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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5만, 6만번째에 이은 7만번째 글도 가져가기 위한 몸풀기로 봐주시면 됩니다 ㅋㅋㅋ 무플방지단 열일하시네요!

기세로만 보면 장판파에서 아두의 이름을 부르짖던 조자룡 뺨치네요 ㅋㅋ

조자룡은 칼만 쓸줄 알지 사자후같은 고급 기술 부리는 사람이랑 일기토 뜨면 질듯요 ㅋㅋㅋ

데쓰메탈의 신...

들으면서 목이 아프진 않을까 했는데 절대 변성이 안되고 계속 지르네요... 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런 분들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게 신기할 뿐이네요.

쎄이 아임 쏘리이이  

돈의 보호 하에 안될게 뭐랍니까

그래서 돈 분인듯합니다.

정말 정상이 아닌거 같네요. 거의 뭐 야생짐승 수준인 듯...

확실히 놂삶 (norm 삶) 을 사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ㅋㅋㅋ

앗 본의아니게 놂삶이 norm삶이 되었네요 ㅋㅋ 어휴 그나저나 땅콩항공은 집안 전체가 정말 문제 있는 것 같아요. 저래서 회사 분위기도 경직 된 듯 하네요.

조현민이 컵 던진것만 봐도 말 다 했죠...

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끔찍하네요... 불쌍한 필리틴 도우미..

이것도 레이씨즘일까요 아니면 그냥 저들의 일상갑질일까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현아랑 현민이가 그따위로 큰 이유가 설명 되네요. 

*no s*th's given to the kids*

어머니가 한 수 위이신것 같네요.. 허허..

누구라고 밝히진 않았습니다. (찡긋)

윗 댓글에 이름 나왔어요 소근소근

그런데 돈 많은데 왜 한국인 가정부 안쓰고 필리핀 사람 쓰는 걸까요?!?

한진 사태로 인해 필리핀 가정부가 인기가 더 많아졌는데요..이유가  영어사용해 소통에 문제 없고 한국말 몰라 사생활 보호 가능해서라네요..

필리핀 가정부 vs 한국인 가정부

 한달 월급, 얼마예요?

한진가에서 한달에 50만원주고 하루 18시간씩 일 시켰었다고 기사에서 봤었어요. 시간당 천원도 안되네요. 

중국 교포 아주머니들은 2017년 기준 200만원대 초반이 시세랍니다

어디서 보니까 집을 나가면 불체가 되어서 갑질을 해도 오래 잡고 있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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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이죠 전성기는!

애들이 그걸보고 자랐으니...

콩 심은데 콩 나고...

아이고... 무슨 무당이 귀신 내쫒는 굿판 벌린 느낌이네요. 샤우팅이 정말 ㅜㅜ

진짜 possessed라도 된걸까요? ㅋㅋㅋ

 Dani Filth가 울고 갈만한 샤우팅이네요 허허... 

KNEE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이게 바로 진정한 롹스피릿이죠. 거칠것없이 부르짖는 정제되지 않은 lyrics

이과는 아트 이해하기 힘듧니다 ㅠㅜ

시대를 잘못 타고 나셨네요. 

조금만 늦게 태어 나셨으면 서문탁씨를 앞서가는 락과 아마권투로 날렸을것 같은데요. 

하이킥도 가능하시니 UFC로 가셨을 수도. 최소 락과 UFC를 섭렵하는 ...

론다 로지 vs 이명희 승자는?

세싱에나 이렇게나 악다구니를 쓰는게 정신이상자 같아요. 너무 어처구니가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확실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우는 소리는 조땅콩 딸이라는데 손녀 앞에서 

저건 정상 아니죠. 저 애도 저렇게 클거 아니에요. 너무 불쌍하고......... 진짜 어쩌다 저런 괴물 같은

사람이 되었을까요

자기 엄마랑 이모처럼 되겠죠... 조선일보 방가네 손녀 보시면 이집 손녀 싹퉁바가지도 예측 가능합니다.

잠깐 여기서 문득 딴지: 

개인이 소리지르는 걸 올리는게 프라이버시 침해는 없는 걸까요 

가령 내가 와이프나 애들한테 소리 지르는데 

이웃 집에서 녹음하고 동영상 찍어서 유투브에 올렷다 

그리고 마모에다 퍼 날라서 

사람들이 히든고수 인간성 못됏네 

비웃으면요 

지난 번 건희옹 사건도 그렇고 

공무원이 소돼지 이야기한거 기자가 보도해서 망신 주고 직장 잘린거며 

재벌이나 고위공무원이나 연예인의 프라이버시는 어디까지 침해해도 되는 것일까 

문제를 던져 봅니다 

라이브 콘서트 보통 많이들 찍어 유튜브에 올리지 않나요?

ㅋㅋ 

근데 전에 테레비 보면서 

cnn 에서 트럼프랑 트럼프의 여인들이랑 보도 하는데 

서로 합의해서 한거면 뭐가 문젠데 

저걸 들쑤시나 

지켜야 할 인권 안 지켜도 되는 인권 따로 잇나 햇어요 

베조스, 베조스 처, 베조스 여친도 그렇고 

테레비( ㅋㅋ) 보시고 트럼프가 부러우셨나봐요.    

없엇다고 말 못합니다 

제 동생이 예전에 트럼프가 자주오는 식당에서 일했는데 트럼프 대통령 되기전에요.  저희 동생 트럼프랑 악수하고 와이프랑도 악수하고 했다는데 와이프가 키도 크고 실제 생긴게 완전 남자상이라 놀랐다고.....히고님 와이프님이 남상이시면 뭐 혹 다른 여자 만나도 이해해주실수도. ㅋㅋ1

프라이버시 침해 맞지요! 범죄행위라 할지라도 프라이버시 침해!!! 

건희옹 사건도 범죄&프라이버시 침해, 공무원 소돼지는 공적마인드 부재! 

공통점은? 어마무시한 사회의 공익 추구? 였을까요! ㅋㅋ..

그래도 프라이버시 침해죠. 관심을 안가져주는게 답이지만, 트래픽(돈)이 되니까 어쩔 수 있나요...

돈되는 일이면 마약도 만들고, 사람도 납치하고 범죄도 저지르고 하니까. 

즉 문제가 맞긴 한데, 완벽한 해결책이 없죠....관심을 안겨주는게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일단 한국은 컨버세이션에 참여한 파티가 녹취하면 합법인걸로...

첫번째 예는 미국에서도 2 party consent주가 아닌 이상 합법일겁니다

동영상의 소스는 지금 이혼 소송중인 사위랍니다. 사위가 이혼의 여건중의 하나로 

가정에서의 폭력을 들었는데 장모인 이명X 뿐만 아니라 피오나 공주도 필리핀 가정부에게 갑질을 했다고 합니다.

또 이런 폭력이 자신의 자녀들 (이명X의 쌍동이 손주들 앞에서) 앞에서 자행하니 이혼의 조건이다 이런 논리이지요.

피요나 공주는 여권을 빼았거나 임금을 제때 지불 안하고 또한 서울의대출신 자신의 발가락으로 아이패드를 던져서 발가락을 절단했다고 하네요.

오래 서서 근무해햐 하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이지요.

저 이런 사람 많이 봤습니다

정혜원님 최소 재벌... (응?)

제 생각에는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요. 재벌이라고 무작정 타겟이 되는 듯한그런 느낌 아닌 느낌. 제 생각에는 분명히 이명희씨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동아리도 분명 데쓰메탈 출신일 거에요. 왜 예술을 예술로 안보고 가사에 욕이 나온다고 욕이라고 보시는거죠?

저같은 서민 이과생은 아트 이해하기 힘듧니다. 그저 Met Museum에 학생할인으로 가서 이해하는 시늉만 할뿐...

시적허용인가요? ㅋㅋㅋㅋ

@히든고수 님 말씀 처럼 그분들도 사생활 존중/보호 받아야 겠죠?

그렇지만, 약자인 필리핀 도움이들의 인권이 더 보호 받아야하지 않을가요? 그런 측면에서 어쩔 수 없는 사생활 치매가 발생하는 것 같에요

이렇게 공론화 되지 않으면, 무시당한 인권을 다시 찾아 올 수 없으니깐요.

그리고, 이번 이 녹음 파일이 유출 된 경로가 아마 땅콩 아주머니 이혼 소송 때문이라고 한것 같에요. 적합하게 유출이 된거라면 참 좋겠는데, 과정에 있어서  그렇게 명확하지는 않네요.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노조절 장애 분명하네요. 돈과 명예가 있으면 뭘하겠어요. 마음의 평안도, 행복이 뭔지도 모르고 살고 있을 겁니다.  

더 상위권 재벌 사모님들 앞에선 쥐죽은듯 했다니 "분노 조절 잘해" 일듯 합니다. 전형적인 강약약강

뉴스룸 2부에 나온 조현아 남편보니 처참하던데요. 발가락이 일부가 떨어져 나가고 얼굴이며 목이며 난도질 해 놓은거 보고 식겁했어요. 남자가 너무 말라  뼈만 남았던데요

참 딱하네요 ㅜㅜ 현대판 데릴사위였으려나요?

땅콩 주주로서 이 뉴스 접하고 오늘 장 중에 주가 밑으로 쳐박을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이 분 제정신 아닌건 상수로 생각하고 있나봐요 영향이 없네요ㅎㅎ

트럼프가 뭐라던 주가가 오르듯이 "예측 가능한 배리어블"인가봅니다 ㅋㅋㅋ

어쩌면 한진가 갑질 패밀리가 경영권 박탈당할 때가 곧 올거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더 오를지도...ㅋㅋ

She’s gone 원키로 완창 가능할듯

이정도면 아이유보다 윗급이요 ㅋㅋㅋ

이걸 핑계로 오히려 정신적인 문제를 들어서 책임성조각사유로 빠져나가지 않을까 우려가 되네요....

아마 그런거 없어도 법조계는 "누구편"일듯 합니다...

아니되옵니다!!!!!!!

저 정도로 경제적으로 풍족하면 사람이 여유있게 살 법도 할 것 같은데...왜 저러는 걸까요. 삶의 여유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마일 신경 안 쓰고 땅콩 1등석 타고 다니면서 땅콩이 통에 나오는지 전용 그릇에 나오는지도 신경 쓸 수 있을 정도인데

댓글 읽고나서 클릭할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왜 이렇게 사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