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홍콩 한달에 두세번씩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저라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주변 여행을 궁리해볼 것같습니다.

일으로 다니는 것도 피곤한데 그런거까지 챙길라면 힘들 것같네요.

안그래도 한달에 한번씩은 홍콩 주변으로 짧게 여행도 다녀오는데 아마 그냥 뭔가 자주 오가는데 뭔가 사이드인컴이 될만한게 있을법한데 그냥 낭비한다는 생각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의견 감사합니다! 

PokeFi 가 아마 홍콩꺼로 알고있습니다. 한국은 중고까지 장터에 자주 나온다는데 미국은 아직인것 같습니다. 아마존도 아직인것 같고 이베이도 하나밖에 안보이고.. 사용해보니 가격 착하고 작동 잘되고 여행하는 왠만한 나라들은 많이 커버되구요.. 전 구글 Fi를 써서 데이터에 어느정도는 자유롭지만 집 떠날땐 PokeFi를 꼭 가지고 다닙니다

아 저도 마침 쓰고 있는데 그생각을 못했네요, 한번 얘기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한다면 제니베이커리 쿠키랑 덕싱호 에그롤을 가져다 파는 거겠지만..  주변인 선물 용도를 넘어선 개수가 되기 시작하면 가격대비 부피가 너무 커서 안 되겠네요 ㅠ 음식물이라 매번 대량 반입하기도 힘들구요.  

네 아마 파는가격이랑 해서 남는거에 비해 말씀하신대로 부피가 너무 커지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조심해야하는게 같은 물건이 한가방에 많으면 세관에서 의심할 확률이 높습니다. 미국에 판매용제품 신고 안하고 들여오는것 자체가 불법이기도 하구요.

아마 그냥 조금씩 가지고와서 인터넷으로 5불 10불 남기며 판다는 생각에 신고하는거 까지 생각을 안해본것 같습니다. 역시나 불법은 불법이겠네요, 감사합니다.

홍콩 약국들이나 화장품 파는데 가면 한국화장품들 엄청많습니다. 

보따리 장사식으로 가져다 팔아봐야 이익보기 힘들고 같아요. 

네 그 화장품은 가끔 두어달에 한번 한국넘어갈때 사와서 미국에서 인터넷으로 파는거 생각했던거 같아요, 홍콩 드러그 스토어에는 뭐 유럽꺼며 한국꺼며 없는게 없드라구요.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