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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홀린듯 이상해요 ??
분명 (제 기억으로는) 4개월전에 아래 글을 올리고 용기를 내서 CIU를 신청했고 방어받아서 스펜딩채우고 보너스까지 잘 받았는데요.
오늘 4번째 스테이먼트를 받고 CIC를 신청하려고 어슬렁거리다가 서랍에서 카드를 꺼내봤더니 지금 가지고 있는 카드가 CIC인거에요?
체이스 어카운트에 들어가보면 이미지가 작지만 UNLIMITED라고 보여지는데요.
혹시나 해서 마모님 링크를 확인해보니 CIU만 보이는걸 보니 CIU를 신청한것은 맞는 것 같은데, 이거 어찌된 일일까요?
아래는 예전 글입니다------------------------------------------------------------------------------------------------------------------------------
19년 신입회원 넉넉입니다.
마모생활 닉 따라간다는 얘기에 숙고 끝에 결정한 닉인데, 삶도 마일도 넉넉하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현실은 맘 졸이며 급급하기만 하네요.
'가늘고 길게'의 신념으로 입문해서 마모생활 중인데, 돌다리도 두들겨 보자는 마음에 다음카드 신청전에 질문 드립니다.
보유카드 및 최근 2년 카드 히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유카드
구 하얏 / 구 IHG / Amex Gold(Platinum 에서 Down)
2017년
01/17 - Amex Delta Platinum (Closed)
03/17 - Amex Green (Closed)
04/17 - Amex Gold Business (Closed)
10/17 Barclay Arrival+ (Down to arrival)
2018년
05/18 Chase Sapphire Reserve
10/18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12/18 Amex Hilton Aspire
계산이 맞 다면 현재 3/24 로 알고있는데요, 다음 카드가 고민입니다.
(대박 오퍼 나오면 쓰려고 4/24 정도 수준으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조만간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03/19 - Ink Unlimited or Ink Cash 신청(Credit Limit 2월에 낮춰 뒀어요)
and 구 하얏 닫기 (이번달에 연회비가 나왔네요)
05/19 - 신 하얏 / 신 IHG / 매리엇 본보이 개인 중 당시 Offer에 따라 택 1
하반기/19 - Freedom and Everyday 신청(각각 UR 과 MR 유지용으로)
드디어 질문입니다.
질문 1. Ink Business 카드가 불과 몇 달 전보다 더 까다로워 진 듯한 느낌인데, 괜찮을까요?
CIU / CIC 둘 다 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하나를 먼저 신청 한다면 무엇이 좋을까요?
(방어 기다리고 따로 컨택 할 생각은 없습니다.)
질문 2. 구 하얏은 이제 미련없이 닫아도 되겠죠?
이미 어카운트에 이미 들어온 Free Night(5 brands FN / Chase annual FN)은 카드와 상관없이 살아있는 거죠?
(하얏 닫기 전에 셀프 리퍼 해두면 사용할 수 있나요? 관련 내용을 얼핏 본 것 같은데 다시 못 찾겠네요)
혹시 주의 할 사항이나 더 좋은 제언이나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글을 한자한자 적다 보니까 글 올리시는 분들의 수고가 새삼 깊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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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레딧처닝
2019-03-06 22:17:03
1) 잉크 케쉬의 5x 케터고리를 잘 이용하실수 있으면 잉크 케쉬가 당연히 좋구요. 아니면 카테고리 없이 flat으로 1.5 원하시면 언리미티드로 하시면 됩니다 . 잉크 카드들은 다 난이도가 똑같구요 .
토탈 체이스 크레딧을 될수 있으면 인컴의 40프로 밑으로 맞춰놓으시는게 좋습니다
2) 네 , FN이미 어카운트에 떴으면 카드 클로즈 해도 안 빼가요
카드 닫기전에 리퍼럴 링크 만들어 놓으셔도 셀프 리퍼럴 포인트 못받으셔요. 왜냐하면 하얏 리퍼럴 보너스는 체이스를 통해서 하얏으로 전해지는거기 때문에 카드가 클로즈 되있으면 안됩니다.
넉넉
2019-03-07 00:43:39
답변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챙길만큼 부지런하지 못하니 언리미티드로 하는것이 좋겠네요. 체이스 크레딧 한도를 50% 이하로 낮춰두긴 했어요. 한도가 실제로 반영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본 것 같은데 신청 직전에 좀 더 낮추는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아니면 희망사항이기도 하지만 인컴을 10% 늘려 적는 것이 오히려 나을까요?
하얏 셀프 리퍼럴은 어줍잖게 주워들은거라 역시 확실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련없이 보낼 수 있겠네요.
레딧처닝
2019-03-07 14:14:56
인컴은 되도록이면 사실대로 적으시는게 좋구요. 개인 카드 크레딧 리밋 낮추시면 크레딧 리포트에 반영 될때까지 기다리시는게 좋구요. 비즈 카드 리밋 낮추시면 2틀 정도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
넉넉
2019-03-07 21:29:13
네, ‘가늘고 길게’의 신념으로 사실에 기반한 접근이 좋겠네요.
넉넉
2019-03-26 14:08:32
글이 다시 토잉되는게 부담이 있지만, 혹시라도 후에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에게 정보가 되겠다 싶어 감사의 글과 함께 데이타를 남깁니다. 조언해 주신 내용에 기반해서 카드리밋을 조정한 후 마모님 링크를 통해 신청 1주일 만에 방어 받았습니다. 다시 한걸음 한걸음 다음을 향해서 발걸음을 옮깁니다. 감사합니다.
요리대장
2019-03-06 22:44:40
동기님 방가방가요.(
그렇다고 조선일보 홍보는 아닙니...)카드 히스토리를 보니 제가 조언할건 아닌것 같구요.
넉넉이란 닉이 나쁘진 않은데,
어차피 그런뜻으로 지은거라니 넉넉보다 넉넉하게
나마도라 는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마적질도 삶도 맘졸이지 말고 즐겁게 영위 하시라고
쉰소리 한 번 해봅니다.
넉넉
2019-03-07 00:48:46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댓글이지만 애정어린(?) 쉰소리에 용기내어 좀 더 즐기며 지내 보겠습니다. :)