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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주권자]처음 온 미국에서 크레딧 쌓기

다빠사라 | 2019.02.13 11:10:40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 

여러 도움을 받은 것들이 있다보니 혹 저의 케이스도 도움이 되실지 남겨 봅니다.

 

02.18 : 미국 입국

03.18 : SSN 발급

03.18 : Wellsfargo 체킹계좌오픈, Secured 카드 오픈, $5,000 

06.18 : 빅토리아시크릿.. 스토어카드(할인때문에 만든 와이프 작품, Charge 카드라고 뜨는데, 카드에 비자, 마스터등은 없음) - 하드풀 없었습니다.

          게시판 찾아보니 5/24 의견이 다르시던데 나중에 5/24 리컨시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06.18 : Chase 자유  승인 거절(리컨시 계좌 없다니 크레딧 기록 짧고 체이스 계좌 없다니 거절) - 하드풀 없었습니다.

06.18 : Amex hilton asend $1,000 - 하드풀 1개

07.18 : Secured 카드에서 $4,000한도 낮추고 그 금액으로 Chase 체킹, 세이빙 개설

08.18 : 차 구매(신차, 리스 & 할부 크레딧 때문에 모두 거절, 결국 아시는분 코사인 통해서 구매) - 하드풀 5개(동일딜러에서 여러군데 오퍼..)

08.18 : Capital one, Discover 에서 카드 만들려는 사전 승인 letter들 오심(계속 승인 금액 올랐다고 옵니다.)

09.18 : Amex SPG 세금보고 양식 요청받고 한적이 없어 빈문서로 보냈더니 승인 거절 - 하드풀 없음

11.18 : 샤프 $5,000 (체이스 홈페이지 Pre-qualified offer(카드 4개, UR60,000)로 신청 후 이틀째 방어 - 하드풀 1개

          UR은 오퍼 내용과 달라서 신청시 저장해둔 스크린샷 후 SM 보내서 정정 받았습니다. 5만-> 5만+1만

01.19 : Amex Gold 승인 - 하드풀 없음(아직까진)

02.19 : Chase Hyatt 승인 거절( 크레딧 히스토리 짧아.. Letter ) - 하드풀 없음(아직까진)

 

이정도의 히스토리네요.. 뭐 추가적으로 체이스 체킹의 경우 만들고 회사서 월급 DD 안해줘서 카카오 해외송금으로 진행해서 쿠폰 써먹었습니다.

제 계좌, 와이프 계좌 각 6~7일 후 $200, $300 했구요 와이프는 올1월에 했으니 아직도 되는 거 같습니다.

 

히스토리가 짧아 의미가 없겠지만 점수는 720~30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자동차 샀을때 670까지 가서 3개월 잠수 후 700와어 꾸준히 올라가네요.

Secured 카드는 일반으로 컨버팅 요청했으나 여러 선조(?)님들의 먹튀로 영주권 가지고 올때까진 안될꺼 같다는 회신이 왔네요. 

얼마차이는 없지만 제일 오래된 카드니 그냥 들고 있다고 클로징 하던지 아니면 영주권이 나오면 일반카드까지 갈지는 미정이네요.

 

Amex hilton acend은 한도 상향 3개월 텀으로 2번다 거절 당했고, 갚고 쓴다고 만들자 마자 이야기하고 갚고 쓰면서 스펜딩 해결 했습니다.

매월 모든 카드는 월 1회 클로징 데이트 3~5일전에 10% 아래로 맞추고(맞춘후에는 카드 안씁니다.) Statement 나오면 그 밸런스 만큼 100% 결제합니다.

나머지들은 게시판에서 대부분 찾을 수 있는 정도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미국 처음오셔서 정착하시는 분들께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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