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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vs 휴스턴

켄신, 2019-02-12 09: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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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카드 질문은 아니고 텍사스쪽에 사신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조언좀 구할려고요.

 

현제 뉴저지 살고있고 텍사스쪽으로 이직할려고 심히 고려중에 있습니다.

 

우선 두군데로 압축해봤는데 두군데 다 살아보신분 계신면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 날씨 - 날씨는 휴스턴 쪽이 습도가 높다고 하여 달라스쪽으로 좀 마음이 기울지만 딴조건만 더 좋다면 크게 문제될거 같진 않네요. 휴스턴쪽 여름에 많이 힘든가요?

 

2. 학군 - 아이가 남자아이 8살 2학년입니다. 이제 이사하면 고등학교까진 쭉 보낼생각입니다.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두군데중 어디가 아이에게 더좋을까요? 공부를 너무 시키는건 원하지않고 아이위주로 교육환경이 잘되있으면 좋겠습니다.

 

3. 직장 - 아직 직장은 알아보지 않은 상태입니다. IT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데 Job Search 좀 해보니 두군데다 괜찮은거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4. 한인타운 - 달라스가 휴스턴보다 더 큰걸로 알고있는데 휴스턴쪽은 어떤가요? 전혀 아이디어가 없네요.

 

5. 여행 - 텍사스는 근처에 놀러갈곳도 마땅치않다고 들었는데 가면 비행기타고 가야한다고.. 그나마 두군데중 아이와 함께 보낼수 있는 여행지가 조금이라도 많은곳이 있나요? 

 

6. 렌트 or 집값 - 렌트나 집값은 달라스쪽보다는 휴스턴 쪽이 더 비싼거 같더라고요. 그많큼의 메리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비싼곳은 뉴저지보다 비싼곳도 많더라고요. 학군에 비례 렌트나 집값 괜찮은곳은 휴스턴일까요? 달라스일까요?

 

너무 질문이 광범의한데 너무 몰라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혹시라도 제가 놓친부분이나 더 조언해주실수 있는게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1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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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2019-02-12 14:16:34

달라스는 곱세권입니다...

RedAndBlue

2019-02-12 16:13:01

어스틴도 곱세권... 공항 자동문 열리면 수백마리가 반가이 맞아주던 기억이... 하핳ㅎ하...

드림빌더

2019-02-12 16:55:47

달라스(Allen)에서 17년 째 살고 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달라스가 확실히 좋습니다. 17년 전과 비교하면 정말 많이 커졌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도 더 커질 것 같다는 점입니다.

 

한국 가실 때 AA 직항, 댄공 직항 다 있고 성수기에는 AA로 나리타, 댄공으로 나리타-인천-달라스 성수기 뽀개기 하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 좋아하시면 텍사스 레인저스 야구장 달라스 매버릭스 농구장 달라스 카우보이 구경하시면 되구요, 

 

달라스에서 살면서 산과 강이 정말 그리워질 때가 많다는 것이 단점이긴 합니다. 그러나 가을에 단풍 보러 4-5시간 운전하면 오클라호마나 알칸사스도 가실 수 있습니다. 장거리 로드 트립 좋아하시면 바다보러 데스틴, 산 보러 콜로라도 12-13시간 정도면 갑니다. 저는 라스베가스, 그랜드 캐년도 운전해서 한 번씩 잘 갑니다.

날씨도 최근 5년은 여름도 겨울도 예전에 비해 그리 덥지도 춥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날씨 변덕은 좀 심합니다. 저번주도 최고기온은 78 최저 기온은 29도 였습니다. 여름에 건조해서 한국에 비해 덥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단조로운 일상이고 예전에 비해 집 값이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타지역에 비해 싸고 학군도 좋아서 만족하며 삽니다. 

 

저도 친한 친구가 휴스턴에 있는데 같은 도시에서 둘이서만 너무 자주 만나는 것보다 서로 가깝지만 너무 멀지 않은 곳에서 살면서 가끔 만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둘이만 만나고 의지하다보면 내가 사는 곳에서 다른 사람들과 사귐이 힘들 수도 있으니까요.

파노

2019-02-12 17:15:44

1번: 두곳 모두 습하지만 저에겐 휴스턴이 좀 더 습하고, 달라스가 더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휴스턴으로 가시면 침수지역인지 잘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2번. 달라스가 좋죠

3번 두곳 중간인 오스틴에 IT가 많습니다. 실리콘 힐이라고 부릅니다.

4번 달라스가 훨씬 맛있는데가 많습니다.

5번 운전해서 주를 벗어나는데만 8시간씩 걸리는데, 오래 살다보면 별로 안 멀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

6번 이건 지역별로 워낙히 차이가 있는 부분이라 둘러보시고 정하셔야 할것 같네요.

저같으면 달라스로 갈것 같습니다. 

 

Legacy

2019-02-12 19:59:06

달라스 분들이 이렇게 많았군요. 다들 반갑습니다~ 새로오실 분들 달라스로 오실 걸 “미리” 환영합니다!

 

www.dalsaram.com 여기도 들어가보시면 좋은 정보 얻으실 수 있을거 같아요.

 

------

위에 다른 분들께서 Plano 학군을 많이 추쳔 해주셨는데요. 정확히는 west plano가 좋은겁니다. 혹시나 정말 학군때문에 지역 선택 하실 수 도 있을거 같아서 정확히 알려드릴께요. West plano는 Dallas North tollway의 오른쪽이고 75번의 왼쪽이 East Plano 라고 보시면 됩니다. 구글 맵이나 질로우로 보셔서 w parker blvd 쪽에 $4M, $6M+ 하우스들이 모여 있는 곳 이라고 보면 됩니다. Frico 도 학군도 좋구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는 하나 여전히 더 올라갈 여력이 많구요. Frisco 에 저번달 99 Ranch 도 개업하고 한국 식당도 preston rd쪽에 4개 정도 생겨서 가끔 한국 음식 그리우실때 캐롤톤이나 east plano 아니면 royal ln 까지 안내려가도 되고 좋은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도 IT종사자이고 달라스에서 19년째 숙성중인데 전.. 달라스 사랑합니다. ㅎㅎ 

셔니보이

2019-02-12 21:25:39

휴스턴은 안살아봐서 모르지만 달라스가 요즘 북쪽으로 많이 커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frisco에도 한인 가게도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불루문

2019-02-13 14:09:04

제생각은..

 

뉴저지에서 오면은 둘다 별차이 없을텐데요...습하다, 건조하다는건 사는사람 애기지, 저지랑 글쎄요 크네 차이 없을듯합데요.. 뉴저지 일년, 휴스톤도 쯤 살고 달라스도 살지만., 달라스 건조한날씨가 장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알러지만 생기죠. 피부나빠지는건 엑스트라.. 어차피 여름엔 건물안에서 살기때문에..글쎼요.

 

한인타운은 달라스가 확실히 휴스톤보다 좋습니다. 가게도 많고, 가격도 그렇고. 물건이나 가계들이 달라스통해서 들어갑니다. .그래봐야 뉴저지 뉴욕비교하면 도토리 키재깁니다. 기대치따라 찾으시는게 다르겠죠. 비교함 식당은 달라스가 확실이 낫습니다. 한국물건도 쯤 더 싸죠. 근데 저같은경우는 한달에 한번이나 가서....이게 중요한 거라고는는 모르겠습니다. 오스틴 사람들이 한국식당 여행갈때 휴스톤쪽이 아니라 달라스로 옵니다..달라스사람들은 엘에이가고요.

 

학군도 삐까삐까하는걸로 아는데요...집을 어디로, 어떤 학군이냐따라 다르죠...어차피 다 텍사스라 크게 않다릅니다. 달라스가 대학교는 더 많아요. 휴스톤에 라이스는 알아주는 사립이죠...

 

텍사스와서 집주변 여행생각하면 그냥 지는겁니다만...달라스는 쯤 볼려면 오클로호마, 안칸소쪽가고 , 휴스톤은 나름 주변에 차타고 갈곳이 쯤 있죠..바다 좋아하면 비교자체도 안되고요. 보면 텍사스분들이 여기 많은거 같아요. 아마 이유가 마일모아서 뱅기타고 여행가야되는거니깐 그러히 않을까요? .일단 기존 기대치에서 반에 반반반쯤 하면 실망안할듯...그래도 사람사는대라 이것저것 잘 보면 할꺼는 다 있어요...이건 휴스톤이 많이 낫죠..

 

집값은 휴스톤이 쪼금 더 대체로 높았지만..어차피 저지집값이랑 비교하면 껌값이죠..둘다 큰차이 없는걸로 압니다. 사는 집동네, 학군..등등 따라 천차만별이니 단순비교는 힘들어요.

 

차막히는건...제 생각엔 둘다 비숫해요...그래도 둘다 뉴저지 보다 무조건 훨낫죠.... 어차피 직장과 집동선따라 다 다르니..이것도 휴스톤 달라스 단순비교는 불갑니다..

저같으면 돈많이주는 좋은 직장따라 그냥 가겠습니다...비교차제가 힘들어요...

 

마모인 입장 에서는 달라스가 무조건 승입니다. AA southwest본부 여깄고, DFW공항도 휴스톤 하비랑 비교안돼고 낫고 사통팔달이죠...미국 중부 게잇웨이는 달라스랑 시카고죠. 휴스톤은 그냥 한인 미국 최초 이민이 배타고 근처 갈베스톤으로 왔다는 정도..... 

펑키플러싱

2019-02-13 14:13:07

전 캘리서나 십수년 살다가 일때문에 달라스로 가서 1년 살아봤는데요  달라스 상당히 살기 좋습니다. 있을적엔 여름에 더운게 좀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 달라스에서 살때 참 좋았다는 기억만 남네요  특히 가족이 있으면 더 좋은거 같아요. 집 가격도 저렴하고 리빙코스트 적고... 여유있고 좋습니다. 저흰 재작년 캘리에 집샀는데 달라스에 비하면 후줄근하지만 더 비싼집 입니다. 여유있던 달라스가 그립네요. 

거루나루

2019-10-15 11:33:24

달라스 사신 분들이 많아서 ㅎㅎ 휴스턴 정보를 좀 드리면 좋을 것 같네요. 휴스턴에서 7년 살다가 최근 뉴저지로 이사왔습니다. 뉴욕/뉴저지 적응이 쉽지는 않네요;; 텍사스랑 너무 달라요..

1. 날씨 - 여름에 개인적으로 뉴욕이 더 힘들었습니다. 휴스턴은 밖에서 있는 시간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Door to Door로 차로 이동하고, 어딜 가든지 주차 시설이 잘되어있어요. 다운타운은 놀러가시는 분들은 잘 없으실테니 제외하고, 해봐야 타운앤 컨트리정도 가면 조금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실 것 같네요. 실내는 에어컨이 너무 빵빵하게 틀어져있어서 오히려 긴팔옷 하나씩 챙겨서 가지고 다니셔야 합니다. 뉴저지에 비하면 전기값도 싸고 여러회사들과 플랜이 있어서(PSE&G독점인거 보고 깜놀했네요..) 1000키로 와트에 50불정도로(계약 잘하시면요) 쓰실수도 있습니다. 수영장도 거의 1년 내내 열어두니 아 너무덥다 못살겠다 하실 정도는 아닐거에요.

2. 학군 - Inner 610안쪽을 보시면 좀 답이 없습니다. 그나마 West University지역(라이스 대학 근처)나 벨레어 시티쪽이 괜찮습니다만 집값이 좀 비싸요. 근데 뉴저지에서 70~80만불짜리 집 보시다가 오면 싸다고 느끼실수도 있겠네요. 그정도 가격이면 해당지역이 집 구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벨레어 시티쪽은 최근 침수가 있어서 잘 알아보고 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 학군좋은지역은 메모리얼 하이 고등학교 근처 (I-10 Hmart 근처인데 그쪽은 아니고 I-10 남쪽입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하이츠 지역등이 조오금 괜찮습니다. 한인분들은 학군때문에 많이들 외곽에 사시는데요 대표적인 지역이 Katy 입니다. Houston Downtown에서 서쪽으로 약 40분정도 떨어진 지역에 있는데 요새 한인 음식도 엄청 들어오고 Hmart 도 생기고 해서 휴스턴쪽으로 나오실 일이 없으실 거에요. 그 외에 Pearland, Jersery City, Woodland등이 학군이 좋습니다. 집값은 좋은집이 한 40만불, 2배드룸아파트 럭셔리가 한 2500불선일 것 같네요.

 

3. 직장 - IT라고 하시면 소프트웨어 개발쪽이신지 아니면 DevOps/Sever관리 쪽이신지에 따라서 좀 갈릴 것 같습니다만, 윗분 말씀대로 둘다 어스틴이 훠~~~~~~~~얼씬 좋습니다. 우선 휴스턴 직장은 크게 두가지로 보시면 되는데, 오일앤 개스 아니면 메디컬입니다. 대기업들은 이쪽 회사들이 대부분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번외로 NASA가 있지만, 음..제가 알기로는 휴스턴은 많이 축소가 되고, 조건도 까다로운걸로 알고 있네요. BMC라는 큰 회사도 위치하고 있습니다만, 뽑는 분야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4. 한인타운 - 휴스턴 한인타운도 몇년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습니다. 예전엔 짜장면 먹으러 달라스 넘어가고 그랬는데요, 요즘은 뭐 그럴정도는 아니구요. 그래도 사시다 보면 몇가지 아쉬운 부분은 있어서 어쩌다 한번씩 달라스가서 먹고 싶은거 먹고 오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왠만한건 다있는 편이구요. 근데 뉴저지사시다 오시면 성에 안차실겁니다;;;;(여긴 한식천국..)

달라스에 비해 장점은 해산물이 그나마 좀 신선한 편이구요. 휴스턴이 원래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한식 말고 중식, 사천음식, 베트남 음식, 루이지애나 스타일, 스테이크, 스페인 음식등을 원하시면 휴스턴은 정말 대단한 곳이에요 ㅎㅎ 특히 베트남/태국음식은 어메이징합니다.. 가끔 그리워요 ㅠㅠ + Vietnam Cajun Crawfish는 진짜 잊지못할 맛이죠. 먹으러 휴스턴갈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5. 여행 - 초기에는 달라스, 어스틴, 샌안토니오(그래도 볼게 좀 있어요)를 다니시다가, 그 뒤로는 아마 뉴올리언즈를 한번 가보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외에는 별거 없습니다. 특히 자연환경은 좀 아쉬워요. 그래도 캠핑은 헌츠빌이라던지 리빙스턴이라던지 갈만합니다. 장점중에 하나는 갈베스톤에서 캐리비안으로 가는 크루즈가 뜨구요, 그리고 칸쿤가는게 거의 제주도 가는 기분입니다. (1:30분이면 가요..떴다 내림..) 샌안토니오에 Marriott Resort 가 꽤 괜찮은 것도 있구요.(https://goo.gl/maps/3a1cuyrUdbJZKcyT6) 

 

6. 렌트 or 집값 - 달라스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휴스턴 오일 버블때 집/아파트 엄청지어서 케이티쪽으로 가시면 40만불선에서 구하실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텍사스에서 알아보실때는 Har.com 보시면 됩니다.

 

혹시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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