다.

porsche

2011-11-09 02:59:42

Duruduru님 승인 받으신 후에 카드는 잘 받으셨나요? 저도 thankyou premier visa/master 둘다 신청해서 승인은 받았는데 ㅇ어제 메일오 비자만 왔습니다 . 좀 기다리면 오겠죠?

duruduru

2011-11-09 08:12:57

네, 카드 두 장이 같이 왔습니다. 물론 두 통의 편지이기는 했지만요.

porsche

2011-11-09 08:17:55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왜 마스터 카드는 안 올까요? ^^; 요번주 까지 기다려 보고 전화해 봐야 겠네요.. 

duruduru

2011-11-23 09:20:48

싸우스웨스트 카드, 신청한 지 27일만에 승인받았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쌩스기빙 이브의 넉넉한 기분을 이용하고자, 거절당한 상태인 싸우스웨스트 카드의 리컨시더링을 위하여 전화를 또 걸었습니다. (그 동안의 전화횟수도 다 잊었습니다)

10월 27일 신청, 메리엇카드와 함께 두 개를 동시에 신청했다가 둘 다 리젝 상태인데요,(인콰이어리는 1개인 상태였구요)

한 달간 신청서 보관이라니까 마감(11/26)이 다가오고 있어서 벼랑끝의 심정으로 오늘을 마지막 디데이로 잡은 것입니다.

특히 제 문제가 더 불가능해 보였던 것은, 이미 가지고 있는 체이스의 카드에서 나누어줄 크레딧이 더 이상 없다는 점입니다.

역시 최근 인콰이어리가 너무나 많다는 점과(진짜 많기는 하니까요), 이미 있는 카드들이 최소 크레딧 라인이라 나눌 것이 없다는 반복만...

그래서 다시 한번 이전에 어느분의 팁에 있었던 것처럼,

다른 카드에서 아주 조금씩이라도 나누어 달라, 나는 싸우스웨스트에서 1,000불 이하의 크레딧이라도 괜찮다, 크레딧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카드 자체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는 연말부터 내년초까지 "달라스"에 갈 일이 여럿 있다(여기가 SW 허브인가 보죠? 저는 실제로 갈 일이 몇 건 있거든요), 등등

두번의 "기다림" 후에 2,000불 크레딧으로 승인났습니다. 기쁨과 허탈의 묘한 이중주같은 감정이...

도대체 1불도 절대 안 된다던 사람들이 2,000불 크레딧은 어디서 그렇게 금새 훔쳐온 건지...

니가 나한테 최고의 "쌩스 기빙 선물" 준 거다 등등 통화 끝.

쇳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바로 매리엇카드도 전화를 걸까 하다가 더 늦은 시각 또는 내일의 분위기를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 싶어 숨고르기 중입니다.

최고의 교훈은, 체이스는 "역시 된다"입니다.

Olney

2011-11-29 03:00:58

최근 기회가 되어 크레딧 조사한 결과

Chase 에서 지난 6월부터 Equifax, Experian 두곳을 같은 날짜에 동시에 hard pull 했더군요...(DC 쪽입니다..) 

Sapphire(6월), Southwest(10월) 였는데요..

물론 바로 승인되지 않았지만 Reconsideration도 하지않았거든요... Equifax만 신경쓰다가 뒤통수 맞았습니다..


이상..참고하시라고 ...

duruduru

2011-11-29 03:41:56

이곳 뉴저지에서는 Chase와 Amex는 오로지 Experian 만을 집중 공격하고 있습니다.

Citi는 오직  Equifax만요.

 

duruduru

2011-12-13 23:31:04

Citi의 Thankyou Premier카드 두 장, Visa와 Master, 각각 50K씩, 100K가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맨처음에 댓글로 이 팁을 가르쳐주신 혜원아빠께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님의 이 카드 포스팅에 있는 것처럼, 통장에 비행기표 살 돈 665*2=1,330 불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니,

오늘 점심은 굶어도...

아니, 약속 있던가?

혜원아빠

2011-12-14 00:54:18

어찌 말로만 감사하다고 하시나요? 제가사는 보스턴이랑 뉴저지랑 가까운데 한번 찾아뵐테니 한턱 쓰시지요. ㅋㅋ

10만 잘 받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얼른 thankyou 2장을 질러야되는데 1월까지 기다리자니 좀이 쑤시네요.

duruduru

2011-12-14 01:05:59

Thankyou point도 한번 써 볼 겸 지가 한번 보스턴으로 올라가는 것이 낫겠네요.

퀸시마켓에서 뵙죠? 아니면 더 괜찮은 곳으로 추천해 주신다면?

혜원아빠

2011-12-14 13:52:02

농으로 던진 말에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면 진짜 퀸시마켓에서 약속 잡는 수가 있습니다. ㅋㅋ

두루두루님, 혹시라도 진짜 보스턴 오실일 있으시면 알려주세여. 마일모아 오프모임하면 잼있겠네요.

duruduru

2011-12-14 13:55:11

마일모아에서는 덕담형 농이 대박형 진담이 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더라구요.

진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offtheglass

2011-12-14 00:56:05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었는데,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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