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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RTW 삽질중

Enigma, 2019-02-21 18:34:44

조회 수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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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19)

 

이제 거의 동선짜기를 마치고 곧 발권 예정입니다.

아래 아테네에서 두바이 크루즈는 중동지역은 관심없고 위험하게만 보는 와이프님의 의견을 반영해 포기하고

대신에 카나리아제도쪽 크루즈로 대체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고민은 동남아 여행을 하고 한국으로 이동하는 동선입니다.

 

1안은 무난하게 세부와 대만을 여행하고 한국으로 들어가는 일정이구요.

 

(1안)

RTW_Plan1.jpg

 

 

2안은 괌과 사이판은 언제든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다 이제까지 가보지 못했고 여행 일정도 널널해서

팔라우, 괌, 사이판을 거쳐서 한국들어가는 일정입니다.

그런데 동남아 여행중에 푸켓과 발리등을 돌아볼 예정이라 굳이 이렇게 가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1안과 2안중 어떤게 나을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안)

RTW_Plan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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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019)

 

ANA에 전화해서 확인 한 사항 업데이트 합니다.

 

RTW 여정이 아래와 같다고 가정합니다.

시애틀-프라하, 두바이-싱가폴, 싱가폴-서울, 서울-시애틀

 

댓글에서 @universal 님이 다른 항공에서는 스탑오버를 5번으로 카운트 하는 곳도 있다고 하셨는데 ANA는 3번으로 카운트 한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프라하에서 두바이까지, 즉 유럽존에서 아시아존 사이를 RTW를 이용하지 않고 이동해도 RTW가 유효한가입니다.

 

이게 궁금했던 이유가 유럽여행중 지중해 크루즈를 넣어 볼까 검색하다 아래와 같은 크루즈 노선을 찾았습니다.

afri_3317856.jpg

 

다행히 제 여행기간과도 맞아서 아테네에서 두바이까지 크루즈로 이동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았는데 걱정은 다른 존 사이의 이동을 RTW가 아닌 방법으로 이동해도 룰에 어긋나지 않나 하는것이었습니다.

다행히 상담원은 이렇게 해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제는 남은 동선과 일정을 빨리 짜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MR 옮기기 위해 AU카드를 만들려고 하는데 아멕스 블루 비지니스 카드는 AU카드를 만들수가 없고 Employee 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렇게 해도 MR을 옮길 수 있는지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

(2/23/2019)

 

ANA RTW 어떤 구간이 효율이 좋은지 한번 계산 해 봤습니다.

빨간색은 효율이 제일 좋은 구간입니다만 크게 차이나지는 않네요. 

 

효율좋은 구간을 따라 가는것 보다는 자기가 가진 마일이나 여행할 동선을 생각하면서 어떤구간으로 갈지 정하는게 좋겠습니다.

 

Untitled.jpg

 

 

==========================================================================================

(2/21/2019)

 

그동안  ANA RTW 할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저번달부터 게시판에 올라온글들을 읽고 있습니다.

 

늘푸르게님 글부터 시작해서 앞서 RTW 했던 분들 글들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저번주부터 UA 사이트에서 이리저리 검색하면서 대충 동선 그렸고 다음주쯤 마모님들 컨펌받고 발권하려고 했습니다.

 

발권 하기위해 가족 합산 프로그램 등록을 하려고 ANA에 들어가보니 1000마일이 필요하더군요.

이거 옮기고 나서 가족합산 신청해야 하는군요.

 

아직 가족들 이름으로 ANA에 등록신청도 안해 놨는데

가족합산도 금방 안되나봐요 에구

 

ANA RTW 하실 분들은 가족합산이나 MR 옮기는것부터 먼저 시작하세요.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그리고 RTW 준비하면서 궁금한점들이 있네요.

 

1 ANA RTW 동선을 짜면서 호주와 뉴질랜드도 넣어보려고 하니 220K가 훅 넘어가 버리네요

그래서 RTW마일을 아낄겸 유럽에서 아시아까지 RTW를 이용하지 않고 아시아에서부터 RTW를 이어가려고 하는데 이럴결우 문제 없을까요?

 

예를 들면

(RTW)미국 -> 유럽 -> (배나 레비뉴를 이용해 아시아로 이동) -> 아시아(다시 RTW) -> 미국

 

이렇게 중간에 끊겨도 ANA RTW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2 제가 RTW 일정을 6개월 넘게 잡다보니 내년 4월 넘어야 RTW가 끝날텐데

UA에서는 2020년 2월부터는 항공편이 검색이 안되네요.

RTW 일정을 일찍부터 잡다보면 이렇게 12개월이 넘어가는 날짜는 검색도 안되는데 어떻게 일정을 잡고 발권 할수 있을까요?

 

3 Layover하는 도시에서 공항을 바꿔 타야하는 경우에 수화물은 연결 안되나요?  

토론토에서 뉴욕을 거쳐서 유럽을 가는 노선을 고려하고 있는데 이 경우 뉴욕에서 EWR에서 JFK로 갈아타네요. 이런경우 수화물 연결이 안되나요?

32 댓글

universal

2019-02-21 18:57:35

1. 전화해서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4번인가 ground transfer가 가능하다고 적어놓기는 했는데 그냥 surface sector라서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유럽 아시아 양쪽의 stopover를 하나씩 사용합니다.

2. 항공편은 대략 시즌별 요일별로 비슷하기 때문에 비슷한 시기 같은 요일로 잡아서 검색 연습하면 됩니다. 작년 스케쥴을 참고하던지요.

3. 안 됩니다. 그리고 이것도 RTW에선 ground transfer로 카운트 될 수 있으니 되도록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nigma

2019-02-21 19:23:32

You can book maximum of 12 flight segments and 4 ground transfer segments on one ticket. Transfers between airports in the same city also count as ground transfer segments.

위 글에 있는 하나의 티켓에 가능한 4 ground transfer는 저는 전체 RTW를 말하는게 아니고 토론토에서 유럽까지 가는 하나의 티켓중에 4번의 ground transfer가 가능하다고 이해했습니다.

더구나 뉴욕에서 ground transfer 하더라도 24시간 이내라면 단순히 Layover로 봐야 하지 않나요?

Enigma

2019-02-21 19:30:26

1번에서 "유럽 아시아 양쪽의 stopover를 하나씩 사용합니다"라고 하셨는데요.

뉴욕-파리 그리고 유럽 여행후 이스탄불-방콕 이렇게 2번 다 RTW로 했을때 제 생각에는 2 stop over(파리,방콕)로 생각하는데요.

universal님은 파리, 이스탄불, 방콕 이렇게 3번으로 보시는건가요?

universal

2019-02-21 19:42:35

파리 x2 이스탄불 방콕 총 4개 사용입니다.

Enigma

2019-02-21 20:57:39

아래는 @늘푸르게 님 글의 https://www.milemoa.com/bbs/board/2731242 

댓글중에 한부분 입니다.

이걸 봐서는 universal님 계산대로 하면 맞지 않는데요.

 

(@tango 님 질문) EWR->ARN->알아서 이동->LED->CDG->FCO->BKK

이런 경우 유럽에서 3회 스탑오버 조건에 만족하는 걸까요?

 

(늘푸르게님 답) 네. 3회 조건 충족합니다.

kaidou

2019-02-21 21:06:09

질문에 스탑오버 관련 얘기가 있었나요? 

그라운드 트랜스퍼는 스탑오버가 아닙니다. 

universal

2019-02-21 21:14:49

다른 RTW에서는 surface sector라 불리는 개념입니다.

A-B, C-D-를 발권한다면 B, D의 2스탑오버처럼 보이지만 시스템상 A-B-VOID-C-D-와 같이 연결하기 때문에 4스탑오버가 됩니다. 그래서 편의상 오픈조 하나가 스탑오버 2개 소모한다고 하고 위 글에서 언급된 다른 블로그도 다 그리 설명하는거죠.

ANA만 특별히 다른 시스템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그렇다고 하는데 혼자 달리 해석하시는 늘푸르게님 답이 맞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실제 해 보셔야 알 것 같습니다.

kaidou

2019-02-21 21:05:35

1. 호주 노선을 따로 하시는걸 차라리 추천합니다. RTW는 일직선으로 하지 않으면 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여전히 나쁘진 않지만). 다른 구간을 스킵하면 RTW가 아마 성립이 안되는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오픈죠는 같은 존에서만 성립이 됩니다.

2. 당연히 내년 2월까지밖에 일정을 못 잡습니다. 다만 꼼수가 있습니다. 최대한 시작 일정을 늦게 하시고 나중에 전화로 일정을 바꾸시면 됩니다. 10월에 시작하시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지금 미리 10월부터 2월까지 일정을 잡으시고 (다 끝내는 일정), 그리고 4-5월 되면 그때 다시 전화해서 날짜만 바꾸시면 됩니다. 운 좋으면 오히려 유할도 돌려받습니다.

3. 공항 옮기는건 당연히 수화물 연결이 안 됩니다 (그것도 뉴왁 - 제에프케;). 무조건 짐 찾으셔서 가셔야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같은 공항 옵션을 하시는게 편합니다. 에어 캐나다로 JFK로 가는건 안 되나요? 아니면 뉴왁에서 유럽으로 가는건요? 

heat

2019-02-21 22:58:10

kaidou 님 질문이 있습니다.

2. 당연히 내년 2월까지밖에 일정을 못 잡습니다. 다만 꼼수가 있습니다. 최대한 시작 일정을 늦게 하시고 나중에 전화로 일정을 바꾸시면 됩니다. 10월에 시작하시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지금 미리 10월부터 2월까지 일정을 잡으시고 (다 끝내는 일정), 그리고 4-5월 되면 그때 다시 전화해서 날짜만 바꾸시면 됩니다. 운 좋으면 오히려 유할도 돌려받습니다.  

--> 지금 (2019년2월) 발권을 하면, 티켓 유효기간은 2020년2월인데, 일단 발권 후 4-5월에 전화해서

     마지막(?) 일정을 2020년 4-5월로 바꿀 수 있나요?

     전 이게 항상 궁금했는데, 당연히 안될것 같아서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이게 가능한가요?

 

 

Enigma

2019-02-21 23:58:15

ANA RTW는 처음 시작후 1년 안에 끝내야 하므로 10월 1일 시작한 RTW의 마지막 발권의 도착은 9월말이되어야 될겁니다. 

heat

2019-02-22 00:36:37

아, 그런 말이 아니고요...

2019년10월 부터 시작하는 여행의 발권을 지금 (2019년2월) 에 하신다는 말씀이죠?

제가 알기에는 어쨌든 티켓은 발권일로 부터 1년간 유효하기 때문에,

2019년 4-5월이 되었을때, 2019년 2월에 발행한 티켓을 2020년 4-5월에 사용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입니다. 

 

이게 RTW 용 티켓이라고 특별히 다른가요?   그럴것 같지는 않은데요??????

hk

2019-02-22 06:34:36

보통 발권일부터 1년인데 이상하게 ANA는 출발일부터 1년입니다.. 그래서 그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동일노선 동일항공사 날짜만 바꿀수 있기때문에 항공사가 노선을 내년4월부터 없애거나 아니면 자리가 안나거나 한다면 전구간 취소해야하는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heat

2019-02-22 20:52:01

아 그렇군요, 회신 감사합니다.

그럼, 극단적으로 지금(2019년2월), 예를 들어, (지금 발권 가능한) 2020년 1월 LAX/GMP, 2020년 2월 GMP/LAX 를 발권 후,

2019년 6월쯤 가서, 2020년 2월 GMP/LAX 편을 2020년 6월 쯤으로 (좌석만 있으면) 변경할 수도 있다는 말이겠군요.

 

- 일반적인 발권일로 부터 유효기간 1년이라면 위 같은 경우는 불가능 

- ANA 는 출발일로 부터 1년 이라면 위 같은 경우도 가능 (출발일이 2020년 1월이므로 2021년 1월까지 가능),

  그러면 티켓 유효기간이 거의 2년이라는 얘기인데...흠...제가 ANA 에 직접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만, 혹시 이런 경험 있는분들 계시나요?

 

heat

2019-02-22 20:57:53

자문자답 입니다만, 정말 그렇군요,

1 year from the itinerary start date. (The itinerary must be started within 1 year of ticket issuance.)

wow, 이건 또 몰랐네요, ANA 는 티켓 유효 기간이 거의 2년이 맞군요.  감사합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는걸 덜컥 질문부터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세계속으로

2019-02-22 07:54:34

묻어가는 질문 드려요.

일단 예약하고 변경하면 변경이나 취소 수수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Penguin

2019-02-22 10:04:51

예약만 하고 결제를 안하셨으면 구성되어 있는 항공사에 따라 다르지만 48-36시간 홀드 가능합니다. 그런데 일단 결제를 하셨으면 당일 취소, 변경하셔도 3천마일 공제하고 돌려줍니다. 변경은 동일구간, 동일캐리어의 경우에 한하여 날짜변경만 무료입니다.^^

hk

2019-02-21 21:21:40

1000마일 안내도되지않나요? 좀 헛갈리게 되어있긴한데 몇년전에 가족이름으로 발권할때 굳이 1000마일내고등록하지않고도 가능했던것같아요. 

 

한번 발권하면 단순날짜변경외에는 항공사나 노선변경이 절대로 불가능한점 명심하세요. 뭐 하나라도 바꿔야되면 전부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게됩니다. 

Enigma

2019-02-21 22:47:04

가족합산하러 ANA 사이트 들어갔더니 1000마일 없다고 경고문구 뜨면서 시작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blu

2019-02-21 22:54:14


RTW로 발권을 해본적은 없어서 모르지만 가족합산으로 1000마일 하는건 가족끼리 마일을 합칠 때 하는거고, 본인 계정에 마일이 다 있고 가족것 까지 본인 마일로 발권하는거면 1000마일은 필요없는 것으로 압니다. 예전에 한일 왕복 할 때, 그런 것 없이 가족 모두 발권한 적이 있어요. 

 

-----

찾아보니 award user registration인데요. 1000마일은 필요 없었던 것 같아요. 근데 RTW발권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Screen Shot 2019-02-21 at 10.56.44 PM.png

 

Enigma

2019-02-21 23:42:16

네 본인 마일내에서 다른 가족들 표 발권하는걸 말하는게 아니고

이번 RTW 하는데 제 마일이 모자라서 다른 가족들 마일을 다 합쳐야 해서 가족합산이 필요하거든요. 

blu

2019-02-26 15:50:25

zone이 바뀌는 경로를 RTW를 이용하지 않아도 가능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 RTW를 할 수나 있을지 모르지만...)

성공적인 발권하시고 좋은 여행 되세요~

Enigma

2019-02-26 17:25:49

감사합니다.

여행계획보다 MR 옮기는게 더 힘든것 같습니다. 메리엇에서 옮기는데 에러가 나네요.

Verify your identity 라고 뜨면서 안됩니다 에구

universal

2019-02-26 18:15:52

MR은 AU 이름만 넣고 신청해도 몇 시간 후에 웹 상에서 뜨는데 그 때 트랜스퍼 가능합니다. 상대방 SSN을 굳이 입력할 필요 없습니다. verification 없이 몇 달 지나면 자동으로 취소되고요. 좋은 DP 감사합니다.

employee도 가능하다네요: https://frequentmiler.boardingarea.com/amex-transfer-partners/

Enigma

2019-02-26 20:32:09

링크 찾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mployee 카드 신청했습니다.

hk

2019-03-05 18:37:24

처음출발과 마지막 도착이 같은국가여야합니다. 밴쿠버아웃-시애틀도착 이런거 성공한 사람도 있고 똑똑한 직원한테 걸려서 실패한 사람도 있습니다. 

 

괌/사이판은 근처국가에서 시간상 금전상의 이유로 가는곳이지 굳이 미국에서 갈만할것같진않아요. 

universal

2019-03-05 19:40:38

캐나다와 미국은 같은 국가로 쳐서 말씀하신 밴쿠버 아웃 시애틀 도착은 가능합니다. ANA 텀에 있는 문구 그대로 복붙합니다.

  •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are considered to be the same country for award ticket itinerary purposes.

hk

2019-03-05 19:52:05

아 그렇군요. 

Maxwell

2019-03-05 20:01:23

어라, 미국-캐나다는 같은 국가로 인식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꼭 그렇지도 않나 보네요;

hk

2019-03-05 20:02:13

아뇨 제가 잘못알고있었어요. 바로위에 universal님이 수정해주셨습니다. 

Enigma

2019-03-06 03:04:58

검색해 보니 그리 매력적인 곳이 아닌거 같아서 말씀하신대로 괌/사이판은 빼고 코타키나발루랑 대만을 넣었습니다.

사과

2019-03-06 14:06:08

오... 루트 좋아요. 새롭네요.

다음번 RTW때 동남아나 괌 사이판 호주쪽 넣어보고 싶네요.

잘 댕겨오세요. 참 잘했어요. 짝짝짝

Enigma

2019-03-12 05:01:28

저도 호주쪽을 생각 해 봤는데 넣어서 계산해 보니 마일이 너무 많이 필요해서 다음에 따로 돌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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