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HSBC 체킹 보너스 후기 (그냥 하지 마세요)

오성호텔, 2019-03-06 00:16:24

조회 수
3427
추천 수
0

HSBC 에서 $350-$375 보너스 줄테니 만불 예치하라고 주구장창 메일이 날라와서 한 번 해봤습니다. 계좌는 온라인으로 개설했구요. 2-3 일 안에 계좌 오픈될테니 기다려라 라면서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1주일

2주일

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했지요. 어디로 전화해야 하는지도 사실 난감합니다. 

 

상담원과 연결되기까지 4-5 번 트랜스퍼 되구요. 마지막 진짜 담당자랑 통화하게되면 “기달려라. 애플리케이션 검토중이다” 하면서 20분 홀드합니다. 

 

20분 후

”너는 끝났으니 배우자보고 나한테 전화해라” 라는 말을 듣습니다. “너 직통 번호랑 이름 좀 알려줘” 라고 했더니 “지금 전화한 번호로 전화하면 되” 라는 말을 듣습니다. 네다섯번 트랜스퍼하고 20분 홀드하라고;;

 

제 와이프는 은행에 전화하는거 딱 질색인데 제가 당한 꼴을 배우자가 또 당할 생각을하니 그냥 여기서 포기하지 싶습니다 ;;

 

저와 다른 DP 가 있으신 분들은 경험담 나눠주세요. 

38 댓글

토모

2019-03-06 01:10:06

저도 인터넷으로 개설했고 계좌오픈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근데 보너스 이거 들어오는데 하세월입니다. 작년 10월초에 만든 체킹 보너스가 일주일 전에 들어왔어요;;;; 5개월 걸렸네요~

오성호텔

2019-03-06 09:20:18

성공한 사례도 있군요;

cuse

2019-03-06 15:28:06

저도 작년 초인가 오픈하고 6개월이 지나도 보너스 안 들어와서 오픈한 브랜치 매니저한테 컴플레인 하고 겨우 받았습니다. 

물론 브랜치 가기 전에 전화했는데 같은 과정 겪었구요. ㅠㅠ 지긋지긋해서 HSBC 천불 보너스 준대도 쳐다도 안 봅니다.

Baramdori

2019-03-06 02:06:59

오픈하는건 큰 문젠 없었는데 보너스가 아직 안들어와요. 이제 3달 조금 넘었네요. 앞으로 이런거 왠만함 안하려구요. 나이가 드니 이런거 찾아먹는거도 귀찮아지네요 ㅎㅎㅎ

오성호텔

2019-03-06 09:22:46

꼭 보너스 받으시길 바랍니다. 

드림캐쳐

2019-03-06 04:24:36

음 그렇군요 ㅋㅋ

쌍둥빠

2019-03-06 05:59:39

체킹 보너스가 마모에서 인기 없는 이유가 있죠. 

그래도 500불 이상 짜리면 할만한거 같아요. 걍 신경 안쓰고 있으면 언젠가 들어오긴 하더라고요.

오성호텔

2019-03-06 13:56:38

$500 이상이었으면 저도 끝까지 했을거 같아요 ㅜㅜ

셀프효도

2019-03-06 06:22:05

Hsbc만 그래요. 진짜 학을 떼고 어제 계좌 닫았어요. 앱도 웹사이트 인터페이스도 거x같고... 미국내 주소 3년 verification이 안된다고 저도 처음 apply했을때 한 달 만에 체킹어카운트를 reject당한 경험도 있네요. 주소때문에 hsbc에서 계좌 거절당하는 분들 많아요.

SEDONA

2019-03-06 09:25:42

저도 토모님처럼 인터넷으로 계좌오픈했습니다.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던 것을 제외하고는 큰 문제 없었고요. 저도 작년 10월 경에 오픈했는데 2월 중순에 채팅으로 문의했을 때는 체킹어카운트 오픈 당시 세이빙어카운트가 있어서 보너스 못 받을 것이라고 안내받았었는데 2월 마지막 날에 보너스가 포스팅되었습니다.

 

어제 이메일로 Advanced 체킹어카운트로 업그레이드하고 1만불 유지하거나 5천불 DD하면 $200 보너스 준다고 타겟오퍼가 와서 고민 중입니다.

 

marquis

2019-03-06 09:50:04

처음에 집근처에 브랜치가 있어서 계좌 오픈하려고 갔더니, 브랜치 매니저가 나와서 인사하고 국내 국외 호구조사 집요하게 하고 너무 피곤하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오픈했는데 과정은 별 문제 없었어요. 다만, 보너스가 거의 4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안들어오네요.

 

거위의꿈

2019-03-06 10:43:58

저도 인터넷으로 신청했는데 보너스 들어오는 기간이 좀 오래 걸래요. 디파짓 하고 90일 후에 들어온다고 하는데 바로는 안 들어와요 ㅋㅋㅋ 90일 지나고 한 1개월 더 기다렸어요.

그리고 6개월 안에 닫으면 early termination 때문에 2개월 기다리고 닫았습니다.

공항가는길

2019-03-06 11:38:32

hsbc 처음에 어카운트 열 때 타 은행들보다 까다로웠어요.. 보너스는 디파짓 완료한 시점으로부터 4개월 후에 들어왔어요.(9월말에 디파짓 완료해서 1월말에 들어옴) 저도 6개월 채우면 얼른 닫아버리려구요. 앞으로 여기 계좌는 안 열거 같아요.

Ace

2019-03-06 12:45:02

HSBC 여기저거 악명이 높네요..  저는 귀찮아하는 P2를 브랜치에 데리고가서 계좌열고, 공항가는길 님처럼 거의 4개월만에 보너스 들어왔어요.  집에 $375 오퍼와서 제가 열까했는데 열지 말아야겠군요.. 

OP맨

2019-03-06 14:34:49

제 경우도 오래 걸리긴 했으나 보너스는 문제없이 들어왔습니다. 악명이 높기는 하지만 DD가 없는 오퍼로는 제법 높아서 와이프이름으로 하나 열까말까 고민중인데 망설여지네요...

보스턴처너

2019-03-06 15:10:41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OP맨

2019-03-06 15:14:51

언뜻 보면 무례한 것 처럼 보이나..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명쾌하십니다.

미국 주소기록은 3년이상이지만 최근에 이사했으면 귀찮을까요? 

marquis

2019-03-06 16:07:02

온라인으로 신청할때 현재 사는곳이 1년 정도 된 상태인데, 직전에 살았던 주소 입력하니 별 문제없이 그냥 지나갔어요. 

거위의꿈

2019-03-06 15:59:02

어차피 6개월 깊해야 하는거라 보너스 늦게 주는건 complaint은 아니였습니다. 지금은 나아졌는지 몰라도 사이트 UI가 불편했습니다. 

marquis

2019-03-06 16:05:20

저도 어차피 6개월 유지할거라 보너스 늦게 나오는것은 별 문제가 아니에요. 

브랜치에서 매니저가 개인정보 물어보는것은 다른 영업하려고 하는것 같아서 그러려니 했는데 해외정보까지 물어보나 했더니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  이런 내용도 알고 있으면 아무래도 모르는것보다 훨씬 낫죠. 좋은 정보네요. 감사해요 ^^

보스턴처너

2019-03-06 16:21:36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marquis

2019-03-06 16:35:06

맞는 말씀이세요. 여기에서 배우는게 참 많습니다. 

Baramdori

2019-03-06 19:20:51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뭐 늦어도 어차피 보너스는 들어오니깐 큰 상관은 없는데, 이게 커스터머 서비스가 엉망인 경우가 있어서 이런거 찾아먹기가 귀찮아 지더라구요. 물론 저한테만 해당되는 아주 작은 샘플이지만, 어카운트 열때 어떤일이 있었냐면요.

 

만불 예치하려고 BoA 에서 온라인 트랜스퍼를 했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첵크 만불을 써서 메일로 보냈지요. 근데, 한달이 다 되도록 연락이 없는거에요. 어카운트 셋업은 아직도 안된 상태구요. 그래서 커스터머 서비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했더니, 아무런 첵크 받은 기록이 없다는 퐝당한 답변을 하더라구요. 그럼 혹시라도 첵크받으면 어떻게 할거냐 물어보니, 벌써 30일이 지났기때문에, 자기네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혹시 첵크를 받게되면 제 주소로 반송한다 합니다.

 

결국 체이스뱅크로 다시 온라인 트랜스퍼를 해서 결국 어카운트를 열게됐는데요. HSBC 구좌에 들어가보니 발란스가 2만불 이더라구요! 알고보니, 그 첵크를 어느시점에 받았었고, 자기들 말과는 틀리게 이것또한 디파짓을 한거였죠. 

 

이런 조그마한 nuisance 들이 좀 짜증나더라구요.

 

돈만 팡팡쓰면, UR MR 5만 10만씩 금방금방 들어오는거에 너무 스포일돼서 그런지, 이게 별로 재밌지가 않아요 ㅎㅎ

오성호텔

2019-03-06 23:14:29

보처님 상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

 

저희는 현재 주소에 거주한지 3년 되었는데도 상당히 까다로우더라구요. 저혼자면 그냥 귀찮아도 했겠지만 배우자가 겪을 고통(?)을 생각하니 그냥 포기해버렸네요. 씨티 체킹 AA 보너스 마일 처닝을 최근에 성공해서 전투력이 높은 상태였는데 이렇게 까다로운 줄은 몰랐습니다; 

epoch

2019-03-06 15:41:47

저는 현주소 3년 미만 거주였지만 메일로 오퍼가 와서 지점 방문으로 체킹 개설 후 보너스 받았습니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어느새 들어왔더라고요. 이제 6개월이 다 되어 곧 닫을 예정입니다. 와이프가 오퍼로 먼저 계정을 열었고, 저는 와이프 리퍼럴로 해서 체킹 개설 했더니 총 350불 (와이프 100불 + 본인 250불) 추가로 받았습니다. 정리하면 6개월에 2만불 디파짓으로 총 700불 받았습니다.

라이트닝

2019-03-06 18:23:12

10000불로 6개월에 350불인 것이죠?
7% APY 정도 되는군요.

지점이 근처에 없어서 닫을 때 만불 짜리 수표 날라오는 것이 좀 부담스러웠는데요.

한 번 해볼만은 하겠습니다.

보스턴처너

2019-03-06 19:03:29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이트닝

2019-03-06 19:54:38

5000불 빼면 10.5%로 올라가겠군요.

지점망 안 늘리고 어떻게 버텨보려는 것 같은데요.
온라인 세이빙과 연계해서 온라인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저 입장에서야 보너스 받고 떨어지는 것이 더 나을 수는 있겠지만요.

이전에 HSBC direct를 오래전에 이용해본 경험으로는 그때도 뭔가 고생했던 느낌이 들어요.
최근에 다시 HSBC direct 다시 시작했던데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내일은건물주

2019-03-06 19:33:10

저는 작년에 온라인으로 어카운트 신청하고 승인나서

만불 입금후 올해1월에 $350불 잘 들어왔네요..아무런문제없이

이제 전화해서 어카운트 클로즈하고 돈을빼가야하는대

귀찮아서 계속 놔두는 중이에요 ㅠㅠ

 

둘둘이

2019-03-07 00:14:51

저는 우편으로 10만불 예치하면 775불에 APY 2.22%가 동시에 된다고 왔더라구요. 10만불이 높긴한데 2.22%면 나쁘지 않은거같은데 어떤가요? 메일가지고 브렌치 방문하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오성호텔

2019-03-07 00:45:52

HSBC 가 identity verification 이 매우 까다로와서 저는 실패했습니다. 지점 방문하실 계획이시면 괜찮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온라인으로 개설은 말리고 싶습니다. 

Applehead

2019-03-07 01:42:26

전 신용카드만 쓰고 있엇는데, 세이빙스 열어라 너무 자주와서 

채팅상담원한테 나 신용카드 있는 보너스 해당되냐해서 물어봣더니 된다고해서 만불예금(18년 9월) 했고요. 12월쯤에 보너스 언제들어오냐 채팅하니, anytime soon이래서 기다리고 1월 말에 다시채팅하니, 그 상담원 왈 이미 계좌가 있는 고객이라 보너스 해당무래요. 물론 약간을 안 읽아본 제 잘못도 있지만 2번에 걸친 상담원의 false info에 furious해서 메니저한테 컴플레인하고 싶다 했더니 노트 남기겠고 매니저가 며칠안에 이메일로 연락이  올거래요. 그리고 깜깜무소식 ㅋㅋ 보너스건 그간 이자건 다 포기하고 2월말에 9천불일단빼서 다른은행 CD열었고, 3월 초에 보니 25불 유지수수료 떼갔고요. 채팅해서 REVERSE해준대고 수수료 반환되면 세이빙스 당장close하려고요. ㅠㅠ

라이트닝

2019-03-07 02:13:52

HSBC가 online checking도 소리 소문도 없이 생겼네요.
HSBC online savings가 2.22% APY를 주기는 합니다만 매력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Ally bank가 더 나을 것 같거든요.
 

OP맨

2019-03-11 14:02:09

저도 와이프 계좌 오픈 시도했는데 무언가 불안합니다.

온라인으로 정보 다 넣고 chase에서 이체 하겠다고 선택하니, chase 로그인을 알려주고 다음을 눌렀더니, security 이슈로 small amount를 1-2일내에 넣을테니 verification해라....라고 나왔습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대한 안내도 없이 아래처럼 거절됬다는 메일이 왔네요...ㅎ

이체 확인 금액이 들어와도 application을 이어가는 메뉴가 안 찾아지네요...좀 더 기다려보고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Dear OP맨 와이프,

We’re writing to let you know your application for a new HSBC Advance checking account was declined because we’re unable to verify your source of initial deposit required to open your account.

Sincerely,

HSBC Online Account Opening Team

오성호텔

2019-03-11 14:11:34

이미 겪으셨지만 HSBC 상당히 불편합니다;;

뽀통령

2019-03-11 18:55:45

1-844-867-5750 Option 2

저두 Verify가 안되서 한참 걸렸습니다.. 

 

위번호가 Online Application Status 직통 넘버더라구요..

차후에 계좌오픈하실분들위해 남겨둡니다!

dasomie

2019-03-23 14:10:52

저도 오늘 어이 없는일을 당했습니다. 2년전에 열어둔 어카운트에서 2000불 출금하려 branch에 들렸습니다. 온라인에서 열어서 출금이 안된다네요 (어이없음 1) 말이 안된다고 하자 메니져가와서 특별히 해준답니다. 그런데 atm card를 스왑하고 핀을 넣으라해서 그렇게 했더니 면허증을 달랍니다. 그러더니 면허증이 등록이 안되어서 저를 verify 할 수 없다네요 (어이없슴2). 손님들이 제뒤에 줄 서 있습니다. 제 면허증을 카피하더니 사인한 withdraw용지에 initial을 적으랍니다. 왜죠?  (어이없슴3)  2000불 찾는데 40분 걸렸습니다. 제사 거래한 은행중 최악입니다. 

오성호텔

2019-03-23 23:12:03

은행마다 나름대로의 규정이 있고 또 본인 확인을 위해 철저하게 인증은 해야겠지만 전체적으로 다른 은행에 비해 시스템상 불편한건 사실인거 같아요. 

목록

Page 1 / 3838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27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51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90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8555
new 115114

[문의/도움 요청] Vegas 기점으로 그랜드 캐년 주변 돌아보는 2박3일 일정

| 질문-여행 13
Parkinglot 2024-06-08 338
updated 115113

피델리티를 통한 미국->한국 송금 후기 (2022년 5월)

| 정보 29
letme 2022-05-20 4272
updated 115112

옐로우 스톤 여행을 위한 카드 추천 도움 부탁드려요!

| 질문-카드 17
Soandyu 2024-06-07 804
updated 115111

Las Vegas Aspire Resort Credit - Conrad vs. Waldorf

| 정보-호텔 14
절교예찬 2024-04-03 1654
new 115110

현대 소나타 (64,000 마일): 딜러에서 하라는거 해야될까요?

| 질문-DIY 8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6-08 676
updated 115109

[5/28/24] 발전하는 초보자를 위한 조언 - 카드를 열기 위한 전략

| 정보 26
shilph 2024-05-28 1926
updated 115108

시카고 공항 환승 시간 (국제선)

| 질문-항공 38
COOLJR 2023-12-17 2270
new 115107

2024 Hyundai Elantra SEL 가격 괜찮을까요?

| 질문-기타 4
iOS인생 2024-06-08 282
new 115106

올 7월에 제주로 여행가는데요. 현금 구매시 어른 4명 아기 1명 파르나스? 신화? 하얏트? 어디가 좋을까요

| 질문-호텔 8
wmami 2024-06-08 533
updated 115105

이전에 보스의 보스에게 인종차별과 불리 리포트했다고 했던 업데이트 입니다.

| 잡담 36
하성아빠 2024-06-07 5243
updated 115104

Bilt 마스터카드: 친구 추천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카드 176
마일모아 2022-03-30 10166
new 115103

Chase Ink Preferred 리컨 성공 사례 공유 (3차 리컨)

| 후기-카드 4
코코볼 2024-06-08 317
new 115102

캐나다 방문 항공권: United/Air Canada vs. American Airlines?

| 질문-항공 4
지산댁 2024-06-08 372
updated 115101

아멕스 오리발에 당한 것 같습니다.

| 질문-카드 22
미국독도 2024-06-07 2577
new 115100

KAL Lounge Coupon 2장 있어요.

| 나눔 4
Gaulmom 2024-06-08 235
updated 115099

Marriott Bonvoy --> 대한항공 전환 종료 (전환 신청은 한국 시간으로 6월 16일 마감)

| 정보-항공 46
스티븐스 2024-06-03 6592
updated 115098

Frontier Airline Baggage Charge: 1st Check bag $74.00

| 정보-항공 9
snowman 2024-06-07 872
updated 115097

대전에서 1박 2일 어디를 다녀올지 아이디어 좀 주세요

| 질문 42
Opensky 2024-06-05 2007
new 115096

Hilton Dining Credit에 대해 Dispute 후기

| 정보-호텔 3
Necro 2024-06-08 635
updated 115095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35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2339
updated 115094

(업데이트) 체이스 새카드 발행 한국으로 배송받아 보신분 며칠이나 걸리셨나요?

| 질문-카드 17
NewJeans 2024-04-20 1713
updated 115093

아플 비즈 델 크레딧과 캐시마그넷카드의 델 오퍼 동시 사용시 문제가 될까요?

| 질문-카드 9
방구석탐험가 2024-04-26 390
new 115092

Student Loan을 받아서 Vehicle loan을 갚는게 현명할까요?

| 질문-기타 4
마루오까 2024-06-08 896
new 115091

(뉴저지) 테슬라 Y 리스 및 충전기 설치 후기 겸 잡담입니다

| 잡담 1
my2024 2024-06-08 418
updated 115090

4/24 시점에 AMEX platinum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신청에 관해 여쭙습니다!

| 질문-카드 14
짱짱한짱구 2024-04-12 2555
new 115089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8
삐삐롱~ 2024-06-08 908
updated 115088

시카고 Navy Pier 불꽃놀이 볼 수 있는 호텔이 있을까요?

| 질문-호텔 7
  • file
CuttleCobain 2024-06-07 718
updated 115087

울타리 보수시 이웃집과 경비부담

| 질문-기타 22
  • file
doomoo 2024-06-07 1940
updated 115086

한국편 : 시그니엘 부산(Signiel Busan),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 여행기 18
  • file
엘라엘라 2024-06-08 1379
updated 115085

사리/사프/체이스 doordash 60% off x3

| 정보-기타 16
  • file
삶은계란 2024-06-06 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