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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7000억 메가밀리언스 잭팟 수령! 마모님들은 뭐 하실건가요?

ㄱㄴㄷ, 2019-03-04 22:55:10

조회 수
3181
추천 수
0

1조 7000억원 美복권 잭팟 당첨자 4개월 만에

드!디!어! 나타나서 


 8억7778만4124달러 일시불 수령했대요

 

..... 약.....9886억5000여만원 'ㄷㄷㄷ'

   -개부럽-

 

마모님들은 당첨되시면,

                                    뭐 하실건가요? 

 

(당첨되면, 마모사이트 더 열심히 봐야 할 듯)

 

 

68 댓글

grayzone

2019-03-04 22:57:58

일시불이 유리한지 나눠 받는게 유리한지부터가 궁금하네요. 단순 이자율 말고 왠지 세금 이슈도 있을 것 같아서.

그걸 정해야 뭘 할지 정할 것 같아요. ㅋㅋ

ㄱㄴㄷ

2019-03-04 23:01:09

20년간 나눠 수령하던가

40프로만 일시불로 받던가 고르는거라던데요.

만약 한국 국적이 있으면(한국인,또는 이중국적) 한국에 30프로 세금 내야한답니다. 

 

'달라는 대로 다 낼테니 되기만 해라...'

케어

2019-03-04 23:04:15

게시판에 한번 올라왔던것 같은데 일시불로 기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들 일시불로 받아서 수익올리면 더 낳은장사라고 계산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제 당첨될 준비끝.

ㄱㄴㄷ

2019-03-04 23:14:55

확실히 고수님들이라 수익올리실 계산이 되시네요.

저같은 사람은 가늘고 길게 그냥 쭈욱~~~60프로 까지 다 받는게 나을 듯 싶은데요. 

라이트닝

2019-03-04 23:22:32

다 받으려면 오래 살아야 되잖아요.

그게 문제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쓰게 될까봐 이런 연금식이 더 낫기는 할 것 같습니다.

백원이야

2019-03-05 03:04:51

연금식이 절대 선택이 안되는이유가, 돈의 이유보다

 

연금식 선택시 매년 주소를 업데이트 해야 한다는데 있데요. 아무래도 복권 당첨되면 신변이 위험해지는데 매년 주소가 밖으로 세어나가는거 무시못하죠.

ㄱㄴㄷ

2019-03-05 03:31:51

헐~

원하면 철저히 수령인은 비밀 해준다던데...

 

총...들고...뺏으러 옵니까...???

60프로 버리고 튀는거군요!!!

 

케어

2019-03-04 22:59:00

오 이거 좋은데요?!??

ㄱㄴㄷ

2019-03-04 23:05:59

복권당첨 상상만해도 좋으시단거죠? 지금 막 상상의 나래를~~

저도 상상이라도 함 해보려구요.

조자룡

2019-03-04 23:02:00

요거트 뚜껑 안핥고 버립니다

ㄱㄴㄷ

2019-03-04 23:03:34

ㅋㅋ빵터짐요.

저도 요거트,아이스크림, 등등등~~  과감히!

열운

2019-03-04 23:04:16

전 뚜껑만 햝고 나머진 버립....

ㄱㄴㄷ

2019-03-04 23:07:28

ㅋㅋㅋㅋㄲㅎ앟핳ㅎ

현명하십니다

케어

2019-03-04 23:24:25

원래 뚜껑이 제맛.

Monica

2019-03-05 02:45:32

아..

ㅋㅋㅋㅋㅋㅋ 미치겠어요...

펑키플러싱

2019-03-04 23:03:52

수령인이 왠지 현명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기분같으면 바로 찾아갔을거 같은데, 4개월이나 뜸들이고 뭔가 숨고르기 한 그런 느낌... 부럽기도 하지만 감당하기 쉽지 않은 행운이 가져다주는 부작용을 생각해보면 저같은 소인은 한 100억만 되는게 젤 좋을듯 합니다... 헤헤헤

연쇄할인범

2019-03-04 23:49:04

주머니에 넣어놨던 거 까먹고 있다가 4개월만에 발견하고 헉!!

ㄱㄴㄷ

2019-03-04 23:56:54

그러게요..  4개월 숨고르면 저같으면 심장마비왔을 듯. 저 사람도 대단하네요.

 

4개월동안 복권을 어디에 두고 지냈을까요?

일 분 일 초 숨 도 못 쉬고, 살 떨려서...

스시러버

2019-03-05 02:40:05

ㅎㅎ 1억만 줘도 좋겠네요

블랙커피사탕

2019-03-04 23:07:10

저정도 금액이면 한국가는 비행기 퍼스트를 레비뉴로 탈 수 있고 호텔 멤버쉽따위 .... 그러고 있겠져? ;-)

 

ㄱㄴㄷ

2019-03-04 23:08:04

그냥 전용기 사도 되지 않을까요

까짓, 호텔도 사버리고

라이트닝

2019-03-04 23:21:36

세금 내고 반 조금 안남는다고 생각하면 4억 달러.
3% 배당주에 넣어도 1년 배당금만 1200만 달러
배당금을 세금으로 내어도 600만 달러.

한달에 50만 달러 써도 원금은 대대손손 물려주는데요.

한달에 50만 달러면 도끼가 산다는 하루 6000불 짜리 호텔 펜트 하우스 한달치를 내도 18만불이니 32만불이나 남아요.
끼니당 1000불짜리 밥을 먹어도 9만불, 아직도 23만불이 남아있어요.
매주 일등석 타고 만불씩 써도 19만불이 남아있어요.

좋네요. 좋아.

한 달에 50만불 캐쉬백 카드로 2.625% 벌면 13125불은 그냥 생겨요.
대부분 3.5%에 들어갈 수도 있으니 대충 3%로 합의보면 만오천불이 생겨요.

이것은 써도 써도 안줄어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BOA 같은 은행이 한도액을 얼마나 늘려줄지도 의문이긴 한데, 10만불까지 통크게 늘려줬다고 해도 배우자 카드까지 20만불 밖에 못쓰잖아요.
Merrill Edge에 10%만 넣어둬도 완전 큰 손 되겠군요.

 

ㄱㄴㄷ

2019-03-04 23:27:31

와아아아~~~입이 쩍!

존경스럽습니다. 어찌 이것이 순식간에 뙇! 계산되셨나요.

중요한건 '써도 써도 안줄어드는' 이군요!!!! (ft.깊은 깨달음)

 

아주 편한 마음으로 기쁘게 기부도 팍!팍!   ^^

 

- P.S. 저 당첨되면 자문을 구하는 쪽지 드려도 되지요?

grayzone

2019-03-04 23:34:07

사실 수령인 아니십니까..? ㄷㄷㄷㄷ 줄서봅니다. 

ㄱㄴㄷ

2019-03-04 23:34:54

'쉿'

요거트 뚜껑 핥는중입니다.

JoshuaR

2019-03-05 09:07:57

(소근소근: 나머지 그냥 버리셨나요?)

ㄱㄴㄷ

2019-03-05 10:14:05

(예압!!  있어보이나요? ^^

                    소곤소곤;뚜껑이 제맛이라잖아요~ )

라이트닝

2019-03-04 23:35:14

1년치 배당금은 통크게 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자문해드릴 것이 뭐 있나요?

큰 펀드/ETF에 묻어버리면 되는데요.

ㄱㄴㄷ

2019-03-05 03:36:02

까짓, 반 뚝 잘라 드립죠. 어차피 써도 써도인데,

다시 불려주실거잖아요~

라이트닝

2019-03-05 09:49:05

통 크신데요. ㅎㅎ

 

외로운물개

2019-03-05 15:00:43

오키..

이 정도믄 내가 만약  당첨되거든  라이트닝 님을 내 전속 자산 관리인으로 임명 해도 충분 허겄씀다...ㅎㅎ

라이트닝

2019-03-05 17:14:20

그래주시면 별 것 안하고 수수료만 먹고 대대 손손 잘 살겠네요.

룩희

2019-03-04 23:39:24

일단 벌은 금액의 일부는 기부를 하고 싶습니다 

욕망은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최대한 평범하게 살것 같아요.. 물론 일도 하면서요

마일도 열심히 모을겁니다 ^^

얼마에

2019-03-04 23:59:09

절반은 기부합니다. 그리고 직장은 그만두고, 같은일을 계속하되, 재미로 하는것만 하고, 쓸데없는 서류 작업 같은거는 안합니다. 

ㄱㄴㄷ

2019-03-05 00:37:24

통크시네요! 

4900억 기부하시면 역사에 남으실 것 같은데요.

직장 그만두면 티난다고 안된다던데요. 

마모에 가격봐주시는건 계속 해주시기를...얼마에요? ㅎㅎ^^

룩희

2019-03-05 13:48:08

저는 절반은 못할것 같아요.... 그런데 직장은 그만두고 다른 직장을 찾아야죠.. 전혀 모르는 도시에서 다시 시작할것 입니다  

덜쓰고좀더모아

2019-03-05 00:14:27

마일모아 이용자라면 아멕스 센츄리온 카드부터 알아보는게 도리 아닐까요??

shilph

2019-03-05 09:03:16

이건 아멕스에서 가입해달라고 보내줘야 가입이 가능하니까요. 일반인은 돈 있어도 가입 못해요

덜쓰고좀더모아

2019-03-05 09:10:49

https://www.forbes.com/sites/johnnyjet/2017/07/28/american-express-centurion-black-card-review/#3e97ea827055

 

9천억이면 기대해도 될 거 같은데요??

shilph

2019-03-05 09:13:13

일단 가능성은 매우 높지요 ㅎㅎㅎ 비싼 건물 몇개 사서 세만 받아도 되니까요

덜쓰고좀더모아

2019-03-05 09:13:55

세이빙에 넣어두고 1%만 받아도 저 기준은 넘어요 ㅋㅋ

shilph

2019-03-05 09:18:39

아, 그것도 그렇네요 ㅎㅎㅎ 뭐 근데 아멕스 안받는데가 많아서 말이지요 ㅎㅎㅎ

딥러닝

2019-03-05 09:55:14

안받으면 안가면되죠 걱정없습니다

요리대장

2019-03-05 03:22:52

Year 1

100% 레비뉴로 일년내내 여행,.

 

Year 2

Year 1에 모인 포인트와 마일로만 일년내내 여행.

일년다닌 포인트로 일년여행하기 부족하다구요?

마일이랑 포인트, 그거 돈주면 판다면서요?

 

Year 3

게시판에 일년내내 상주하며

Year 1,2 동안 다닌 여행후기,호텔후기,뱅기후기 작성 및 댓글놀이

 

Year 4

Year 4? 4년후 계획을 지금 나한테 물어요?

그런건 서민들이나 하는거아냐?

 

ㄱㄴㄷ

2019-03-05 03:30:47

첫번째도,두번째도,세번째도 여행이시네요. 어디가시게요~

 

??? 요리는 언제하시려고...

요리대장

2019-03-05 03:35:15

어디로 갈건지는 우리 최집사한테 물어보세요.

가늘고길게

2019-03-05 06:22:23

https://www.reddit.com/r/AskReddit/comments/24vo34/whats_the_happiest_5word_sentence_you_could_hear/chb38xf/

 

 

"Congratulations! You just won millions of dollars in the lottery! That's great.

Now you're fuxxxx"

 

잭팟 당첨자들이 대부분 다양하게 말아먹는 다는 실제 사연들입니다. 심심할 때 읽어보세요. ㅋㅋ

 

가늘고길게

2019-03-05 06:26:21

 당첨자들이 살해당할 확률, 파산할 확률, 약물중독될 확률 등등이 일반인에 비해 현저히 높다고하네요 ㅋ

 

이러기 싫어서 당첨이 안 되는거라고 생각하렵니다 ㅋㅋ

ylaf

2019-03-05 06:55:20

복권 당첨은 뭔지..

누가 총들고 찾아오거나

어디서 이상한 사람들이 찾아오거나..

1등은 솔직히 두려워요 ;;

정혜원

2019-03-05 07:41:13

World peace?

촌놈

2019-03-05 08:18:43

베이에 근사한 집 하나. 강남에 근사한 집 하나 일단 사놓고.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다저스 구단 살 수 있을까요? ㅎㅎ 남는 돈으로 LG 구단도 사고요. 정신 교육 좀 시키고 싶어요 ㅎㅎ 아침부터 뻘소리 죄송합니다. ㅎㅎ

루이스

2019-03-05 08:29:31

저는 일해서 벌어먹는 팔자라....ㅠㅠ 도무지 인생에 공짜가 없어요.

아트

2019-03-05 09:06:57

그놈의 마일발권 고생하는거 정말 스트레스였는데 그냥 개인 비행기 하나 준비해서 마일 그만 모으고 쓰고 싶네요 ㅎ

ㄱㄴㄷ

2019-03-05 10:15:26

ㅎㅎ  

마일안모아

shilph

2019-03-05 09:09:54

저라면 러브라이브 콘서트 다 따라다닐거 같아요 'ㅁ')/

 

개인적으로 저 정도 돈이면 평상시에 해보고 싶었던거 할거 같네요. 건물도 몇개 사서 건물주도 되보고, 은행 몇몇 군데 가서 이자 얼마 줄거냐고 지점장이랑 차 마시면서 이야기도 해볼거 같고, 러브라이브 굿즈도 하나씩 질러볼거 같고, 한달에 카드 하나씩 열어서 싸인업은 한주만에 채워보고 말이지요 ㅎㅎㅎ

 

근데 솔직히 저렇게 돈 많이 받아도 일은 계속 하고 싶어요. 그래야 로또 당첨자인거 몰라요 송충이가 솔잎을 먹고 살아야지, 소고기 먹으면 죽어요. 오징어가 새우랑 작은 물고기 잡아먹어야지, 참치 잡아먹으면 잡아먹기 전에 잡아먹혀요.

그냥 집 페이 다 하고 팔고 좀 더 학군 좋고, 애들 놀기 좋은 집 하나 사고, 양가 부모님에게 집 한채씩 해드리고, 나머지돈은 이자 많이 주는데 넣어두고 이자로만 먹고 살고 싶네요. 회사에서 받는 월급으로는 놀러갈 때 쓰고요 ㅎㅎㅎ 가끔씩 가던 외식을 일주일에 세번가서 비싼 양주도 한번씩 시켜 마시고 하면서 느긋하게 살면 좋겠네요 ㅎㅎㅎ

루이스

2019-03-05 09:14:43

아침부터 사무실 책상에 앉아 마음 머리 다 심란하네요... 난 뭐하고 있는건가........

shilph

2019-03-05 09:17:48

심란할 이유가 있나요? ㅎㅎㅎ 그냥 평범하게 살면 그걸로도 성공한겁니다. 위를 보면 에베레스트이고, 밑을 보면 마리아나 해구지요. 편하게(?) 일하고, 월급받고, 밥 먹고, 집에서 편히 자고, 한번씩 외식하고, 한번씩 여행다니고 그러면서 살면, 사실 그게 중상층인걸요.

없음을 부러워하지 말고, 있음을 감사하면서 사는거도 중요하지요 :)

루이스

2019-03-05 09:21:02

ㅎㅎㅎ

마음 다잡고 열일모드로 들어가겠습니다.

ㄱㄴㄷ

2019-03-05 10:13:09

ㅋ 역시 건물과 집이 정답인가요

하느님 위에 건물주님!!

shilph

2019-03-05 10:27:20

태초에 사람을 세상에 만든 조물주가 있고

태어난 후에 사람의 세상에서 실질적인 생사여탈권을 지닌 건물주가 있지요.

쏘왓

2019-03-05 13:19:09

복권 살 때 2등이나 됐으면 좋겠어요 10억 정도면 세금 떼고 6,7억 정도니 탕진하지 않고 혼자 알아서 관리할 수 있을 거 같은 스케일인데 말도 안되는 금액은 전문가 없이 관리 불가능이니 몇년 안가 파산은 일도 아니겠지요 전문가를 써도 불안할 것 같구요 복권 당첨 되서 잘 사는 것도 아무나 못할 것 같아요ㅎㅎ

KoreanBard

2019-03-05 14:54:33

요약 - 재밌는 사실

 

 

1. 복권 산 도시가 심슨 동네네요 ^_^ Simpsonville

 

2. 주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이며, 심슨빌 인구는 2만2천 명

 

3. 조그만 주유소 KC Mart 에서 복권 나옴. 마트는 5만불 보너스

 

4. 사우스 캐롤라이나는 $61M 인컴 택스 받음 *_*

 

5. 변호사 이미 선임 했음.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변호사가 담당하고 있네요.

 

6. 복권 당첨후 180 일 이내에 수령해야 된다고 합니다. 4월 말까지가 데드라인

 

7. 하원의원이 SC 주민 전체에게 혜택을 주도록 노력하겠다 하네요. 예산이 크게 잡혀서 개인당 $50 씩 tax rebate 줄 가능성도 있음.

 

 

https://www.washingtonpost.com/lifestyle/2019/03/04/mystery-winner-finally-claims-billion-mega-millions-jackpot-ending-months-speculation/?noredirect=on&utm_term=.0ff42540645e

 

 

ㄱㄴㄷ

2019-03-05 16:46:45

ㅋ 

갑자기

마모님 요거트 딸기맛 뚜껑 핥으시면서 마모회원 전원에게 $50 기카 쏘시는 상상을...  죄송;

Nanabelle

2019-03-05 14:59:14

복권당첨하면 뭐할까 즐겁게 생각하다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사실을 깨닫고 배아픈 사촌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 위해 남편과 나의 확대가족을 위한 돈을 떼어놓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걸 또 돈을 바로 나눠주지 않고 펀드로 넣어 놔야지 하는 생각도... 그런데 돈을 얼마를 나눠줘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ㅋ 

외로운물개

2019-03-05 15:01:56

아 ...

와이프랑 이혼 하구 서로 좋은 친구로 남아야 되나를 고민 해야.........ㅎㅎ

ㄱㄴㄷ

2019-03-05 16:43:23

읔! 

너무 가신거 아닙니까.

농담이시죠?

 

복권이 가정도 깨는군요.

세일

2019-03-05 16:54:39

4개월전에 찾았으면 이자만 870만불을 더 만들 수 있었는데

그것을 포기하고 아마도 여러가지 포석을 해 놓았겠군요 

익명이라든지 다른 것들...(870만불 상당어치를)

ehdtkqorl123

2019-03-05 16:56:00

마모분들에게 인당 1000불씩 캐쉬로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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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나짱 베트남 인터콘티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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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복숭아 2024-05-3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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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달렸던 뱅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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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24] 발전하는 초보자를 위한 조언 - 카드를 열기 위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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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서울 4천억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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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골개골 2024-06-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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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차콜 그릴 그레이트 청소도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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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2 (대학교 교직원) I485 준비 서류 리스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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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항공으로 미국행의 경우 미들네임..

| 질문-항공 26
Bella 2024-05-3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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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 포인트 파트너에게 트랜스퍼하는게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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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냥 2024-06-08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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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가족의 마우이 여행 후기 입니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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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신입 2021-04-12 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