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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8 vs Hyatt Regency Seattle vs Grand Hyatt Seattle ?

 

여름에 크루즈를 가게 될 확률이 높아서 알아보는 김에 호텔도 알아보고 있는데요.

호텔 값이 죄다 만만치 않은 관계로 하얏 15000점을 써서 방 두개를 3/18 개악 전에 예약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셋 모두 택스까지하면 $300은 가볍게 넘는군요

 

애들 두명 포함 7명-8명이 두 방을 예약할 것 같구요. 크루즈 전날이라 일찍 도착하구요. 저희는 글로벌리스트입니다.저희 가족 성격 상 저를 제외하곤 전부 씨애틀 구경을 나가려고 격하게 시도하지 않을 듯합니다. 그럼 적어도 수영장이 있어야될 것 같은데 (Olive 8에만 있는 거 같아요. 맞나요?) 클럽 라운지도 필요할거 같고, 업글은 GH나 HR가 더 좋으니 그걸 택해야되는 거 같기도 하고. 세 개가 위치도 owner도 다 같고 포인트 차감율도 다 같아요 ㅜㅜ. HR가 클럽룸이 새 거고 무지막지하게 크고 좋다는데 ....... 그럼 답은 그냥 아무거나 해도 비슷해일텐데, 사람이라 욕심이 나서 그런지 가족 데리고 조금이나마 더 좋은 데를 가보려고 골치를 싸매고 있네요. 게다가 3월 개악만 아니면 반년더 천천히 생각하겠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그랜드나 리젠시 클럽룸에서 저녁이 때워지느냐가 가장 큰 궁금증이고요. 만두나 맥앤치즈랑 풀때기만 나오는 데면 싹 접고 Olive8으로 가겠네요.

 

그리고 5-6년전에 관광으로 갔을때 1호 스벅, 그 옆에 farmer's market, 근처에 러시안 파이(빵?) 먹은 기억이 있는데요. 걸어갈수 있는 거리에 가볍게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 댓글

연쇄할인범

2019-02-21 20:40:17

다른 두 곳은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그랜드 하야트는 시설도 인상적이지 않았고, 렌트카 가져갔더니 발렛 파킹이 하루에 55불이었어요.

 

걸어서 갈만한 곳은 스벅 리저브 추천, 가족들과 함께면 스페이스니들, 팝컬쳐 뮤지엄정도? 스페이스니들은 날씨 좋고 하늘 파란 날 아니면 굳이 올라가지 않는 게 날 것 같아요. 날씨 흐려서 잘 안 보이니까 돈 아깝더라고요. 그외에 추천할만한 곳은 다운타운에서 걸어가기엔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어서... 여기 게시판에 시애틀 후기 찾아보시면 좋은 곳 많이들 추천해주셨어요. 

 

그랜드하얏 바로 건너편에 미국 작은 도시엔 흔치 않은 4D 영화관도 있었습니다 ㅎㅎ 밤에 시간 때우기 좋아요. 

 

파이크 마켓 주변에 Pink Door 라는 이탈리안 식당 저녁 때 로맨틱한 분위기 아주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주말에 가시면 예약하는 게 좋아요. 딘타이펑 추천 많이 받고 기대하며 갔는데 생각보다 맛이 별로였고, 그냥 뭔가 브랜드 식당 느낌이어서 실망했었습니다. 

 

바블맨

2019-02-21 21:42:33

감사합니다. 스페이스 니들도 한 20분만 걸으면 되는군요! 저도 대도시 파킹 극혐해요 ㅎㅎ

여섯

2019-02-21 22:52:37

제가 그동네에서 일하고 있어요. 딱 올리브8 옆옆건물입니다. 하얏 리젠시는 진짜 새거예요. 오픈한지 한달정도밖에 안됐을거예요. 제 회사건물-하얏리젠시-올리브8 이렇게 나란히 나란히 있어요. 거기서 파이크 플레이스까지 걸어가는건 한 삼십분 정도 걸릴 거예요. 근데 시티 타겟에는 20불 구입하면 2시간 무료 파킹을 할 수 있게 해주니까 그걸 사용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전 걍 스벅 기카 사고 20불 채우고 파킹 공짜로 항상 하고 있어요. 말씀하시는 호텔에서 캐피톨 힐 쪽으로 넘어가시면 스벅리저브가 있고요. 스텀프타운 커피도 있고요. 퍼블릭 마켓에 있는 러시안 파이는 Piroshky Piroshky 얘기하시는 것 같네요. 전 파이크플레이스에 있는 차우더를 굉장히 좋아해요. 차우더 집이 생각하시는 호텔 가까이에 있는 퍼시픽 플레이스 3층에도 있지만, 거기보다 파이크 플레이스에 있는 곳이 훨씬 맛있어요. 회전이 빨라서 그런 것 같아요. 핑크도어도 참 맛있고요. 전 리조토를 맛있게 먹었었어요. 스페이스 니들 옆에 치훌리 뮤지엄이라는 유리공예 박물관이 있는데 거기도 좋다고 들었어요. 5th Ave였나? Top Pot이라는 도넛가게가 있는데 거기 올드 패션드 도넛이 맛있어요. 

바블맨

2019-02-22 00:20:27

파킹꿀팁 감사합니다. 아직 차를 빌릴지 결정은 못했는데 기억해둘께요. 다른 식당들도요. 밤에 식욕 땡기네요 ㅎㅎ

 

Nike

2019-02-22 00:31:29

저도 작년에 시애틀 가면서 그랜드와 올리브를 놓고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고 리뷰가한쪽으로 쏠리지도 않아요. 

 

저는 올리브로 결정했는데 이유는 보통 맛집 많은 도시를 가게되면 라운지보단 아침 한끼 잘챙겨 주는 곳을 선호합니다. 라운지가 있으면 일단 돈 세이브 이유로 라운지에서 아침 저녁을 다 해결하려하는데 맛집 많은 시애틀 같은 곳에서는 왠지 아쉽습니다. 

둘째는 꼬맹 뎃고 놀수 있는 올리브에 있는 인도어 수영장 입니다. 

 

그랜드는 못가봤지만 결론은 올리브에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방은 (dsu 사용) 머 전혀 대단하지 않았지만 스탭들 친절했고 식당 아침이 참 맛있었습니다.  하루종일 놀다 꼬맹뎃고 밤에 수영하고 자쿠지 하는것도 좋았고요. 

 

 

바블맨

2019-02-22 00:40:20

점점 결정할 수 있게 되는 거 같네요. 역시 마모에 물어보길 잘했습니다. 아침/저녁 해결하기도 일리가 있으시네요. 저희한테도 수영장이 좀 크긴 큽니다. 인도어 풀은 덴버에서 가보고 미국에선 한 번도 못가봣네요.

Nike

2019-02-22 00:58:51

올리브 인도어 풀 너무 기대는 마세요. 평범한 시설을 갖춘 랩풀입니다.  식당 아침은 다 맛있었는데 샐러드 디쉬에 같이 나오던 연어구이가 정말 맛있었네요. 

그리고 커피 좋아하시면 스벅 리져브, 스텀타운외에 치훌리 뮤지엄 근처에 있는 La Marzocco Cafe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커피도 좋았고 운좋게 라이브 공연을 볼수 있어 더 좋았네요. 

제이유

2019-02-22 00:34:42

올8 아침 상당히 맛있습니다!

바블맨

2019-02-22 00:42:41

기대 만땅입니다. 

요니셀프

2019-02-22 01:15:46

핑크 도어 추천 많이 하시는데 정말 오신김에 가시면 좋을 곳이고요. 예약이어렵긴해요. 관광은 다른 곳에선 경험 못하실 아마존고도 괜찮구요. 스피어스도 일반 예약 받는걸로 알고 있는데 오신김에 경험 괜찮으실거 같아요. 좀더 멀리도 괜찮으시다면 시애틀 스카이라인을 멋지게 볼수 있는 Gas work park추천하고 가까이에서 스카이라인 보고 싶으시다면 Kerry park. 

치훌리 박물관 안가보셨다면 추천하고요. 붙어있는 카페 맛도 있고 이뻐요~~ 좋은 시애틀 여행되시길~

바블맨

2019-02-22 14:24:44

추천 감사감사합니다~~ 크루즈에 목돈이 드니 파크 걷는것도 좋은 생각이네요! 아마존고가 뭔지 찾아보니 저희 동네에도 있네요 ㅋㅋ

비행기타고쓔웅

2019-04-08 18:36:34

저도 결정장애 ㅠㅠ
저는 숙박권 2장이 곧 expire 되어서 여기 저기 둘러 보는 중에 시애틀이 눈에 들어와
5월에 가려고 찾아보고 있어요
저는 Hyatt Place Seattle/Downtown 아니면 Hyatt Regency Seattle 이 둘중에 가려고 하는데
중요한건 이제 2살되는 에너지가 넘처나는 남자 조카를 데리고 가요... 엄마와 올케와 같이 여자3 남1
3박 4일 갈거라서 하루 정도는 돈 내고 숙박하려고 해서 클럽업글도 쓸 수 있는데
 
두 호텔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리젠시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후기가 아직 없네요...(아님 제가 못찾은 건지요 ㅠㅠ)
 

바블맨

2019-04-08 20:06:01

위치는 저도 잘 모르지만 Regency와 Place 브랜드만 놓고 비교했을땐 Regency가 낫지 않을까요? 클럽업글도 쓰실거면 더욱요. 그러고 보니 Regency는 포인트 숙박 개악에 해당이 안되었네요!

후라이

2019-04-09 11:49:11

저는 일단 하얏 리젠시만 가봤는데, 전반적으로 새로 생긴 호텔이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4명이 가시는 거라 퀸 2개만 있는 리젠시보다 소파베드까지 있는 플레이스가 나을 수도 있을 거 같고요. 

아쉽게도 클럽라운지는 가보지 않아 정보를 드릴 수 없지만, 전반적으로 위치 및 침대 상황으로 결정하시면 될 것 같고요.

혹시 그럼에도 고민되시면 저라면 등급이 더 높고 클럽 라운지까지 이용 가능한 리젠시로 갈 것 같고요. 

Nanabelle

2019-04-09 12:21:18

저는 하야트에 컨퍼런스 있어서 이번 메모리얼 때 가요.

그 때는 너무 오랜 시간 뒤죠??ㅜ

근데 하야트 플레이스 안가봤지만 위치가 참 좋더군요.

스페이스 니들 바로 앞이에요. 스페이스 니들 보고, 

(원한다면 칠드런스뮤지엄도 있어요) 그 앞에 놀이터에서도 놀고고스페이스 니들에서 모노레일 타고 몰에 가서 구경하고 밥도 먹고.

파이크 마켓은 그 앞에 타겟에서 주차하시고 20불 이상인가 구매하시면 2시간 무료입니다. (저는 2시간 10분인가 그래서 구매도 하고 돈도 냈어요ㅜ 시간 잘 지키셔요 안그러면 4시간 주차로 돈 내요)

밥은 그 파이크 마켓 옆에 무슨 아쿠아리움 근처에서 드셔도 좋아요. 

근데 글로벌리스트이시면 좋은 호텔 가시는 게 좋죠.

 

바블맨

2019-04-09 23:58:04

저도 어렴풋이 정말 바로 앞이었던게 기억이 나는군요. 리젠시에 가신다는 거죠? 후기 기대할께요~

Nanabelle

2019-04-10 10:56:28

네. 컨퍼런스있어서 티어 없이 가서요 ㅜ 후기가 될런지.

제가 자세히는 못 봤지만 리젠시는 유덥(UW) 근처 갖구요.

몰 근처나 스페이스 니들 근처로 숙소 잡으시면 그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시애틀 갈 때마다 모노레일 꼭 타거든요.

Ace

2019-04-09 13:07:42

Il Corvo 라는 파스타집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다운타운에서 살짝 떨어져있지만 강추입니다. 평일에 점심시간에만 오픈하고 항상 줄서야 먹을수 있는데이니, 오픈 (평일 11시) 30분전에 가시면 좋습니다.

바블맨

2019-04-09 23:56:05

아. Yum.... 감사합니다. 

마동나

2019-04-10 00:24:04

안녕하세요 Olive 8, Grand Hyatt, Regency 다 숙박해본 1인입니당. 아쉽게도 클럽은 못 들어가봤어요 ㅜㅜ

리전시는 4박했는데 뜨거운물이 잘 안나와서 고생했구요 (지금은 고쳤다고 했다만은 제가 다시 확인을 못 했기에..) 하지만 거의 오프닝 주에 간지라 엄청 깨끗했어요 직원도 친절하구요

올리브랑 그랜드는 정말 비슷해요. 저는 풀장이 있는관계로 올리브에 한표에요

위치는 다 좋아요 다 한블럭쯤 차이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위치는 그랜드>올리브>리젼시

클럽에서 밥이 나오냐 마느냐가 중요하겠네요

비행기타고쓔웅

2019-04-10 23:24:39

하얏 플레이스로 결정했어요~

개인적으로 리젠시에 가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조카가 있다보니까 방이 조금이라도 큰게 좋을거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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