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99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5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522
- 질문-기타 20816
- 질문-카드 11757
- 질문-항공 10234
- 질문-호텔 5229
- 질문-여행 4059
- 질문-DIY 189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8
- 정보 24321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8
- 정보-기타 8039
- 정보-항공 3842
- 정보-호텔 3252
- 정보-여행 1069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1
- 정보-은퇴 261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19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4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원래 갖고 있던 탑승 마일과
Chase 사파이어와 ink bold로 받은 UR 14만을 합쳐서
성공적으로 내년 대한항공 표를 3장 왕복으로 예약했습니다.
총 21만 마일 나갔네요.
근데 인당 세금이랑 유류 할증료가 380불씩 붙네요 ㅜㅜ
다음엔 국적기 마일 안 모아야 겠어요.
근데 대한항공 직원 말로는 편도2번 보다 왕복이 세금 유류 할증료가 좀 적다고 해서 편도x2로 했던것 취소하고 다시 왕복으로 예약하고 결제했는데 사실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왜 그런가요?
- 전체
- 후기 6799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5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522
- 질문-기타 20816
- 질문-카드 11757
- 질문-항공 10234
- 질문-호텔 5229
- 질문-여행 4059
- 질문-DIY 189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8
- 정보 24321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8
- 정보-기타 8039
- 정보-항공 3842
- 정보-호텔 3252
- 정보-여행 1069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1
- 정보-은퇴 261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19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4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5 댓글
두다멜
2012-11-30 20:05:18
유류할증료는 일반적인 경우 출발국가 기준으로 부과됩니다.
미국-한국-미국 왕복 티켓의 경우 미국-한국 편도 유류할증료 $150*2=$300이 부과되구요, (미국출발)
미국-한국 // 한국-미국 두 장의 편도 티켓은 미국-한국 편도 유류할증료 $150 (미국출발) + 한국-미국 편도 유류할증료 약 $170(?) (한국출발) = $320이 부과됩니다.
유자
2012-11-30 20:05:51
미국 출발 한국 출발 유할이 달라서 그럴 걸요...
만남usa
2012-11-30 20:08:24
저도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아마 맞을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편도가 미국에서 한국 가는 편이 좀더 싼것 같습니다..
공항세나 각종 세금이 좀더 싼 것 같더군요...
그리고 아시나아 같은 경우는 오늘부터 유류 할증료가 좀 내리더군요...
그래서 몇일전에 예약해뒀는데...이제 오늘이네요..
오늘 발권(표 살려구요..돈도 내렸을것이니)
마일이 많으셨으면 가실떄는 ua로 마일을 보내서 가실땐 예약을 하면
아시아나로 가실수 있는 표가 꽤 많이 보이더군요...논스탑으로요...
그걸로 끊고,돌아 오실떄는 대한 항공으로 끊으시면 유류 할증료가
아마 1인당 한 100씩은 절약이 되실듯 한데...
다 하셨으니 좀 아깝네요..
저번에 제가 몇번이나 질문 올리면서 적은 글이 있었는데....
못 보셨나봐요...
두다멜님 유자님 혹시 제가 잘못 적은건가요???
초보가 아는척하다 실수 하면 안되네 잘못 적었으면 빨리 댓글로 알려주세요...ㅎㅎㅎ
말괄량이
2012-12-01 04:23:39
만남usa
2012-12-01 11:33:12
ㅎㅎㅎ.깨지면서 부딪히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적단의 길을 멀고도 어려운 길이네요...
왜이리 용어들이 생소한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