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ANA 마일리지 발권 룰

방방군, 2019-02-13 12:06:38

조회 수
1110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방방군입니다. 

 

죄송스럽게 오늘도 질문 하나 올려봅니다. 

 

MR 을 트랜스퍼 하여 ANA 비즈 발권을 해놓은 상태 입니다. 

 

Apr 4 JFK - HND - ICN (ANA)

 

Apr 22  ICN - PEK - JFK (Air China)

 

복 여정이 영 마음에 안들기도 하고 (Air China) 마침 알래스카 마일 세일을 해서 14만정도를 확보해 두었는데요. 

 

이 마일을 이용해서 대략 2-3주 전 풀리는 JAL FIRST 를 노려 보려 합니다. 

 

만약 제가 왕 편을 2-3주 전에 살수 있다고 가정을 했을때, 복 편은 또 복편 나름의 2-3주 기다려야 하고, 이 경우는 당연히 자리가 풀린다는 확약이 없으니..

 

ANA 발권의 왕 편을 복 편의 뒤로 옮겨서 (수수료 없이) 기다렸다가 안풀리면 ANA 예약해놓은

 

복편을 Apr 22 ICN - PEK - JFK 를 그대로 타고

 

왕편을 복편의 뒤로 Apr 4 -> Nov 7 (ex)   정도로 옮기는 것이 가능할까요?

 

질문의 요약은

 

ANA 마일로 한 스타 얼라이언스 발권시, 왕-복편의 왕편을 복편의 뒤로 수수료 없이 변경이 가능한가 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여~

5 댓글

이슬꿈

2019-02-13 12:47:59

이건 웬만하면 안 될 것 같은데요. 결국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는 게 되지 싶어요...

방방군

2019-02-13 13:30:15

왕 복 의 순서는 준수 해야 하는거군요. 전화를 한번 걸려고 해도 30-40분 대기의 압박이 ㅋㅋㅋ 감사합니다.

케켁켁

2019-02-13 12:55:47

JFK-HND/NRT 비즈 자리가 있던가요? 

전 아무리 찾아도 다 waitlist 던데.. ㅜㅜ

방방군

2019-02-13 13:31:32

저는 한달 전 즈음 휴가 가능한 시기를 뒤져서 발권했네요. 조금 안타까운 것은 왕편이 ANA 고, 복편이 ANA 보다 덜 선호되는 Air China 라서 왠만하면 ANA 탑승을 목표로 뒤졌는데도 끝내 안나왔어요. Ana-Ana 발권이면 95 K 가 아니라 80 K 차감 (Low Season)이거든요 - 이걸로 발권했으면 굳이 지금 와서 퍼스트 티켓 안찾을거 같네요

밤비노

2021-10-09 01:48:45

방방군님,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혹시 변경이 가능하셨었나요? 아니면 아예 취소하고 새로 발권하셨나요?

저는 수수료를 내거나하는건 괜찮은데 가능한 방법인지 알고싶어서 문의드립니다.

목록

Page 1 / 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89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77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61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9708
  15

영어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해드립니다. (롸잇 나우 영어 잘하게 보이는 방법)

| 홍보 57
아페롤 2021-11-19 15985
  14

자소서 (feat. US ARMY RECRUITER / 한인 모병관)

| 홍보 59
커피토끼 2021-07-26 8121
  13

언어 테라피 소개합니다.

| 홍보 21
감탱 2021-03-08 5807
  12

[꽃배송] 사정상 주문 및 배송을 쉬어가게 되어 글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 홍보 35
  • file
데드리프트 2021-04-19 5588
  11

미국에서 즐기는 숯불향 가득 담은 간단 술안주 무뼈불닭발

| 홍보 77
  • file
Hong1004 2021-06-14 16789
  10

뉴욕, 뉴저지 음식배달 & 사진 촬영 홍보, 추천 합니다.

| 홍보 138
  • file
뉴욕사진가 2020-09-02 6807
  9

미국 거주 장애 아동 부모님을 위한 "Special Needs R US"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 홍보 18
  • file
Jester 2021-11-24 2224
  8

[여행필수품] 킥스타터 펀딩 - 세계 190개국 어디서나 심플하고, 아름다운 여행용 충전기

| 홍보 38
yuny 2021-11-09 5423
  7

(도서 소개) 한국내 E-book 출시! 음악 전공을 하고 있는 (혹은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책 소개합니다

| 홍보 38
  • file
JD재다 2021-03-01 1846
  6

마일모아와 함께 행복했던 10년동안의 미국의 삶 후에 한국으로 돌아와 책을 썼습니다 [미국 SAT 스타강사 알버트 쌤의 미국식 찐영어]

| 홍보 33
  • file
수아아빠 2021-03-03 2995
  5

스몰 커피 로스터리 - JEJES COFFEE ROASTERS

| 홍보 212
제제 2020-11-24 8785
  4

에코백으로 Etsy 샵을 만들었어요 :)

| 홍보 19
행복한사랑많은부자 2020-09-20 4219
  3

마일모아 테크방: 컴퓨터 부품, 악세사리 관련 카카오톡 단톡방 (구 피씨방)

| 홍보 215
SD눈팅 2020-09-02 4135
  2

NJ / NY 슈가크래프트 Custom cake 안내

| 홍보 41
  • file
모찌박두부 2020-09-30 3517
  1

[모집 종료] 스타벅스 텀블러 스몰투자 모임!

| 홍보 63
흔한사람 2020-08-30 3723

Board Links

Page Navigation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