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co Michelin $129.96 2월 12일까지 할인 중입니다.
$70 dicount + 1cent installation per tire 입니다.
https://www.costco.com/WarehouseTiresLocatorView?storeId=10301&catalogId=10701&langId=-1
저도 이번에 타이어를 교체할지 고민중인데요. 이번기회에 교체하는게 나을지 좀 더 타도 될지 상의드리고 싶습니다.
약 5년 4만 마일 정도 탔는데요. 타이어 Tread는 좀 남은 것 같은데 더운 지역에 있어 그런지 갈라짐현상이 있습니다.
타이어 잘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경험때문에 타이어는 4년주기로 바꾸고 있습니다. 타이어의 마모상태가 안전에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바꾸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당장 교체하셔야 될것 같아요.
타이어는 5년이상되면 마모 상태에 상관없이 교체해주시는 것이
안전에 좋습니다. 겉은 멀쩡해도 타이어 전체적으로 경화현상이 심할수 있어서요.
사진상으로도 갈라짐이 심하네요.
저도 여기 한표 추가요. 마모가 덜되도 오래쓰셨으면 바꿔야합니다. 다행이 좋은 딜도 있네요.
쓰레드까지 거의 다 왔네요~
신발하고 브레이크가 안전에 가장 직결된다고 생각하기에 저라면 이번 기회에 교체할것 같습니다.
클납니다 바꾸세요
타이어 갈라졌다고 안터집니다. 너무들 겁주시는것같아서 ^^
thread는 사진상으로 보니 거의 다되신것 같구요, 바꾸시면 되겠네요~
코슷코에서 바꾸시기 전에 타이어 바람넣는곳 CAP은 꼭 다 빼고 맡기세요. 그냥 가져다가 주면 그쪽에서 질소 넣어주고, 캡을 "녹색"으로 바꾸고 예전것은 안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빼고 맡기시고, 나중에 녹색캡으로 끼워 놓으면, 원래것으로 바꾸어 주세요~
앗 팁 감사합니다!!^^
녹색 캡으로 되어있으면 무엇이 안좋을까요? 부연 설명좀 더 해주세요. 저희도 작년 9월에 딜있을때 타이어 갈았는데요. 녹색캡으로 바뀌어 있길래 그러려니 했거든요.
안좋은거 아니에요. 질소로 튜브가 충전되어있다는 표시로 녹색캡 씌워놓은거에요. 되도록 그냥 녹색캡 두시길 권합니다.
아 그렇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 안좋은거 아닙니다 ^^ 기능적으로는 전혀 상관 없구요.
개인적인것인지 모르지만, 초록색이... 넘 촌쓰러워서 ㅠㅜ 게다가 OEM으로 원래 있던거는 알미늄이나 좀 이쁘게 원래 나오는것들이 많은데, 그걸 본인들이 빼고 플라스틱 초록으로 바꾸어 놓으니 좀 그래서요. 초록색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시리라... ^^
그렇군요. 괜히 걱정했내요.
근데 질소 넣으면 좋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해요. 어짜피 공기 대부분이 질소로 되어있는데 무슨 효과가 있을지 의문스러워지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ㅠ 차알못이라;;; 몇몇 미국 사이트들에서 6년 10년 이라고들 해서 안봐꿔도 되는데 바꾸는건가 싶어 여쭤봤습니다.
안그래도 제 타이어도 바꿀때가 되었는데 코스코는 우선 웹페이지에서 결제하고 타이어가 매장으로 배달되면 연락 받고 가는건가요? 아니면 walk-in 도 되나요?
둘다 됩니다
본인 차 타이어 종류, 사이즈에 따라 다릅니다.
남편 차는 run flat 이라 웨어하우스에 스탁이 없어서 온라인에서 오더해야 하고
제 차는 20 인치짜리 림이라서 온라인에서 오더하고 배달 온 뒤에 가야합니다.
본인 차에 따라 알아보시면 되요.
코스코에서 타이어 사신다음에 tire balance & rotation 예약해보신적있으신가요?
저도 코스코에서 딜있을때 사서 이제 시간이 지나 로테이션을 해야하는데
예약할때 멤버십번호를 묻지않아 그냥 예약하고 그 시간에 가면 확인 없이 다 무료로 해주는지...
타이어 로테이션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혹시 다음에 해보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타이어 기다리면서보니 사람들 와서 로테이션 하던데 주의깊게 보지않아 멤버쉽 체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P2가 타이어에 바람 빠진거 질소주입한적은 있는데 그냥 기다리는거 없이 바로 차 갖다대니 바람 넣어주더라고 했습니다. 코스코 멤버쉽을 보여주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헐... 저정도면 교체할때가 된건가요?? 이번주에 교체하긴하는데 전 아예 thread가 없는듯하던데... 몇일전에 만져보니까 F1타이어처럼 그냥 아예 평평했었어요... 많이 위험한건가....요?
요기 보시면 살짝 튀어나온게? 보이실거에요.
타이어가 닳아서 쓰레드가 저 높이랑 같아지거나 근접해지면 바꾸실 때가 되었다고 알려주는 표시에요.
육안으로 보기 힘들다면 손가락을 쓰레드 사이에 넣고 만져보다보면 저 튀어나온 홈?이 만져집니다.
쓰레드가 다 닳아서 빗길에 브레이크 밟으시면 차가 미끌어지는게 느껴지실텐데...비가 안오는 지역에 계신가요??
엄청 위험합니다! ㅠㅠ
곧 교체하신다니 다행입니다~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 비가 잘 안오는 지역이라 신경을 더 못썼습니다.
눈길 안다니시면 몇달 더 버텨도 됩니다만, 세일할때 바꾸시죠.
몇달 더 버티는것도 의미 없을 것 같구요~ 세일할때 교체하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2/32법적으로 바꿔야 되는시점이고 (사고시 보험사에서 거부당할수도 있습니다) 4/32면 대부분 교체권장합니다.
지금 보기엔 3/32정도 되보이는데 안전을 위해서 이번 주말에는 꼭 바꾸시죠
네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세일에 무적권 바꾸려구요^^
Weather cracking, Ozone cracking이라고 부르는데요. 강한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저렇게 갈라집니다. 사이드월(타이어의 옆면)까지 깊게 파이지 않았다면 보통 주행은 괜찮아보입니다. 보통 새타이어 트레드 깊이가 12/32 정도로 나오는데 4~5/32 정도 되보이네요. 비오는 지역에 안사시면 저라면 가을정도에 바꾸겠습니다~
네 미국에서 가장 강한 햇빛이 있는 곳입니다ㅠ Peace of mind + 또 언제 딜이 나올지 걱정을 덜고자 이번에 교체하려구요. 코스트코에서 주문 완료 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차라면 조금 더 탈꺼 같네요.. 아직 스레드는 좀 남아 있는거 같네요..
비 올때 운전이 불안하시면 지금 바꾸셔도 모.. 저는 비와도 미끄러져도 그냥 운전합니다 ㅋㅋ
코스코 미쉐린 딜은 자주 나와요.. 일년에 세번은 하는듯 해요.. 브릿지스톤이랑 번갈아 가면서...
댓글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