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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년 ~ 1867년 사이 러시아령 아메리카.jpg

ehdtkqorl123, 2019-02-21 17: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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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항을 찾아 참 멀리도 진출했네요

알래스카, 브리티시컬럼비아, 워싱턴주, 오리건, 캘리포니아 일대라는데

하지만, 캘리포니아는 러시아 본국에서 너무 멀었기 때문에 유지비가 너무 많이 들었고, 설상가상으로 알래스카 지역으로 미국 상인들이 진출하면서 알래스카 지역에서의 미국에 대한 경제적인 의존도가 심해지자, 결국 러시아는 러시아령 아메리카의 남부 지역을 포기하고, 경제적 중심지인 알래스카 지역에 집중하기로 하였지만..

그나마 거기도 결국은 관리하기에 너무 멀고 옆동네 영국과의 관계때문에 알래스카는 미국에 매각..

그당시 매각가격이 720만 달러(현재 미화 16억 7000만 달러, 한국 원으로 환산하면 2조 원쯤)였다고 하네요.

그떄야 뭐 얼음덩어리 불모지긴 했겠지만 지금은 미국입장에선 개이득!

캄차카 반도도 매각할까 말까 했다고 했다던데 만약 매각했다면 오늘날 미국은 아시아까지 들어와 있었을테고 세계사는 좀 많이 달라졌겠죠..

지금의 샌프란시스코에서 50마일 떨어진 소노마에 있는 포트 로스(Форт-Росс, Fort Ross)로, 지금은 관광지로 다시 복원되어 있다고 하네요.

 

 

 

 

 

Screen Shot 2019-02-21 at 6.22.55 PM.png

 

16 댓글

shilph

2019-02-21 17:59:07

한줄 결론: 부동산이 미래다

 

원래 러시아는 부동항이 아주 중요한 + 필요한 국가였지요. 나라는 큰데 쓸모있는 땅도 적었고 말이지요. 러일전쟁에서 밀린 이후로 여러모로 밀리기도 하고... 기타 등등...

아무튼 알라스카를 그때 팔지 않았다면, 연어가 더 비쌌을지도 모르겠네요. 연어초밥 먹고 싶...

선두반보

2019-02-21 20:55:43

설마... 소노마있는 러시아 리버 밸리도 이것때문에 이렇게 이름이 지어진건가요?

대신검색해드립니다

2019-02-21 20: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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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룡

2019-02-21 21:03:59

러시아가 오레곤까지 내려온건 언제였을까요? credit to @히든고수

 

Screen Shot 2019-02-21 at 10.02.18 PM.png

 

Screen Shot 2019-02-21 at 10.01.59 PM.png

 

Screen Shot 2019-02-21 at 10.01.32 PM.png

 

확실히3

2019-02-21 21:53:36

국가의 흥망성쇠를 운세로 보고 파악하는 것이 취미인 저로썬 흥미로운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가장 먼저 기본축인 러시아 제국의 미주대륙 식민지 기간을 보면 얼추 60년이란 세월이 하나의 축으로 들어오네요.

 

제가 예전에 국가의 흥망성쇠를 배울때 알고 있는 러시아의 기본 코드는 무진 이란 60갑자중의 하나인데 러시아는 무진이란 숫자를 기준으로 입춘, 무술이 되는 코드가 되면 기의 가장 최고점인 입추를 맞이하는 운세로 알고 있고 60보다 더 큰 360년의 큰 국운의 운세로 보면 1568 년 (수백년을 두고 민족의 명운을 걸었던 러시아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터키-러시아와의 전쟁의 시작점) -1928년 (스탈린 서기장의 본격집권). 그러니 1568년의 시작점에서 180년과 240년 (1748년-1800년) 사이에 있는 시점이 러시아로썬 가장 강성한 시점인데 마침 러시아의 미주 신대륙 경영이 가장 강대했지만 이제 서서히 몰락의 단계에 흘러가는 1800년대에 시작되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설명하자면 러시아로썬 욕심을 내지 말았어야할 미주 신대륙 경영인 것이고, 신의 뜻이되었든 하늘의 뜻이 되었든 자기 밥그릇에 담을수 없었던 미주 신대륙 경영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최초 시작점인 1568년에서 300년이 지난 1868년을 기점으로 이유야 어찌되었든 신흥강대국인 미국에게 알래스카 헐값 이양과 함께 미주 신대륙 경영은 종지부를 찍었다 라고 설명이 되네요. (그리고 약 60년 후에 볼세비키 혁명이 일어나고 무자비한 숙청을 바탕으로 권력을 잡은 공산당 정권이 집권하고 그 이후는 아시다시피.... 피의 역사라고 설명이 되는데, 어떻게 보면 360년 국운의 가장 바닥에서 이웃국가인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던 대한민국보다 더 파란만장한 이후의 행보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현재 360년 국운상 가장 강대한 시절을 보내고 있는 미국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는 점이 바로 이점이라고 봅니다. 1773년 보스턴 차사건으로 흥기한 미국의 흥망성쇠는 2013년으로써 정확히 240년, 너도 나도 일치합심하여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수 있었던 내적으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1953에서 2013년 (그러니 앞으론 기존의 아메리칸 드림은 없을 것이고, 다운그레이드된 아메리칸 드림 정도는 있을 것으로 봅니다), 속은 썩어문들어지고 있지만 국방과 외교와 같은 겉으론 가장 화려한 시점을 보낼 2013에서 2073년의 한 때를 보내게 될것으로 전 예측하고 있는 바, 미국 역시 너무 많은 욕심을 낸다면 훗날 치루어야할 댓가는 막대할 것으로 봅니다. 미국 역시 현재는 오대양 육대주를 모두 미국의 영해-영공으로 간주하고 활동하고 있지만 60년만 지나도 본인들 국력의 한계를 느끼는 때가 올 것입니다. 최근 트럼프가 주장하는 해외주둔 미군 철수 주장과 세계정세개입 중단과 같은 정책들은, 어떻게 보면 어렴풋이 자기네들의 한계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흥미로운 것들이 많아서 한번 읖어봤습니다. 흥미로운 포스팅 감사합니다. 

Prodigy

2019-06-17 23:38:45

우와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 그럼 러시아와 미국은 그렇다고 치고 우리나라는 도대체 언제정도가 국운이 돌아오는 시기인가요? 이런 것 관련해서 글 써주셨던게 여러번 있는거 같은데 제가 찾기가 어렵네요.

확실히3

2019-06-18 07:33:04

별 보잘것 없는 글 솜씨에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연히 대한민국의 국운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부분일터인데요. 

쉽게 말해 갑진 이란 코드가 대한민국의 기준점이 되는 해가 됩니다. 왜 대한민국은 갑 목이고, 중국과 러시아는 무 토, 일본은 을목, 미국은 계수, 영국은 임수, 그리고 독일과 프랑스는 각각 경금과 신금이 되는지에 대해선 또 한차례 긴 설명이 필요하니 생략하구요. 

 

그럼 역사를 뒤짚어볼때, 우리 민족의 역사상 가장 어려웠던 시기인 1230년 여몽항쟁 (이후 이어진 몽골 제국의 36년간 이어진 고려 침입), 1592년 임진왜란, 1950년 한국전쟁인데 이 기간이 360년으로 거의 일치합니다. 360년이 하나의 주기가 된다고 했으니 180년은 사인 곡선의 다른 한 부분처럼 가장 값이 높은 지점이 되겠지요. 그럼 위에 언급한 시기에서 1050년 고려 역사상 가장 황금시기였다고 알려진 고려 문종의 시대, 1410년 조선 세종의 치세, 그리고 1770년 영-정조로 이어진 태평성대가 되겠습니다. 미국의 국운이 바로 위에 언급한 한국의 역사상 가장 황금시대를 현재 지나고 있기에 미국으로 오려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습니다만, 거꾸로 돌이켜보면 현재의 미국은 마지막 절정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이고, 긴 장래를 볼때 앞으로 점점 어려워지는 시기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갔고, 나쁜 시절이 슬금슬금 들어오는 보이는 시점이거든요. 물론 아직은 태평성대가 60년 정도는 남아있습니다. 그 태평성대 사이에 안 좋은 나쁜 점들도 점점 문제가 고착화되고 (의료보험, 총기사용문제, 빈부격차 같은 것들이겠죠), 더 이상 고칠수가 없는 불치병이 되는 시기가 곧 다가온다는 것이죠. 

 

어찌되었든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황금시대를 맞이할 시기는 대충.... 2130년이니 2019년을 사는 우리와는 별 상관 없는 시기라고 실망하실수도 있겠는데요. 

 

갑진이란 코드가 대한민국의 기준점이 된다고 했는데, 마침 2024년이면 갑진년이 되고, 60년 이전을 되돌아보면 1964년 박정희의 3공화국, 거기서 60년 더 뒤도 가보면 1904년 한일 을사조약인데요. 모두 아픈 역사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런 아픔들을 이겨내왔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존재할수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 다가올 2024년 현재와는 많이 다른 정치 세력들과 국제상황이 연출될것으로 전 예상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산업화를 상징하는 보수와 민주화를 상징하는 진보가 아닌 새로운 정치 세력의 등장을 예견하고 한바탕 물갈이가 될것으로 생각하구요. 국제적으론 남북한이 통일 또는 통일에 가까운 연합을 구축함으로써 단기간엔 엄청난 도전이 되겠지만 그 도전을 이겨내면서 새로운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어낼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도 설명하자면 한바탕이니 길겠지만, 360년 최초 시작점인 1904년에서 120년이 지난 시점, 미국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1773년이 최초 시작점이라고 했는데 120년이 지난 1893년 무렵 하와이 왕국을 병합하고 알래스카 영토를 확보함으로써 내치의 기본틀을 마련하고 태평양으로 뻗어나간 결과 1953년 2차세계대전 승전국이자 자유진영의 리더로써 군림하게 된것이 약 60년이 지난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무진전쟁 (1868년) 이었고, 영국의 경우는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의 병합으로 이어진 (1708년) 연합법 이었음을 볼때 새로운 영토확립과 통합으로 일취월장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렇다면 우리 대한민국 역시 이번 2024년쯔음 하여 새로운 정치세력의 등장과 국제정세를 내다보는 것도 무리는 아닌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무진장 기대가 되고 흥분이 되어서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생각을 다지는 1인여기 있습니다. ^^; 

항상고점매수

2019-06-18 07:45:22

댓글이 너무 유익합니다.

 

심심하실때 언제한번 댓글 말고 본글로 풀어주시면... ㅎㅎ

Prodigy

2019-06-18 14:18:32

저도 본글로 추천 드립니다. 그럼 바로 스크랩 하고 자주 읽어볼 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마일모아

2019-06-18 08:52:58

2024 ㄷ ㄷ ㄷ 

Prodigy

2019-06-18 14:18:01

오오오!! 그렇군요. 2130년이 아쉽긴 합니다만 2024년에도 뭔가 변혁이 있으리라 볼 수 있겠네요. 물론 어떻게 이 주역(?) 및 사주 팔자를 계산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본 틀은 sine wave와 같아서 달이 차고 기우는것처럼 주기가 있다는 것인듯 하고 그 주기가 360년을 단위로 돈다고 이해했습니다. 미국이 태평성대의 시기가 60년정도 남아 있다고 하면 적절한 노년시기에 한국으로 들어가면 여기서도 좋은 시절을 보내고 한국에서도 좋은 시절을 보낼 수 있긴 하겠네요. 예전에 무슨 역법 계산하는데서 보니까 동아시아에 한국이 장래에 큰 역할을 한다...(뭔가 증산도 같은 느낌입니다만) 는 말을 본적이 있는데 과연 그리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확실히3

2019-06-18 20:14:06

아 제가 알아낸 이론은 아니구요. 예전에 한국에 있을때 배웠습니다. 티스토리나 블로그가 있는데 호호당 선생님으로 검색하면 다 알수 있는 정보입니다.

증산도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당연합니다. 100% 완벽한 이론은 없는 것처럼, 100% 정확한 것도 아니라고 저도 인정하구요. 

다만,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빅데이터 분야와 밀접하게 연관을 시킨다면 조금이나마 더 정확하게 예측을 할수 있다는 점에선 유용한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 미시데이터와 거시데이터의 결합인거죠. 

 

저는 대한민국이 장래에 (무슨 지구를 구한다는둥) 큰 역할을 한다기보단, 기존에 세계사에서 우리가 위치햇었던 자리를 되찾아가는 중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실 지난 120년간, 대한민국이 거의 듣보잡인 존재였지만 그 이전 시기로 파고 들어가 동일시대의 주요국가들과 비교했을 경우 국방력은 조금 약했지만 선진국에 가까운 위치였습니다. 

 

그렇기에, 예를 들자면 일반인들이 듣기에도, 통일이 되면 단기간엔 어렵겠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통합해나가는 과정을 훌륭히 수행한다면 그 뒤엔 분명히 엄청난 대한민국의 발전이 있다는 것은 자명하겠지요. 제가 볼땐, 지난 일본제국에 의하여 1904년 한일 합방을 강제로 당하고 냉혹한 국제질서의 무서움을 맨몸으로 견뎌내면서 독립을 성취하였고, 1964년 박정희와 군부독재시대의 무서운 시절을 보내면서도 끝내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어낸 것처럼, 곧 다가올 통일 과정에서 한바탕 난리도 겪을수도 있겠고 수도 없는 어려움을 겪겠지만 잘 극복해나갈 것이란 낙관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지난 시절의 어려움에 비하면 앞으로 다가올 통일 과정에서의 어려움은, 별것 아니란 느낌이 들정도겠지만 실제 피부에 와닿는 어려움은 그때만큼이나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군대가면 꼭 김상병이 "요새 후임병은 너무 빠져있단 말이야. 나땐 어땠는줄 알아?" 란 마음가짐은 금물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글로벌 세계에서 준선진국으로 인정받지만 현재보다는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전세계 어딜가도 한국산 물건과 국민들을 만날수 있는 유수의 강대국이 시절이 약 2054년부터 2084년까지 이어지고, 문화와 국력이 일취월장한 명실상부 글로벌 코리아의 일원으로써 세계평화와 발전에 이바지를 할수 있는, 우리 역사상의 또다른 황금기를 걸어가는 시점이 2084년에서 2144년이 되겠군요. 바로 2084년에서 2144년, 이 60년이 박정희가 주장했던 "우리도 한번 남부럽지 않게 잘살아보세"와 노무현이 주장했던 "더러운 꼬라지 안보고 열심히 일하면 먹고살수 있는 사회"가 되겠습니다 (미국으로 치자면 1953년에서 2013년까지가 아메리칸 드림의 황금시절이었죠). 사람의 사고는 지금 이순간에도 우주를 관통해나가는 속도를 지니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서 적어도 60년, 길면 100년이 넘어서야 실제상황이 되는 것은 어느 나라의 역사에나 있을 법한 일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으리으리

2019-06-18 20:38:42

5년 뒤 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그러면 이 댓글도 같이 ㅎㅎㅎ)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요 ㅎㅎㅎ

냥집사

2019-06-18 20:30:51

.

쌍둥빠

2019-06-18 06:19:29

워싱톤주 Spoken 옆에 Moscow란 지역이 있어서 저기가 러시아 땅인가 했었는데 이런 이유 때문이군요 ㅎ

근데 생각해 보면 러시아에서 알래스카는 진짜 가까운데 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 못 했을까요?

손님만석

2019-06-18 15:28:15

에스키모들이 이미 살고 있었지요.

밑에는 에스키모와 인류학적으로 같은 인디언들이 살았구요. 발견을 어떻게 정의 하느냐의 문제이지요!

스페인왕이 신대륙을 찾아라 했을때와 에스키모들이 그냥 들어와서 살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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