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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트르 언덕

오하이오, 2019-03-03 1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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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_501.jpg

짐 싸서 두번째 호텔을 나왔다.

 

paris_502.jpg

전철을 타고 파리 남쪽 외곽으로 옮긴다.

 

paris_503.jpg

전차를 타자 반복되는 풍경, 1, 2호 읽고 3호 만들고. 처도 스크랩을 한다.

 

paris_504.jpg

시내에서 내렸다. 갈아타느니 걸어 옮기기로 했다.

 

paris_505.jpg

세느강을 건넜다.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도로 긴 벤치에 털퍼덕.  

 

paris_506.jpg

교외로 빠지는 전차에 올라타서 다시 읽고 만들고를 재현하는 1, 2, 3호.

 

paris_507.jpg

도심을 벗어나 전차가 땅으로 오르자 차 안 분위기가 바뀌었다.

 

paris_508.jpg

마지막으로 트램을 타고 가야 한다. 지하 트램역이 익숙치 않아 가는 길을 해맸다.

 

paris_509.jpg

드디어 종착 역에 도착했다.

 

paris_510.jpg

호텔로 가는 길 간판을 보고 달려간 3호. 자기도 만들어 보겠단다.

 

paris_511.jpg

로보트 같다며 소화전을 뱅뱅 돌아 본다.

 

paris_512.jpg

두번째 호텔을 나온지 두어시간 걸려 세번째 호텔에 드디어 도착. 

 

paris_513.jpg

저녁에 파리 시내로 나왔다. 몽마르트르 언덕으로 가는 길의 물랭루즈.

 

paris_514.jpg

뉴스로만 봤던 거리의 '친환경 소변기'였건만 직접 보니 친환경 없는 소변기였다. 

 

paris_515.jpg

길이 맞나 싶어 걱정하며 걷는데 사크레쾨르성당이 보인다.

 

paris_516.jpg

1, 2호가 카메라를 꺼냈다.

 

paris_517.jpg

구경에 바쁜 아이들을 세워 기념 사진을 찍고.

 

paris_518.jpg

성당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둘러봤다.

 

paris_519.jpg

보고 찍은 사진을 돌려 본다.

 

paris_520.jpg

늦은 시간 성당 안을 보지 못하는 건 아쉽지만 구경은 여기서 마치고,

 

paris_521.jpg

파리시내 야경을 봤다.

 

paris_522.jpg

멀리서도 선명하게 보이는 에펠탑.

 

paris_523.jpg

언덕에서 시내를 내려 보며 찍고 보는 가족들

 

paris_524.jpg

불러 다시 한번 기념 사진을 찍고,

 

paris_525.jpg

올라오는 길이 벅차 미처 못 본 골목을 구경하며 내려갔다. 

 

paris_526.jpg

아쉽게도 예술가들로 소란하고 북적댔을 골목의 기운은 느낄 수 없었다.

 

paris_527.jpg

걷다 별것 없는 벽에 1, 2호 나란히 카메라를 들이댔다. 아이들이 찍을 거리를 찾았다. 

 

paris_528.jpg

전철역에 도착했지만 여기서 부터 호텔까지 가는 길도 짧지 않다. 

 

paris_529.jpg

그래도 찍은 사진을 돌려 보며 가는 시간을 많이 줄였다.

 

paris_530.jpg

올 때 꽉 찼던 트램이 텅 비다시피 했다. 밤이 깊긴 깊었다.  

 

 

33 댓글

똥칠이

2019-03-04 01:22:30

1등이네요 뜻밖의 개이득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에펠탑 뷰가 좋네요. 낮엔 엄청 복잡하던데 밤에 가보면 색다른 경험일것 같아요

오하이오

2019-03-04 06:57:41

마침 9시 에펠탑 '반짝반짝' 쇼타임이어서 더 볼만했습니다. 낮엔 꽤 복잡한가 보군요. 전 오래전 낮에 한번 오르긴 했는데 생각보다 한가하단 느낌이 있었는데 아마 그때 눈이 많이 와서 그런건 같네요.

덜쓰고좀더모아

2019-03-04 02:43:02

파리는 냄새만 기억에 남아요. 더럽고...

특히 몽마르뜨는 오줌냄새가 심각했어요

오하이오

2019-03-04 07:19:14

저와는 전혀 다른 경험을 하신것 같네요. 드문드문 냄새가 나긴했어도 유별나게 기억에 남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어쩌면 제가 겨울 덕을 본건지도 모르겠네요. 

Monica

2019-03-04 04:58:35

뭐 어쨌든 아이들 3명이 건강히 잘 다녀서 좋네요.

요리대장

2019-03-04 05:06:26

제가 오타같은거 막 못참고 그런사람 아닌데

 

소변기-소면기 오타는 못참겠어요.

 

요리관련단어라 ㅎㅎㅎㅎㅎ

 

파리여행기 잘 보고있어요.^^

오하이오

2019-03-04 07:21:31

지적 감사합니다. 점 두개 오타가 정말 엄청난 차이를 만들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면을 저걸로 만들어 먹을 순 없겠습니다. 얼른 고치겠습니다.

오하이오

2019-03-04 07:19:48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다녔습니다^^

미스터칠드런

2019-03-04 09:42:12

존경합니다. 아이 셋을 데리고 해외여행이라니요 ㅠㅠ

조심히 잘 복귀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하이오

2019-03-04 09:46:50

아고, 존경이라니요. 그렇게 힘들진 않았기에 조금 민망하네요.^^ .

이미 지난 주에 여행 마치고 잘 복귀했습니다만 인사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아날로그

2019-03-04 09:45:43

파리는 언제나 다시 가고 싶은 도시인 것 같아요.~ 사진도 멋집니다!!!

오하이오

2019-03-04 09:50:32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여행에 좋은 기억을 많이 담고 왔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였는데 나이가 들어 가니 또 달리 보이더라고요. 

된장찌개

2019-03-04 09:46:52

저도 파리여행을 2번 가 봤지만 오하이오님 사진 볼때마다 아직도 파리에 또 가고픈 생각이 납니다. 많이 걷기도 했지만 이상한 경험보다는 이쁘고 좋은 기억을 더 많이 해서 더 좋았답니다. 기록과 설명이 여행의 묘미를 더해주네요. 이번 여행기도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19-03-04 09:54:30

고맙습니다. 파리는 어떤 묘미가 있는 도시 같습니다. 그 묘미라는게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파리를 보는 남녀 주인공의 다른 견해가 딱 맞는 현실이 아닐까 싶기도 했어요.

된장찌개

2019-03-04 13:04:22

맞아요. 저희는 오는 비행기편에서 그 영화를 봤는데요 전 두 주인공 모두의 입장을 다 보면서(처음갈때랑 두 번째 갈때랑 다르지만 두 번째도 좋았던 점이 많았거든요) 여행때의 기억과 영화속 배경을 겹쳐서 봤는데 얼마나 좋았던지 피곤함도 잊고 봤어요. 어린 아들조차도 "아빠 저거저거 기억나, 영화에서도 똑같다" 반복하며 풍족한 여행을 되뇌었어요. 가서 산다면 다른 입장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괜시리 한달짜리 에어비앤비를 알아보기도 했답니다.(물론 갈 여건이 어려지만요)

오하이오

2019-03-05 06:06:15

여행 마치고 오는 비행기에서 보셨군요. 정말 실감 났겠네요. 저흰 돌아와서 다시 찾아 봤습니다. 파리도, 영화도 다시 보니 정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가기전에 아이들과도 파리 배경의 영화를 여럿 보고 갔는데, 미드나잇인파리 가 파리하면 가장 떠오를 것 같아요. '한달 에어비앤비'는 제 처의 아이디어였는데, 여러가지 공감이 되니 수다가 길어지네요. 하하.

im808kim

2019-03-04 09:50:07

2002년에 처음 파리 출장으로 들렀다 잠시 시간내어 몇군데 둘러 보았는데 그 중에 몽마르뜨가 가장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그 이유가 기억나지는 않았지만 식구들 데리고 한번 가보고자했는데, 예전과 분위기가 달라서 꽤 놀랐습니다. 십대 아이들이 대부분에 일부 관광객들로 분비더군요.  아마 이곳으로 향하는 길에 소매치기를 당해서 제 마음이 그랬는지도 모르고요.  저희도 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지내는 일주일내내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오하이오

2019-03-04 10:06:16

곡절이 있었지만 잘 마치고 돌아 오셨군요. 다행입니다. 저도 이전에 이 언덕을 올랐던 게 지난 세기(?)라 그 사이 분위기가 달라진 걸 많이 실감했습니다. 그나마 건물이며 골목 풍경이 크게 바뀌지 않은 것에 위안을 삼긴 했습니다만 작은 화랑들이 거의 사라지고 식당과 기념품 가게가 들어차서 아쉬움이 생기더라고요. 

소매치기 당한 비용으로 날씨 값을 치룬듯 합니다. 내내 좋았다고 하시니 아이들과 다니시기에 날씨때문에 고생하진 않으셨겠네요. 이제 여독 잘 푸시기 바랍니다!

맥주는블루문

2019-03-04 18:05:35

몽마르뜨를 저녁에 가볼 생각을 안 해봤네요. 야경이 정말 괜찮겠어요. 전 몽마르뜨에서 낮에 따땃한 햇살 받으며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 한잔 마시면서 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 구경하는게 정말 재밌었어요. 

얼마에

2019-03-04 22:31:53

+요거요거 꿀맛이죠. 다만 맥주말고 보르도 와인으로. 

오하이오

2019-03-05 06:08:20

전 이번에 두번째 올랐는데 이전에는 낮이긴 했는데 눈이 펄펄 날리는 날이어서 나름 운치는 있었지만 맥주 같은건 엄두도 안났습니다. 하하. 다음엔 오르며 흘린 땀을 그늘막에서 말리며 맥주한잔 할 날에 올라가봐야겠어요. 

vj

2019-03-04 18:11:59

호텔로 가는여정이 좀 기네요....

어느 호텔이었는지 왜 저는 궁금할까요...

계절이 계절인지라 붑비지는 않은것 같아보이네요,,,

저는 머리큰 두놈 데리고+ 가끔 징징거리는 신랑까지 가족 여행가면 혈압오르는일이 많은데....아이들이 참 예뻐요...

저 투미가죽가방 어떠신지요....무겁지는 않나요,,,제가 투미 샐할때 째려보고 아직 지르지는 않았는데....아무튼 여행후기 잘 읽고 있습니다

오하이오

2019-03-05 06:24:51

세번째 호텔은 남쪽 외관지역, holiday inn express paris - velizy(2만포인트/일) 였습니다. 

파리 외곽에 자리를 잡으면 대중교통으로는 시내 진입하는데 기본으로 1시간 걸리더군요. 

보통 거리고 찍으면 6-7마일 정도 되는데 전철, 트램 버스가 느리고 복잡하게 얽힌만큼 갈아타는 일도 다반사고.

다섯 식구면 우버나 택시가 별 차이 없긴 할 겁니다만 저흰 며칠 동안 그것도 재미다 싶어서 꾸준히 대중교통만 썼습니다.

 

가방은 처에게 물어 보니 '강추'라고 하네요. 일단 처도 생각처럼 무겁지 않다고 합니다.

노트북 별도 슬리브도 있고, 트렁크는 불편하고 보통 배낭은 너무 캐주얼해서 골랐다고 하는데 만족한다고 합니다.

 

Aeris

2019-03-04 18:59:53

오하이오님 여행기는 정말 실감나게 찍으시고 설명해주셔서 같이 제가 쫓아다니는 느낌이 드네요

아래서 6번째사진 정말 너무 예쁘네요.  유럽 거리의 느낌이 물씬!~

아이가 프랑스 가보고싶다고 해서 내년쯤 계획 중인데 오하이오님 글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19-03-05 06:29:21

실감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섯번째 사진이 뭔가해서 댓글달다 다시 돌려 봤네요.

그 골목에서 찍자마다 갑자기 막내가 제 카메라를 달라고 해서 대열을 이탈한 기억이 나네요.

temp1.jpg

그리고 찍어온 사진이 이건데, 간판에 제 이름이 있어서 찍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몽마르트르에 오르면 그때도 이집이 있는지 한번 봐주세요^^

monk

2019-03-04 19:04:57

항상 책이 들려있던 울 1호 손에 이번에는 사진기가 들려있네요. 아빠닮아 사진찍기에도 재능이 있겠죠? 조만간 삼형제가 찍은 사진을 보게 되겠죠??  기대 만발...

울 귀요미들이 가있는 파리의 모습을 보니 따라가보고 싶네요. 오시는 날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요즘 미국 동부 추워요~~~~ 추위피해 잘 다녀오세요. ^^)

오하이오

2019-03-05 06:34:33

예, 이번엔 사진기를 든 날이 많았습니다. 여행 시작전 막내가 엄마의 카메라를 물려 받았는데 와서 관리 소홀로 잊어버릴뻔해서 첫째가 권리를 물려받았습니다. 하하. 아이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데 제 사진이 다 풀면 한번 열어 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열내서 수집(?)하던 게 있었거든요.

 

참, 여행은 지난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인사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니 여기도 맹추위네요. 어젠 눈도 오고 오늘은 섭씨 영하 12도랍니다. 지난번에는 이 날씨에 아이들 학교도 휴교했는데.... 이번엔 그냥 가나봐요.  

얼마에

2019-03-04 22:34:49

성당 안에 어차피 별볼일 없죠. 성당 밖이 더 재미있어요. 그나저나 저 무랑루즈 동네 밤 되면 쫌 거칠어지는 동네죠. 

오하이오

2019-03-05 06:38:45

별 볼일 없다니 위안이 좀 되네요. 물랭루즈 주변은 많이 정리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이전에 갔던게 지난 세기의 일이라 시간이 좀 흐르긴 했네요. 여전히 공터에 취객들이 있긴 했지만 그 많던 성인 용품가게며 성인쇼하던 업소들이 거의 다 없어졌더군요. 

오렌지맛나

2019-03-24 15:12:49

몽마르뜨 언덕을 올라가는 길에 대해 안 좋은 후기를 넘 많이 읽어서 불안한마음에 저렴하게 투어 예약을 하긴했는 데, 또 안전히 재밌게 잘 다녀오신 후기를 보니 좀 안심했어요. 토파이오님 파리 후기 사진들 틈날때 하나씩 보려고 하는 데, 막 벌써부터 설레서 6월이 빨리왔으면 해요 ㅎㅎ

오하이오

2019-03-24 16:05:51

6월에 가시는군요. 더운 바람 불기 직전 적당한 계절에 가시는 것 같아요. 몽마르트르 주변이 좀 어수선하고 한때 우범지대로 소문도 나서 저도 오르기 직전 잠시 불안감도 들긴 했습니다만, 밤이라 그런지, 행색이 워낙 남루해서 그런지 접근하는 사람은 없었고요. 제 기억속 보다는 상당히 많이 정리되고 안전해진 느낌이었어요. 

킵스베이

2019-03-24 16:56:02

사진과 후기 잘 봤습니다. 저희도 가을에 파리 가족 여행 예정이라 더 관심있게 봤어요. 사진으로만 봤지만 아이들이 듬직하고 밝아 보여서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엿보이네요. 네비고도 그렇고 참고가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19-03-24 18:54:56

감사합니다. 가을이면 저희 기억에 파리가 아스라해질 것 같네요. 늘 그렇듯 별 정보는 없는  여행 잡담인데 조금이라도 참고할게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준비 잘 하셔서 즐겁고 안전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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